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롤푸드와 한국저탄소식생활협회, 한국저탄소식생활이 충남 서산 지역 양파와 비규격 농산물을 활용한 식품의 홍보·유통 확대에 협력한다.세 기관은 지난 20일 경기도 의왕시 어울림센터에서 '저탄소식생활 문화 확산 및 저탄소 K-푸드 홍보·유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역 농산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농산물 폐기를 줄이면서 관련 제품의 국내외 판로를 넓히는 것이 협약의 주요 내용이다.락앤롤푸드는 제품 생산과 품질관리를 맡고 홍보·유통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한다. 한국저탄소식생활협회는 지역 농산물과 비규격 농산물 활용, 음식물 폐기 감소 등을 알리는 교육과 캠페인,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했다.한국저
전진선 양평군수가 한·프 지방정부 간 정책교류 무대에서 양평군의 자원순환과 환경교육 정책을 소개하며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환경도시 양평’의 비전을 알렸다.군은 지난 18일 서울 VOCO 서울명동에서 열린 ‘제10회 한-프 지방정부 교류 포럼 정책교류 세미나’에 참석해 양평군의 환경정책과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고 21일 밝혔다.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프랑스자매도시연합이 공동 주관한 이번 포럼은 ‘에너지·환경·미래’를 주제로 열렸으며 프랑스 지방정부 대표단과 국내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군은 수원시, 프랑스 이씨레물리노시, 부지에르-오-담시와 함께 ‘2+2 포커스 지자체’로 선정돼 정책 사례를
형지엘리트가 제25기 연결 기준 매출 1778억원, 영업이익 8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3년 전보다 약 2배, 영업이익은 약 4배 수준으로 늘었다.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6월 결산법인인 형지엘리트의 제25기(2025년 7월1일~2026년 6월30일) 연결 매출은 전년 1667억원보다 약 7% 증가했다. 제22기 매출 929억원과 비교하면 3개 사업연도 만에 849억원 늘었다.영업이익은 84억원으로 전년보다 27% 증가했다. 제22기와 비교하면 약 4배 수준이다. 회사는 스포츠 상품화 사업 확대와 학생복 사업 경쟁력 강화 등이 실적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학생복 부문에서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개편하고 체육복과 생활복 외에 티셔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가 추석을 앞두고 성남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위문성금을 전달했다.21일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는 성남 소재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을 방문해 노사 합동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경기동부지사 임직원들은 복지관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위문성금을 전달했다. 환절기 화재예방 수칙도 함께 알리며 생활 속 사고예방 요령을 안내했다.안전보건공단 정선식 경기동부지사장은 "이번 방문으로 따듯한 온정이 전달되길 바라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모공관리 전문 K-더마 브랜드 비더스킨이 환절기 모공 늘어짐과 각질 턴오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BHA 및 바쿠치올 중심의 추석 기획 세트 3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BHA 라인은 자연유래 BHA 1%를 처방해 자극을 줄이면서도 30초 만에 묵은 각질과 블랙헤드를 연화·정돈하는 메커니즘을 적용했다.세안 단계를 정돈하는 클렌징 3종(오일·엑스폴리에이터·폼)과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는 BHA+ 4종(엑스폴리에이터·폼·토너·세럼)으로 나뉜다.바쿠치올 2종 세트(토너·세럼)의 핵심 ‘비건 레티날 바쿠치올 세럼’은 레티날 0.11%와 식물성 바쿠치올 2%를 배합해 모공 부위 탄력 저하와 주름을 동시에 관리한다. 레티놀 대비 광안정성이
박찬대 인천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복지시설, 치안·소방·해상안전 현장 등을 잇달아 찾으며 민생 챙기기에 나선다. 특히 최근 재개된 인천e음 캐시백을 직접 알리고 명절 장바구니 부담 완화와 골목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태는 등 ‘현장 중심 민생 행정’에 시정의 무게를 싣는다.시는 박 시장이 21일과 오는 23일 이틀간 지역 주요 민생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고 명절 연휴에도 현장을 지키는 근무자들을 격려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행보는 취약계층 복지부터 명절 물가와 전통시장, 치안·소방·해상안전까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직접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복지부터 물가·치안까지…박 시장, 민생현장
K-스포츠 관련 상품이 역직구 품목으로 떠오르고 있다.21일 글로벌 커머스 플랫폼 이베이가 2026년 상반기 한국 판매자들의 KBO 관련 상품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9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해외에서 찾는 KBO 굿즈 범위도 넓어지고 있다. 유니폼과 모자는 물론 KBO 공인구, 구단별 콜라보 상품 등 국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아이템이 해외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희소성이 높은 상품은 국내 판매가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된다.지난해 출시된 두산 베어스와 브롤스타즈의 콜라보 키링이 대표적이다. 국내에서 2만원에 판매된 키링은 이베이에서 평균 47달러(약 6만원)에 거래되며, 정가의 약 3배 수준을
