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학교 연구단 컨소시엄이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국토정보 고도화를 위한 입체격자체계 적용 및 활용 기술개발(R&D)’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향후 5년간 230억 원의 정부지원금을 받아 첨단 공간정보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UAM(도심항공교통), 자율주행차, 실내 자율주행로봇 등 미래 모빌리티의 안전한 자율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공간데이터큐브 저장·관리 자동화 및 최적화 기술 ▲공간데이터큐브 기반 융복합 분석 및 지능화 기술 ▲첨단모빌리티용 HCMI Map 구축 및 실증 등 세 가지 핵심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안양대 안종욱 교수를 단장으로 하는 연구단 컨소시엄에는
롯데손해보험은 생활밀착형 보험 플랫폼 '앨리스'(ALICE™)를 통해 'FOR ME 아파도 안아파도 암·뇌심보험'(이하 암·뇌심보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롯데손해보험이 새로 선보인 암·뇌심보험은 소액 단기보험 위주였던 앨리스에 최초로 탑재된 유병력자도 가입 가능한 장기보험으로, 질병 치료 이력이 있어도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다.일반적으로 모바일을 통한 보험 가입 시, 질병 이력이 있을 경우 모바일 심사에서 서면심사로 전환돼 보험 가입이 제한될 수 있었다. 서면심사 단계에서 심사 담당자가 개입해 가입을 거절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롯데손해보험 앨리스의 암·뇌심보험은 모바일에서 확인한 질병 치료 이력을 서면 심
키움증권이 이틀 연속으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과 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서 일부 주문 체결이 지연되는 오류가 발생했다. 키움증권은 4일 공지를 통해 MTS‧HTS에서 일부 주문 처리가 원활하지 않다고 밝혔다. 전날 키움증권은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발표로 장 초반 국내주식시장이 급락할 때도 MTS‧HTS에서 오류가 발생했고 1시간 만에 복구 된 바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이틀 연속 오류에 대해 “정확한 원인은 아직 파악 중”이라며 “다시 한번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고 향후 재발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키움증권은 주문지연에 따른 불편으로 손실이 발생한 투자자를 위해 ‘보상 기준
청주대학교 보건의료과학대학 방사선학과 소속 6개 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5년 ‘한이음 드림업 창의도전형 프로젝트’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올해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선정된 팀에는 프로젝트 수행비와 전문 멘토링이 지원된다.청주대 방사선학과는 2020년부터 ICT 기반 의료 인재 양성을 목표로 과기부 주최 ICT 멘토링 사업에 참여해왔으며, 올해까지 6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과제는 ▲파킨슨병 환자 손떨림 보정 AI 장치 ▲치매 위험 예측 소변 검사 키트 ▲스마트 엑스선 검사 안내 시스템 ▲생체신호 기반 호흡곤란 예측 시스템 ▲연하곤
광주대학교 한국어교육과가 지난 1일 ‘아프리카에서의 한국’을 주제로 온라인 줌(Zoom) 특별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아프리카의 문화와 사회에 대한 이해를 통해 한국과의 문화적 접점을 조망하고, 향후 교육적·사회적 교류의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초청 강사로는 방송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며 알려진 아룰 제임스 신부와 아룰 하비에르 신부가 참여했다. 두 신부는 2012년 처음 아프리카에 방문한 뒤, 다양한 현지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제임스 신부는 2024년부터 잠비아의 성 도미니코 중고등학교에서 활동 중이며, 아프리카 사회에 대한 장기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이날 강연에 나섰다.강연
대구대학교 보건바이오대학 동물자원학과 김원섭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기초연구사업(개인연구) 중 우수신진연구(글로벌협력) 과제에 선정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제1차 기초연구사업 신규과제 공모와 평가를 거쳐 중견연구, 한우물파기 기초연구, 신진연구 등 총 1,880개 과제를 선정했다. 이 중 우수신진연구사업에는 433개 과제가 포함됐다.김 교수는 지난 3월 1일 대구대에 신규 임용되기 전부터 동물영양생리학 분야에서 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이번 연구과제는 ‘동물복지 맞춤형 한우육 생산을 위한 고온 스트레스 극복 영양 관리 시스템 개발’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연구기간은 2025년 3월부터
성신여자대학교가 지난 2일 수정캠퍼스에서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학협력 및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연구개발 협력 및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메인비즈협회는 경영혁신형 우수 중소기업 인증 제도를 운영하는 기관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특화 분야 산학연 공동 연구 및 기술개발 ▲국가 미래산업 선도 및 지역산업 진흥 ▲RISE 사업 전략목표 달성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이성근 성신여대 총장은 “대학의 교육 및 연구 역량과 메인비즈협회의 국내
4일 코스피는 간밤 미국 뉴욕증시 폭락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선고를 앞두고 1.46% 하락한 2450대에서 출발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36.21포인트(1.46%)내린 2450.49으로 개장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이후 5년 만의 폭락을 겪었다.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3.98%,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84%, 나스닥 종합지수는 5.97% 급락했다.
