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현성이 영화 ‘휴민트’에서 국정원 요원으로 변신해 신스틸러로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지난달 11일 개봉한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장현성은 극 중 국정원 요원 정 처장 역으로 짧은 등장만으로도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조 과장(조인성 분)의 상사로 함께 작전에 투입된 정 처장은 극 초반 블라디보스토크 현지에서 작전을 지휘하며 긴장감 넘치는 서사의 포문을 열었다. 장현성은 노련한 카리스마와 단단한 무게감으로 인물의 모습을 살려내며 극의 긴박한 호흡을 끌어올렸다.특히 정 처장은 조직의 목적을
그룹 마마무(MAMAMOO) 멤버 문별이 본격 컴백 시동을 건다.소속사 알비더블유는 4일 "문별이 오는 25일 세 번째 싱글 'REV(레브)'를 발매한다. '엔진의 회전 속도를 올리다'라는 의미에 걸맞은 강렬한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문별이 신곡을 선보이는 건 지난해 11월 발매된 디지털 싱글 'S.O.S'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문별은 그간 보컬, 랩, 퍼포먼스를 아우르는 음악적 역량을 입증하며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만큼, 'REV'로 펼쳐낼 음악 세계에도 많은 기대가 모인다.컴백 소식과 함께 마마무 공식 SNS를 통해 'REV'의 로고 모션도 공개됐다. 영상에는 스포츠카 실루엣이 돋보이는 키링에 엔진
그룹 NOWZ (나우즈)가 일본 활동 정조준에 나섰다.소속사 측은 4일 “나우즈(현빈, 윤, 연우, 진혁, 시윤)가 오늘 각종 글로벌 음원 플랫폼을 통해 일본 첫 EP 'NOWZ'를 발매했다”고 밝혔다.앨범에 앞서 발표했던 신곡 'AMMO (feat. YRD Leo)'의 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하며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신곡 퍼포먼스 비디오는 제목처럼 총알이 공기를 가르고 질주하는 듯한 역동적인 속도감이 그대로 표현됐다. 누군가를 조준하는 듯한 레이저 연출과 나우즈의 손짓에 맞춰 부서지는 유리창 등 감각적인 비주얼이 이목을 끌었다. 피처링으로 참여한 일본의 유명 래퍼 YRD Leo도 직접 출연해 나우즈 멤버들과 특급 시너지를 완성했다.'AMMO (feat.
그룹 TWS(투어스)가 팬미팅 티켓을 매진시키며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4일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의 ‘2026 TWS 2ND FANMEETING <42:CLUB> IN SEOUL’(이하 42:CLUB) 티켓이 멤버십 선예매 오픈 당일인 지난 3일 빠르게 완판됐다”고 밝혔다.‘42:CLUB’은 오는 27~29일 3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구 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TWS는 내달 8~9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피아 아레나 MM에서도 총 3회에 걸쳐 공연을 열며 글로벌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운동부원으로 변신한 TWS의 역동적인 에너지가 예고됐다. 지난 3일 팀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개
가수 최예나(YENA)가 2026년 아시아 투어를 개최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소속사 측은 4일 “최예나가 오는 4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6월까지 마카오, 타이베이, 홍콩, 도쿄를 순회하는 2026 YENA LIVE TOUR ‘잡힐 듯 말 듯 한, 2세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잡힐 듯 말 듯 한, 2세계!’는 지난해 개최된 첫 단독 콘서트 ‘네모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여행’의 뒤를 잇는 두 번째 챕터다. 지난 공연이 최예나만의 세계를 여는 첫 장이었다면, 이번 공연은 그 세계가 본격적으로 확장되는 무대다.이번 투어는 ‘이세계’라는 키워드 아래 쌓아온 최예나만의 독창적인 무드와 에너지를 더욱 입체적으로 풀어내는 무대로 꾸며진다. 특히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의 신보가 미국 주요 외신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아이브의 지난달 23일 발매된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를 조명했다.빌보드는 이들의 신보에 대해 "아이브의 새 앨범은 한층 더 다듬어진 음악적 방향을 제시한다"라며 "사운드를 확장한 강렬한 단체곡과 함께 멤버 각자의 개성과 음악적 스펙트럼을 드러낸 솔로곡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라고 평가했다.이어 "팀 특유의 케미스트리를 유지하면서도 개인과 그룹으로서 '아이브'라는 이름이 갖는 의미를 더욱 확장하는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라고 덧붙이며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전소영의 존재감이 폭발했다.전소영은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에서 사건의 실마리를 쥔 핵심 인물 한민서 역을 맡아 극의 전환점을 장악했다.지난 방송에서는 민서가 라영(이나영 분)의 친딸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과거 속초 바다 추락 사고로 사망 처리됐던 이가온이 현재의 한민서였다는 진실이 밝혀진 것. 구치소 접견실에서 다시 마주한 두 사람 사이에는 지난 시간의 공백이 고스란히 놓였다. 민서는 외면과 방치 속에서 쌓인 분노를 쏟아냈고,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선택이었다는 라영의 해명 앞에서도 냉혹한 현실을 짚어냈다. 몸에 남은 상처는 지나온 세
