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테슬라로부터 대규모 반도체 칩 수주에 따른 파운드리 사업 회복 기대감에 3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삼성전기도 테슬라 AI 칩 부품 공급 수혜전망에 8% 넘게 급등중이다.30일 삼성전자는 오후 10시 1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2.4% 상승하며 7만2000원을 돌파했다. 주봉 기준으로 200일 평균선을 강하게 돌파했다는 점에서 앞으로도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시간 현재 외국인은 2300억원 넘게 순매수중이다.삼성전기도 부품 공급 수혜전망에 8% 넘게 오르고 있다.대신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삼성전기는 앞서 삼성전자와 테슬라의 이전 반도체인 AI4, AI5에 반도체 기판인 FC BGA를 공급했다면서 AI6에도 부품 공급이 예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29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2025년 제1차 소비자권익보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위원회는 상품 개발 및 판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불편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2020년부터 운영돼 왔다. 올해는 농축협 조합장, 소비자단체장, 변호사, 대학 교수 등 총 9명이 위원으로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고령자, 장애인 등 금융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업무 개선 사례가 공유됐다. 또한, 사내 분쟁조정 절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과 AI 기반 음성 상담봇의 소비자 편의성 개선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위원장인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소비자의 신뢰를 얻기 위해
신한은행은 지난 29일 부산 해운대구 코지하우스 본사에서 ‘코지하우스’와 함께 소상공인 상생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으로 서양음식점 프랜차이즈 ‘코지하우스’를 가맹 본부로 하는 가맹점 사업자에게 ▲최대 3억원 운영자금 지원 ▲땡겨요 가맹점 협약 ▲맞춤 경영 컨설팅 등 다양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신한은행은 이번 상생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BaaS(Banking as a Service)형 금융지원 모델을 도입해 ▲가맹점 매출 데이터 ▲수·발주 데이터 등 공급망 데이터를 활용해 저금리 금융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
파리바게뜨가 여름 인기과일 ‘메론’을 활용한 ‘인생크림빵 메론’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특유의 시원하고 달콤한 풍미로 인기를 끌고 있는 ‘메론’을 활용한 신제품을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다. 부드러운 빵 속에 달콤한 메론 생크림과 진한 메론 커스터드를 가득 채워 은은한 메론향과 풍미를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생크림빵은 풍성한 우유생크림을 듬뿍 넣은 크림빵 시리즈로, 제품을 반으로 잘라 인증하는 ‘반갈샷’ 트렌드에 힘입어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우유생크림과 단팥이 조화로운 ‘인생크림빵 단팥’, 진한 우유 풍미가 일품인 ‘인생크림빵 우유’, 소보루의 바삭한 식감과 부
LS증권은 파생상품 투자자들이 실시간으로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롱숏 커뮤니티’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롱숏 커뮤니티는 당일 시가 대비 종가에 대한 매수(롱)·매도(숏) 예측 투표를 통해 시장 심리를 파악할 수 있고, 투자자들 사이 의견도 나눌 수 있는 소통형 커뮤니티 플랫폼이다. 구체적으로 ▲롱·숏 포지션 예측 투표(KOSPI200선물 기준) ▲시황 변화에 따른 실시간 의견 교환 ▲포지션 예측 이벤트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LS증권은 파생상품 고객층 증가 및 투자패턴 다양화에 주목해 롱숏 커뮤니티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시장 방향성을 빠르게 파악해 투자 전략에 반영할 수 있으며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고품질 원유에 진하고 달콤한 초당옥수수를 더한 가공유 신제품 ‘서울우유 초당옥수수’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새로운 맛 경험을 찾는 소비 트렌드가 대세로 급부상하면서, 우유 역시 이색적으로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에 서울우유는 극강의 달콤함을 내세워 여름철 대표 간식으로 자리매김한 ‘초당옥수수’를 활용해 색다른 맛의 우유를 선보인다. 신제품 ‘서울우유 초당옥수수’는 고품질 원유에 초당옥수수 특유의 높은 당도와 진한 옥수수 향이 더해져,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풍미가 일품이다. 초당옥수수 농축액이 함유되어 맑고 노란 빛깔을 띠고 있으
