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이 여름철 집중호우부터 겨울철 대설·한파까지 계절별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안성시를 대한민국 대표 재난안전 선도도시로 이끌고 있다.시는 14일 최근 경기도가 주관한 ‘2025~2026년 겨울철 한파 종합평가’에서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센티브 1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시는 최근 2년간 정부와 경기도가 실시한 여름철·겨울철 자연재난 대응 평가에서 전국 1위를 비롯해 총 5차례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확보한 재난 예방 사업비도 총 8억원에 달한다.시는 이런 성과가 재난 발생 이전부터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기상 상황에 따라 현장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이 피부 노화 관리에 초점을 맞춘 프리미엄 스킨케어 라인 ‘압솔뤼 롱제비티 메타 디스커버리(META DISCOVERY), 이하 압솔뤼 롱제비티 MD)’를 오는 8월 21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압솔뤼 롱제비티 MD(META DISCOVERY)는 스위스 바이오테크 기업 타임라인(Timeline)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미토퓨어™(Mitopure™)' 성분을 화장품에 도입한 세럼 제품이다. 고순도 유로리틴-A 형태인 '미토퓨어™'를 함유해 시간 경과에 따른 피부 변화 속에서도 전반적인 컨디션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탄력 유지에 도움을 주도록 설계됐다.이번 신제품은 연령대별 피부 상태에 맞춘 3단계 관리 체계를 제시한다. 1단계 '안티시페이트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연해주의 난로’를 뜻하는 ‘페치카’로 불린 항일 독립운동가이자 교육 사업가 최재형 선생의 유적지를 찾아 숭고한 교육 정신을 기렸다.안 교육감은 지난 13일 연해주에 있는 최재형 선생 기념비를 찾아 헌화하고 참배했다. 이번 방문은 안 교육감이 2019년 최재형 선생 기념비 건립 당시 참석하며 맺은 인연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안 교육감이 현장을 다시 찾은 것은 7년 만이다.최재형 선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재무총장을 지내고 연해주 지역의 항일 투쟁을 이끈 대표적인 독립운동가다. 특히 사업으로 모은 재산을 독립운동 자금으로 지원한 것은 물론 30여 개의 한인 학교를 설립하고 민족 인재 양성에 힘쓴 ‘교
미스토홀딩스가 아쿠쉬네트 성장과 미스토 부문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을 60% 넘게 늘렸다. 미스토홀딩스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4312억원과 영업이익 2952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6.6%, 62.3% 증가했다.아쿠쉬네트 부문이 전체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2분기 매출은 1조230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1.7% 늘었다. 영업이익은 2588억원으로 75.2% 증가했다. 타이틀리스트 골프공과 클럽, 기어 판매가 이어진 가운데 신제품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 출시가 매출에 영향을 미쳤다. 평균판매단가 상승과 일회성 관세 환급도 수익성 개선에 반영됐다.미스토 부문은 매출 2004억원과 영업이익
규일그룹의 프리미엄 주류 브랜드 ‘강남 시그니처 막걸리’가 대명소노그룹 쏠비치 남해 전용으로 개발한 신제품 ‘강남 시그니처 막걸리 남해 유자’가 출시 1주년을 맞았다.‘강남 시그니처 막걸리 남해 유자’는 남해 특산 유자를 활용해 개발된 쏠비치 남해 전용 대표 상품으로, 일반 유통 제품을 단순 입점한 것이 아니라 쏠비치 남해에 맞춰 제품 기획 단계부터 별도로 개발한 맞춤형 PB 상품이다.출시를 기념해 쏠비치 남해 뷔페 레스토랑에서 ‘강남 시그니처 막걸리 남해 유자’ 무제한 시음 프로모션을 최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모션은 쏠비치 남해 이용객들이 전용 상품을 직접 맛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제품 개발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올해 상반기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의 유동성 축소 여파로 침체된 실적을 거뒀다.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두나무의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매출)은 408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8019억원)보다 49.1%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115억원으로 전년 동기(5491억원) 대비 79.7% 줄었으며,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 동기(4182억원)보다 74.1% 감소한 1084억원으로 집계됐다.글로벌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거래량 감소와 투자 심리 위축이 실적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두나무는 증권별 소유자수 500인 이상 외부감사 대상법인에 포함되면서 지난 2022년부터 사업보고서, 분
형지I&C가 비용 절감과 유통망 재편을 통해 2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매출은 소폭 증가했지만 판매비와 관리비를 줄이며 수익성을 개선했다.형지I&C는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45억원과 영업이익 517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 증가했다. 영업손익은 흑자로 돌아섰다.상반기 연결 매출은 26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약 2% 늘었다. 상반기 영업손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5% 개선했다. 다만 적자는 이어졌다. 회사는 비용 구조 조정과 유통 채널 재편이 손익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비용 관리에도 나섰다. 형지I&C는 고정비와 관리성 비용을 조정하면서 판
