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호 오산시장은 지역에 입주한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행정 지원을 확대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하는 상생협력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28일 시장 집무실에서 관내 입주기업인 이데미츠어드밴스트머티리얼즈코리아(대표 카네시게 마사유키) 경영진과 차담회를 열고 기업 운영 현황과 지역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차담회에는 카네시게 마사유키 대표와 스가와라 히로미 실장 등이 참석해 R&D센터 운영 현황과 연구소 확장 계획 등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기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행정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이데미츠어드밴스트머티리얼즈코리
의왕시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김성제 시장은 노후 점포 환경 개선과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지역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이에따라 시는 30일 '2026년 의왕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참여업체를 내달 3일부터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시에 사업장을 두고 창업 후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신청 업체는 서류평가와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다.지원금은 점포당 최대 300만원으로,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를 지원한다.◇홍보부터
의왕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혁신을 이끌어낸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며 공직사회에 창의적이고 책임감 있는 행정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특히 김성제 시장은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시는 30일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을 실천한 우수사례 7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발굴하고 문제 해결에 앞장선 공무원을 발굴·포상해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총 14건의 사례를 대상으로 1차 실무심사
평택시가 민선 9기 자전거 정책 브랜드인‘평택, 길이되다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며 시민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나섰다.최원용 시장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개인형이동장치(PM)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의 일상과 미래를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교통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이에따라 시는 30일 '평택, 길이 되다 프로젝트'의 첫 번째 정책인‘안심의 릴’을 시작으로 시민안심 자전거보험 확대와 개인형이동장치(PM) 안전관리 및 견인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평택, 길이 되다 프로젝트'는 시민의 일상과 안전, 미래를 연결한다는 비전 아래 자전거 이용 환경을 단계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안성시가 주민과 농업인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정책공감토크를 이어가며 시민 중심의 소통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김보라 시장은 생활 속 불편 해소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함께 추진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29일 대덕면 주민과 지역 농업인을 차례로 만나 정책공감토크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과 농업 발전 방안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정책공감토크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은 물론 안성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생활환경 개선부터 미래 농업 정책까지 폭넓은 제안을 쏟아냈다.먼저 대덕면에서 열린 주민
전남 동부권 국회의원단이 지역 의료 인프라 확충을 목적으로 가칭 ‘전남 동부권 공공혁신지구’ 조성 및 의과대학·대학병원 유치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전남 동부권 국회의원들은 성명을 내고 국립의과대학 설립 추진 상황에 대해 “시간과 절차가 촉박하다는 이유로 86만 동부권 주민의 생명과 의료 접근성이 뒷전으로 밀려나는 상황은 결코 좌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특정 지역의 유불리를 넘어, 오로지 주민의 생명과 객관적 의료수요를 기준으로 정책 방향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덧붙였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제시한 ‘초광역 통합의료벨트’ 계획안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김문수(순천갑)·권
