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KiiiKiii)가 첫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무대에 올라 글로벌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키키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 위치한 엔젤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를 찾아 키야가 대표로 시구를 맡아 공을 던지며 특별한 순간을 기록했다.마운드에 오른 키야는 특유의 밝고 당당한 매력을 발산하며 현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침착하게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고, 시구 호흡을 맞춘 LA 에인절스의 투수 블레이크 와이먼의 사인볼을 받으며 그 의미를 더했다.또한 키키 멤버들 역시 블레이크 와이먼 그리고 LA 에인절스의 레전드로 불리는 마이크 트라웃과도 기념 사진을
두산건설은 쌍용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급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의 견본주택을 오는 14일 개관한다고 밝혔다.단지는 최고 49층, 7개동 규모다. 아파트 1728가구와 오피스텔 280실을 합쳐 총 2008가구로 조성한다.이 가운데 아파트 1158가구와 오피스텔 261실 등 141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아파트 일반분양은 전용면적 59·74·84㎡로 구성한다. 59㎡A 321가구, 59㎡B 170가구, 74㎡A 156가구, 74㎡B 160가구, 84㎡A 105가구, 84㎡B 246가구다.오피스텔 일반분양은 39㎡ 136실, 45㎡ 125실이다.아파트 청약은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순으로 진행한다. 당첨자는 28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9월8일부
박관열 광주시장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통합 용수 공급사업에 따른 시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박 시장은 12일 서울 한강홍수통제소를 방문해 김 장관과 면담하고 수자원 및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각종 규제로 지역 발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의 상황을 설명했다.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국가 주요 사업 추진 과정에서 광주시민의 희생과 지역의 부담이 일방적으로 커져서는 안 된다"며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 실질적인 상생 방안 마련을 건의했다.◇용인 반도체 용수 공급 부담 최소화 건의박 시장은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통합 용수 공급사업을
대원이 동아오츠카와 함께 건설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폭염에 노출되는 현장의 냉수·전해질 음료 공급과 휴식 관리, 근로자 건강 상태 확인 등 안전관리도 강화한다.대원은 지난 11일 충북 청주 남주동 '칸타빌 더 시엘' 건설현장에서 동아오츠카와 '2026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현장 근로자들은 열탈진과 열사병 등 주요 온열질환 증상과 응급대처 방법을 교육받았다. 폭염 시 작업 안전수칙과 수분·전해질 보충 방법, '물·그늘·휴식' 수칙도 안내했다.최근 높은 기온이 이어지면서 건설현장의 온열질환 관리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전국 평균기온은
논알콜 드링크 큐레이션 스튜디오 아티스트보틀클럽(Artist Bottle Club, 이하 ABC)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와 협업해 알코올 함량 0.00%의 무알콜 맥주 ‘B라거 제로(B Lager Zero)’를 한정 수량 출시한다.이번 협업은 논알콜 드링크 기반 음용 문화를 다뤄온 ABC와 안전운전 문화를 강조해온 한국타이어가 브랜드 가치를 결합해 추진한 프로젝트다. 안전운전 인식 제고와 음주 부담 없는 일상 라이프스타일 제안을 목적으로 기획됐다.ABC는 국내외 논알콜 맥주, 와인, 칵테일, 스피릿 등을 유통하고 자체 및 협업 제품을 개발하는 스튜디오다. 아티스트, 디자이너,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논알콜 음료 제품을 기획·운영하
서강전문학교 재단 산하 서강직업전문학교 신도림캠퍼스가 이훈 전 경무관을 신임 학장으로 선임하고 경찰공무원 시험 준비와 경찰·경호·민간경비 분야의 교육과정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이훈 신임 학장은 경찰대 5기 출신으로 전주완산경찰서장, 경찰청 정보2과장, 서울 구로경찰서장, 경찰청 공감정책2담당관, 광명경찰서장, 경기남부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북경찰청 자치경찰부장 등을 역임했다. 서울 강서경찰서장을 비롯한 일선 경찰서와 경찰청 주요 부서를 거치며 치안행정과 정보, 범죄예방, 공공안전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서강직업전문학교는 이 학장의 경찰 현장 및 조직 운영 경험을 경찰행정학과와 경찰경호학과 교육에 반영할
