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월트가 작업 공간과 작업 방식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전문가용 전동공구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신제품은 '20V MAX 브러쉬리스 저진동 원형 샌더(DCW211)'와 '20V MAX 브러쉬리스 6mm 충전 라쳇(DCF514)', C타입 충전식 그린레이저 2종 등이다.저진동 원형 샌더는 새로 설계한 팬과 듀얼 카운터밸런스 시스템을 적용했다. 분당 최대 1만2000회 진동하며 5단계로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진동 폭은 2.6mm다. 제품 높이를 낮춘 로우 프로필 구조를 적용해 손과 작업면 사이 거리를 줄였다. 베어툴과 5.0Ah 배터리 2개를 포함한 키트로 나눠 판매한다.6mm 충전 라쳇은 헤드 크기를 줄여 좁은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직선
골든블루는 하이볼 전문점 ‘나카스하이볼클럽’과 협업해 ‘쿼츠 인 더 시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쿼츠 인 더 시티’는 도심 곳곳의 외식 업장을 거점으로 삼아 골든블루 쿼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릴레이 형태로 진행되는 캠페인이다.첫 협업 매장은 서울 논현동 일본 스타일의 수제어묵바 ‘슌노오뎅’으로 지난달 말부터 골든블루 쿼츠에 얼린 레몬과 레몬청을 배합한 시그니처 메뉴 ‘슈퍼 초레몬 하이볼(사와)’을 단독으로 판매하고 있다.골든블루는 이번 슌노오뎅과의 협업을 시작으로 도심 내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제휴 업장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골든블루 박소영 대표이사는 “탁월한 감각을 지닌 나카스
NHN KCP가 올해 2분기 거래액을 17조원까지 늘리며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수입차와 대형 온라인 가맹점 거래 증가가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 영업이익률은 4% 수준을 기록했다.NHN KCP는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834억원, 영업이익 154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8%, 25% 증가했다. 회사 발표 기준 매출은 분기 최대 규모다.결제 규모는 매출보다 빠르게 늘었다. 2분기 총 거래액은 약 17조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4% 증가했다. 거래액 역시 분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외형 성장과 비교하면 수익성 개선 폭은 제한적이었다. 2분기 영업이익률은 약 4.0%다. 지난해 2분기 매출 3007억원과 영업이익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시니어의 건강과 안전, 시설 운영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AI 기반 시니어 리빙 솔루션을 선보인다. 아파트와 오피스에 이어 시니어 시설까지 플랫폼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삼성물산은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 '에버링(Everling)'을 공식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에버링은 '언제나'를 뜻하는 '에버(Ever)'와 '연결'을 뜻하는 '링킹(Linking)'을 조합한 이름이다. 삼성물산은 지난 5월부터 실버타운과 시니어 돌봄 시설에서 테스트를 진행했다. 현재 상표권 등록과 전용 애플리케이션 출시를 마쳤다.에버링은 시니어의 건강·생활 정보와 시설 운영 데이터를 통합해 입주자 상태를 파악하고 시설 운영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식품업계 1위 CJ 제일제당이 올해 2분기 매출은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하락했다. 해외 무대에서 선전이 있었으나 고유가 영향 등에 수익성이 떨어졌다. 11일 CJ 제일제당 발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매출 4조195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61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4% 줄었다. 식품사업부문은 매출 2조8441억원, 영업이익 70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5.8%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1.3% 감소했다.국내 식품사업 매출은 1.4% 증가한 1조3369억원을 기록했다. 고환율에 따른 원가 부담과 판가 하락 등의 영향을 받았으나, H&W 기반 신제품 판매 호조가 이를 보완했다.해외 식품사업 매출은 1조5072억원으로 10
대한주택관리사협회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법정교육을 온라인 상시교육으로 운영한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는 행정안전부 고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자 사이버교육 운영에 관한 고시'에 따른 사이버교육기관 지정 승인을 받아 오는 24일부터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자 사이버교육'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자 교육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 따른 법정교육이다. 어린이놀이시설 설치검사 이후 시설을 인도하기 전 설치검사자와 관리주체가 각각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협회는 지난해 8월 교육과정 개발을 시작했다. 이후 콘텐츠 제작과 학습관리시스템 구축, 심사 등을 거쳐 약 1년간