한화그룹이 준법·정도경영 활동 성과를 담은 ‘한화컴플라이언스위원회 운영보고서 2024’를 30일 발간했다. 2018년 한화컴플라이언스위원회 출범 이후 세 번째로 발간된 이번 보고서는 그룹 차원의 준법경영 제도 운영과 계열사별 실행 사례를 통합 정리한 자료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글로벌 경영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컴플라이언스위원회를 중심으로 일관된 준법 기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각 계열사의 자율성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 독립성 및 객관성, 전문성 확보와 실행력 제고를 위해 외부 전문가와 그룹 주요 경영진을 위원으로 하여 구성된 컴플라이언스위원회는 분기별 정기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복날을 맞아 참여형 콘텐츠 플랫폼 ‘방구석연구소’와 함께 이색 팬덤 게임 이벤트 ‘복날덕질대전 : 최애를 복복복’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30일부터 8월 13일까지 약 2주간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며, 무더위 속에서 MZ세대의 팬심과 ‘덕질 문화’를 게임화한 참여형 콘텐츠로 기획됐다. 특히 ‘최애’ 아티스트를 주제로 개인 및 팀 랭킹을 집계하는 구조로, 자연스러운 참여 유도와 몰입감을 강화했다. 게임 참여는 bhc 자사앱 및 SNS, 방구석연구소 채널을 통해 가능하다.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이름 또는 닉네임, 그리고 응원하는 아이돌 또는 팀(‘최애’)을 입력하면 즉시 게임이
하나은행은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외국인 손님을 위한 중국 모바일 월렛인 알리페이와 위챗페이로 위안화(CNY) 해외송금이 가능한 ‘하나-웨스턴유니온 월렛송금’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하나-웨스턴유니온 월렛송금’은 수취인 영문 이름과 연락처만 있으면 수취인의 중국 모바일 월렛인 알리페이와 위챗페이로 위안화(CNY) 실시간 해외송금이 가능한 서비스이다. 특히, 송금수수료는 금액 차등 없이 건당 미화 3달러(USD)이다. 이는 시중은행에서 제공하는 웨스턴유니온 제휴 서비스 중 최저 수준으로, 기존 SWIFT 기반 송금보다 약 3~4배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하나-웨스턴유니온 월렛송금’의
서울예술대학교 학교법인 동랑예술원(임상혁 이사장)은 15대 총장에 장지헌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신임 장 총장은 1992년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하고. Northern Michigan University에서 학사, Boston University에서 석사,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학 박사과정을 졸업했으며, 서울예술대 학생복지처장, 기획조정실장, 교학부총장 등 주요 요직을 역임했다.주요 경력으로는 지난해까지 (사)한국영상제작기술학회 회장으로 활동하였고, 1991~92년에는 SBS 보도국 편집제작실에서 SBS 8 뉴스 진행, 2021년에는 직접 연출한 작품 다큐멘터리 영상 '자전거와 나 (Bike and I)’로 2020 캐나다 국제 단편 영화제 (
카페게이트가 오는 8월 7일, 고단백 베이글 샌드위치 3종과 컵샐러드 2종 등 총 5종의 신메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간편하면서도 영양 균형을 고려한 구성으로, 다이어트 식단은 물론 직장인의 식사 대용 및 건강한 간편식으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신규 베이글 샌드위치는 치킨스리라차, 햄라페, 치킨라페 등 3종으로 구성됐다. 각 샌드위치는 약 20g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풍부한 채소와 쫄깃한 탕종 베이글을 활용해 영양과 식감을 동시에 살렸다.함께 출시되는 컵샐러드 2종은 치킨라페 컵샐러드와 치킨나초 컵샐러드로 구성됐다. 치킨라페 컵샐러드는 닭가슴살과 당근 라페가 조화를 이루며, 치킨나초 컵샐러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사무국 행복나래㈜)가 지난 29일, 인천항만공사 임직원들과 함께 인천광역시 동구 결식우려아동 지원을 위한 '행복두끼 도시락 배송 자원봉사’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행복두끼 도시락 배송 자원봉사는 결식우려아동의 지속가능한 사회안전망을 조성하는 행복얼라이언스 ‘행복두끼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번 활동은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아이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자원봉사에는 인천항만공사 임직원 18명이 동참해 인천 동구 지역 결식우려아동 40가구에 행복도시락을 직접 배달하고, 무더위 속 아이들 건강을 위해 인천항만공사가 마련한 폭염예방
키움증권이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408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30.7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조 5057억원으로 전년 보다 97.57%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33.60% 증가한 3101억원을 기록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추정한 영업이익 3450억원과 당기순이익 2639억원을 모두 상회는 수치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국내주식 약정 증가와 해외주식 수수료율 정상화로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2분기 주식 수수료 수익은 16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5% 늘었다. 같은 기간 IB(기업금융) 수수료 수익도 783억원을 기록해 전년 보다 38.1%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