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이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보유 중인 자기주식의 93%에 해당하는 약 6296만주를 소각하는 과감한 행보에 나섰다.4일 미래에셋생명은 이사회를 열고, 임직원 보상 등 목적의 자사주 470만 주를 제외한 보통주 및 전환우선주 전량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이번 소각 결정으로 미래에셋생명의 총 발행주식 수는 기존 대비 31.8% 감소하게 된다. 특히 시장의 관심이 높은 보통주는 전체의 23.6%가 줄어, 주당 순이익(EPS) 증대 등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미래에셋생명이 이처럼 대규모 소각을 결정할 수 있었던 바탕에는 견고한 재무 구조가 있다. IFRS17 도입 초기부터 보수적인 계리 가정을 적용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청장 양영봉)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김종일)는 4일 울주군 소재 건설현장(이수건설주식회사/LP-1 프로젝트)에서 관내 건설업 안전관리자 협의회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동시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관내 산업현장의 자율적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내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5대 중대재해(추락, 부딪힘·맞음, 끼임, 화재·폭발, 질식) 예방을 위해 ‘12대 핵심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사업장 관계자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자료 및 홍보 물품을 배포했다.양영봉 노동부 울산지청장
빠르게 소비되고 빠르게 잊히는 시대다. 트렌드는 짧아졌고, 음악 역시 속도가 경쟁력이 됐다. 그런 흐름 속에서 10년이라는 시간을 묵묵히 걸어온 가수가 있다. 바로 최우진이다.최우진은 KBS ‘전국노래자랑’ 최우수상 수상과 KBS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 5연승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SBS ‘트로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에서 TOP6에 오르며 경연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방송 무대를 통해 이름을 알린 그는 이후 라이브 중심의 활동을 기반으로 입지를 다져왔다,데뷔 10년. 숫자로만 보면 한 아티스트의 경력을 설명하기에 충분하지만, 그의 시간은 단순한 연차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최근 몇 년간 트로트 시장은
그룹 앳하트(AtHeart)가 일본 최대 규모 패션 축제 무대에 선다. 소속사 측은 4일 “앳하트가 오는 14일 일본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열리는 '제42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6 SPRING/SUMMER'(이하 도쿄 걸즈 컬렉션)에 출격한다”고 밝혔다.'도쿄 걸즈 컬렉션'은 패션과 음악을 아우르는 일본 대표 축제로, 현지에서 영향력 있는 스타와 모델들의 런웨이는 물론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공연까지 펼쳐지는 대형 이벤트다. 매 시즌 트렌드를 선도하는 무대를 선보여온 만큼, 앳하트의 출격 소식 역시 현지 팬들의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특히 앳하트는 특유의 반전 매력 가득한 퍼포먼스로 매 무대 강렬한 인상을 남겨온 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전 세계 모아(MOA.팬덤명)와 함께 새 챕터를 연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4일 정오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컴백 쇼케이스 개최 소식을 전했다. 행사는 신보 발매 당일인 4월 13일 오후 8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다.이날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새 음반의 타이틀곡 무대를 최초 공개하고 앨범 작업 비하인드를 직접 들려주며 팬들과 컴백의 기쁨을 나눌 예정이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도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 스트리밍이 병행된다. 재계약 이후 첫 컴백인 만큼 전 세계 모아와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
프로듀서 겸 가수 슬레이(SLAY)가 깊어진 감성으로 발라드의 품격을 높였다.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4일 “오늘 낮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슬레이의 리메이크 디지털 싱글 '그리워하다'와 라이브 클립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슬레이는 영상 속 텅 빈 도서관에서 추억에 잠긴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리움이 묻어나는 표정 연기와 피아노 선율 위에 더해진 슬레이의 진정성 있는 목소리는 떠나간 인연에 대한 기억을 소환하며 곡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디지털 싱글 '그리워하다'는 지난 2017년 비투비가 발매한 정규 2집 'Brother Act.'