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세상이 신인 작가 발굴을 위한 ‘제51회 한국문학세상 신인상’을 연다.한국문학세상은 오는 6월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동안 신인상 작품 공모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접수는 온라인과 모바일로만 받는다.응모 부문은 시·동시·시조 5편, 수필 2편, 단편소설 1편, 동화 1편이다. 참가자는 한국문학세상 홈페이지 내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을 통해 작품을 등록하면 된다. 방문 접수와 우편, 이메일 접수는 진행하지 않는다.한국문학세상은 이번 공모에 ‘종이 없는 심사’ 방식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작품 접수부터 심사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 기반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심사는 비밀코드 방식으로 진행한다. 심사위원 정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가 피투성이가 된 박보영과 이광수의 처절한 마지막 사투가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박보영)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금빛 욕망 생존 스릴러.욕망의 끝에 다다른 박보영은 과연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까. 27일 공개되는 ‘골드랜드’의 9~10회에서는 1500억 금괴를 차지하게 될 최후의 주인이 가려질 예정인 가운데, 회를 거듭할수록 폭주해온 욕망과 불신, 뒤틀린 관계들이 걷잡을 수 없는 파국으로 치닫는다.금괴를 손에 넣기 위해 서로를 속이고 이용해온 인물들은 이제 “금괴냐, 목숨이
톰슨로이터코리아가 법무 조직의 인공지능(AI) 활용 전략과 리걸테크 산업 방향을 논의하는 포럼을 연다.톰슨로이터코리아는 오는 6월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 파크볼룸에서 ‘코리아 리걸 테크 포럼 2026(Korea Legal Tech Forum 2026)’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코리아 리걸 테크 포럼은 톰슨로이터코리아가 2017년부터 매년 진행해 온 리걸테크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기업 법무팀과 로펌 변호사, 리스크·컴플라이언스 담당자, 리걸테크·IT 업계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올해 핵심 주제는 ‘법무 조직의 AI 도입, 실험을 넘어 전략으로’다. 톰슨로이터코리아는 법무 조직 내 AI 활용이 단순 시험 단계를 넘어 실제 업무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27일 미양면·서운면·금광면을 중심으로 한 안성 남부권 발전 공약을 발표하며 미래산업과 호수관광, 정주 인프라를 결합한 미래지향적 도시발전 구상을 제시했다.김 후보는 이날 첨단산업 육성과 청정 자연자원을 연계한 균형발전을 통해 남부권을 안성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강조했다.김 후보는 “안성 남부권은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전초기지이자 청룡호수와 금광호수 등 우수한 자연환경을 보유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이라며 “산업과 관광, 생활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공약은 ▲산업은
스킨케어링 메이크업 브랜드 누그레이가 ‘세모 탭 치크’를 올리브영 오늘의특가(오특) 프로모션을 통해 할인 판매한다.누그레이는 27일 하루 동안 세모 탭 치크를 26%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오특은 올리브영 인기 제품을 하루 동안 특가로 판매하는 프로모션이다. 세모 탭 치크는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오특 제품에 선정됐다.세모 탭 치크는 지난 3월 올리브영 입점 이후 크림 치크 카테고리에서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누그레이는 지난 4월 신규 컬렉션 공개와 함께 올리브영 입점 매장도 추가했다고 설명했다.제품은 삼각형 형태 디자인을 적용한 크림 치크다. 피부에 가볍게 두드리면 끈적임 없이 볼륨감 있는 광채 표현이
한국마즈가 반려묘 헌혈 문화 확산과 보호자 인식 개선 활동에 나선다.한국마즈는 한국고양이혈액센터와 반려묘 헌혈 장려 및 보호자 인식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한국고양이혈액센터는 국내 반려묘 헌혈 문화 정착과 혈액 수급 지원 활동을 진행하는 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반려묘 혈액 부족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보호자 인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반려묘 혈액 수급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반려동물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 활동을 확대하기로 했다. 반려묘 헌혈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온라인 캠페인도 공동 진행한다. 캠페인 참여자에게는 한국마즈 제품을 지원할
