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지사장 김종일)는 17일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인력개발원에서 취업 전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5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이해 산업재해 취약계층의 재해예방 및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됐으며, 비전문취업비자(E-9)로 입국한 취업 전 외국인 노동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펼쳐졌다. 캠페인에서는 캄보디아, 스리랑카, 중국 등 외국어로 번역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물 ▲그늘·바람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과 산업재해 예방 4대 금지 안전수칙(▲안전장치 해체 금지 ▲모르는 기계 조작 금지 ▲보호구 없이 작
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한 「2025년도 제35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에서 총 6명의 교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7일 밝혔다.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은 국내 과학기술 분야 최고 권위의 학술상으로, 국내 학술지에 발표된 논문 가운데 창의성과 학문적 기여도가 탁월한 연구를 선정해 시상한다. 단국대는 이번 논문상에서 이학·공학·보건 의학 등 다양한 분야에 선정되며 학문적 우수성과 학제 간 연구 경쟁력을 입증했다. 과학기술우수논문상에 선정된 교원은 ▲김미옥(간호대학 간호학과) ▲노상철(의과대학 의학과) ▲송영석(공과대학 고분자시스템공학부) ▲지성철(공과대학 기계공학과)▲최종무(SW융합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계속되고 있는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희망브리지는 국내 자연 재난 피해 구호금을 전달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구호단체이다. 이번에 모여진 성금은 지역별·재해별 성금 지원의 중복·누락·편중을 막고 균등하게 지원하는 배분 원칙에 따라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한 많은 분의 따뜻한 손길이 절실하다”라며 “우리 이웃들이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기부 정보>○
오늘날 빠른 과학기술의 변화, 산업 설비의 꾸준한 증가에 비례해 늘어나는 것이 있다. 바로 ‘위험’이다. 시스템의 고도화된 융합과 결합 그리고 매우 공격적이고 경쟁적인 비즈니스 환경은 현장 작업자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한다. 이 현실을 정면으로 마주한 31년 경력의 산업안전전문가 송석진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장이 신간 『안전관리의 시대』를 출간했다. 작업 현장을 안전하게 만들고,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OSHMS(안전보건관리시스템)의 필요성을 설파하는 실천적 안내서다. 송 저자는 “일상과 산업의 변화에 따른 위험의 증가가 감소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최일선의 작
경북대학교(총장 허영우)는 2026년 개교 80주년을 맞아 대학의 역사와 전통, 미래 비전을 담은 ‘개교 80주년 기념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경북대 개교 8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도약의 메시지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슬로건 공모는 지난 7월 16일부터 9월 15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다. 공모 주제는 경북대의 80년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100년의 미래 비전을 반영하는 메시지로, 국문 형식 또는 국문·영문 병기 형식으로 작성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경북대 교직원, 재학생, 동문 그리고 경북대를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경북대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
수협중앙회와 오리온이 17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김 산업 고도화 및 안정적인 수산물 소비처 확보를 위한 합작법인 설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수협의 원물 공급력 및 수산업 네트워크 △오리온의 세계적 수준의 식품 가공·브랜드 개발력과 글로벌 유통 역량을 결합해 국산 김을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수산식품 브랜드 공동 개발 및 국내외 시장 공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한다. 한국의 김 산업은 2024년 기준 연간 약 1억5000속의 김을 생산했고, 수출액은 사상 최초로 1조4000억원(약 9.97억 달러)을 기록해 수산식품 단일 품목 1위를 차지했다. 수협과 오리온은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연내 TF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17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소재 SK에코플랜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폭염 현장경영을 실시했다. 이날 김 이사장을 비롯해 송석진 경기지역본부장, 산업보건실장을 비롯한 공단 관계자 11명과 현장소장, 안전팀장, 공사팀장, 협력사, 노동자대표 등 30명의 현장 관계자가 함께했다. 근로복지공단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온열질환 재해 승인 건수는 총 145건으로 이중 46%(67건)는 건설업에서 발생했고, 올해만 벌써 3명이 사망했다. 이에 김 이사장은 현장점검에서 우리나라 미래 산업경쟁력을 이끌 반도체 클러스터 현장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구축을 격려하고, 무더위
