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4일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신한촌 기념비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만주·연해주 교육독립운동가 유적지를 탐방 중인 안 교육감과 교원 대표단은 우수리스크 이상설 유허비와 고려인 강제 이주의 아픔이 서린 라즈돌노예 기차역을 잇달아 방문하며 국외 독립운동 역사교육의 지평을 넓히기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탐방단은 먼저 우수리스크 수이푼강 인근에 있는 보재 이상설 선생의 유허비를 찾았다. 이상설 선생은 조국 독립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고 자신의 몸과 유품을 태운 뒤 재마저 강물에 뿌리고 제사도 지내지 말라는 유언을 남겼다.안 교육감 일행은 유허비
신상진 성남시장이 15일 정부의 8·13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분당은 수도권 주택공급의 하이패스”라며 분당신도시에 적용된 획일적인 정비물량 제한을 즉각 풀어야 한다고 촉구했다.신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를 통해 “정부가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급의 중요성을 뒤늦게나마 인식한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성남시의 관점에서 보면 정부의 8·13 대책은 앞뒤가 맞지 않는 모순을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정부가 재건축·재개발 활성화를 위해 조기 착공 사업에 세제·금융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고 발표한 만큼, 재건축 수요와 주민 동의가 높은 분당의 정비물량부터 확대해야 정책의 진정성을 인정받을 수 있다는 주장이다.신 시
김보라 안성시장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은 과거에 끝난 사건이 아니라 우리가 오늘도 완성해 가야 할 역사”라며 독립운동 정신의 계승과 올바른 역사 정립을 강조했다.김 시장은 15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1945년 8월 15일 일본제국은 한반도에서 물러났지만, 대한민국의 독립운동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그는 글에서 "그 이유로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명예가 온전히 복원되지 못했고 일제에 부역했던 이들이 역사적 책임을 제대로 다하지 않았다"는 점을 들었다.김 시장은 이어 “우리가 제대로 풀지 못한 역사의 숙제는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때때로 망령처럼 한반도 주변을 맴돌다 다시 우리 앞에 모
K-트롯을 대표하는 장민호·천록담·김용필·나태주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대형 전광판을 장식했다. 대한민국 광복 81주년을 맞아 진행된 이번 광고는 한국 트로트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알리는 동시에 오는 9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리는 프리미엄 K-트롯 공연 ‘놈놈놈쇼(NOM.NOM.NOM SHOW)’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장민호·천록담·김용필·나태주 등 4명의 가수가 등장하는 영상은 지난 13일 뉴욕 타임스퀘어 대형 전광판을 통해 현지 관객들과 만났다. 세계적인 관광·문화의 중심지에서 K-트롯 가수들의 대규모 홍보가 진행됐다는 점에서 K-팝에 이어 한국 트로트의 글로벌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시도로 주목된다.이
프리미엄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리쥬진(DR.REJUGENE)이 부산 다정약국(서면)에 입점하며 판매 채널을 확대했다고 밝혔다.서면은 부산 최대 번화가이자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상권 중 하나로, 지역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데 핵심적인 위치로 꼽힌다.닥터리쥬진 측은 이번 입점을 지역 유통망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설명했다. 최근 서면을 비롯한 부산 지역 곳곳에서 입점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지역 약국가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는 신호로 풀이된다.다정약국은 서면 상권을 오가는 지역 소비자를 직접 상대하는 거점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지역 생활권 안으로 확산시키는 역할을 맡고 있다.브랜드는 매장 내 제품
지난해 연매출 1,000억 원을 기록한 패션 브랜드 셀렙샵 에디션(CelebShop edition)이 팬츠 전문 프리미엄 라인 ‘디오브르(D’OEUVRE)’를 출시하며 카테고리 중심의 브랜드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셀렙샵 에디션은 브랜드 외연을 넓히는 동시에 기존에 경쟁력을 확보한 핵심 품목을 더욱 전문화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팬츠를 주요 경쟁력으로 보고 기존 상품군에서 축적한 판매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라인을 새롭게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대표 상품인 ‘마스터핏 팬츠’는 누적 판매량 75만 장을 넘어섰으며, 동지현이 진행하는 CJ온스타일 ‘동가게’를 통해 판매된 셀렙샵 에디션 팬츠도 누적 20만 장 이상을 기록했
