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더불어민주당)가 농업, 공공안전(치안), 기후·환경 분야를 아우르는 미래 비전 공약을 발표하며 지속가능한 성장과 도민 체감형 정책 실현 의지를 밝혔다.추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1일 농업의 경쟁력 강화, 생활 속 안전망 확대, 기후위기 대응과 산업 전환을 핵심 축으로 하는 정책을 공개했다. 이번 공약은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중심이라는 위상에 걸맞게 도민의 일상과 미래를 동시에 책임지는 선도적 지방정부 모델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추 후보는 “경기도는 대한민국 변화의 출발점”이라며 “도민의 삶을 지키고 미래세대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의 기준을 만들겠다”고 강조했
삼성자산운용의 KODEX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국내 자산운용업계 최초로 200조원을 돌파했다. 국내 ETF 시장이 올해 297조원에서 지난달 말 507조원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상품 라인업과 수익성으로 개인 투자자들의 선택을 받은 점이 주효했다.삼성자산운용은 1일 KODEX ETF 순자산 총액이 지난달 29일 기준 201조458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15일 KODEX 순자산 100조원을 돌파한 지 226일 만이다. 삼성자산운용의 KODEX ETF는 국내 1위인 동시에 ETFGI 기준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1위 ETF운용사라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현재 시장에 상장 된 삼성 KODEX ETF는 236개로 국내 ETF 시장 점유율 약 40%를 차지한다. 투
건강음료 전문기업 티젠은 여름철 대표 과일인 블루베리를 활용한 신제품 '티젠 콤부차 블루베리'를 롯데마트 단독으로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신제품은 미국산 블루베리 농축 분말을 사용해 블루베리 특유의 새콤달콤한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콤부차 특유의 청량감을 더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티젠에 따르면 제품은 1스틱당 15㎉ 수준으로 설계했다. 당류를 넣지 않았으며 12종의 유산균과 프리바이오틱스를 함유했다. 분말 스틱 형태로 제작해 찬물에도 쉽게 녹일 수 있도록 했다.패키지 디자인에는 홀로그램 요소를 적용했다. 올해 티젠 콤부차 광고 모델로 발탁된 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이 신제품 패키지 모델로
트레저(TREASURE)가 1일 미니 4집 ‘NEW WAV’로 컴백하는 가운데 벌써 앨범 판매량으로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1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레저의 ‘NEW WAV’는 전날 기준 선주문량 100만 장을 돌파했다. 팀의 활동 2막을 여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앨범으로 밀리언 셀러 달성 청신호를 켠 셈이다.이번 앨범은 트레저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전곡을 힙합 기반 트랙으로 채워 승부수를 던진 신보라는 점에서 큰 기대를 받아왔다. YG의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한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 또한 전면에 나서 모든 트랙을 진두지휘하며 완성도를 높였다.팀 활동의 분기점이 되는 만큼 트레저 음악 세계의 대대적인 변화도
경기도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 창작 활성화에 나선다. 도는 내달 12일까지 ‘2026 대한민국 AI 콘텐츠 어워즈’ 출품작을 모집하며 AI 기반 영화·영상 콘텐츠 분야의 새로운 창작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1일 도에 따르면 이번 어워즈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수원역 인근 롯데시네마 수원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영화 및 영상 콘텐츠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모 부문은 ▲중편 경쟁 ▲단편 경쟁 ▲백남준 특별상 등 3개 분야다.중편 경쟁 부문은 30분 이상 60분 미만, 단편 경쟁 부문은 30분 미만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장르 제한은 없다. 백남준 특별상은 분량 제한
한국브라운포맨의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더 글렌드로낙이 신진 바텐더 육성 프로그램 '몰트 마스터즈'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몰트 마스터즈는 국내 바 산업과 믹솔로지 문화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처음 운영한 1기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참가자를 선발한다.프로그램은 전국의 신진 바텐더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발효와 증류, 숙성, 병입 등 위스키 제조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바텐더에게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역량과 비즈니스 교육도 함께 제공한다.올해 과정은 지난해보다 운영 기간을 확대했다. 프로그램은 6월부터 내년 1월까지 약 8개월 동안 진행된다. 참
