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카드(KARD) 멤버 비엠(BM)이 '성난 사람들' 시즌2를 통해 미국 할리우드에 진출한다. 오는 4월 1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 시즌2는 특권층이 모인 컨트리클럽에서 한 젊은 커플이 상사와 그의 아내의 충격적인 다툼을 목격한 뒤, 두 커플과 클럽의 주인인 한국인 억만장자 간에 회유와 압박이 오가는 치열한 수싸움이 펼쳐지는 이야기다.'성난 사람들' 시즌1은 에미상, 골든 글로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등 유수의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거머쥐며 전 세계를 사로잡은 글로벌 화제작으로, 앞서 비엠의 시즌2 합류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최근 공개된 '성난 사람들' 시즌2 티저 예고
밴드 QWER(큐더블유이알)이 팬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앙코르 콘서트 시야제한석까지 추가 오픈한다.QWER은 오는 20~22일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앙코르 콘서트 'QWER 1ST WORLD TOUR 'ROCKATION : HOMECOMING' ENCORE IN SEOUL'(이하 'ROCKATION : HOMECOMING')을 개최한다.'ROCKATION : HOMECOMING'은 QWER의 데뷔 첫 월드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앙코르 콘서트다. 당초 3회차 공연은 티켓 오픈 직후 빠른 속도로 전석 매진을 기록, 이에 QWER은 팬들의 열띤 호응에 보답하고자 9일 시야제한석을 추가로 연다.QWER은 'ROCKATION : HOMECOMING'을 통해 이색적인 배 모양의 무대 '큐떱호'를 재출항시킨다. 색다른 편곡으로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가 콘셉트 포토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9일 “오늘 0시 공식 SNS를 통해 피원하모니의 미니 9집 'UNIQUE'(유니크) 콘셉트 포토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공개된 영상 속 피원하모니는 네 가지 버전으로 진행된 촬영에서 각기 다른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멤버들은 심플한 의상부터 화려한 의상까지 폭넓게 아우르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고, 콘셉트마다 변하는 분위기에 맞춰 섬세한 표정 연기와 포즈를 선보이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도 드러냈다.또한 피원하모니는 메이크업, 스타일링, 소품 등 촬영과 관련된 다양한 비하
삼성은 국내 투자 확대 노력을 지속하면서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올해 상반기 공채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공채에 나선 관계사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 ▲삼성중공업 ▲삼성E&A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글로벌리서치 ▲삼성웰스토리 등 18곳이다.공채 지원자들은 10일부터 17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에서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에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채용절차는 ▲3월 직무적합성 평가 ▲4월 삼성
블랙핑크가 국립중앙박물관과 손을 잡고 음악을 넘어 K컬쳐 영역 전반으로 영향력을 확장했다. 스포티파이(Spotify)도 공식 파트너로 힘을 보탠 특별한 협업에 음악 팬들도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YG엔터테인먼트는 9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된 '국중박 X 블랙핑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지난달 26일부터 11일간 진행된 이번 협업은 신곡 리스닝 존, 멤버 참여 오디오 도슨트, 박물관 외관 핑크 라이팅 등이 마련돼 일찌감치 큰 관심을 모아왔다.타이틀곡 'GO'를 비롯해 이번 앨범 5개 트랙을 청음하는 리스닝 존은 박물관 메인 로비에 자리 잡아 모두의 발길을 붙잡았다. 블랙핑크의 음악 세계를 고스란히 옮겨
전통음악의 대중화를 이끌어온 국악방송(사장 직무대행 김은하)의 20년 뚝심이 마침내 최고의 결실을 맺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악방송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작 국악 경연대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의 대상 훈격이 기존 국무총리상에서 '대통령상'으로 전격 승격됐다.올해로 20회를 맞이한 ‘21c한국음악프로젝트’는 국악의 현대화와 대중화를 이끌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해 왔다. 특히 ‘세기의 콜라보, 리뉴얼 K-뮤직’이라는 슬로건 아래 권송희, 서도밴드, AUX(억스), 고영열, 조엘라, 불세출, 고래야, 구이임, 오름새, 삼산 등 장르를 넘나들며 전 세계에서 활약하는 스타들을 대거 발굴 배출해 왔다.아울러 신
