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고속철도 통합 후 첫 추석을 맞아 전국 주요 철도역에서 귀성객을 위한 환송 행사를 진행했다. 철도 이용객의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특별교통대책본부도 24시간 가동하고 있다.23일 코레일에 따르면 김태승 사장은 이날 오후 용산역 맞이방에서 귀성열차 이용객에게 중증장애인이 만든 떡과 음료를 건네며 귀성 인사를 전했다.서울·용산·광명역 등 수도권 주요 역에서는 떡과 음료를 나누는 사은행사가 열렸다. 영등포역에서는 고속철도 통합으로 달라진 철도 서비스를 알리는 설문 이벤트를 진행했고, 수서역에서는 안전한 철도 이용법을 알리는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광주송정역에서는 QR 스티커 방식의 고객
◇4급 승진▲안전국장 권정희(지방서기관) ▲생활비절감추진단장 양황경(4급 직무대리) ▲시민소통국장 김형수(4급 직무대리)◇4급 전보▲자치교육국장 원순호(경제자유구역추진단장)◇5급 승진▲권선구 허영진(지방행정사무관)◇5급 전보▲기획조정실 지방분권과장 공순정(장안구 연무동장) ▲문화관광체육국 관광산업과장 김태진(여성가족국 아동돌봄과장) ▲문화관광체육국 글로벌축제과장 황명희(문화관광체육국 관광과장) ▲첨단산업AI국 첨단산업과장 정선(AI스마트정책국 AI전략과장) ▲첨단산업AI국 AI전략과장 김훈(경제정책국 세정과장) ▲첨단산업AI국 정보통신과장 문명순(경제정책국 징수과장) ▲교통국 교통정책과장 정혜인(시민협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하고 상인들을 격려하는 등 민생 현장 행보에 나섰다.추 지사는 23일 구리시 대표 전통시장인 구리전통시장을 방문해 점포 곳곳을 둘러보며 추석 성수품 가격과 판매 상황을 살폈다.직접 장보기에도 나선 추 지사는 시장 상인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고 소비 위축과 경기 상황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목소리를 들었다.추 지사는 “모처럼 전통시장이 활기를 찾은 것 같지만 아직 소비 여력이 충분하지 않아 예년만 같지 않은 모습”이라며 “명절뿐 아니라 평소에도 전통시장이 좀 더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재정 어려워도 민
신한투자증권이 보유·관심 종목의 주요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인공지능(AI)이 자동으로 정리·번역해주는 신규 서비스 2종을 출시했다.23일 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고객이 직접 투자정보를 찾아보지 않아도 AI가 관련 정보를 선별해 제공하는 개인화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취지다.오늘 내 주식은은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정리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 확인한 종목의 신규 소식도 함께 제공한다. 신한 SOL증권 잔고 화면의 '오늘 내 주식은' 버튼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AI 해외주식 공시는 실적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공무원들에게 자신의 공직 경험을 나누며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10년쯤 해보면 자신 있게 해낼 수 있는 기량이 생길 것”이라고 격려했다.추 지사는 23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신규 공직자 임용장 수여식’에서 신규 공직자 75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자세와 조직생활에 대한 조언을 건넸다. 이날 임용된 신규 공무원은 7~9급과 연구사, 지도사로 각 부서에 배치돼 업무를 시작한다.◇“나도 처음엔 부딪히고 깨져…10년 지나니 직관력 생겨”추 지사는 지방법원 판사로 공직생활을 시작했던 경험을 소개하며 신규 공직자들의 긴장과 어려움에 공감을 나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김삼화)이 한국수력원자력(주)(사장 김회천)과 손잡고 기술·에너지 분야 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한 상호 업무협조 체계를 가동했다.양측은 9월 23일 서면 협약을 맺고 에너지 산업계 내 포용적 근무 환경을 확립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앞서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사업'을 도입해 1년 차 내부 진단 과정을 거쳤으며, 2년 차 과제인 세부 개선계획을 도출해 사내 혁신 작업을 주관하고 있다.양측이 합의한 세부 협력 항목은 ▲사내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지원, ▲여성 관리자 발굴과 역량 강화, ▲기관 성인지 감수성 정밀 진단, ▲성평등·폭력예방 정기 교육과 대외 홍보, ▲상호 업무지원과 유대 증
김성제 의왕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노인복지관을 잇달아 찾아 상인과 어르신들을 만나며 민생 현장 행보에 나섰다.김 시장은 23일 의왕도깨비시장을 방문해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갖고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들을 격려했다.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김 시장은 이날 상인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살피고 의왕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 등을 직접 구매했다.김 시장은 “많은 시민이 전통시장을 찾아 더욱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지역경제의 중심인 전통시장이 활성화되고
