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교사 10명 중 9명 이상이 학교 독서교육을 학생의 인지적 성장에 중요한 요소로 인식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다만 학생들의 독서 수준 차이가 커 맞춤형 지도에 어려움을 겪는 교사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AI·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디지털 교육 플랫폼 '아이스크림S'를 이용하는 현직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8.1%가 학교 독서교육이 학생의 인지적 성장에 중요하다고 답했다고 22일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유효 응답은 3299명이다.학급 내 학생들의 독서 수준 차이가 크다고 느끼는 교사는 85.4%였다. 학생들이 책 읽기를 어려워하는 주된 이유로
ONEWE(원위)가 밴드씬 내 대세 행보를 펼치고 있다.소속사 측에 따르면 ONEWE는 지난 8월 '2026 블루거제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K-POP 콘서트', '2026 울산공업축제'를 뜨겁게 달군 데 이어 오는 24일에는 '2026 대덕대청호물결축제'에 출격한다.ONEWE는 최근 단독 콘서트를 비롯해 국내외 주요 음악 페스티벌, 전국 지역 축제를 종횡무진 누비며 실력파 밴드 면모를 각인시키고 있다.ONEWE는 풍성한 레퍼토리를 바탕으로 매 무대 색다른 매력을 선사 중이다. 힘 있게 뻗는 시원한 보컬과 현란한 악기 연주, 그리고 에너제틱한 밴드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무대 보는 즐거움을 배가하고 있다는 평이다.한편, ONEWE는 오는 1
‘2026 BANK ART FAIR’가 지난 10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서울 세텍 전시장에서 개최된 가운데, 서울사이버대 이향아 부총장이 Booth No.1 Hall 1-48 라뮤즈갤러리에서 작품 전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BANK ART FAIR’는 미술을 처음 접하는 관람객과 예비 컬렉터들 모두가 작품을 쉽게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된 아트페어로, 국내외 갤러리와 작가들이 참여해 여러 분야의 현대미술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다.이향아 부총장은 한양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 전공으로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색채디자인, 컴퓨터그래픽, 아이디어발상 등의 과목을 담당하며 디자인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 상품문화디자인학회 이사 및
부산시가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2026년 10월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 서울시와 거제시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9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국내 도시 브랜드 관련 빅데이터 1억793만8784개를 분석한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분석에 활용된 데이터는 9월 1억3263만110개보다 18.62% 감소했다.이번 조사는 소비자 참여와 미디어 노출, 소통, 커뮤니티 활동 등을 분석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시 브랜드평판 분석에는 거버넌스 관련 평가도 가중치로 반영했다.1위 부산시의 브랜드평판지수는 850만5458로 전월 645만5278보다 31.76% 상승했다. 2위 서울시는 781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는 'CATCH-UP AX 직무역량검사'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의 '인공지능제품·서비스 확인서'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해당 검사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기술심사를 거쳐 지난 16일 확인서를 취득했다. 인공지능제품·서비스 확인서는 제품이나 서비스에 AI 기술이 활용됐음을 확인하는 제도다.'CATCH-UP AX 직무역량검사'는 응시자가 AI를 활용해 실제 업무와 유사한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평가하는 서비스다. AI 사용 경험 자체보다 문제 정의와 프롬프트 설계, AI 결과물 검토·보완 등 실무에서 필요한 협업역량과 문제해결능력을 살펴본다.검사는 사전 안내와 80분간의 실무형 평가, 개인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2026년 10월 펀드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삼성자산운용과 KB자산운용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9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54개 펀드 브랜드의 빅데이터 1억1886만2388개를 분석한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분석에 활용된 데이터는 지난 9월 1억1937만9037개보다 0.43% 감소했다.이번 평가는 소비자 참여와 미디어 노출, 소통, 커뮤니티 활동 등을 분석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온라인상의 브랜드 관련 활동과 반응을 측정한 지표다.1위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브랜드평판지수는 1449만52로 전월보다 15.03% 하락했다. 2위 삼성자산운용은 11