KB국민은행은 ‘KB GS Pay통장’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GS25에서 사용 가능한 ‘GS ALL 포인트’를 제공하는 간식지원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된다. 이벤트 기간 중 ‘KB GS Pay통장’ 신규 가입한 고객은 물론, 기존에 통장을 보유한 고객도 GS25에서 1천원 이상 GS Pay로 결제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경품은 이벤트 조건을 충족한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20만명에게 차등 지급된다. 이벤트 조건을 먼저 충족한 순서대로 ▲1만5000명에게는 GS ALL 포인트 3만 포인트 ▲2만5000명에게는 GS ALL 포인트 2만 포인트 ▲5만명에게는 GS ALL 포인트 1만 포인
'왕과 사는 남자' 김민이 천만 배우 대열에 이름을 올렸다.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는 지난 6일 관객수 10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김민 역시 광천골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의 아들 엄태산 역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극 중 김민이 연기한 엄태산은 어린 시절 천자문과 소학을 뗄 정도로 총명한 인물이다. 가난 탓에 일찍이 과거 시험을 포기하고 활쏘기에 매진하는 등 또래답지 않은 의연함을 보이는 한편, 상왕 이홍위(박지훈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9일 경기 고양에 있는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에서 KTX 정비 현황을 점검했다.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은 고속열차 중정비와 경정비를 모두 수행하는 융합 정비기지로,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트윈 △중량물(차륜 등) 작업용 로봇팔 △CBM(상태기반 유지보수) 등 최첨단 기술을 적용해 KTX 차량 안전을 책임지는 곳이다.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에서는 KTX-산천과 이음, 청룡 등 다양한 종류의 고속열차 유지보수 작업이 진행된다. 김태승 사장은 경정비동과 중정비동을 차례로 둘러보고, 작업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며 “서로가 서로를 지켜준다는 마음으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작업해달라”고 강조했다.또, 철도 안
NH농협은행은 강태영 은행장이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공간데이터·애그테크 기업 다비오 본사를 방문해 농협은행 농식품 펀드 투자기업의 성장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다비오는 2012년 설립된 공간데이터(실내외 지도·디지털 트윈)와 AI기술 기반의 스타트업으로 위성영상 분석 플랫폼 ‘어스아이 플랜테이션(Eartheye Plantation)’을 통해 스마트 농업 모니터링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미국 CES 기술혁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으며, 농협은행 농식품 펀드의 투자를 기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이날 강태영 은행장은 다비오 박주흠 대표 등 경영진과 간
KB국민은행은 청년 성장 지원 프로그램 ‘KB인재양성’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KB인재양성’은 청년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국민과 함께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는 취지를 담은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된다.이 프로그램은 2021년부터 현재까지 약 700여명의 청년들을 지원해왔으며, 지난해에는 정보보안 분야 실리콘밸리 연수 참여, 국내·외 피아노 콩쿠르 수상, 창업 경진대회 수상, 국내 유수기업 인턴십 합격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특히 올해는 지방 거주 및 지방 소재 대학교에 재학중인 청년들의 선발 비중을 전년보다 확대해 수도권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데뷔곡 ‘The Chase’(더 체이스)로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The Chase’는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3월 9일 기준 스트리밍 수 1억 회를 돌파, 하츠투하츠의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하츠투하츠는 ‘The Chase’로 첫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게 된 것은 물론, 2025년 데뷔한 K팝 걸그룹 중 최초 기록을 세워 더욱 눈길을 끈다.지난해 2월 발매된 하츠투하츠 첫 싱글의 타이틀곡 ‘The Chase’는 ‘내가 나아갈 길을 나 스스로 만들어가겠다’는 자신감 넘치는 메시지와 앞으로 펼쳐갈 새로운 세상에 대한 설렘과 호기심의 감정을 담은 곡
배우 김승희가 그룹 가비엔제이의 '해바라기'의 뮤직비디오 속 청초함 넘치는 비주얼과 감정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지난 3일 오후 6시 공개된 가비엔제이(Gavy NJ) 5기의 리메이크곡 '해바라기'는 2010년 발매된 동명의 히트곡을 리메이크한 발라드곡으로 포근한 멜로디에 한 사람만을 향한 순애보적인 메시지를 녹여냈다.음원 출시와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김승희는 여주인공으로 발탁돼 청초한 비주얼과 독보적인 분위기를 발산하며 상대역인 손우현과 함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특히 사랑하는 여자를 떠나보낸 뒤 홀로 남겨진 남자의 회상과 상상 속 존재로 등장해, 처연함이 깃든 눈빛과 절제된 표정들로 나타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