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시민 누구나 필요한 순간 생리용품을 이용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도입하며 여성 건강권 보장과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에 나섰다.시는 3일 생리용품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공공생리대 서비스인 '모두의 생리대'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모두의 생리대'는 성평등가족부가 추진하는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으로 시를 비롯한 전국 12개 기초지방정부가 참여한다. 생리용품이 필요한 시민은 별도의 소득이나 연령, 거주지 확인 절차 없이 가까운 공공시설에 설치된 자동지급기를 통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현재 자동지급기는 수원시청과 4개 구청, 보건소, 가족여성회관, 여성문화공간-휴(休
롯데홈쇼핑이 2026년 8월 TV홈쇼핑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공영홈쇼핑과 현대홈쇼핑이 뒤를 이으며 상위권을 형성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7월 3일부터 8월 3일까지 국내 TV홈쇼핑 7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소비자 빅데이터 998만2189건을 분석한 결과 롯데홈쇼핑, 공영홈쇼핑, 현대홈쇼핑 순으로 브랜드평판이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체 빅데이터는 전월 997만7067건보다 0.05% 증가했다.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롯데홈쇼핑은 브랜드평판지수 194만5227점을 기록하며 1위를 유지했다. 공영홈쇼핑은 194만961점으로 근소한 차이로 2위에 올랐고, 현
kt 밀리의서재는 오프라인 독서 플랫폼 '밀리플레이스'를 제주로 확대하고 9.81파크 제주 내 카페 스페이스컵에서 체험형 프로젝트 '제주에 온 밀리'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밀리플레이스는 카페 등 오프라인 공간과 제휴해 독서 경험을 확장하는 서비스다. 이용자에게 책을 읽기 좋은 공간을 제안하고 구독자에게는 음료 할인과 북토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여행지에서도 자연스럽게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프로젝트가 진행되는 스페이스컵은 제주와 여행, 독서를 주제로 꾸민 '여행자들을 위한 작은 도서관'으로 운영된다. 현장에는 밀리의서재 에디터가 선정한 제주·여행·독서
미래에셋증권이 2026년 8월 금융 마이데이터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현대카드와 하나은행이 뒤를 이으며 상위권을 형성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7월 3일부터 8월 3일까지 금융 마이데이터 서비스 32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소비자 빅데이터 2290만7042건을 분석한 결과 미래에셋증권, 현대카드, 하나은행 순으로 브랜드평판이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분석 대상 빅데이터는 전월 2679만2815건보다 14.50% 감소했다.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조사 결과 미래에셋증권은 브랜드평판지수 368만8037점을 기록하며 1위를 유지했다. 현대카드는 166만3763점으로 2위에 올랐으
‘비광’ 김해숙, 김선영, 김영민이 동주를 지키기 위해 하나로 뭉친 가족으로 분해 현실감 넘치는 가족 케미를 선보인다.영화 ‘비광’은 톱스타 부부 중구(류승룡)와 남미(하지원)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김시아)로 인해 파경을 맞은 뒤 8년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구하기 위해 마지막 남은 모든 것을 걸고 진실을 파헤치는 ‘미쓰백’ 이지원 감독의 찐한 가족 연대기다.영화 ‘박쥐’, ‘도둑들’, ‘사도’, ‘아가씨’,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스타트업’, ‘악귀’, ‘힘쎈여자 강남순’, ‘멋진 신세계’ 등 50여 년의 연기 경력에 걸쳐 다양한 작품으로 관객들을 웃고 울게 한 김해숙이 ‘비광’에서 기식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소홍삼)이 오는 10월 열리는 '2026 관악강감찬축제'의 일환으로 시민 참여 경연 프로그램인 '시민풍류제' 참가자를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시민풍류제는 기존에 운영되던 '강감찬가요제'를 개편한 행사다. 재단은 올해 축제 개최 10주년을 맞아 기존 가창 중심의 경연 형식에서 벗어나 무용, 기악, 밴드, 국악,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를 융합할 수 있는 종합 무대로 경연 범위를 확대했다.참가 신청은 이메일을 통해 선착순 200명까지 접수한다. 예선과 본선 등 전체 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된 영상을 바탕으로 1차 온라인 예선을 진행해 50팀을 선발하며, 이후 2차 현장