국립순천대학교 박물관이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지역 예술인 김기찬 작가의 전통 도자기 전시 ‘김기찬 달항아리展’을 개최한다. 전시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개방된다.김기찬 작가는 조선대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대한민국공예대전에 입선한 경력을 갖고 있으며, 현재 보성에서 ‘청광도예원’을 운영하며 전통 도예문화 계승에 힘쓰고 있다. 또한 순천대 평생교육원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그의 달항아리 작품 20여 점이 공개된다.달항아리는 조선 후기 제작된 백자 대호로, 둥근 형태와 순백의 색감이 특징이다. 두 개의 반구형을 맞붙여 만들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비대칭이 자연스러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5년 교육 공무직원 전문상담 지원사업’을 운영한다.이번 전문상담 지원사업은 업무 부적응, 직장 내 구성원 간 갈등 등 다양한 요인으로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들에게 통합적인 상담서비스와 컨텐츠를 제공하여 심리적 안정은 물론 건강한 직장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상담은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 전문상담업체를 통해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병행하여 진행되며,세종시교육청 소속 교육공무직원, 특수운영직군 종사자, 장애인 일자리사업 근로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또한, 상담은 개별 맞춤형으로 연중 상시 운영되며, 상담을 희망하는 직원은 전화, 전자우편을 통해 상담을 예약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3월 14일부터 3월 31일까지 3월 인사발령 학교의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위한 현장 맞춤형 인사지원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2025년 3월 1일 자로 신규 교장이 임용된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안정화와 조직문화 조기안착을 도모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인사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됐다.교원인사과 주관으로 총 20개 학교(유치원 3개원, 초등학교 9개교, 중학교 및 고등학교 8개교)에 방문했으며, 이 중 2개 학교는 금년 개교한 학교가 포함되어 적시에 필요한 지원이 이뤄졌다.이번 방문을 통해 학교 현장의 교원 배치, 조직관리, 교육과정 연계 등과 관련된 다양한 요구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성남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관내 위(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 140여 명을 대상으로 4월 4일 국립국제교육원 대강당에서‘2025년 성남위(Wee)센터 및 지역 유관기관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학생들의 심리 정서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성남시소아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도담도담 위(Wee)센터(병원형) 등 지역 유관기관들이 참여하여 2025년도 주요 사업 계획과 추진 방향을 공유한다. 참가자들은 각 기관의 특화 프로그램과 지원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아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학생 지원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양수 교육장은 “이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3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중학교 학습지원(기초학력) 업무 담당 교원 52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서부중학교 52개교의 기초학력 보장 업무 담당 교사들을 대상으로 ‘두드림학교’, ‘책임교육학년제’ 등 기초학력 보장 지원사업을 학교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한, 2024학년도 96개 초·중학교에서 개인 및 집단 코칭을 통해 281명의 학생을 지원하며 99%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활용 방안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이날 연수에서는 대전변동중학교 송정아 교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2025학년도 기초학력 보장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