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교육청은 2025년 3월 전국의 모든 고등학교 1학년부터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되면서 이 제도를 궁금해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고교학점제와 관련한 정보를 안내했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기초 소양과 기본 학력을 바탕으로 진로와 적성에 따라 필요한 과목을 선택・이수하고 학점을 취득하여 졸업하는 제도이다. 교육부가 2018년 도입 계획을 발표한 이후 고교 유형별로 학점제 일부 요소(학기 단위 학사 운영 및 학생별 수강 신청 등)를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등 8년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올해 3월부터 전국 모든 고등학교 1학년에 전면 적용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8년간 고교학점제가 교육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
광주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지난 7일 어등관 518강의실에서 2025학년도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선배초청 특강’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특강에는 2011학번 졸업생인 강지후 씨가 연사로 나서, 현재 근무 중인 굿네이버스 전북특별자치도 자립지원전담기관에서의 경험과 더불어 재학 시절의 활동을 바탕으로 후배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조언을 전했다. 강 씨는 “학업에 충실하면서도 다양한 대외 활동에 참여한 것이 취업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특히 재학 중 참여했던 법무부 보호관찰소 청소년 멘토링 활동이 현재 업무에 직접적인 영향을 줬다”고 밝혔다.강 씨는 후배들에게 전공 지식뿐 아니라 실무 감각을
트럼프 행정부의 외국 유학생 비자 취소가 미국 아이비리그 명문대에 이어 미국 전 지역의 중 소규모 대학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영국 고등교육닷컴(THE)에 따르면 주말을 포함한 지난 5일 간 미국 전역의 중 소 대학에 재학중인 외국 유학생 중 150명 가량이 비자가 취소됐다고 보도했다.텍사스주의 A&M 대학의 경우 정보시스템학과의 교환학생 9명의 비자가 취소됐고 오하이오주의 아크론대에선 2명의 유학생이 마찬가지로 'SEVIS' 비자가 취소됐다.하지만 이 매체는 많은 대학 당국들이 미국 연방정부 기관들의 관심을 피하기 위해 비자 취소 피해 사례를 밝히기를 꺼리고 있다고 전했다.8일 기준으로 미 국무부로부터 법적
울산남부도서관은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자 ‘청렴추진단’을 운영해 청렴 정책 강화에 나선다. 정보자료지원팀장을 단장으로 내부 직원 9명으로 구성된 청렴추진단은 직원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청렴 사업 발굴 등 조직 내 청렴도 향상을 목표로 활발히 활동할 계획이다. 지난 8일 남부도서관은 세미나실에서 청렴추진단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는 청렴도 향상을 위한 세부 추진 과제를 점검하고 청렴도 취약 분야 개선 방안 등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추진단은 이날 협의회에서 청렴도 향상 교육과 청렴 홍보활동 등 다양한 실천 과제를 공유했다. 특히, 도서관 내부와 외부에서 청렴도와 신뢰도를 높이는 실질적인 개선안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월 9일(수) 관내 초·중·고 14개교(분교포함) 및 영양도서관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을 실시했다. 올해부터 모든 점검은 전문 점검업체에 의뢰하여 점검의 전문성과 정밀도를 한층 높여 진행했으며, 화장실 샤워실, 탈의실, 기숙사 등 불법촬영 범죄에 취약한 장소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게 된다. 점검 과정에서는 육안 탐지뿐만 아니라 첨단 탐지장비를 활용해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졌다. 점검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모든 점검은 불시에 운영했으며, 교육 활동에 방해되지 않는 시간을 이용, 점검 안내판을 설치하여 사전 조처를 하고, 남·
충주교육지원청은 4월 8일 16시, 충주교육지원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5. IB 교육 지역 클러스터 운영을 위한 IB 학교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관내 IB 운영학교 담당자 및 관련 부장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이번 협의회는 IB 교육의 지역 내 정착과 지속 가능한 확산을 도모하고자 마련됐으며, IB 프로그램의 철학과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학교급별 운영 방안 및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 협의회에서는 학생, 학부모, 교사들의 IB 교육에 대한 이해 정도, 운영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대책, 운영 계획 등의 학교별 발표 및 토론으로 이어졌고, 각 교의 경험과 애로사항을 나누며 향후 IB 교육
