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플랫폼 전문기업 디토닉이 아랍에미리트(UAE) AI 기술그룹 G42의 계열사 프리사이트(Presight)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글로벌 AI 시티와 스마트네이션 시장 공략에 나선다.이번 협력은 지난 7월 디토닉이 프리사이트의 글로벌 AI 액셀러레이터 '코호트 II'에 참여한 뒤 약 2개월간 진행된 기술 검토를 거쳐 구체화됐다. 양사는 프리사이트가 수행 중인 기존 프로젝트에 디토닉 기술을 적용하고 신규 사업 기회도 공동 발굴하기로 했다.디토닉은 도시와 기업의 데이터·지식·시스템을 연결하는 AI 운영체제(OS)를 개발하고 있다. 핵심 플랫폼 'D.Hub'는 대규모 데이터를 통합하고 온톨로지를 활용해 현장 지식과 업무 맥락을 구조화하는 것
AI 라이다(LiDAR) 솔루션 기업 뷰런테크놀로지가 싱가포르 스마트항만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뷰런은 싱가포르해사항만청(MPA)과 NUS Enterprise가 공동 운영하는 'PIER71 스마트 포트 챌린지 2026'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약 281개 기업이 지원했으며 12개국 22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뷰런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스마트인프라 솔루션 '룩아웃(Lookout)'을 활용해 항만과 조선소의 안전관제 및 물류 운영 효율화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룩아웃은 라이다 기반 3차원 데이터와 AI 인지기술을 이용해 작업자와 차량, 장비의 위치·속도·이동방향을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분석하는 솔루션이다.작업자가 장비 운행
KB증권은 삼성전자가 고대역폭 메모리(HBM) 매출 비중을 늘림에 따라 범용 D램의 공급 부족이 심화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김동원 리서치본부장은 22일 내놓은 보고서에서 "올해 3분기 삼성전자의 6세대 HBM(HBM4) 매출은 전 분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반기에는 HBM4가 전체 HBM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HBM의 증설은 범용 D램의 공급 부족을 장기화할 전망이다.김 본부장은 "올해와 내년 삼성전자의 웨이퍼 기준 월 D램 생산능력(CAPA)은 전년 대비 각각 14%, 16% 증가할 전망"이라면서 "그러나 증설의 중심이 HBM에 집중되며 범용 D램의 실질적 공급 여력은 오히려 더욱 제약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한솥도시락이 발달장애인 연주자들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의 일본 공연과 한일 교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후원금은 하트하트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일본 왕복 항공권과 현지 식비 등 공연·교류 활동에 필요한 경비로 사용될 예정이다.하트하트오케스트라는 자폐와 지적장애 등을 가진 발달장애인 연주자 약 40명으로 구성됐다. 2006년 창단 이후 국내외에서 1400여회 공연을 진행해왔다.오케스트라는 올해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아장애인경기대회' 기간 중 공식 초청공연에 참여한다. 대회 조직위원회와 일본 중부방송의 초청을 받아 두 차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일본 현지 발달장애
추석을 앞두고 택배 배송지 확인이나 결제 안내를 가장한 피싱문자가 늘어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문자 속 링크를 통해 악성앱을 설치하거나 권한을 허용하면 개인정보 탈취뿐 아니라 통화 연결까지 조작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AI 보안기업 에버스핀은 악성앱 탐지 솔루션 '페이크파인더(FakeFinder)'로 국내 주요 금융사에서 수집한 9월 탐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분석 대상은 9월1일부터 21일까지 위험 등급인 'DANGER'로 분류된 탐지 데이터 가운데 집계 건수 상위 30개 항목이다. 전체 1381건 가운데 공공·금융기관 사칭과 추가 악성앱 설치 유도 유형이 903건으로 65.4%를 차지했다.개인정보 탈취 유형은 428건으로
쌍용C&B가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비롯한 9개 기관과 종이팩 재활용체계 개선을 위한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21일 한솔제지 대전공장에서 열렸다. 참여 기관들은 종이팩의 생산과 회수, 선별, 재활용을 연결하는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 후에는 종이팩이 재생원료와 재활용 제품으로 만들어지는 공정도 살펴봤다.종이팩은 천연펄프 등 재활용 가치가 높은 원료로 만들어지지만 일반 폐지와 섞이거나 종량제 봉투로 배출돼 재활용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참여 기관들은 배출된 종이팩을 안정적으로 회수해 다시 재생원료와 제품 생산에 활용하는 '닫힌 고리(Closed Loop)' 체계 구축
TJ미디어가 노래방 업주를 대상으로 A3·P3 반주기 할부 렌탈 프로모션을 오는 12월31일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일시불 구매 대신 할부 렌탈 방식을 적용해 반주기 교체에 필요한 초기 비용을 나눠 부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TJ미디어 자체 조사에 따르면 서울·경기 등 주요 상권에서는 2016~2017년 코인노래방 확산 당시 도입한 반주기를 현재까지 사용하는 업소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기기 교체 시기가 됐지만 초기 구매비용 부담으로 교체를 미루는 업주 수요를 고려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렌탈 대상인 A3·P3 반주기는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개편하고 음원칩과 사운드 설계를 새롭
