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라국제도시의 스카이라인을 새롭게 장식할 47층 규모의 고층 랜드마크 단지가 본격적인 입주민 맞이에 나섰다. BS한양은 청라국제금융단지 내 핵심 입지에 들어선 주거형 오피스텔 ‘청라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이 지난 1월 사전점검을 거쳐 입주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인천 서구 청라동 일원에 위치한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7층 3개 동, 총 702실 규모의 대단지다. 전 세대가 실수요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84㎡(A·B·C 타입)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분양 당시 702실 모집에 2만7000건이 넘는 청약이 몰리며 최고 6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시장의 높은 기대를 받아왔다.단지가 입주하는 시점에 맞춰 청라국제도시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4일 대전에서 수서로 가는 KTX 제326열차 운전실에 승차해 고속철도 통합의 첫단계인 시범 교차운행(2월25일 운행개시) 현장을 점검했다.김 사장은 대전역에서 수서역까지 운행 과정에서 △신호·속도 준수 △정위치 정차 등을 살피고 운행 안정성을 확인했다.이어, 수서역에서는 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를 만나 고속철도 통합 관련 협력 방안에 대해 진정성 있는 의견을 공유했다. 또 열차 도착 이후 실제 고객 동선을 따라 △안내표지·영업설비 △고객이동 동선 관리 △현장 안내인력 운영 △열차승무원 교대 등 운영 연계 상황을 점검했다.앞서, 김태승 사장은 전날 취임사에서 “고속철도 통합은 철도 안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이번 설 승차권 암표 거래 26건을 적발해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에 수사 의뢰하고, 그 중 1건은 사기죄로 고소했다고 4일 밝혔다.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운영 중인 ‘암표제보방’으로 19건을 단속하고, 이번 설부터 새로 도입한 ‘미스터리 쇼퍼’ 방식으로 7건을 적발해 바로 회원탈회 조치했다.특히, 직원이 직접 구매자를 가장해 암표 판매자를 특정하는 ‘미스터리 쇼퍼(암행 단속원)’로 △웃돈을 얹어 판매하는 행위 4건 △구매 대행을 유도하는 알선 행위 2건 △암표 사기 행위 1건을 찾아냈다.그 중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에 허위 승차권 판매글을 올리고 구매자의 입금을 유도한 뒤 잠적
우리은행은 알뜰폰 서비스 ‘우리WON모바일’ 신규 개통 고객에게 통신비 체감가를 0원으로 낮춰주는 ‘통신비 자유선언’ 이벤트를 이달 31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벤트 기간 내 신규 개통 고객 전원에게 네이버페이(Npay) 포인트 3만원을 기본 지급하며, 개인별 멤버십 등급에 따라 연간 최대 6만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또한 △청년드림 요금제 4종 △더블쿠폰 요금제 5종 △가성비 요금제 3종을 포함한 총 12종 대표 요금제 가입 고객에게는 특별 프로모션 할인과 우리금융 통합 포인트 ‘꿀머니’ 지급 등 연간 최대 37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가입 후 6개월간 실질적인 통신비 0원
인천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4일 인천 계양산 야외공연장에서 건설사업장 재해예방을 위한 안전기원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고용노동부 인천북부지청(지청장 이상목),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KOSHA, 본부장 송석진), 인천북부 현장소장 협의체, 안전관리자 협의체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건설현장에서의 안전문화 확산과 무재해 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참석자 전원은 안전실천 결의를 다지고 올해 관내 건설현장의 무사고를 기원했다. 또한 계양산 둘레길을 걸으며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3대 기초안전수칙이 담긴 OPS(One Page Sheet)와 홍보물을 전달했다.인천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건설업계 종사자들
그룹 빌리(Billlie)가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군다.소속사 측은 4일 “빌리가 오는 7일 일본 요코하마 분타이에서 개최되는 ENA 'KPOP UP CHART SHOW : GIRLS EVOLUTION'(이하 케이팝업 차트쇼)에 출격한다”고 밝혔다.또한 빌리는 지난 1월 발매와 함께 수많은 글로벌 리스너들을 매료시킨 'cloud palace'를 포함한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예고했다. 현지 팬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이는 'cloud palace' 무대를 통해 빌리표 독창적인 서사를 녹여낸 감각적인 라이브로 몰입감을 극대화하며 잊지 못할 강렬한 인상을 남길 계획이다.특히 츠키와 하루나는 고향인 일본에서 스페셜 MC를 맡게 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두 멤버는 한국어와 일본어를
