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가 제로 칼로리 음료 ‘나랑드사이다’의 모델 걸그룹 리센느와 함께한 광고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리센느 멤버들이 차량에 탑승해 CM송 “드로와 드로와 나랑드로 와”를 부르며 해안가를 달리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음식과 나랑드사이다가 어우러지는 순간을 연출했다. 최용훈 동아오츠카 광고 담당은 “리센느 특유의 밝고 편안한 이미지가 브랜드 정체성과 조화를 이뤄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힐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와의 공감대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이트진로는 다음달 12일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테라와 함께하는 ‘2026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은 2018년 처음 개최된 국내 유일의 소주 브랜드 뮤직페스티벌이다. 지난 행사에는 당일 관람객이 18,000명에 달했다.2년 만에 열리는 올해 행사는 장소를 송도 달빛축제공원으로 옮겨 개최된다. 하이트진로는 대중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수용 인원 규모를 약 1만명 추가 확대했다. 다양한 지역에서도 축제를 방문할 수 있게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셔틀버스 노선을 추가할 계획이다.올해는 힙합부터 밴드, 감성적인 보컬까지 라인업 분야를 다양화했다. 다이나믹 듀오, 터치드, 이영지, 멜로
KT&G가 역대 상반기 최대매출을 경신했다. 이에 올해 연간 실적 전망을 상향한다.7일 KT&G에 따르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 7,016억 원, 영업이익은 4,14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9%, 18.5% 증가했다. KT&G는 매출 전망을 기존 3~5%에서 5~7%로, 영업이익 전망을 기존 6~8%에서 10~13%로 각각 높이며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다.담배사업부문 매출액은 1조 2,185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82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8% 성장했다.해외궐련사업 2분기 매출은 5,57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9% 증가했다. 영업이익 또한 판매수량 성장과 전략적인 단가 인상 효과로 지난해
피자 브랜드 청년피자(대표 정관영)가 쿠팡이츠 브랜드관을 통한 할인 이벤트를 개최한다.오는 9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쿠팡이츠 브랜드관에서 주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4,000원의 할인 혜택을 선사한다.청년피자는 이번 행사를 비롯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한국지역난방공사와 손잡고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 기반의 감사 역량 확보와 내부통제 체계 강화에 나선다.7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경기도 성남시 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에서 한국지역난방공사와 '감사 전문성·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AI와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신규 감사기법을 발굴하고, 안전보건 분야의 감사 노하우와 우수사례를 공유해 양 기관의 자체 감사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추진했다.양 기관은 앞으로 감사인 전문성·AI 감사역량 향상을 위한 정보교류, 내부통제 우수사례와 감사기법 공유, 안전보건 분야 감사 노하우 교류, 전문인력 지원
코스닥 상장사 와이즈버즈(각자 대표 김종원, 최호준)가 올해 상반기 매출 245억원, 영업이익 58억원을 냈다고 7일 밝혔다. 영업익은 전년비 125.4%(2.3배) 늘어난 창사 이래 최대 반기 실적으로, 반년 만에 작년 연간 영업익의 76.2%에 해당하는 이익을 확보했다.매출은 전년비 25.2%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23.5%로 전년비 10.4%p 상승했다. 당기순이익은 22억 1,128만원으로 전년 동기(22억원 순손실) 대비 흑자 전환했다. 2분기 매출과 영업익은 각각 127억원·29억원으로 전년비 14.2%·49.1% 증가했다. 와이즈버즈는 2024년 하반기 흑자 전환 이후 4개 반기 연속 흑자를 유지하고 있다. 2024년 상반기 6.4억 원 영업손실은 하반기 29.4억 원
이충우 여주시장이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정책을 시민들과 직접 공유하는 정책공유 간담회를 모두 마무리하며 현장 중심 소통행정을 이어갔다.시는 지난 6일 오학동 간담회를 끝으로 지난달 7일부터 한 달간 관내 12개 읍·면·동을 순회한 '민선 9기 정책공유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7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이·통장과 노인회장, 기관·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시장은 간담회에서 민선 9기 10대 비전과 74개 공약사업을 중심으로 여주시의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주요 정책으로는 산업단지 조성과 기
