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농기계 전문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 / 002900)은 지난해 ESG 경영 성과와 중장기 전략 등을 담은 ‘ESG 보고서 2024’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TYM은 농기계 업계 최초로 ESG 보고서를 발간한 이래 올해로 다섯 번째 보고서를 선보였으며, 이번 보고서에는 경제·사회·환경 전반에 걸친 가치 창출 활동이 종합적으로 담겨 있다.TYM은 보고서 발간에 앞서 글로벌 지속가능성 보고 기준인 ‘GRI 스탠다드 2021’에 따라 이중중대성(Double Materiality) 평가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외부 이해관계자에게 미치는 사회·환경적 영향과 내부 이해관계자에게 미치는 재무적 영향을 동시에 분석했다. 고객만족, 지속가능제품, 공급망
TBH글로벌(대표 우종완)이 새로운 애슬레저 브랜드 ‘rrig(리그)’를 론칭하고, 러닝을 중심으로 한 라이프스타일 웨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rrig는 일상 속 움직임 하나하나를 존중하고 축하하는 브랜드 철학을 담아 ‘celebrate every move’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단순한 기록이나 속도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속도에 맞춰 움직이는 모든 이들을 위한 러닝 중심의 애슬레저 브랜드다.이번 첫 컬렉션은 세 가지 콘셉트로 구성됐다. ‘VERVE RUN’은 전문적인 러닝 퍼포먼스를 위한 라인으로, 활동 중 실질적으로 필요한 신축성과 통기성, 경량성, 수납력 등에 집중했다. 리플렉션 프린트 디자인을 적용해 밤 시간 러닝 시 안전성도 고려했
국내 최초 아토피 전문 브랜드 아토샵이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전문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피부 가려움증과 열감 진정에 효과적인 ‘솔루션(플러스)’ 제품이 최근 주목받고 있다.뿌리는 형태의 이 제품은 바르기 번거로운 보습제의 단점을 보완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에 직접 뿌려주는 것만으로도 보습 효과가 지속되며, 보습제를 바르기 전후에 함께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통해 가려운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킬 수 있다.특히 ▲피부 오돌토돌 ▲얼굴 버짐 ▲아기 좁쌀 여드름 ▲신생아 지루성 피부염 ▲태열 ▲침독 ▲땀띠 등 영유아의 다양한 피부 트러블에 효과적이라는 후기
실적 부진으로 생사 기로에 몰린 일본 닛산이 자국 내 주력 공장 중 하나인 가나가와현 요코스카시 옷파마 공장 생산을 2028년 3월 이전에 종료한다고 발표했다.15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닛산은 옷파마 공장을 폐쇄하고 이곳 생산 시설의 일부를 규슈 공장으로 이전해 통합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다.일본내 3위 차업체인 닛산은 판매 부진과 대규모 적자에 허덕이며 생산 능력을 연간 350만대에서 300만대로 감축하고 생상 공장도 17곳에서 10곳으로 축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이 매체는 전망했다.옷파마 공장은 1961년 조업을 시작한 닛산의 주력 생산시설로, 지금은 '노트'를 만들고 있다. 연간 생산 능력은 24만 대이지만, 지난해 가동률은 손
'딜리버링 푸드코트'(Delivering Food Court)를 표방하는 로칼(LOEKAL, 대표 유정범)이 임직원 복지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2023년 설립된 로칼은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해 30조 원 규모의 배달앱 기반 온라인 F&B 시장 혁신을 주도 하고 있다.신생 기업임에도 임직원 복지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종합 의료 서비스 플랫폼 (주)세이프닥과 MOU를 맺고 전국 100여 개의 협약병원에서 진료 및 수술 등 의료서비스 이용 시 최대 49%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했다. 건강관리뿐만 아니라 자유로운 휴가 사용과 자기개발 지원, 여가 및 취미 활동 지원 등 복지를 점차 확대해 가고 있다. 로칼 유정범 대표는 "임직원들
AI 대장주인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칩 H20의 대중 수출을 재개키로 했다는 소식에 선물시장에서 3% 넘게 급등중이다.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중앙TV(CCTV)는 젠슨 황 CEO가 이날 인터뷰에서 "미국 정부가 우리의 (H20) 수출을 승인해 출하할 수 있게 됐다"면서 "이제 중국 시장에 H20을 판매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H20 칩 수출 재개로 인해 엔비디아 시총은 4조1400억달러로 늘어나며 당분간 시총 1위 자리를 공고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날 코스피시장에서 H20 수출 영향으로 삼성전자 주가도 2% 가까이 상승한 반면 SK하이닉스 주가는 그동안 급등한 데 따른 차익 매물로 인해 0.5% 하락 마감했다.황 CEO는 이어
KB국민카드가 지난 5월 말 선보인 ‘KB 틴업 체크카드’가 출시 한 달여 만인 지난 4일 10만장을 돌파해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특별한 두번째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카드는 금융거래를 시작하는 미성년 고객부터 일반 성인고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성장형 체크카드로 캐릭터에 실용성까지 갖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상품은 심플한 기본 디자인과 SAMG엔터의 ‘캐치! 티니핑’ 디자인 중 선택해 발급할 수 있다. 특히 디자인적 요소에 ‘랜덤 발급’이라는 재미를 더한 ‘캐치! 티니핑’ 디자인이 고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더불어 무작위 발급으로 300명에게 제공한 스페셜 자재