서울특별시교육청은 4월 10일부터 7월 9일까지 특수학교 및 고등학교 3학년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생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수학교·고3 장애학생의 서울소재 대학 중심 ‘대학생활체험 프로그램’은 2023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3년째 진행되고 있으며, 장애로 인하여 경험이 제한적인 학생들에게 대학생활체험 활동은 대학 진학의 꿈과 실현 의지를 촉진하고, 진학환경 적응과 사회 통합의 기회 확대에 의미가 있다. 2025년 대학생활체험 프로그램은 강남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배화여자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교, 한양대학교 총 6개 대학의 15개 학과와 연계하여 운영하며, 특수학교 및 고등학교 45개교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4월 9일 아주대학교에서 대학 및 외국인 유학생 등과 제74차 함께 차담회를 개최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번 차담회에서 외국인 유학생 유치 등 대학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대학인 아주대학교의 글로벌 역량 강화 방안과 관련하여 외국인 유학생 등 건의 사항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해서는 대학의 글로벌 교육역량 강화가 필요하고, 외국인 유학생 등의 의견을 고려하여 한국에서 유학하기 좋도록 경쟁력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지역의 인재가 필요한 현 상황에
충남교육청은 올해 공·사립유치원 114개 원을 대상으로 총 14억 원 규모의 교육환경 개선비를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유아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 공간 개선, 노후 화장실 및 실외놀이터 수선 등 실질적인 환경 개선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역별로 시설과 관련한 우선순위 신청을 받아 심의를 거친 후 지원 여부를 결정했으며, 각 유치원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과 교육과정 내실화도 기대된다.주요 지원 내용은 ▲신설유치원(2개 원, 1억 원) ▲교실수업 및 실외놀이시설 개선사업(14개 원, 4억 원) ▲노후 화장실 및 교실 바닥수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신청사 개청식을 다가오는 3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청식에는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과 교육 관계자 및 지역 기관 단체장을 비롯한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존 내성리 교육지원청이 낡고 협소해 해저리로 자리를 옮겨 건립한 신청사는 6,500㎡ 부지에 연면적 2,680.48㎡(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또한, 청사 주변에 Wee센터, 특수교육지원센터, 영재교육원, 발명센터를 이전하고, 전기차 카트장과 돔구장을 조성하는 등 해저리 청사를 중심으로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최고의 교육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영록 교육장은 "최고의 교육환경 제공으로 아이들이 행복
문막교육도서관은 4월 14일과 5월 8일 관내 문막중학교와 원주금융회계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5년 문화예술공연 프로젝트 찾아가는 공연 ‘오! 예술이야’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며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막중학교에서는 서커스 저글링 ‘레인보우쇼’ 공연으로 다양한 색깔의 저글링 도구를 활용한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이어, 원주금융회계고등학교에서는 창작 마술과 마임 공연 ‘순간들’이 무대에 오릅니다. 마술과 마임이 어우러진 독창적인 공연은 학생들의 상상력을 지극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
인천광역시교육청은 4월부터 12월까지 ‘2025년 학교로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운영하며, 인권 친화적인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학교 현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유·초·중·고등학교 구성원을 대상으로 하며, 인권의 의미, 권리 탐구, 인권 의제 교육 등 34개 과정 중 학교에서 선택하여 신청하면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2025년에는 약 1,800학급을 대상으로 운동, 음악, 그림책 읽기, 영상 활용 등 체험형 활동으로 인권의 가치와 상호 존중, 미래 시대의 인권 문제를 다룰 예정이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갈등과 차별을 극복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하기
동국대학교가 지난 8일 서울캠퍼스 본관 4층 로터스홀에서 파주시와 ‘2025 파주시 일생일대 프로젝트 상호협력’ 및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열었다.이번 협약은 동국대학교와 파주시 간 평생교육 협력 및 경기도형 RISE 사업 연계를 통한 공동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윤재웅 총장, 김용현 교무부총장, 성정석 BMC부총장, 유한림 BMC행정처장 등 대학 측 주요 인사들과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최희진 평생교육과장, 김지숙 월롱면장 등 파주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파주시가 추진 중인 ‘일생일대’ 프로젝트는 평생학습센터와 대학을 일대일로 매칭해 시민에게 특화된 평생교육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