의 타이틀곡을 슬레이만의 쓸쓸한 겨울 감성 발라드로 재해석한 곡이다. 보컬을 중심에 둔 절제된 편곡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KOSHA, 지사장 윤기한)는 4일 관내 굴착공사 및 해체·철거공사 등 해빙기 취약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집중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겨울철에 중단됐던 건설공사가 재개되면서 사망사고가 증가하는 해빙기를 대비해 마련됐다. 이날 공단은 총 14명의 점검반을 7개 조로 편성해 해빙기 사망사고 다발 12대 기인물을 중심으로 굴착면 무너짐과 지붕 작업 시 추락사고 예방조치 등 핵심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아울러 현장 근로자들에게 3대 기초 안전수칙과 사업장 화재·폭발사고 예방 안전수칙을 전파하고, 스티커, OPS(One Page Sheet) 등 안전보건자료를 배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이 ‘Stay in Bloom(스테이 인 블룸)’ 패키지를 선보였다.이번 패키지는 봄의 감성을 담아 도심 속 휴식에 향기로운 무드를 더한 시즌 한정 스테이 상품으로 패키지 구성은 슈페리어 더블 또는 프리미어 스위트 트윈/트리플 객실 1박, 메종에보야지 핸드밤 1개, 오후 2시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으로 이루어졌다.해당 패키지는 오는 4월 30일까지 예약 및 투숙 가능하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이사장 김현중)은 지난 3일 전사적 청렴문화 확산과 임직원의 청렴·윤리 의식 제고를 위해 기관장 주관 반부패·청렴 협의체를 개최하고 청렴경영 선언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현중 이사장을 포함한 상임감사, 임원 및 간부 등 총 26명이 참석해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고, 기관장의 강력한 청렴경영 추진 의지를 공유했다.김 이사장은 올해 첫 공식 청렴행사를 통해 기관장부터 솔선수범하는 청렴한 업무수행을 다짐하며, 청렴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민과 공단 임직원 모두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공단으로 거듭나기 위해 △이해충돌 방지제도
가수 크러쉬(Crush)가 2023년 11월 발표한 곡 ‘미워’가 각종 음원차트에서 역주행 인기몰이로 눈길을 끈다.‘미워’는 지난 3월 1일 멜론 톱100에 100위로 진입한 뒤 4일 오전 8시 기준 해당 차트 54위까지 순위가 상승했다.멜론 외에도 지난달 20일부터 26일 기준 유튜브 뮤직의 국내 주간 인기곡 차트에서는 54위, 주간 인기 아티스트 차트 28위, 3월 2일 자 스포티파이 일간 인기곡 차트 16위 등 각종 음원차트에서 인기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크러쉬 정규 3집 ‘wonderego(원더이고)’의 4개 타이틀곡 중 하나인 ‘미워’는 그간 각종 댄스 챌린지를 유행시킨 한 댄스 크루가 지난달 초 ‘미워 챌린지’를 선보인 후 차트 역주행 인기가 점
K-콘텐츠가 글로벌 무대에서 영향력을 넓히면서, 드라마와 영화 속에서 노래를 부른 배우들이 음악 실연자로 인정받으며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회장 이정현, 이하 음실련)에 잇따라 가입하고 있다. 음실련은 최근 신현준, 변우석, 추영우, 이선빈, 정해인, 김민석 등 다수의 배우가 신규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4일 밝혔다. 배우 신현준은 정준호와 음반 <너를 품에 안으면 2025 (feat 김준선)>를 발매했으며, 지난해 페루 팬 미팅에서 드라마 <천국의 계단> OST를 팬들과 함께 부른 바 있다. 또한 2024년 화제작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 톱스타 역할을 맡아 직접 OST에 참여했던 배우 변우석도 음실련에 이름을 올렸다. 이러한
배우 오소현이 ‘샤이닝’에 출연한다.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4일 “오소현이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에 출연한다. 또 다른 얼굴로 찾아올 오소현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다. 이 가운데 오소현은 친근하고 밝은 성격의 우체국 배달원 ‘진향기’로 분한다. 그는 스쿠터를 몰고 다니며 야무지고 붙임성 좋은 면모를 발휘, 마을 어르신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캐릭터로 극에 따뜻하고도 포근한 기운을 불어넣을 예정이다.오소현은 그간 현실적이고 입체적인 역할을 안정적으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KOSHA, 지사장 정선식)는 4일 경기 광주 건설현장에서 안전일터 조성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공단은 요양원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굴착면·지반 침하, 단부 추락 등 해빙기 주요 위험요인을 집중 살폈다. 또한 3대 기초 안전수칙(안전모·안전대·안전띠)을 전파하고 OPS(One Page Sheet)를 배포했다.정선식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장은 “해빙기에는 공사재개와 얼었던 지반이 녹아 사고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산재 취약시기에 해당된다”며 “작업 전 핵심점검사항을 확인하여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해빙기 건설현장 안전보건 길잡이 및 OPS’는 안전보건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