화성특례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510명이 참여하는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며 시민과 귀성객의 ‘연휴 불편 제로화’에 나선다. 특히 정명근 시장은 안전과 의료, 교통, 물가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를 직접 점검하며 빈틈없는 명절 종합대책을 주문했다.시는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 시장 주재로 실·국·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 연휴 종합대책 회의를 열고 재해와 응급진료, 교통, 물가, 가축질병 방역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시는 ‘안전하고 풍요로운 명절, 더 살기 좋은 화성특례시’를 목표로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24시간 상황실과 비상연락체계를 운영한다.◇종합대책 점검…12개 반 510명 비상근무종합상황반
피자앤컴퍼니의 오구피자가 ‘체다 닭꼬치 피자’ 등 신메뉴를 출시하고, 순정만화 ‘궁’과 함께 뉴트로 콘셉트의 협업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신메뉴와 협업은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익숙한 맛과 추억’을 주제로 기획됐다. 누구나 한 번쯤 즐겨본 친숙한 먹거리를 오구피자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신메뉴와, 단행본 만화의 전성기를 이끈 ‘궁’의 감성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체다 닭꼬치 피자’는 대중적으로 닭꼬치 양념에 체다치즈 소스를 조합했다. 어니언 플레이크로 식감을 살렸으며, 취향에 따라 ‘쪽파 추가’ 옵션을 선택하면 쪽파 특유의 향긋함까지 어우러진 맛을 즐길 수 있다.사이드 메뉴 ‘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추석 연휴를 맞아 앱 회원 대상으로 특별 쿠폰팩 6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프로모션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행사 기간 버거킹 공식 앱 회원에는 6종의 추석 특별 쿠폰팩이 자동 지급되며, 최대 36%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먼저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다인용 메뉴로 ‘진수성찬 한가위팩’과 ‘패밀리 모둠팩’을 마련했다. ▲진수성찬 한가위팩은 ‘트러플 머쉬룸 와퍼’와 ‘데리야킹 크리스퍼’, 프렌치프라이 2개와 음료 3개로 구성, 비프버거와 치킨버거, 사이드까지 서로 다른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 ▲패밀리 모둠팩은 시그니처 제품인 ‘와퍼’와 ‘치즈와퍼’, ‘롱치킨버거
스포츠영양 전문 브랜드 프로게이너가 다양한 단백질 원료를 한 제품에 배합한 단백질쉐이크 ‘프로게이너 프로TEN’을 출시했다.프로게이너 프로TEN은 제품명처럼 여러 종류의 단백질 원료를 하나의 제품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분리대두단백을 비롯해 독일산 완두단백, 미국산 아몬드단백, 쌀단백, 불가리아산 썬플라워프로틴 등 식물성 단백질과 분리유청단백질(WPI), 가수분해유청단백질(WPH), 분리우유단백(MPI), 산양유단백질, 난백알부민 등 동물성 단백질을 함께 배합했다.단일 단백질 원료에 의존하기보다 다양한 원료를 조합해 제품 구성을 차별화했다는 설명이다. 최근 단백질 섭취가 일상화되면서 단순히 단백질 함량만 확인하는 것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가 울산대공원에서 열린 가족 안전체험 행사에 참여해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가상현실(VR) 체험과 안전퀴즈 등 참여형 안전교육을 진행했다.21일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는 지난 19일 울산대공원 SK광장에서 열린 '제24회 가족과 함께하는 안전체험 행사'에서 범국민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미래의 산업인력인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의 가치를 배우고 산업현장의 위험요인을 간접적으로 체험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 최우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공단은 체험부스를 방문한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
CJ제일제당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신입사원 채용 컨퍼런스 ‘CJ 언바운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CJ 언바운드는 대학 채용박람회와 온라인 설명회를 비롯해 사업 부문과 직무별 특성에 맞춰 개별 운영되던 채용 접점을, 올해는 ‘CJ제일제당’이라는 하나의 관점으로 통합해 개최한 첫 대규모 채용 컨퍼런스다.이번 행사에는 사전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300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경계를 넘어, 제일의 내일을 함께 열다’라는 슬로건 아래 총 4개 세션으로 진행됐다.첫 번째 세션 ‘AI INSIGHT’에서는 인기 웹소설 ‘중증외상센터’의 원작자이자 의사,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이낙준 작가가 ‘AI 시대, 질문하는 인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