형지I&C는 남성복 브랜드 '본(BON)'과 여성복 브랜드 '캐리스노트(CARRIES NOTE)'를 함께 선보이는 첫 복합매장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에 열었다고 3일 밝혔다.이번 매장은 남성과 여성 고객이 한 공간에서 제품을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가족과 커플 방문객 비중이 높은 프리미엄아울렛의 상권 특성을 반영해 쇼핑 편의성을 높이고 브랜드 간 시너지 효과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은 수도권 주요 쇼핑 명소 가운데 하나로, 주말을 중심으로 가족 단위 고객과 관광객 방문이 많은 곳이다. 형지I&C는 남성복과 여성복을 함께 배치해 고객 이동 동선을 줄이고 교차 구매 확대도 기대하고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8월 모바일뱅킹 브랜드평판 조사 결과 농협 모바일뱅킹이 1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7월 3일부터 8월 3일까지 국내 소비자 빅데이터 592만7878건을 분석해 진행됐다. 분석 대상은 모바일뱅킹 브랜드 16개이며, 조사 규모는 전월(593만8307건)보다 0.18% 감소했다.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분석 결과 농협 모바일뱅킹이 브랜드평판지수 79만5397점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하나은행 모바일뱅킹(76만5821점), 아이엠뱅크 모바일뱅킹(66만9018점)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4위는 신한은행 모바일뱅킹(60만4750점), 5위는
라포랩스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거래액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3일 밝혔다.상반기 거래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38% 늘었으며 신규 구매자와 재구매자는 각각 23%, 27% 증가했다. 이용자 유입과 재구매 확대가 함께 이어지며 플랫폼 성장세를 뒷받침했다.상품군 확대도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 패션 중심 플랫폼으로 출발한 퀸잇은 최근 리빙과 뷰티, 명품 등으로 카테고리를 넓히며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상반기 리빙·라이프 카테고리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3.1% 증가했고, 명품과 뷰티 카
가수 권은비가 두산베어스의 승리 요정으로 등극했다.권은비는 지난 2일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두플래시’ 무대를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서울 잠실 야구장을 뜨겁게 달궜다.이날 권은비는 자신의 이름이 마킹된 두산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시구에 앞서 관중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린 권은비는 연습으로 다져온 안정적인 투구 자세로 깔끔하게 시구를 마쳤다. 이후 관중석에서 팬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두산베어스를 응원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특히 이번 경기는 두산베어스의 여름 대표 이벤트 '두플래시(DOO FLASH)' 시리즈와 함
◆ 리더십의 문제가 아닌 조직 환경의 문제기업의 성장은 결국 사람을 통해 이루어지며, 사람을 움직이는 힘은 리더십에서 나온다. 특히 중소기업에서 중간관리자는 경영진의 전략과 현장의 실행을 연결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그러나 현실에서 많은 중소기업 중간관리자들은 리더십을 발휘하기보다 조직과 구성원 사이에서 소진되는 경험을 호소한다. 성과 창출에 대한 책임은 커지는데 실질적인 영향력은 제한적이고, 조직의 기대치는 높아지는데 지원은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권한은 부족하고 책임은 과도한 중간관리자중소기업 중간관리자들이 가장 먼저 호소하는 문제는 권한과 책임의 뼈아픈 불균형이다. 조직은 관리자에게
제니(JENNIE)가 시카고의 밤을 찬란하게 물들이며 명불허전 ‘페스티벌 퀸’의 면모를 제대로 증명했다.소속사 측은 3일 “제니가 지난 1일(현지 시간) 미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에 헤드라이너로 출격해 메인 스테이지인 ‘Bud Light’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고 밝혔다.1991년 시작된 ‘롤라팔루자’는 8개 스테이지, 170여 팀의 아티스트와 40만 명 이상의 관객이 운집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페스티벌이다. 제니는 찰리 XCX(Charli XCX), 로르드(Lorde), 올리비아 딘(Olivia Dean)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함께 헤드라이너로 이름을 올려 전 세계 팬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특히 제니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시민의 교통안전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오는 10월까지 총사업비 5억3500만 원을 투입해 주요 교차로 110곳에 실시간 차량 신호정보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교차로 신호정보를 내비게이션 플랫폼과 연계해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스마트 교통서비스로 예측 가능한 운전 환경을 조성해 급가속과 급제동을 줄이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교통서비스 확대신호정보 시스템은 처인구 삼가동 용인대입구삼거리와 역북초교삼거리, 처인구청후문사거리, 기흥구 신갈오거리와 지석초교입구사거리, 신갈중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