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탑 브이엑스2’ 2025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수상

뷰티&패션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가 주관하는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는 뷰티 전문가와 에디터, 일반 소비자들이 각 부문 최고의 제품을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한다. 특히 '에디터스 픽'은 얼루어 에디터와 전문가들이 오픈 테스트를 진행, 혁신성·트렌드·콘셉트 등을 고려해 선정한 올해 가장 주목해야 할 제품에게 부여하는 인증 마크다.
트리폴라는 수상을 기념해 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2주간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스탑 브이엑스2’를 런칭 이후 최대 할인가로 선보이는 행사를 진행한다.
수상 제품인 ‘스탑 브이엑스2’는 세계 최초로 IPL(Intense Pulsed Light) 레이저 기술을 개발한 60년 역사의 이스라엘 의료장비회사 루메니스(Lumenis)사의 폴로젠이 특허 기술로 만든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다.
기존 고주파 기술인 모노폴라의 깊이와 바이폴라의 안정성을 모두 갖춘 다중 전극 기반의 트리폴라(Tripollar)기술은 피부 진피 속에 더 깊고, 넓고, 균일한 고주파 에너지를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3가지 주파수의 고주파가 피부 진피층에 깊고 고르게 작용하며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촉진해 피부 볼륨감과 탄력을 채워준다. 독
트리폴라 관계자는 “’스탑 브이엑스2’는 60년 메디컬 의료장비기업 기술력이 반영된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로 오픈 테스트와 공정한 심사를 거친 이번 어워드에서 제품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가정용 디바이스 트렌드를 선도하는 다양한 제품들을 국내에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