유통산업연구센터(대표 박창영)는 오는 2026년 8월 8일 오전 11시, 서울 홍대역 인근에 'The Select(더 셀렉트) 홍대점'을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최근 급증하는 외래 관광객, 특히 홍대 상권을 중심으로 유입되는 10·20대 해외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기 위해 기획된 'The Select 홍대점'은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방한 외국인들이 한국의 문화를 가장 자연스럽고 친숙하게 체감할 수 있는 오프라인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특히 유통산업연구센터는 서울 홍대 팝업스토어를 중심으로 10·20대 소비자와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K-뷰티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새롭게 론칭한 색조화장품 브랜드 ‘키스링(KISSRING)’
베트남을 공식 방문 중인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이 교육과 주민자치를 중심으로 한 국제교류 확대에 나섰다. 용인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조성된 '용인 공공 디지털 도서관'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주민 참여 정책과 미래산업 협력 방안까지 논의하며 양 도시 간 협력의 폭을 넓혔다.장 의장은 6일(현지시간) 베트남 다낭시 광푸구를 방문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 강영웅 국민의힘 대표의원 등과 함께 교육·문화·주민자치 분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용인 공공 디지털 도서관, 양 도시 우정의 상징"대표단은 먼저 광푸구청에서 부이 응옥 안(Bui Ngoc Anh) 광푸구 당서기와 후인 응옥 바(Huyn
국가철도공단이 국내 철도 기업의 대형 해외 프로젝트 수주와 차질 없는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철도 차량 성능 검증 인프라 구축을 조기에 완료했다.7일 철도공단은 현대로템과 우진산전이 수주한 1조2000억원 규모의 미국 LA 메트로(Metro) 중전철 개량 사업 지원을 위해 충북 오송 철도종합시험선로 내 연장구간(5km)을 조기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연장구간 개시는 미국 LA 메트로 사업의 초도 제작 차량에 대한 국내 성능 검증을 적기에 마치고, 오는 2028년 개최되는 LA 하계올림픽 수송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기존 오송 시험선로는 대부분 곡선 구간으로 이뤄져 선로 최고 속도가 시속 8
화해 1위, 30만 팩 판매 돌파, K-뷰티 '하늘길 관문'에서도 통했다.K-뷰티 간편케어 브랜드 커버앤커버(COVER&COVER)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면세점에 공식 입점하며 프리미엄 브랜드로 도약했다. 대표 제품 '애플민트 히알루론산 PDRN 3분 패드 팩'은 연간 수천만 명이 오가는 대한민국 관문에서 내외국인 여행객과 직접 마주하게 됐다.이 제품은 화해에서 마스크팩·부분 마스크 패드·보습 부문과 스킨케어·스킨/토너 패드·보습 부문 두 카테고리 누적 랭킹 동시 1위를 석권했고, 누적 판매량 30만 패드 · 브랜드 '좋아요' 5만 명을 돌파하며 숫자로 신뢰를 증명해 왔다. 자연드림 icoop 전국 약 200개점 입점과 미국 아마존·틱
IPARK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이 말복을 앞두고 노원구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전달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7일 서울 노원구 월계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삼계탕 전달식과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동준 월계종합사회복지관장과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이 행사에 참석했다.삼계탕 마련에는 시민들도 참여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달 10일 온라인 기부 플랫폼 해피빈에 모금함을 열었다. 약 2주 만에 목표 금액을 채웠으며 모인 후원금으로 이날 제공한 삼계탕을 준비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노원구와 월계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기관과 연계해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 기업이 후원금을 전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도내 3대 종단 종교지도자들과 만나 공동체 화합과 사회 통합을 위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 추 지사는 종교계가 사회안전망의 역할을 해온데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속적인 소통을 약속했다.추 지사는 7일 도담소에서 경기도종교지도자협의회와 오찬 간담회를 열고 개신교·불교·천주교 등 도내 3대 종단 종교지도자들과 도정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경기도지사와 종교계 지도자들이 가진 첫 공식 만남으로, 공동체 화합과 사회적 연대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추 지사는 "정치는 한정된 예산과 자원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활용할 것인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