배우 최명빈이 색다른 변신을 시도한다.소속사 O3 Collective(오쓰리콜렉티브)는 22일 “최명빈이 영화 ‘미래에서 온 베이베’에 세미 역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미래에서 온 베이베’는 난임부부에게 미래에서 고등학생 딸 세미가 찾아와 자신을 낳지 말아 달라고 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현대 사회의 가족들이 직면한 다양하고 현실적인 문제들을 유쾌하게 조명하면서도, 따뜻하고 섬세한 시선으로 풀어냈다.최명빈은 극 중 당차고 시니컬한 성격의 딸 세미 역으로 분해 연기를 펼친다. 세미는 미래에서 겪을 고통을 막겠다며 젊은 부모를 찾아가 합방을 방해하는 등 당돌하면서도 엉뚱하고 까칠한 면모를 지닌 인물.최명빈은 깊이
캐시워크 이용자 10명 중 9명 가까이가 추석 연휴에도 걸음 수를 관리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평소 걷는 양이 많은 이용자일수록 연휴에도 걷기를 이어가겠다는 비율이 높았다.넛지헬스케어가 운영하는 건강관리 앱 캐시워크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이용자 71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추석 연휴 건강관리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86.8%가 연휴에도 걸음 수를 관리할 계획이라고 답했다고 밝혔다.응답자의 44.2%는 '평소와 비슷하게 걸음 수를 챙기겠다'고 답했다. '평소보다 적게 걷더라도 어느 정도 챙기겠다'는 응답은 23.2%, '평소보다 더 많이 걸으려고 한다'는 답변은 19.4%였다. 걸음 수를 따로 신경 쓰지 않겠다는 응답은
배우 장근석의 공식 팬클럽 '크리제이(Cri-J)'가 청각장애 아동 지원을 위해 2000만원을 기부했다.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는 크리제이가 장근석의 생일을 기념해 진행한 나눔 사진전 수익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크리제이는 2015년부터 사랑의달팽이를 통해 청각장애 아동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후원금을 포함한 누적 기부금은 2억9600만원이다.기부금은 청각장애 아동의 인공와우 수술과 수술 이후 언어치료 등에 사용됐다. 사랑의달팽이에 따르면 현재까지 27명의 아동이 지원을 받았으며 앞으로 2명에게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인공와우 수술 이후에는 소리를 구분하고 언어를 익히기 위한 지속적인 재활치료가 필요하다. 크리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 관광객을 빛으로 새롭게 피어난 수원화성으로 초대했다.‘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도약에 나선 수원시는 가을철 3대 축제의 첫 행사인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를 오는 10월 6일까지 화서문과 장안문, 장안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올해 행사는 화려한 미디어아트와 무대 공연, 참여형 콘텐츠, 휴식 공간과 먹거리를 결합했다. 추석 연휴에도 화성행궁과 박물관, 미술관, 수목원을 정상 운영해 수원 전역을 하나의 관광 무대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새 이야기 ‘새빛동락’…관광객을 귀한 손님으로6년째를 맞은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는 올해 새
원어스(ONEUS)의 완전체 컴백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원어스는 오는 23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열두 번째 미니앨범 ‘FIRST LIGHT : 井(퍼스트 라이트 : 정)’을 발매한다.‘FIRST LIGHT : 井’은 서로를 비추며 이어져 온 원어스와 투문(공식 팬덤명)의 이야기를 ‘첫 빛’을 담아내는 우물(井)이라는 상징적인 공간에 투영해 완성된 앨범이다. 긴 시간을 지나 다시 완전체로 모인 원어스는 타이틀곡 ‘눈을 돌리지마’를 통해 새로운 시작을 향해 나아가는 순간을 그릴 전망이다.이 외에도 이번 앨범에는 ‘Runaway(런어웨이)’를 비롯해 ‘우연히 너를 만나도’, ‘끝나지 않을 우리 이야기’, ‘We run for youth(위 런 포 유스)
F&F가 전개하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지난 19일 경기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에서 열린 '시포레 RUN & FIT with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에 메인 협찬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약 1만명의 참가자가 참여했다. 디스커버리는 러닝과 요가, 필라테스 등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 캠페인 'DISCOVER MY ACTIVE WELLNESS'를 오프라인으로 확장했다.참가자 전원에게는 디스커버리 기능성 반팔 티셔츠가 포함된 레이스 패키지를 제공했다. 티셔츠에는 땀 흡수와 건조를 돕는 기능성 소재를 적용했다.러닝은 일산 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를 기점으로 진행됐다. 아이돌 그룹 빌리(Billlie)도 참가자들과 함께 코스를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