코오롱글로벌이 건설부문 원가율 개선과 비주택 사업 확대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을 크게 늘렸다. 레저·자산관리 부문도 합병 효과와 성수기 영향으로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코오롱글로벌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505억원, 영업이익 522억원, 당기순이익 323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73.6%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건설부문은 2분기 매출 6081억원, 영업이익 40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4.7% 증가했다.건설 원가율은 87.7%로 전년 동기보다 1.9%p 개선됐다. 회사는 지난해 말 잠재 리스크를 반영한 뒤 올해 원가 개선 효과가 실
경기도교육청이 ‘사람 중심 AI시대 교육’과 경기교육대전환을 이끌 공립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1,504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도교육청은 오는 9월 1일 자로 교장·원장, 교감·원감, 교사와 교육전문직원 등 총 1,504명 규모의 인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경기교육의 새로운 비전을 학교 현장에 뿌리내리고, 학생은 등교가 설레고 교사는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를 조성할 실천 역량과 책임감을 갖춘 인재를 배치하는 데 중점을 뒀다.◇연공서열 대신 역량·성과 중심 인사도교육청은 경기교육대전환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연공서열을 탈피하고 정년을 앞둔 예우성 인사를 지양하는 한편, 역량과 성
삼표그룹이 혹한과 강우 등 기상 여건에 대응하는 특수 콘크리트와 층간소음 저감 몰탈, 친환경 시멘트, 이동형 레미콘 설비를 공개했다. 삼표그룹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코리아빌드위크' 호반 동반성장 건설엑스포에 참가해 4개 건설기술 제품과 설비를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전시 품목은 특수 콘크리트 VAP(Value Added Product), 층간소음 저감 고성능 몰탈, 친환경 특수 시멘트 '블루멘트', 모바일 배치플랜트 등이다.특수 콘크리트 분야에서는 '블루콘 윈터'와 '블루콘 레인오케이'를 소개했다.블루콘 윈터는 영하 20도 환경에서도 강도를 발현할 수 있도록 개발한 내한 콘크리트다. 겨울철 낮은 기온으로 인
한화 건설부문이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운영과 냉각 효율을 높이는 국책과제에 참여한다. 데이터센터 설계·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전력 수요 관리와 무정전전원공급장치, 직접액체냉각 기술을 실증한다.한화 건설부문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추진하는 에너지 효율화 연구사업 국책과제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회사는 데이터센터 수요자원화, 고효율 모듈형 무정전전원공급장치(UPS) 개발, 고밀도 AI 데이터센터용 직접액체냉각 기술 등 3개 과제에 참여한다.연구는 이온과 한양대학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이 참여하는 산학연 컨소시엄 방식으로 진행한다. 3개 과제 누적 사업비는 총 438억원 규모다.데이터센
서울 종로구 아미나요양병원이 환자 치료 및 회복 과정을 고려한 환자 중심 식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병원은 환자 의견 수렴 및 영양사의 검토를 거쳐 식단에 반영하고 있다. 사찰음식을 포함해 제철 식재료 기반 계절 메뉴와 식문화 트렌드를 반영한 식단을 구성하여 제공한다.아미나요양병원 도규호 대표원장은 “환자분들이 매일 접하는 식사인 만큼 건강과 영양은 물론 맛과 즐거움까지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자분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보다 만족도 높은 식이 서비스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해당 식이 서비스는 병원 식이 운영 전문기업 ㈜리엔에이치의 기획·제안과 아미나요양병원 영양팀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이엘봇 Y1(IL BOT Y1)’이 전국 교원 1만여 명이 모인 인공지능(AI) 교육 콘퍼런스의 오프닝 무대에 올라 인간과 로봇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형태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아이엘봇 Y1은 지난 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년 인공지능 활용 교육 콘퍼런스’와 ‘대한민국 과학·수학·정보 교사 콘퍼런스’의 오프닝 무대에서 댄서 1명과 함께 공연을 펼쳤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과 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8월 6일부터 7일까지 열렸으며, 전국 초·중등 교원 약 1만 명이 참석했다.이번 무대는 AI가 교육 현장의 학습 도구를 넘어 실제 콘텐츠와 공연, 문화 영역으로 확장
서울 아파트 10곳 중 약 7곳은 세대당 주차대수가 1.2대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이후 사용승인을 받은 신축 단지 역시 10곳 중 8곳 이상이 세대당 1.5대 미만이었다.부동산인포가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에 등록된 서울 소재 관리비공개의무단지 3022곳을 분석한 결과, 세대당 주차대수가 1.2대 미만인 단지는 2094곳으로 전체의 69.3%를 차지했다.세대당 주차대수가 1대에도 못 미치는 단지는 1131곳이었다. 전체의 37.4%다.분석 대상 전체의 평균 세대당 주차대수는 약 1.04대로 집계됐다. 모든 세대가 차량 1대를 보유한다고 가정할 경우 일부 단지에서는 주차면이 부족할 수 있는 수준이다.지역별로도 비슷한 흐름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