세븐틴 정한X조슈아가 한국을 넘어 일본에서도 인기몰이에 나섰다.지난 21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10월 20일 자)에 따르면 정한X조슈아의 미니 1집 ‘DREAMSCAPE’는 ‘데일리 앨범 랭킹’ 1위로 직행했다.신보는 일본 대형 음원 사이트 라인뮤직의 실시간 ‘앨범 톱 100’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일간 차트(10월 20일 자)에도 2위에 올라 정한X조슈아의 높은 현지 인기를 보여줬다. 일본 아이튠즈 ‘톱 앨범’과 일본 애플뮤직 ‘인기 앨범’에서도 각각 1위, 5위에 자리했다.정한X조슈아는 ‘DREAMSCAPE’로 국내외 음반 차트에서 연일 호성적을 내고 있다. 신보는 발매 당일인 지난 19일 하루에만 65만 장 넘게 팔려 K-팝 유닛 앨범
형지엘리트의 워크웨어 브랜드 윌비랩(WILLBELAB)이 가을철 간절기 아우터를 최대 30%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는 26일까지 윌비랩 공식 온라인몰에서 열린다. 일교차가 큰 가을철 작업 현장에서 착용할 수 있는 기능성 의류를 중심으로 출퇴근과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정했다.주요 할인 품목은 '3L 멀티 포켓 봄버 자켓'과 '컴포템프 패딩 봄버 점퍼'다. 3L 멀티 포켓 봄버 자켓은 신축성 있는 소재와 수납용 포켓, 양방향 지퍼를 적용했다. 컴포템프 패딩 봄버 점퍼는 기능성 보온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과 가벼운 착용감을 고려한 제품이다.'세미 오버 멀티 포켓 워크 자켓'도 할인 대상
한국자산신탁이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2026년 10월 국내 부동산신탁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 우리자산신탁과 신한자산신탁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9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국내 부동산신탁 브랜드 13개의 빅데이터 603만887개를 분석한 결과를 22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소비자 참여와 미디어 노출, 소통, 커뮤니티 활동, 사회공헌 등 온라인 데이터를 분석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분석에 활용된 전체 데이터는 지난 9월 684만249개보다 11.83% 감소했다.1위 한국자산신탁의 브랜드평판지수는 157만1811로 전월 155만692보다 1.36% 상승했다. 2위 우리자산신탁은 116만692로
한식 프랜차이즈 한촌설렁탕이 가맹점주의 매출 분석과 매장 운영을 지원하는 AI 비서 서비스를 고도화했다.한촌설렁탕은 점주 전용 앱 '한큐'의 AI 비서 기능을 개편해 매출과 고객, 배달 관련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고 운영 개선 방안을 제안한다고 22일 밝혔다.개편된 서비스는 일간·주간 리포트를 통해 매출 추이와 전주 대비 변동 원인을 분석한다. 기존에는 점주가 판매시점정보관리(POS) 장비에서 날짜를 바꿔가며 매출을 비교하거나 배달 플랫폼별로 접속해 고객 리뷰를 확인해야 했지만, 이제는 앱에서 관련 정보를 한꺼번에 살펴볼 수 있다.매출 점검뿐 아니라 고객관계관리(CRM), 고객 응대, 배달 운영에 관한 개선 방향도 제시한다.
이혼 소송에서 자녀의 친권자 및 양육권자를 지정할 때 법원이 가장 중요하게 참고하는 객관적 지표는 당사자들의 주장이나 제출된 서류가 아닌, 가정법원 가사조사관이 진행하는 ‘양육환경조사(가사조사)’ 결과다. 재판부는 법정 밖에서 이루어지는 부모의 실질적인 생활 현장과 자녀와의 애착 관계를 직접 확인할 수 없기에, 전문가인 가사조사관이 작성한 조사보고서(가사조사보고서)에 절대적인 신뢰를 둔다.양육환경조사는 법원의 조사명령이 내리면 가장 먼저 당사자들이 작성한 양육계획서와 관련 증빙 자료를 제출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후 가정법원 내 조사실에서 가사조사관과 당사자가 직접 만나는 면담 조사가 진행된다. 면담 과
배우 배현성이 ‘우리들의 블루스’와 ‘실낙원’에서 극과 극의 아들 캐릭터를 그려내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영화 ‘실낙원’(감독 연상호)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김현주 분)에게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들 류선우(배현성 분)가 기적처럼 살아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심리 스릴러다.배현성은 극 중 엄마 류소영 앞에 9년 만에 돌아온 아들 류선우 역을 맡았다.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순수하고 우직한 고등학생 정현으로 뭉클함을 안겼던 그는 이번에는 거친 분위기와 속내를 알 수 없는 태도로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같은 아들 역할이지만 눈빛과 말투, 움직임의 결을 달리
최대호 안양시장이 주민 의견을 반영한 생활 속 쉼터 확충과 시민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동네 공원은 휴식과 소통의 공간으로 넓히고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의 뜻은 시민 참여 행사로 이어간다.시는 22일 동안구 관양동 해오름공원 유수지 일원의 주민 휴식공간을 확충하고 오는 27일 시청에서 ‘제13회 안양시 기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주민 의견 담아 넓힌 쉼터…자연 그늘·야간 안전 보강시는 동편마을 사거리 초입에 있는 해오름공원 유수지의 기존 휴식공간 720㎡에 424㎡를 추가해 총 1144㎡로 확대했다. 주민들이 문화 활동을 즐기고 그늘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휴게시설도 보강했다.확장 공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