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캘리데이가 머플러와 룸슈즈 등 가을·겨울 신제품을 선보이며 공식 론칭한다고 15일 밝혔다.캘리데이는 '바쁘고 치열한 일상에서 벗어나 햇살과 자연, 평범한 순간을 누리는 캘리포니아의 하루'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기존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마켓백과 샤워가운을 판매해온 데 이어 FW 시즌에는 머플러와 룸슈즈 등 일상에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현재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단독 판매 중인 대표 제품은 '마켓백'과 '이지로브 샤워가운'이다.마켓백은 물건을 넣어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형태와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춘 에코백이다. 손글씨 형태의 레터링을 프린팅 대신 자수로 새겼으며
SK인텔릭스의 AI 웰니스 로보틱스 브랜드 '나무엑스(NAMUHX)'가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 SK인텔릭스는 지난 14일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나무엑스 공식 론칭 행사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말레이시아 진출은 나무엑스의 첫 해외 시장 확장이다. 회사는 말레이시아를 동남아시아 AI 시장 진출의 거점으로 삼고 현지에서 웰니스 로봇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나무엑스는 AI와 로보틱스를 결합한 웰니스 로봇이다. 공간별 공기 오염원을 감지해 자율주행하며 공기를 정화하는 '에어 솔루션'과 실시간 영상을 확인할 수 있는 '라이브 뷰' 기능을 갖췄다. 인터넷 연결 없이 온디바이스 대규모언어모델(LLM)을 활용해 음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경기지역 혁신 스타트업 10개사를 선발해 국내외 투자시장과 연결한다.도와 경과원은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을 대표할 우수 스타트업 10개사를 ‘G-Leaders 10’으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G-Leaders 10’은 기술 혁신성과 사업 경쟁력,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경기 스타트업 서밋의 대표 프로그램이다.올해는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바이오·헬스케어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 독자적인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확보한 기업들이 이름을 올렸다.◇AI반도체부터 Physical AI까지…경기 혁신기업 10곳 선정선정 기업은 에임퓨
시니어주택 입주를 원하는 수요는 늘고 있지만 높은 비용과 부족한 공급이 시장 확대를 가로막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가 주거시설과 일반 돌봄 서비스 사이의 수요를 흡수하려면 가격과 서비스 수준을 세분화한 상품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는 '2026 시니어 주거 리포트: 국민 3명 중 1명이 시니어, 한국은 준비되었나'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리포트에는 국내 시니어 인구와 소득 구조, 주거 수요·공급 현황, 국내외 시니어주택·돌봄 서비스 사례 등이 담겼다.리포트에 따르면 국내 60세 이상 인구는 올해 약 1517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29%를 차지한다. 2050년에는 약 2218만명으로 늘어 전체 인구
넷마블문화재단은 넷마블조정선수단이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충주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 등 총 1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조정 경기는 성별과 장애유형 등에 따라 20개 세부 종목으로 진행됐다.넷마블조정선수단에서는 8명의 선수가 11개 세부 종목에 출전했다. 강이성은 금메달 2개, 강현주는 금메달 3개를 획득했고 배지인은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따냈다. 이봉희는 금메달 1개, 전숭보는 은메달 1개를 기록했다.추연희는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했으며 한은지는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서하경 콕스도 금메달 1개를 보탰다.추연
DB손해보험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자동차보험 계약 처리의 정확도와 고객 편의성을 높인다.15일 DB손해보험은 고객에게 더욱 신속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생성형 AI 기반 자동차보험 분야의 '첨단안전장치(ADAS) 이미지 AI 자동판독 서비스'를 보험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사내 기술력으로 AI 모델을 직접 정교화하고 내재화한 결과물이다. 보험 업무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할 핵심 기술로 현재 특허 출원이 진행 중이다. DB손해보험은 해당 기술을 스마트크루즈컨트롤(SCC), 전방충돌경고장치(FCA), 후측방충돌경고장치(BCA), 차선이탈경고장치(LKA), 헤드업