프로야구 인기가 이어지면서 야구 응원가를 노래방에서 즐기는 팬들도 늘고 있다.TJ미디어는 프로야구 응원곡이 노래방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야구팬들의 새로운 응원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고 1일 밝혔다.프로야구는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10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도 역대 최소 경기 만에 400만 관중을 넘어서는 등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장을 찾는 관중이 늘면서 응원 문화를 일상에서도 즐기려는 수요도 함께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응원가는 선수와 팬을 연결하는 상징적 콘텐츠로 꼽힌다. 두산 베어스 박준순 선수는 최근 인터뷰에서 자신의 응원가가 생긴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고 밝힌 바 있다. LG 트윈스에서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은 지난 5월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 평화의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걷기 나눔 행사 '2026 위라클워크'를 마쳤다고 1일 밝혔다.위라클워크는 크리에이터 박위가 2023년부터 진행해 온 나눔 캠페인이다. 올해 행사는 위라클과 한국컴패션, 체리 기부 플랫폼이 함께 마련했다. 극심한 식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케냐 어린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에는 온·오프라인을 포함해 16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평화광장을 출발해 하늘공원과 노을공원을 거치는 약 7km 구간을 걸었다. 이 거리는 케냐 어린이들이 식수를 얻기 위해 매일 이동하는 평균 거리에서 착안했다.행사는 장애 유무와 연령에 관계
엔플라잉(N.Flying) 유회승이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마지막 공연을 성료했다.소속사 측은 1일 “유회승이 최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마지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로미오와 줄리엣’은 셰익스피어의 동명의 희곡을 원작으로, 두 가문의 대립 속 비극적 결말을 맞게 된 연인의 이야기를 다뤘다.2001년 프랑스 파리에서 초연 후 유럽 전역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한 작품이며, 국내에서도 2007년 내한 공연으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유회승 외에도 오종혁, 김현수, 김대식, 박민성, 원혁, 곽동현, 이재진 등이 출연했다.유회승은 극 중 주인공 로미오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그는 사랑에
SK인텔릭스는 웰니스 로봇 플랫폼 '나무엑스'에 적용하는 지능형 보안 서비스 '세이프 케어'와 '라이브 뷰'를 정식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자율주행 기술과 비전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이동형 보안 시스템이다. 기존 고정형 CCTV가 확인하기 어려운 공간까지 로봇이 이동하며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세이프 케어는 AI가 침입자와 위험 상황을 스스로 감지하는 보안 서비스다. 사용자는 전용 애플리케이션 '하이나무'를 통해 특정 공간 집중 감시 또는 전체 순찰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이상 상황이 발생하면 실시간 알림을 받을 수 있으며 위급 상황에서는 에스원 긴급출동 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다.하이나무 앱은 서비스
AI 콘텐츠 전문 제작사 주식회사 무암(대표 현해리, 이하 무암)이 AI 하이브리드 제작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K-드라마 IP 개발에 본격 나선다. 무암은 코퍼스코리아, 코드크레용, 콘티플로우 등 드라마 제작, 유통, 뉴미디어 분야의 창작기관들과 함께 '2026 AI 하이브리드 프로덕션 랩'을 추진하며, 생성형 AI와 실사 영상 제작 노하우를 결합한 새로운 드라마 기획개발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이번 랩은 지명 기관과 공모를 통해 선발된 창작기관이 함께 운영하는 사업으로, 단순한 기술 실험이나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획안, 대본, 피칭자료, 파일럿 영상 등 시장형 산출물 제작을 목표로 한다. 특히 기성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글로벌 특송기업 페덱스(FedEx)와 손잡고 도내 중소기업의 국제 물류비 부담을 줄이고 해외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경과원은 1일 페더럴 익스프레스 코퍼레이션(FedEx)과 ‘수출입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국제 물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수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물류비 부담까지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국제 물류비는 기업의 해외시장 경쟁력과 직결되는 요소인 만큼 경과원은 글로벌 물류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기업 지원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방침이다.◇경기
토리든은 대표 제품인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세럼'을 업그레이드하고 주요 다이브인 라인 제품을 리뉴얼해 선보인다고 밝혔다.다이브인 세럼은 누적 판매 2200만 병을 기록한 토리든의 대표 수분 케어 제품이다. 저분자 히알루론산을 기반으로 한 보습 기능을 앞세워 국내외 시장에서 판매를 이어왔다. 최근에는 미국 뉴욕타임스 산하 제품 리뷰 매체 와이어커터가 추천 수분 세럼으로 선정하기도 했다.이번 리뉴얼은 기존 제품의 산뜻한 사용감은 유지하면서 수분 전달력과 유지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토리든은 성분 배합과 제형 설계를 개선해 수분이 피부에 보다 효과적으로 흡수되고 오래 유지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