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은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에 걸쳐 영덕 산불 피해 이재민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한다.봉사활동 첫날인 22일에는 이재민 임시 거처인 국립청소년해양센터를 방문하여 아침 식사 보조 활동을 진행했다.참여한 직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식당과 생활관을 오갈 수 있도록 휠체어 이동을 돕고, 배식 및 퇴식 지원 활동을 함께 수행했다.이어지는 23일과 24일에는 구호물품 집하장인 영덕군민운동장에서 기부받은 물품을 품목별로 정리, 분류 및 포장하는 봉사활동도 실시할 예정이다.이성호 교육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지원과 봉사활동을 이어나가며 재난 상황 속에서 함께 극복해나가자는 공동체 회복의
경상남도교육청은 22~23일, 29일 도내 중학교 교감과 3학년 부장, 고등학교 교감과 교무부장을 대상으로
충남교육청은 22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제2기 충남 학생영어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충남 학생 영어기자단은 ‘배우는 영어에서 사용하는 영어로’라는 정책 방향에 따라, 학생들에게 비경쟁적인 방식으로 영어 사용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를 영어로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번 발대식에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선발된 영어기자단 학생 99명과 교사지원단 12명, 학부모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영어기자단 위촉장 수여식과 영어기사 작성을 위한 특별 강연이 함께 진행됐다.제2기 충남 학생영어기자단은 앞으로 12명의 교사와 원어민 지원단의 지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앱을 개발했다.시교육청은 22일 광주 하남중앙초등학교에서 교원, 교육전문직원, 광산교육국제화특구 관계자, 지역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형 한국어교육 앱’ 개발 완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앱의 주요 기능, 사용자 편의성, 콘텐츠 구성, 운영 방법, 개선 방향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광주형 한국어교육 앱’은 이주배경학생 증가 추세를 반영해 다양한 언어권 학생들이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한국어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기존 한국어교육 앱이 교육 위주로만 진행되던데 반해 ‘광주형 한국어교육 앱’은 지역 역
충청북도교육청은 22일, 아이성장 골든타임 2.0 비전 선포식 이후, 학습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으로 연결하기 위해 본격적인 움직임을 시작했다.'경계를 넘어 가능성으로 스며들다'라는 비전 아래,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충북 모든 아이들의 성장을 이끄는 데 주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충북교육청은 이날(22일) 본격적인 움직임을 위해 난독증 및 경계선 지능 초기진단 전문교사와 기초학력 전담교사 운영교의 교감을 대상으로 메리다 컨벤션에서 상반기 워크숍을 개최했다. 난독증・경계선 지능 초기진단 전문교사 121명 중 75명은 기초학력 전담교사이며, 나머지 46명은 초기 문해력과 느린 학습자 지도에
호서대학교와 나사렛대학교는 지난 3월 체결한 대학 통합 업무협약과 관련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의견을 듣기 위한 간담회를 4월 21일 호서대 아산캠퍼스에서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통합 계획의 방향 설정에 학생 참여를 확대하고, 구성원 간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호서대 서현우 총학생회장과 나사렛대 임나연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양교 학생 대표 6명이 참석했으며, 양 대학 학생처장도 함께해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된 논의 내용은 대학 통합의 필요성과 방향, 통합 이후의 학사 운영과 복지 정책, 교육과정 구성 등으로 구성됐다.참석한 학생들은 특히 ‘학생 참여형 통합 모델’의 도입
한서대학교는 22일 자악관 대회의실에서 경기항공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항공 MRO(Maintenance, Repair and Overhaul) 신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경기항공고등학교는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항공종사자 전문교육기관으로, 항공정비사 면장 취득이 가능한 항공기술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항공 MRO 분야의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진로 및 전공 체험, 산학협력 연계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한서대학교와 경기항공고는 협약 체결 이전부터 자매결연 관계를 유지해왔다. 협약식에
상지대학교는 22일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 강원사업본부와 가족돌봄청년 및 취약가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과 청년, 특히 가족돌봄청년(영케어러)에 대한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가족돌봄청년은 9세부터 34세 사이로, 질병이나 장애, 정신건강, 알코올 및 약물 문제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족을 돌보거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청소년과 청년을 말한다. 협약식에는 상지대 성경륭 총장을 비롯해 박기관 대외협력부총장, 신승엽 학생취업지원처장, 송영수 학생지원팀장이 참석했고, 월드비전에서는 신재권 본부장과 담
전주대학교는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가 주관하는 ‘2025년 하계 대학 자체개발 해외봉사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전주대학교는 자체 기획한 교육봉사 프로그램을 라오스 현지에서 운영하며, 한국의 교육 콘텐츠를 소개하고 글로벌 교육 협력 모델 구축에 나선다. 프로그램은 여름 방학 기간 동안 진행되며, 한국어, 수학, 과학·기술, 문화, 예체능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포함한다.해당 봉사는 전주대 사회봉사센터가 주관하며, 라오스의 수파누봉대학교 한국어학과 대학생과 파사티파타이 중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 대상과 내용에 따라 맞춤형 수업이 진행되며, 특히 파사티파타이 중
국립한밭대학교는 설비공학과 박병용 교수가 지난 21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제58회 과학의 날 기념식'에서 과학기술 진흥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박 교수는 국내 특허 출원과 등록 17건, 이 가운데 2건은 국제 특허이며, 대한설비공학회 신기술 인증 2건과 2023년 대한설비기술협회 우수신기술 선정, 장영실상 수상 등 다수의 기술개발 실적으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산학협력 분야에서도 박 교수는 중소기업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정부과제 46건, 민간과제 16건을 수행하며 현장 맞춤형 기술 지원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독자적 수행이 어려운 시스템 원천기술 개발 및 상용화에 협력해
코레일이 해외 진출 18년 만에 해외 철도를 직접 운영하고 정비하는 ‘글로벌 철도 운영사’로 도약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026년 개통하는 필리핀 도시철도 마닐라메트로 7호선(MRT-7) 운영·유지보수(Operation&Maintenance) 사업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MRT-7은 필리핀 최초로 민간기업인 ‘산 미구엘(San Miguel)’ 그룹이 건설 중인 도시철도로, 케손(Quezon)과 블라칸(Bulacan) 사이 23km 구간에서 14개역이 운영될 예정이다. 코레일은 22일 오전 산 미구엘 그룹 본사에서 한문희 코레일 사장, 라몬 앙(Ramon S. Ang) 산 미구엘 회장이 참여한 가운데 MRT-7 O&M 사업 계약 체결식을 했다.이번 사업은 대한민국 철도 역
산업안전보건 협력 강화를 위해 주요 기관들이 손을 맞잡았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청장 민길수)과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본부장 심우섭)는 K-water 한강유역본부(본부장 이선익)와 함께 22일 경기도 과천 소재 K-water 한강유역본부에서 산업안전보건관리 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산업현장의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세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한 것이다. 각 기관은 안전교육, 기술자료 지원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등을 공동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민길수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심우섭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장, 이선익 K-water 한강유역본부장 등이 참석
울산대학교 평생교육원이 22일 울산시민학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학 과정’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울산지역 중장년층의 지역 정체성 인식과 정주 기반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올해로 9회를 맞은 ‘지역학 과정’은 울산연구원이 위탁하고 울산대 평생교육원이 운영한다. 매년 꾸준한 관심을 받아온 본 과정은 울산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역 역사와 문화를 폭넓게 다루며 지역학 교육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교육은 울산의 역사, 문화, 환경 등 지역 특성과 정체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이 울산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