공차코리아가 포도에 핑크구아바를 더하며 여름 과일 음료 구성을 확대한다. 과일별로 자스민티와 얼그레이티, 우롱티를 조합한 신메뉴 4종을 내놓는다.공차코리아는 핑크구아바와 포도를 활용한 여름 신메뉴 4종을 오는 12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제품은 핑크구아바 밀크티와 핑크구아바 봉봉 아이스티, 포도 말랑 밀크티, 포도 말랑 크러쉬다.공차가 여름철 포도를 활용한 시즌 음료를 내놓은 것은 처음이 아니다. 2018년에는 포도 쥬얼리 밀크티와 포도 요거티 크러쉬, 포도 그린티 스파클링을 출시했다. 2023년에는 블랙사파이어 포도를 내세운 시즌 메뉴를 선보였다. 블랙사파이어 포도 얼그레이티와 블랙사파이어 포도 쥬얼리 밀크티
앳하트(AtHeart)가 순정만화 속 주인공으로 변신했다.소속사 측은 11일 “앳하트가 지난 10일 공식 SNS를 통해 '타임 트래블 프로젝트(TIME TRAVEL PROJECT)'의 두 번째 싱글 '3! 4!'의 콘셉트 아트워크를 추가 게재했다”고 밝혔다.공개된 아트워크는 파스텔 톤의 배경 위로 일곱 멤버의 모습을 순정만화 그림체로 담아내 눈길을 끈다. 앳하트는 청량한 매력이 돋보이는 스포티 룩으로 트렌디한 매력을 자아내며 컴백 열기를 더했다.'타임 트래블 프로젝트'는 1996년 발매 당시 전 세계적으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명곡들을 앳하트만의 색깔로 재해석하는 글로벌 리메이크 프로젝트다. 이를 위해 앳하트는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은 대표곡을
워터 스포츠 브랜드 배럴이 농심과 협업해 이벤트용으로 제작했던 '육개장 사발면 수모'를 정식 상품으로 출시한다. 배럴은 농심과 협업한 '육개장 사발면 수모'를 오는 16일까지 배럴 공식 온라인몰과 무신사에서 예약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제품은 농심 육개장 사발면 패키지를 수모에 적용했다. 수모 전면에는 육개장 사발면 패키지 디자인과 면발 이미지를 담았다.이번 제품은 처음부터 판매용으로 기획한 상품은 아니다. 배럴과 농심은 지난달 육개장 사발면을 모티프로 한 수모를 제작해 SNS 이벤트 경품으로 공개했다. 관련 콘텐츠 조회수는 43만회를 넘었고 게시물에는 5000여개의 댓글이 달렸다.제품 공개 이후 실제 판매를 요청하는
청년피자(대표 정관영)가 오는 8월 10일부터 16일까지 배달 앱 요기요에서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기본 7,000원 자동 할인에 요기요 5% 추가 할인(최대 2,000원)이 함께 적용되어, 소비자는 최대 9,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행사 기간 요기요 앱에서 청년피자 메뉴를 주문하면 7,000원 자동 할인이 즉시 적용되며, 추가 할인까지 더해져 브랜드의 다양한 인기 메뉴를 한층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청년피자 관계자는 "고객들이 부담 없이 청년피자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소니코리아가 무게를 약 654g으로 낮춘 100-400mm 초망원 줌 렌즈를 국내에 내놓는다. 기존 100-400mm G 마스터 렌즈보다 무게 부담을 줄여 휴대성을 중시하는 수요를 겨냥했다.소니코리아는 FE 100-400mm F5.6-8 OSS(SEL100400)를 11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SEL100400은 100mm부터 400mm까지 초점거리를 지원한다. 무게는 약 654g이다. 기존 FE 100-400mm F4.5-5.6 GM OSS의 무게 약 1395g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다. 장시간 이동하거나 카메라를 손에 들고 촬영하는 환경에서 무게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두 제품의 최대 개방 조리개에는 차이가 있다. 기존 G 마스터 제품은 F4.5-5.6을 지원한다. 신제품은 F5.6-8이다. 밝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산학협력단 산림교육연구센터(센터장 김소연)가 '2026년도 산림치유지도사 1급 및 2급 양성 과정'을 통해 총 35명의 예비 산림치유 전문 인력을 배출했다.가톨릭관동대 산림교육연구센터는 지난 1일과 8일 교내 가브리엘관에서 각각 1급 및 2급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지난 4월부터 총 130시간에 걸쳐 진행된 1급 과정에서는 18명이 교육을 이수했으며, 이어 진행된 2급 과정에서는 17명이 수료했다. 이번 정규 교육과정을 마친 35명의 수료생은 산림청이 주관하는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취득했다.산림치유지도사는 산림청장이 발급하는 국가자격증으로, 숲을 활용
상가 임대차 과정에서 임대인이 제소전화해를 요구한다면 임차인은 화해조항이 기존 계약과 일치하는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 제소전화해가 성립하면 조서는 확정판결과 같은 효력을 갖기 때문이다.법도종합법률사무소 엄정숙 변호사는 11일 "제소전화해는 어느 한쪽을 위한 제도가 아니라 양쪽 당사자가 합의한 내용을 법원이 확인해 조서로 남기는 절차"라며 "조서가 작성된 뒤에는 내용을 다투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임차인은 화해조항을 임대차계약서와 대조한 뒤 응해야 한다"고 말했다.제소전화해는 소송을 제기하기 전에 당사자가 합의한 내용을 법원의 화해조서로 남기는 절차다. 민사소송법 제385조는 민사상 다툼이 있는 당사자가 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