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시장의 경우 기존 주식 시장과 달리 별도의 공시 시스템이 마련돼 있지 않아 정보 신뢰성 및 투자 정보 확보가 어렵다는 등의 지적이 있었다. 또한 가상자산의 기술적 특징인 익명성과 탈중앙화 특성을 악용한 불공정거래행위로 인한 투자자들의 피해도 문제로 제기되어 왔다.이에 두나무가 운영하는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는 주식 시장의 코스피, 코스닥 지수와 같이 가상자산 시장의 거래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대표 기준을 제시하며 업계를 리드해 왔다.최근 업비트는 디지털 자산 지수 UBCI를 ‘업비트 데이터 랩’으로 전격 개편했다.두나무는 2017년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오픈과 동시에 인덱스 개발에 착수했고 이
암 환자의 생존율과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암 악액질(Cancer Cachexia)’에 의한 근육 위축을 완화할 수 있는 가능성이 확인됐다. 이는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천연 물질을 이용한 것으로, 치료제 및 환자용 기능성 식품 개발 가능성을 제시해 주목된다.연세대학교 생명공학과 변상균 교수와 서울여자대학교 식품공학과 장영진 교수 연구팀은 공동연구를 통해 스쿠텔라레인(Scutellarein)이 암 악액질로 인한 근육 위축을 억제하는 효과를 규명했다고 밝혔다. 스쿠텔라레인은 황금(Scutellaria baicalensis Georgi)을 비롯해 콩과, 꿀풀과, 국화과 등 다양한 식물에 함유된 5,6,7,4′-테트라하이드록시플라본으로, 일부 식물은 일상 식생활
BYC는 무덥고 습한 날씨에도 쾌적하고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는 ‘썸머크루넥티’를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BYC ‘썸머크루넥티’는 부드럽고 쾌적한 면 소재를 사용해 흡수력과 통기성이 뛰어나고, 관리가 쉬운 것도 특징이다. 넉넉한 남녀 공용 오버핏 디자인으로 활동성이 뛰어나 여름철 데일리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넥 라인은 바인딩 처리돼 목 늘어남을 방지해 오랫동안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휴양지 무드를 담은 감각적인 아트워크를 디자인 포인트로 적용했고, 색상은 여름철에 어울리는 핑크와 청록 두 가지로 구성했다. BYC ‘썸머크루넥티’는 BYC 공식몰과 직영점을 포함한 BYC 온·오프라인 판매처에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와 사단법인 밝은청소년이 주관하는 ‘제8회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가 오는 7월 23일(수)부터 26일(토)까지 개최된다. 축제는 이화여대 캠퍼스에서 3박 4일 합숙 캠프 형식으로 진행되며, 마지막 날인 26일 이화여고 유관순기념관에서 열리는 합창축제로 대미를 장식한다.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는 이화여대와 사단법인 밝은청소년이 공동 주관하고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청소년 다문화 이해 증진 프로그램이다. 이 행사는 다문화 학생 20만 명 시대를 맞아 다문화 청소년과 비(非)다문화 청소년들이 합창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배려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허들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지사장 김종일)는 17일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인력개발원에서 취업 전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5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이해 산업재해 취약계층의 재해예방 및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됐으며, 비전문취업비자(E-9)로 입국한 취업 전 외국인 노동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펼쳐졌다. 캠페인에서는 캄보디아, 스리랑카, 중국 등 외국어로 번역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물 ▲그늘·바람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과 산업재해 예방 4대 금지 안전수칙(▲안전장치 해체 금지 ▲모르는 기계 조작 금지 ▲보호구 없이 작
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한 「2025년도 제35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에서 총 6명의 교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7일 밝혔다.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은 국내 과학기술 분야 최고 권위의 학술상으로, 국내 학술지에 발표된 논문 가운데 창의성과 학문적 기여도가 탁월한 연구를 선정해 시상한다. 단국대는 이번 논문상에서 이학·공학·보건 의학 등 다양한 분야에 선정되며 학문적 우수성과 학제 간 연구 경쟁력을 입증했다. 과학기술우수논문상에 선정된 교원은 ▲김미옥(간호대학 간호학과) ▲노상철(의과대학 의학과) ▲송영석(공과대학 고분자시스템공학부) ▲지성철(공과대학 기계공학과)▲최종무(SW융합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계속되고 있는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희망브리지는 국내 자연 재난 피해 구호금을 전달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구호단체이다. 이번에 모여진 성금은 지역별·재해별 성금 지원의 중복·누락·편중을 막고 균등하게 지원하는 배분 원칙에 따라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한 많은 분의 따뜻한 손길이 절실하다”라며 “우리 이웃들이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기부 정보>○