베이비&패밀리 스킨케어 브랜드 베베루나가 광주신세계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광주·전남 지역 고객과 만난다.베베루나는 8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광주신세계 본관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코베와 함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팝업스토어는 광주·전남 지역의 임신·출산·육아 가정을 대상으로 베베루나의 주요 제품을 직접 비교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대표 라인업 전시와 제품 체험, 구매 고객 대상 프로모션이 함께 진행된다.베베루나는 정제수 대신 엘더꽃수를 주원료로 한 ‘마일드 시리즈’ 등을 선보인다. 베베루나 제품은 최대 97% 식물 유래 성분과 전 성분 EWG 그린 등급으로 구성됐으며,
박찬대 인천시장이 전국 광역지방정부의 상생 발전과 지방분권 확대를 이끌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제1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시는 14일 박 시장이 전국 16개 시도지사로 구성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출은 총회에 참석한 15개 시도지사의 전원 동의에 따른 추대 방식으로 이뤄졌다.박 신임 회장의 임기는 2026년 8월 14일부터 1년간이다.공인회계사 출신인 박 시장은 정교한 정책 역량과 3선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을 거치며 쌓은 중앙정치 경험과 정무 감각을 바탕으로 지방정부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와 국회에 효과적으로 전달할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이번 선출로 시는 역대 세
미래에셋생명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계리가정 변경에 따른 보험손익 감소 영향으로 지난해 보다 줄었다.14일 미래에셋생명은 2026년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71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4% 감소했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 6조5757억원, 영업이익은 920억원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보다 143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1.8% 줄었다.상반기 보험손익은 36억원으로 전년 동기 836억원에서 95.7% 급갑했다. 계리가정 변경에 따라 보험손익이 감소했고 예실차도 지난해 상반기 68억원 흑자에서 303억원 적자로 전환됐다. 반면 투자손익은 858억원으로 지난해 보다 363.8% 급증했다.건강보험 중심의 보장성 상품 판매 활성화와 변액보험 성장
게이밍 모니터 전문 브랜드 큐닉스(QNIX)가 글로벌 인디게임 축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BIC Festival 2026)’ 현장에 자사 게이밍 모니터 총 60대를 전면 지원하며 게이머들과의 오프라인 접점을 적극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 2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 큐닉스는 ‘레드포스 PC 아레나 존’에 게이밍 모니터를 대거 투입한다. 현장에는 큐닉스의 대표 신제품인 ‘CORE MG32B 280’, ‘TIER FX27B 400’, ‘TIER FX25B TN 300’ 등 총 60대가 설치되어 관람객들이 실제 인디게임을 플레이하며 뛰어난 모니터 성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1특히 이번 BIC 참가는 단순한
삼양식품이 해외 사업 성장에 힘입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모두 늘렸다. 해외 매출은 분기 기준 처음으로 6000억원을 넘어섰다.삼양식품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 7703억원과 영업이익 1762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39.3%, 46.7%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약 23%로 6분기 연속 20%대를 유지했다.해외 매출이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2분기 해외 매출은 645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7% 늘었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84%에 달한다. 삼양식품은 해외 유통망 확대와 국내 생산시설의 효율 개선이 늘어난 글로벌 수요에 대응하는 데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지역별로는 미주에서 2036억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의 예산 대비 채무비율이 높지 않다는 일부 언론의 주장에 대해 “숫자만 그럴싸한 빈껍데기 지표일 뿐”이라며 정면으로 반박했다.추 지사는 14일 자신의 SNS에 ‘경기도 실상 제대로 알고나 평가해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도 재정 상황을 채무비율 하나만으로 평가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추 지사는 개인 살림을 예로 들며 “대출받은 돈을 이미 생활비로 써버렸는데 아직 만기가 돌아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당장 갚을 것도 아닌데 무엇이 문제냐’며 쓰던 대로 쓰자는 사고가 책임 있는 가장의 태도라고 할 수 있느냐”고 반문했다.추 지사는 이어 “일부 언론에서는 예산 대비 경기도의 채무비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