이충우 여주시장이 여주 탄생 557주년을 맞아 “오늘의 여주를 만들어온 힘은 언제나 시민에게 있었다”며 시민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시는 23일 여주실내체육관에서 시민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2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여주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여주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시민헌장 낭독, 기념사와 축사, 지역 발전에 기여한 시민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어린이 2명이 시민헌장을 낭독하며 세대를 이어 여주의 역사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간다는 시민의 날 의미를 더했다. 수상자와 가족, 읍·면·동 주민들도 자리를 함께하며 지역 발전
삼성증권이 발행어음 출시를 기념해 선보인 연 4.3% 특판 상품이 출시 이틀 반 만에 1000억원 한도를 모두 소진했다.23일 삼성증권은 지난 21일 출시한 1년물 연 4.3% 발행어음 특판 상품이 판매 목표액 1000억원을 모두 소진하며 완판됐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종합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1인당 100만원~3억원 한도로 판매됐다.삼성증권은 시장금리 상황을 반영한 금리 경쟁력과 자기자본을 바탕으로 단기 자금 운용처를 찾던 개인·법인 투자자 수요가 몰린 것으로 보고 있다.특판형 상품 외 일반 발행어음은 적립형 연 4.6%, 수시형 연 2.55%, 2~90일물 연 2.65%, 91~180일물 연 3.2%, 181~270일물 연 3.6%, 271~364일물 연 3.95%, 1년물
경기도는 23일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지연 관련 입장 표명에 대해 도의회와 최종 의결을 위한 협의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도는 이날 “2026년 제2회 추경안의 최종 의결을 위해 도와 도의회가 여러 방식으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협의 과정에서 일정 부분 의견 접근이 있었으며 산후조리비 등 민생사업 예산을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다만 도의회가 요구하는 예산 증액을 위한 추가 재원 마련 방안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나타냈다.특히 채무성 재원을 활용하는 방안과 관련해 “현재의 재정 위기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가 크다”고 했다. 이는 민생사업
㈜우아한주방이 기술 역량과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아 ‘공간연계 DB를 이용한 CAD 뷰어 검색방법’ 특허기술 이전 대상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무상 특허기술 이전은 우수 특허기술의 활용을 확대하고 기업의 기술경쟁력 및 사업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전받은 특허기술을 회사의 사업 분야와 연계해 설계, 제품 관련 정보의 효율적인 검색과 활용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공간연계 DB를 이용한 CAD 뷰어 검색방법’은 도면 데이터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3차원 공간 좌표와 데이터베이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필요한 부품 및 설계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조회·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기술이다.당사가
IBK기업은행이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을 위해 영동고속도로 덕평휴게소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한다.23일 IBK기업은행은 영동고속도로 덕평휴게소 인천방향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동점포는 추석 귀성객에게 신권 교환 등 금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기업은행 관계자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신권을 준비하지 못한 고객님들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신권교환 행사를 진행한다"며 "추석 연휴 가족들과 따듯한 시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만의 8월 수출 주문액이 사상 최초로 1000억 달러(약 135조원)를 돌파했다. 같은 기간 한국의 수출규모(982억5000만달러)를 웃돈 것이다.23일 자유시보와 연합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대만 경제부 통계처는 전날 8월 수출 주문액이 1029억6000만 달러(약 139조원)를 기록, 처음으로 1000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무려 71.4% 증가한 것이다.이로써 대만의 월별 수출 주문액은 지난해 1월(-0.9%) 이후 19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했다.경제부 통계처가 집계한 주요 수출 주문 지역과 금액은 미국 421억3000만 달러,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183억5000만 달러, 중국과 홍콩 163억9000만 달러 순이었다.통계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