인천시가 공공주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IC1)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발전사업허가를 신청하며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30일 수도권 최대 전력수요지라는 지역적 강점을 바탕으로 주민과 상생하는 해상풍력 모델을 구축해 인천의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시는 이날 기후에너지환경부 전기위원회에 인천 공공주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IC1)에 대한 680MW 규모의 발전사업허가를 신청했다. 이번 발전사업허가는 시 에너지 전담기관인 인천도시공사가 신청했으며 당초 집적화단지로 지정된 1000MW 전체를 추진할 계획이었지만 정부의 발전지구 편입 고시가 마련되지 않은
늦은 밤 술자리를 마친 뒤 지인의 집이나 숙박업소로 함께 이동했다가 이후 발생한 신체 접촉이 문제되어 유사강간 성범죄 혐의로 수사를 받는 사례가 적지 않다. 겉으로는 자연스러운 귀가나 추가 대화 과정처럼 보이지만, 이후 당사자 간 기억과 해석이 엇갈리면서 형사 사건으로 비화되는 경우가 많다.실무에서 자주 등장하는 상황을 보면, 오랜 지인 관계인 A씨와 B씨가 술자리를 마친 뒤 다른 일행과 헤어진 후 둘만 남아 대화를 이어가기 위해 함께 택시를 타고 A씨의 집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있다. 이후 집 안에서 추가로 술을 마시며 대화를 나누던 중 신체 접촉이 발생하는데, A씨는 당시 분위기상 자연스럽게 합의된 행동이었다고 인식
라바콘의 본질은 사물이 아니라 신호에 있다. 그것은 길 위에 놓여 있지만 스스로 길을 막지 않는다. 다만 강렬한 색과 형태로 우리에게 말한다. “여기에서 멈추라. 이 너머에 무엇인가 있다.” 라바콘은 말이 없는 사물이면서 가장 분명하게 말을 거는 시각적 언어다.멈춤은 곧 경계를 만든다. 그러나 경계는 단순히 넘어가지 못하게 하는 선이 아니다. 경계가 있다는 것은 그 너머에 아직 보이지 않는 세계가 존재한다는 뜻이다. 따라서 라바콘의 신호는 금지에서 끝나지 않는다. 멈추게 하고, 바라보게 하고, 생각하게 한다. 경계는 차단의 끝이 아니라 인식이 시작되는 자리가 된다.이러한 의미에서 라바콘은 등대와 닮아 있다. 등대는 배를
LG전자가 올해 2분기 중동 전쟁 등 비우호적인 대외 환경에도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증가와 원가경쟁력 개선 등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30일 LG전자는 연결 기준 2026년 2분기 매출액 23조8265억원, 영업이익 1조579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4.9%, 영업이익은 147% 증가했다.생활가전 사업이 업계 최고 수준 사업 경쟁력을 기반으로 성장을 이어갔고 스포츠 이벤트 효과, 전장사업 성장세 등이 더해지며 전사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영업이익이 증가한 데는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비중 확대와 사업 전반의 원가경쟁력 개선, 비상경영 체제 도입과 함께 지난해 미국 수출물량에 납부한 관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NH농협금융지주가 산업안전과 금융을 연계한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안전경영 우수기업에는 대출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농촌과 중소사업장까지 안전지원 정책을 확대해 기업의 안전투자를 촉진한다는 계획이다.30일 안전보건공단은 서울광역본부에서 NH농협금융지주와 '산업안전·금융 연계 ESG 경영 확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단이 추진해 온 안전·금융 연계 정책을 민간 금융권으로 확대한 첫 사례다. 그동안 한국수출입은행과 IBK기업은행,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등 공공 금융기관 중심으로 운영하던 지원체계를 민간 금융권까지 넓혔다.협약에 따라 공단으로부터 위
인천시가 인공지능(AI) 커넥티드카와 사이버보안 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1조원 규모의 국비사업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특히 박찬대 시장이 직접 전담조직(TF)을 지휘하며 AI 커넥티비티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3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박 시장 주재로 '인공지능(AI) 커넥티드 모빌리티 전담조직(TF) 점검회의'를 열고 AI 커넥티드카와 사이버보안 산업 육성을 위한 추진 전략과 국비사업 유치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 27일 전담조직(TF) 발족과 킥오프 미팅에 이어 마련된 후속 점검회의로, 민선 9기 핵심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고 정부 공모사업 대응 전략을 구체화하기
코스피 지수가 연이틀 폭락을 딛고 장중 5%대 급등했지만 개인의 매도세에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하락 마감했다.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9.68포인트(1.23%) 내린 5593.56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8.53포인트(0.33%) 상승한 5681.77에 개장 후 한때 5976.82(5.54%)까지 올랐다.지수 상승은 반도체주가 이끌었다. 이날 삼성전자는 2026년 2분기 매출 171조5000억원, 영업이익 89조5000억원으로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호실적에 장중 22만 6000원(8.39%)까지 상승했지만 투자 심리가 위축되며 하락 전환했다.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3427억원, 660억원 순매수한 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