오늘날 빠른 과학기술의 변화, 산업 설비의 꾸준한 증가에 비례해 늘어나는 것이 있다. 바로 ‘위험’이다. 시스템의 고도화된 융합과 결합 그리고 매우 공격적이고 경쟁적인 비즈니스 환경은 현장 작업자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한다. 이 현실을 정면으로 마주한 31년 경력의 산업안전전문가 송석진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장이 신간 『안전관리의 시대』를 출간했다. 작업 현장을 안전하게 만들고,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OSHMS(안전보건관리시스템)의 필요성을 설파하는 실천적 안내서다. 송 저자는 “일상과 산업의 변화에 따른 위험의 증가가 감소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최일선의 작
경북대학교(총장 허영우)는 2026년 개교 80주년을 맞아 대학의 역사와 전통, 미래 비전을 담은 ‘개교 80주년 기념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경북대 개교 8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도약의 메시지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슬로건 공모는 지난 7월 16일부터 9월 15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다. 공모 주제는 경북대의 80년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100년의 미래 비전을 반영하는 메시지로, 국문 형식 또는 국문·영문 병기 형식으로 작성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경북대 교직원, 재학생, 동문 그리고 경북대를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경북대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
수협중앙회와 오리온이 17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김 산업 고도화 및 안정적인 수산물 소비처 확보를 위한 합작법인 설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수협의 원물 공급력 및 수산업 네트워크 △오리온의 세계적 수준의 식품 가공·브랜드 개발력과 글로벌 유통 역량을 결합해 국산 김을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수산식품 브랜드 공동 개발 및 국내외 시장 공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한다. 한국의 김 산업은 2024년 기준 연간 약 1억5000속의 김을 생산했고, 수출액은 사상 최초로 1조4000억원(약 9.97억 달러)을 기록해 수산식품 단일 품목 1위를 차지했다. 수협과 오리온은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연내 TF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17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소재 SK에코플랜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폭염 현장경영을 실시했다. 이날 김 이사장을 비롯해 송석진 경기지역본부장, 산업보건실장을 비롯한 공단 관계자 11명과 현장소장, 안전팀장, 공사팀장, 협력사, 노동자대표 등 30명의 현장 관계자가 함께했다. 근로복지공단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온열질환 재해 승인 건수는 총 145건으로 이중 46%(67건)는 건설업에서 발생했고, 올해만 벌써 3명이 사망했다. 이에 김 이사장은 현장점검에서 우리나라 미래 산업경쟁력을 이끌 반도체 클러스터 현장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구축을 격려하고, 무더위
매년 상승하는 집값과 물가, 결혼 준비 비용 등으로 인해 남녀 모두 상대방의 경제적 능력을 중요시하는 경향이 늘어났다.결혼정보회사 듀오에서 진행한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경기·인천) 거주 미혼남녀 2,000명 대상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성이 꼽은 이상적 남성의 연봉은 9,465만원, 남성이 꼽은 이상적 여성의 연봉은 6,851만원으로 나타났으며 남녀 모두 ‘전문직(남 43.7%, 여 53.0%)’에 대한 선호 비중이 높았다.이에 결혼정보회사 듀오에서는 전문직, 대기업, 교육 및 연구직 종사자 및 해당 직군에 종사하는 이성과의 만남을 희망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매칭 서비스인 ‘오블리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듀오에서는 차별화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는 광주광역시 소재 광주남구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급식을 배식하는 ‘행복밥상 급식 나눔 행사’를 시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호남본부가 2021년부터 명절 및 연말연시 나눔 활동을 함께 해온 광주남구장애인복지관과의 협업을 통해 마련됐다. 호남본부는 급식재료비 지원을 위해 약 150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초복을 맞아 광주지역 장애인 등 250여명을 대상으로 삼계탕을 배식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정기연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 따뜻한 한 끼가 지역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