'사냥개들' 시즌2가 오는 4월 3일 공개를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와 우진(이상이)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다.2023년 공개된 '사냥개들'은 맨주먹으로 불법 사채 세계에 맞선 두 청춘 복서의 짜릿한 맨손 액션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열광시켰다.3년 만에 돌아온 시즌2는 불법 사채 판을 넘어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라는 확장된 세계관, 진화한 액션으로 타격감 짜릿한 극강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더 강하고 단단해져 돌아온 우
가수 겸 배우 신원호가 오랜만에 가요계에 컴백한다.소속사 측은 4일 “신원호가 오늘 오후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ONE(원)’을 공개한다”고 밝혔다.타이틀 ‘Warzone(워존)’은 독특한 구성의 팝 넘버로, 서로 상처 주고 다시 화해하는 반복되는 과정 속 치유해 나가는 연인의 모습을 그려냈다. 표면적으로는 사랑 이야기지만 이면에는 진정한 평화에 대한 질문이 담겨 다층적인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이 외에도 미니 1집에는 누군가의 품으로 깊이 파고들고 싶은 순간을 그린 ‘Hug me(허그 미)’와 한계를 넘어서겠다는 다짐을 담은 ‘Placebo(플라세보)’, 공허했던 영혼이 가득 채워지는 순
YG가 대표 아티스트들의 왕성한 활동과 신인 그룹의 론칭이 동시에 이뤄지는 특별한 한 해를 보낼 것을 예고, 글로벌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YG엔터테인먼트는 4일 공식 블로그에 '2026 YG PLAN | YG ANNOUNCEMENT'를 게재했다.올해 예정된 소속 아티스트 활동 플랜을 담은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의 인터뷰와 더불어 현재 준비 중인 신인 그룹들에 대한 로드맵을 공개한 것.먼저 YG 측은 자막을 통해 "2026년 가을을 목표로 새로운 보이그룹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지난해 양현석 총괄은 데뷔를 염두에 둔 남자 연습생 팀이 있음을 밝히며 "계속 이 친구들을 탐구하고 분석하고 있다. 내년에는 한 팀을 꼭 론칭하고 싶다"는 의지를
그룹 TWS(투어스)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VR 콘서트가 4일 개봉한다. 4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TWS의 첫 번째 VR 콘서트 ‘TWS VR CONCERT : RUSH ROAD (이하 러쉬로드)’가 내달 5일까지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단독 상영된다. 같은 날 방콕 대형 영화관에서도 첫선을 보인 뒤 6일 홍콩, 13일 가오슝과 타이베이에서 순차 개봉한다. 이후 싱가포르와 멕시코시티 등 글로벌 7개 도시에서 공개된다. ‘러쉬로드’는 제목처럼 끝없이 질주하는 청춘의 여정을 담은 VR 공연이다. ‘OVERDRIVE’,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Oh Mymy : 7s’ 등 TWS 대표곡 무대가 록 페스티벌, 노을 지는 루프탑, 신비로운 오로라
앤트로픽의 생성형 AI 서비스 '클로드'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의 플레이 스토어 양 진영에서 가장 인기있는 무료앱으로 떠오르고 있다.3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클로드'가 미군의 이란 공습을 포함한 군사 작전 등에 활용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난 주 스마트폰 OS 양대 진영인 애플과 구글 앱에서 가장 많은 다운로드 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특히 지난 2일 다운로드 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으나 구체적인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다. 반면 선두그룹으로 평가받던 오픈AI 챗GPT와 신흥 강자 구글의 제미나이는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양새다.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달 27일 모든 연방기관에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의 베이커리 & 카페 르물랑(Le Moulin)은 오는 3월 31일까지 ‘화이트데이 에디션’을 선보인다.‘화이트데이 에디션’은 로맨틱한 비주얼과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총 2가지 종류로 선보이는 시즌 한정 에디션으로, 사랑하는 연인에게 달콤한 선물로 마음을 전하며 특별한 순간을 더욱 의미 있게 기념할 수 있다.먼저, 순백의 컬러와 섬세한 디테일로 로맨틱한 무드를 감각적으로 담아낸 화이트 러브 홀 케이크를 선보인다. 오팔리스 화이트 초콜릿 무스와 애플 샴페인 즐레, 화이트 초콜릿 무스가 조화를 이루어 부드럽고 산뜻한 풍미를 맛볼 수 있으며, 하트를 모티브로 한 오브제와 로맨틱한 디테일이 조화를 이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