오는 4월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호반그룹이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섰다. 단순한 자금 기탁을 넘어 그룹 총수가 민간조직위원장을 맡아 진두지휘하고, 계열사의 관광 인프라를 연계하는 등 기업 역량을 총동원하는 모습이다.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은 지난 3일 충남 태안군 태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D-50 성공 기원행사’에 참석했다. 범도민지원협의회 발대식을 겸한 이날 행사에서 김 회장은 박람회의 성공을 위한 강력한 지원 의지를 재확인했다. 행사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가세로 태안군수를 비롯해 지역 주민 800여 명이 참석해 박람회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
정부가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제도 부활을 예고한 가운데, 수도권을 겨냥한 고강도 금융 규제가 지방 광역시 부동산 시장으로 자금을 밀어내는 ‘풍선효과’를 낳고 있다. 특히 서울과 수도권 전역에 적용 중인 2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등으로 매수 심리가 위축되자, 상대적으로 대출 문턱이 낮으면서도 환금성이 검증된 지방 거점 도시의 ‘대장주’ 아파트로 수요가 집중되는 모양새다.시장에서는 이미 억대 상승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울산 남구 야음동 '대현더샵 2단지' 전용 84㎡는 지난 2월 9억300만원(23층)에 거래됐다. 이는 1년 전 실거래가인 7억4000만원 대비
국악방송(사장 직무대행 김은하)이 신규 공연 프로그램 ‘이 노래 들어볼래?’를 통해 국악의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영재 발굴에 나선다. 참가 자격은 고등학생 이하의 국악 꿈나무로, 전통예술을 사랑한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판소리 ▲민요 ▲정가 ▲무용 ▲기악 ▲연희 등이며, 재능을 펼치고 싶은 개인과 단체 모두 참여 가능하다. 이번 모집은 이미 이름이 알려진 영재뿐만 아니라, 무대 경험이 부족한 ‘숨은 원석’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스마트폰 친화적인 젊은 세대를 겨냥해 인스타그램과 이메일로 누구나 쉽게 지원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으며, 이를 통해 국악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환기하고 저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티저 필름을 추가로 공개했다.소속사 측은 4일 “드래곤포니(안태규, 편성현, 권세혁, 고강훈)가 지난 3일 공식 SNS에 세 번째 EP 'RUN RUN RUN(런런런)'의 타이틀곡 '아 마음대로 다 된다!'의 편성현 버전 티저 필름을 선보였다”고 밝혔다.공개된 영상은 정적이 감도는 엘리베이터 내부의 모습에서 시작된다. 누군가의 시선을 느낀 편성현은 이내 고개를 들고 CCTV를 발견한다. CCTV 화면은 곧 거울로 인식되고, 편성현은 표정 없는 얼굴로 그 안에 비친 자신과 눈을 맞추며 묘한 긴장감을 자아냈다.여기에 지하철 내부를 배경으로 베이스 연주에 완벽 몰입한 편성현의 모습이 교차되
중동 사태 확산 우려에 코스피 지수가 12% 넘게 빠지며 역사상 최대 낙폭을 갈아치웠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698.37포인트(12.06%) 내린 5093.54에 장을 마쳤다. 지난 2001년 911 테러 직후 12.02% 하락을 넘어선 역대 최고 기록이다.지수는 전장 대비 199.32포인트(3.44%) 하락한 5592.59로 개장했다. 이후 낙폭을 키워 오전 9시 6분 코스피200선물지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도가의 효력이 정지되는 매도 사이드카가 이틀 연속으로 발동됐다. 오전 11시 19분에는 서킷브레이커 조치가 발동돼 20분간 시장 매매 거래가 일시 중지 됐다. 서킷브레이커는 지수가 전일 보다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이
그룹 빅스(VIXX) 혁(본명 한상혁)이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눈부신 존재감을 입증했다.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혁은 지난주 공개된 가수 박재정과 엔믹스(NMIXX) 설윤의 듀엣곡 ‘지금 이대로만’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았다.‘지금 이대로만’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와 SNS를 중심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영화 같은 영상미가 배우들의 섬세한 감정선을 극대화하며 “한 편의 멜로 드라마를 보는 것 같다”라는 호평이 이어졌다.1995년 동갑내기 절친인 박재정의 부탁으로 이번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은 혁은 자신이 결성한 프로젝트 크루 ‘애드에이(Ad.A)’와 함께 기획 단계부터 작업 전반에 깊숙이 관여하며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중앙대학교 동문 모임인 중홍회(회장 홍준의)가 지난달 26일 중앙대 R&D센터 11층 유니버시티클럽에서 창립 10주년 기념식 및 신년회를 열고 모교 발전을 위한 기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중홍회가 10년간 탄탄하게 이어져 올 수 있도록 헌신한 양창훈, 김종운 고문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홍준의 중홍회장은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두 고문 선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모교와 후배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모아 기부에 동참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모교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이에 박세현 중앙대 총장은 "홍보 및 기자 동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