K-뷰티 스킨케어 브랜드 믹순(mixsoon)이 에이앤이코리아 달라스튜디오 '네고왕'과 함께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지난 13일 공개된 네고왕 방송에서는 원료 본연의 효능에 집중하는 믹순의 브랜드 철학과 대표 제품이 소개됐다. 방송과 동시에 시작된 자사몰 단독 프로모션은 최대 82% 할인과 추가 네고 특가를 비롯해 콩, 병풀, PDRN 등 대표 라인을 다양한 구성으로 선보이며 브랜드를 처음 접하는 소비자들도 원료별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업체 측에 따르면 프로모션 오픈 이후 자사몰에는 소비자들의 방문과 구매가 이어졌으며, 특히 대표 제품인 콩 라인이 높은 관심을 받으며 이번 프로모션의 인기 품목으로 자리했다. 온라
(주)엘앤피바이오가 ‘SAF 사포니피치오 피렌체 럭셔리 리퀴드 솝’을 선보이며 향과 디자인을 고려한 바디케어 제품군을 확대한다.이번에 선보이는 SAF 사포니피치오 피렌체 럭셔리 리퀴드 솝은 이태리 직수입 정품으로, (주)엘앤피바이오에 따르면 세계 43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현지에서는 백화점과 퍼퓨머리 등을 중심으로 소개되고 있다.SAF 사포니피치오 피렌체 럭셔리 리퀴드 솝은 화이트 머스크 & 블랙 오키, 로즈우드 & 오스만투스, 시트러스 & 버베나 등 3가지 향으로 구성됐다. 각 향에 사용 상황을 연결해 화이트 머스크 & 블랙 오키는 특별한 날, 로즈우드 & 오스만투스는 하루의 마무리, 시트러스 & 버베
소련군은 해방직후 8.24 평양 입성 인민위원회 앞세워 김일성과 한반도 공산정권 목표 통치 시작, 미군은 9.8 상륙 38선 이남 미군정 시작, 북한은 유엔 추진 남북 동시 총선 거부하고 4.3사건 등 남한까지 총선 극력 방해, 기어코 공산화하려고 2년 못 돼 남침 300만명 희생, 핵 위협 3대세습 철권 통치 중, 남한만이라도 자유민주정권 세우고 6.25 침략 막은 건 천만다행! 그런데 북한 돕고 통일 막은 중공군편 '항미원조' 등 북한 두둔이 웬 말?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이 대법원 판단을 다시 받게 됐다.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 회장 측은 이날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재판부인 서울고법 가사1부(이상주 부장판사)에 재상고장을 냈다.최 회장의 대리인단은 입장문을 내고 "최 회장은 여러 사정을 고려해 고심 끝에 상고장을 제출했다"며 "주주들과 그룹경영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자세로 향후 절차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현금으로 9440억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한 것이다.대법원은 사실인정에 관한 문제가 아닌 법리 오해나 심리 미진 등을 들여다보는 법률심이다.이에 최 회장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인공지능(AI) 코딩 스타트업 커서를 600억달러(85조원)에 인수를 완료했다.스페이스X는 14일(현지시간) '커서' 합병 절차를 완료해 스페이스X의 100% 자회사가 됐다고 밝혔다.AI 코딩 도구 시장에서 일찍부터 두각을 나타낸 커서는 오픈AI를 비롯한 주요 정보기술(IT) 기업의 인수합병 요청을 여러 차례 거절했으나, 스페이스X의 요청은 받아들여 지난 6월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스페이스X의 AI 부문 자회사 스페이스XAI의 주요 공동 창업자가 모두 회사를 떠난 이후 커서와 협업해 AI 모델 '그록'(Grok)을 새로 개발했다.오픈AI나 앤트로픽의 AI 모델과 견줘 성능이 낮다는 평가를 받아
반도체주들이 미국의 소매판매가 부진한 영향으로 약보합으로 마감했다.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약보합을 보였다.필라델파아반도체지수도 0.3% 떨어졌지만 마이크론은 2.3%, SK하이닉스 ADR도 0.42% 상승 마감했다. 대만 TSMC는 1% 가까이 빠졌다.빅테크주들도 애플을 제외하곤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0.12%, 마이크로소프트(MS) 0.3%, 아마존 0.3% 하락했다. 애플은 0.22% 올랐다. 스페이스X는 0.9% 떨어진 반면 테슬라는 0.7% 오르며 2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뉴욕증시 3대지수는 약세로 마감했다.다우존스지수는 전장보다 107.58포인트(0.20%) 내린 53,732.41에 마감했다.대형주 위주의 S&
이충우 여주시장이 민선 9기 첫 현장 소통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여주 고유의 음식문화를 관광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시민 소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지난 13일 향군회관에서 여주시재향군인회 회원 및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이·충·우 공감소통 릴레이’ 첫 간담회를 개최했다.같은날 여주시청에서는 한식진흥원과 ‘한식 세계화 및 지역음식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농업·음식·관광을 연계한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에 나섰다.◇민선 9기 첫 공감소통 릴레이…시민 목소리 현장에서 청취‘이·충·우 공감소통 릴레이’는 ‘이어가는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