가수 안예은이 배우 이정현의 열연이 돋보이는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이며 컴백 열기를 더했다.소속사 측은 27일 “안예은이 지난 2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규 5집 '그렇게 나쁘진 않을걸'의 타이틀곡 'DENY'(디나이)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고 밝혔다.공개된 영상에는 이정현이 등장, 마치 한 편의 1인극을 방불케 하는 압도적인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무언가에 쫓기듯 도망치던 이정현은 공포에 질린 표정으로 극한의 불안감을 표출했다. 장면 곳곳을 반복적으로 채우는 노란색 오브제가 이정현을 옭아매며 섬뜩한 분위기를 배가했다.영상 말미에는 노란 머리의 여인에게 붙잡힌 이정현이 거칠게 숨을 몰아쉬다 결국 쓰러
세금 환급 플랫폼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가 고객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자비스앤빌런즈는 고객이 삼쩜삼에서 환급액을 조회하면 1명당 303원을 비영리법인 사회연대은행에 기부하는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캠페인은 지난 22일부터 시작했으며 운영 기간은 6월1일까지다.이번 캠페인은 고객이 별도 비용을 부담하지 않아도 환급 조회만으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삼쩜삼이 고객을 대신해 기부금을 적립하는 방식이다.캠페인 링크 공유 기능도 마련했다. 이용자가 링크를 친구나 지인에게 전달하면, 링크를 받은 사람도 환급 조회를 통해 303원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자비스앤빌런즈는 고객의
용인특례시가 시민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지원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개인 하수처리시설 개선비 지원사업을 통해 수질 보전과 시민 부담 완화에 나서는 한편, 시민구단 용인FC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관하는 K리그2 ‘프랜들리 구단상’ 첫 수상에 도전한다.시는 27일 개인이 소유한 소규모 개인 하수처리시설의 효율적 관리와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시설 개선비의 80%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한도는 최대 400만원이다.개인 하수처리시설은 생활하수와 분뇨를 정화해 방류하는 오수처리시설과 정화조를 말한다. 하수도법에 따라 시설 소유자가 유지·관리 책임을 지며, 오수처리시설은 주기적
‘2026 MOAF(Munlae One & Only Art Fair·문래아트페어)’가 29일부터 6월7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일대에서 열린다.아트필드 갤러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아트필드 갤러리 전관과 M스퀘어, 영등포문화재단 술술센터 등에서 진행한다. 행사에는 약 240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출품 작품은 700여 점 규모다.문래아트페어는 일반적인 호텔·컨벤션형 아트페어와 달리 문래동 철공소 골목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지역형 예술 행사다. 전시뿐 아니라 라이브 공연과 미디어아트, 캐리커처, 벽화, 플리마켓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한다.참여 작가에는 금사홍, 구채연, 박계숙, 백중기, 전영근
일화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국제 식품 박람회 ‘2026 아파스 쇼(APAS SHOW)’에 2년 연속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아파스 쇼는 상파울루 슈퍼마켓 협회(APAS)가 주최하는 중남미 대표 식품 박람회다. 북미와 유럽, 중남미 지역 식품 유통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하는 행사로 알려져 있다.올해 행사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 엑스포 센터 노르치에서 진행됐다. 지난해에는 약 900개 기업과 15만 명 규모 관람객이 참가했다.일화는 행사 기간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대표 제품으로는 ‘부르르 밀크소다 제로’ 망고파인애플·멜론 2종과 맥콜, 일화차시, 과즙 탄산음료 브랜드 ‘팅글
‘군체’ 고수가 서사의 포문을 강렬하게 열었다.영화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부산행’ 연상호 감독의 신작이다.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이 출연한다.극 중 고수는 생명공학과 교수 한규성 역으로 분해 극의 출발점에 무게를 실었다.한규성은 미국 이민을 앞둔 전날, 교수 재임용에 실패한 권세정(전지현 분)에게 체인스 바이오를 소개하기 위해 둥우리 빌딩을 찾았다가 뜻하지 않게 감염 사태에 휘말리는 인물. 고수는 이민을 앞둔 순간까지 전 부인의 앞날을 걱정하며 일자리를 알선하는 한규성의
최근 가족이 사망한 이후 예상치 못한 채무가 발견되면서 한정승인과 상속포기 상담이 급격히 늘고 있다. 특히 부모나 배우자의 사망 이후 뒤늦게 대출·세금·보증채무가 확인되면서 상속인들이 법적 절차를 고민하는 사례가 많다. 많은 사람들이 “상속 안 받겠다고 하면 끝나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어떤 절차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실제로 수도권에서는 아버지가 사망한 뒤 자녀들이 별다른 재산이 없는 줄 알고 장례만 치렀다가, 이후 금융기관으로부터 수천만 원 상당의 채무 독촉을 받은 사건이 있었다. 자녀들은 뒤늦게 상속 문제를 알아보았지만, 이미 일부 예금을 인출하고 차량을 처분한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