매년 상승하는 집값과 물가, 결혼 준비 비용 등으로 인해 남녀 모두 상대방의 경제적 능력을 중요시하는 경향이 늘어났다.결혼정보회사 듀오에서 진행한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경기·인천) 거주 미혼남녀 2,000명 대상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성이 꼽은 이상적 남성의 연봉은 9,465만원, 남성이 꼽은 이상적 여성의 연봉은 6,851만원으로 나타났으며 남녀 모두 ‘전문직(남 43.7%, 여 53.0%)’에 대한 선호 비중이 높았다.이에 결혼정보회사 듀오에서는 전문직, 대기업, 교육 및 연구직 종사자 및 해당 직군에 종사하는 이성과의 만남을 희망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매칭 서비스인 ‘오블리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듀오에서는 차별화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는 광주광역시 소재 광주남구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급식을 배식하는 ‘행복밥상 급식 나눔 행사’를 시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호남본부가 2021년부터 명절 및 연말연시 나눔 활동을 함께 해온 광주남구장애인복지관과의 협업을 통해 마련됐다. 호남본부는 급식재료비 지원을 위해 약 150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초복을 맞아 광주지역 장애인 등 250여명을 대상으로 삼계탕을 배식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정기연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 따뜻한 한 끼가 지역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송석진)는 지난 15일 최근 심화되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제조업 및 건설업 현장을 대상으로 ‘폭염 안전 5대 수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캠페인 대상은 경기권역 제조업·건설업 안전·보건관리자, 건설현장 소장 등 약 500여명 이며, 이날 공단은 폭염 안전 5대 수칙 홍보와 예방물품 지급을 통해 폭염 대응 역량 강화에 주력했다. 또한 공단은 ▲시원한 물 자주 마시기(물) ▲실내·옥외 작업장 온도 낮추기(바람·그늘) ▲주기적으로 쉬기(휴식) ▲노동자 체온 낮추기(보냉장구) ▲119에 신고하기(응급조치)등 폭염 안전 5대 수칙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행사
㈜태림공조(대표 이성한)는 주택환기 및 공조기기 전문업체로 건물의 에어컨디션 관리를 위한 닥트(Duct), 댐퍼(Damper), 디퓨저(Diffuser) 등을 생산하는 공기 조화기 전문기업으로 이번 전시회에서 ‘지능형 연기감지 방화댐퍼’와 ‘내화채움시스템’을 선보였다고 밝혔다.태림공조의 지능형 연기감지 방화댐퍼는 아파트, 오피스, 복합빌딩, 쇼핑센터, 공장 등 모든 건축물의 방화구역에 설치되는 장비로, 방화댐퍼에 탑재된 센서가 화재로 발생하는 연기를 감지하면 자동으로 방화댐퍼를 구동하여, 공기흐름을 차단하고 연기 및 화염의 확산을 막는 시스템이다. 공기 중 연기가 15% 이상이 되면 센서가 위험을 감지하고, 방화 댐퍼가 자동으로
재무·세무 AI 에이전트 ‘알프레드’를 운영하는 (주)혜움(옥형석 대표)의 옥형석 대표가 지난 11일, 키움인베스트먼트가 주최한 ‘제2회 키움 커넥팅 데이(KIWOOM CONNECTING DAY) AI 함께 키움’에 참가해 자사의 AI 에이전트 기술력과 사업 모델을 발표했다. ‘키움 커넥팅 데이’는 스타트업 간의 실질적인 협업뿐만 아니라 스타트업과 전략적 파트너와의 연결을 통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산업 생태계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기획된 연례 행사다. 지난해 핀테크를 주제로 열린 첫 번째 행사에 이어 올해는 AI 산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업과 전문가 8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 생태계의 연결성과 공동 성장 가능성을 공유했다. 혜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에 이어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업체인 ASML이 내년도 반도체 산업 전망을 어둡게 보면서 네덜란드 증시에서 11% 넘게 급락하고 있다.투자은행이 반도체 산업 전망을 하향 조정한 데 이어 관련기업으로서는 ASML이 처음으로 전망을 어둡게 본 것이다. 세계 1위 반도체 장비 업체인 네덜란드 ASML은 17일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2분기 실적을 발표했지만 내년 실적 전망에 대한 눈높이를 낮추면서 주가가 급락했다. 이날 새벽 뉴욕증시에서 ASML ADR 주가는 8.3% 급락했지만 이어 개장한 네덜란드 증시에서는 하락 폭을 더 키우며 11.37% 급락하고 있는 것이다.골드만삭스는 마이크론과 SK하이닉스의 투자의견을 '중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