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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에이티, 탈모증상 케어하는 두피 강화샴푸 출시

입력 2025-09-01 09:25

약해진 두피 위한 최적의 세정력...두피 보습 및 진정에 특허 성분으로 모발 개선

사진 : TTAT
사진 : TTAT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신미글로벌(대표 김은란)이 전개하는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티티에이티(TTAT)가 두피를 튼튼하게 케어하는 신제품 '티트리 탈모 증상 완화 두피 강화 샴푸'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약해진 두피 케어에 도움을 주는 티티에이티 신제품 '티트리 탈모 증상 완화 두피 강화 샴푸'는 L-멘톨과 살리실릭애씨드, 덱스판테놀 등 유효 성분들을 처방해 탈모증상완화 보고가 완료된 기능성 화장품이다. 여기에 천연 유래 계면활성제와 티트리 오일과 나이아신아마이드가 배합된 티트리 B3 성분이 탈모증상 두피를 건강하게 케어한다.

또 수분 부족으로 예민해지기 쉬운 두피에 보습과 수분을 공급하는 8종 히알루론산도 함유했다. 특히 특허받은 식물 발효 오일인 METAOIL™ HAIR-BOOM이 손상된 모발을 개선하고 강화하며,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 평소 대미지 입은 머릿결이 고민인 이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처방 성분과 만족스러운 사용감을 위해 여러 번의 개선을 통해 오랜만에 티티에이티의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민감한 두피로 강한 세정력 때문에 평소 탈모증상완화 샴푸가 부담스러웠던 소비자들도 편안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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