최근 차익실현 매도가 나오며 일부 조정을 겪었던 방위산업 기업들이 글로벌 각국의 국방비 증액에 따른 수출 기대감에 힘입어 다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에 삼성자산운용은 전체 매출 가운데 방산 비중이 높으면서 수출을 많이 하는 ‘진짜 방산’ 종목 10개에 집중 투자하는 ETF를 내놓았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K방산TOP10’ ETF를 15일 신규 상장했다고 밝혔다. 이 ETF는 방산 기업의 주가 움직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실제 방산 매출 비중 ▲해외 수출 비중 ▲AI 방산 기술 접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엄선한 10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단순 키워드나 시가총액 비중 방식에서 벗어나 방산의 본질적 성과를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2분기 퇴직연금 적립금이 전 업권에서 가장 많이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2025년 2분기 퇴직연금 공시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의 개인형퇴직연금(DC·IRP) 적립금은 기 누계 3조 4206억원으로 2분기에만 1조 7930억원 증가했다. 이는 전업권을 통틀어 가장 높은 증가액이다. 점유율도 전체 42개 퇴직연금 사업자 가운데 가장 높은 16.9%를 기록했다. 미래에셋증권으로 퇴직연금 적립금이 꾸준하게 유입되는 이유로 ▲고객 신뢰를 최우선한 상품 라인업 ▲우수한 장기수익률 ▲고객 맞춤형 포트폴리오 서비스 ▲연금 인출기까지 아우르는 완성도 높은 통합 연금 솔루션을 갖춘 점이 꼽힌다.
프리미엄 니트 브랜드 바이엘캐시미어가 친환경 동물복지 실크캐시미어를 활용한 의류 제조법 특허를 출원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허 출원한 기술은 이탈리아 명품 캐시미어 브랜드 까리아지의 100% 실크캐시미어 원사를 사용하며 혼용 없이 순수 원료만으로 60수 초밀도의 편직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 기술은 환경과 동물복지를 고려한 데다 촉감과 통기성, 쾌적함을 모두 만족 시킬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은주 바이엘캐시미어 대표는 "바이엘캐시미어만이 보유한 이 기술을 특허청에 '형상안정성 향상 및 부드러움 증대를 위한 친환경 동물복지 소재의 기능성 양모 의류 제조법'으로 정식으로 특허를 출원했다"며 "단순히 생산방
AI 대장주인 엔비디아는 미국 정부가 규제해 온 인공지능(AI) 칩 H20에 대한 판매를 승인했다고 밝혔다.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중앙TV(CCTV)는 젠슨 황 CEO가 이날 인터뷰에서 "미국 정부가 우리의 (H20) 수출을 승인해 출하할 수 있게 됐다"면서 "이제 중국 시장에 H20을 판매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황 CEO는 이어 "우리는 'RTX 프로'라는 새로운 그래픽카드를 출시하기로 했다"면서 "이 그래픽카드는 컴퓨터 그래픽과 디지털 트윈, AI를 전용으로 설계돼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RTX 프로는 현재 미국 정부의 수출 규제를 완전히 준수하는 사양의 중국 전용으로 설계됐다고 로이터통신은 보도했다.엔비디아 측은 관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14일, 15일 양일간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의 제1∼10공구 설계 현장을 방문해 주요 현안 및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현장에서 이 이사장은 “설계단계부터 시공 및 운영까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정성, 내구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설계에 반영해 줄 것”을 강조하며 “지방자치단체·관계기관과의 협업과 분야 간 인터페이스를 통해 설계품질을 강화하고 적기에 공사를 발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은 총사업비 6조 7152억원을 투입해 경상북도 김천에서 경상남도 거제까지 총 174.6km를 단선전철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수도권에서 경남·북 내륙,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본부장 심우섭)는 15일 사고사망자 수 증가세를 반전시키기 위한 중부권 합동 패트롤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고사망자가 증가 추세를 보이는 중부(부천·김포)지역의 분위기 전환을 위한 조치로, 안전관리 취약 현장을 중심으로 실효적 예방 대책을 전달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공단 직원들은 김포물류센터 신축공사 현장에서 집결해 사망사고 단축 의지를 다지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후 김포 학운산단과 부천 송내동 등 중소규모 건설현장에서 패트롤 점검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공단은 유해위험요인을 직접 확인하고, 주요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살폈다. 또 현장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