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심포지엄은 영국의 메디컬 의료기기 전문기업, 비티엘(BTL)사의 엠페이스 국내 론칭 1주년을 기념하고, 국내 유수의 의료진들과 함께 그간의 임상 경험과 시술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엠페이스의 공식 모델이자 브랜드 뮤즈인 박규영은 “배우라는 직업의 특성상 촬영 현장에서 장시간 조명을 받거나, 잦은 메이크업으로 인해 피부가 쉽게 지칠 때가 많은데, 이렇게 엠페이스를 만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더 많은 분들이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찾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엠페이스와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12월 엠페이스의 첫 공식 광고 모델로 발탁된 배우 박규영은 ‘피부, 엠페이스를 만나다’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