예술의 활용 영역이 작품이 전시되는 갤러리와 미술관을 넘어 호텔과 관광, 전시, 브랜드 콘텐츠 등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특히 예술 IP에 기술과 공간을 결합하면서 관람이나 감상에 머물렀던 예술이 소비자가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콘텐츠로 바뀌고 있다.오프라인 공간 역시 이러한 흐름에 맞춰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숙박시설은 객실의 기능만으로 고객을 끌어들이기 어려워지고 있고, 전시장 역시 단순히 작품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는 차별화가 쉽지 않다. 결국 소비자가 해당 공간을 찾아야 하는 새로운 이유와 그곳에서만 가능한 경험을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다이브인그룹과 오마이어스는 예술 IP를 공간과 결합해 새로
온라인 종합여행사 웹투어(대표 홍성원)가 충남 금산의 대표 명소와 지역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하나로 엮은 '보고! 먹고! 체험하는 금산' 당일여행 상품을 선보인다.이번 상품은 충남문화관광재단의 지원을 받아 여행 비용에 대한 부담을 낮추면서도 금산이 가진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관광지 방문에 그치지 않고 지역 고유의 먹거리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활동까지 포함해 금산의 매력을 온전히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여행은 서울 종각·교대를 출발해 월영산 출렁다리를 방문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금산의 자연경관을 감상한 뒤 지역을 대표하는 인삼삼계탕으로 점심 식사를 즐긴다. 이후 금산 인
첨단3지구 제일풍경채 입주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침대·매트리스 전문 브랜드 룸에이(room a) 광주점이 입주민을 대상으로 한 특별전을 진행한다.이번 특별전은 새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침대 프레임과 매트리스를 함께 비교하려는 수요를 겨냥해 마련됐다. 입주민이 침실 크기와 인테리어, 사용 목적 등을 고려해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상담과 체험을 연계하는 방식이다.룸에이 광주점 쇼룸에서는 템퍼와 씰리, 스턴스앤포스터 등 다양한 수입 매트리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매트리스의 크기와 쿠션감 등을 비교한 뒤 침대 프레임까지 함께 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침대 프레임은 원목과 패브릭 등을 활용해 자체 제작하고 있다. 기성
프리미엄 캐시미어 브랜드 슈캐시미어(SYUU CASHMERE, 대표 김수진)가 오는 9월 18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을 시작으로 2026 FW 시즌 백화점 팝업스토어를 전격 개최한다.이번 FW 시즌 동안 슈캐시미어는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2회), 신세계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등 총 5개 지점에서 순차적으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브랜드 측은 서울 핵심 상권과 부산 거점을 연결하는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광역 단위 고객 접점을 크게 늘릴 방침이다.슈캐시미어는 몽골산 100% 천연 캐시미어 원사를 기반으로 실용성과 미학을 조화시킨 디자인을 제시해 왔다. 이번 팝업스토어 현장에서는 니트웨어를 비롯
현대자동차가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 장애아동의 이동권 보장과 일상 접근성 확대를 위해 전사적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현대차는 지난 14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환아 가정 대상 '산책' 행사를 열고, 국내 중증 장애아동 500명에게 맞춤형 특수 유모차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현대차 국내사업본부 윤효준 본부장과 국내지원사업부장 김은희 상무, 국내사업지원실 김경조 상무를 비롯해 밀알복지재단 황대벽 총괄본부장, 조성결 실장, 유모차 전문기업 와이업 도홍구 대표이사, 장애아동 가족 40가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산책 행사는 현대차가 추진하는 특수 유모차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신체적 특성상 일반
‘타인의 삶’ 임수향이 마지막 공연을 마치며 여정을 마무리했다.소속사 측은 15일 “임수향이 지난 13일 LG아트센터 서울 U+ 스테이지에서 연극 ‘타인의 삶’ 마지막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타인의 삶’은 베를린 장벽 붕괴 전 동독을 배경으로 예술가들에 대한 정부의 감청과 감시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 비밀경찰 비즐러가 동독 최고의 극작가 드라이만과 인기 배우 크리스타 커플을 감시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임수향이 연기한 크리스타는 재능 있는 배우이면서도 자신의 위치와 삶에 대한 불안을 안고 살아가는 인물이다.임수향은 사랑과 현실 사이에서 끊임없이 흔들리는 크리스타의 심리를 세밀하게 쌓아
하나의 기부가 또 다른 기부와 참여를 만들어내는 사회공헌 선순환 구조 구축이 추진된다.리브위드와 올림안과, 씨드숲은 지난 11일 올림안과에서 ‘나눔과 지속가능한 사회공헌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의 출발점은 올림안과의 기부다. 다만 세 기관은 기부금을 전달하는 데서 사회공헌 활동을 마무리하지 않고, 이를 캠페인과 다양한 참여 활동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올림안과는 기부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리브위드는 기부의 취지를 알리고 참여를 확산할 수 있는 캠페인을 기획한다. 씨드숲은 지속가능한 환경 및 사회적 가치와 연계한 활동에 참여한다.이 과정에서 하나의 기부가 사회공헌 캠페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