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가 제305회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1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그러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 체육시설인 '용인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은 자치행정위원회에서 부결되며 다시한번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렸다.또 본회의에서는 지역화폐 예산 확대, 분당차량사업소 이전과 기흥구 분구, 동백 골목상권 활성화, 하수처리시설 확충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둘러싸고 의원들의 다양한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시의회(의장 장정순)는 2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05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10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건, 동
박관열 광주시장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홍보대사 위촉과 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문화·예술 분야와 복지 분야를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통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시를 만들어가겠다는 구상이다.시는 24일 배우 박정우와 가수 성국을 광주시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하고, 사회복지법인 따뜻한 동행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과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배우 박정우·가수 성국, 광주시 홍보대사로 활동이날 위촉된 배우 박정우는 1996년 영화'투맨'으로 데뷔한 뒤 영화'호텔 비너스','태극기 휘날리며' 뮤지컬 '백일천사' 연극 '태'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
오산시의회가 제304회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주요 조례안과 규칙안을 처리하고 집행부 주요 사업을 점검했다. 김종욱 의장은 특히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정책 대안 제시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시의회는 2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 진행된 제304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4건과 규칙안 1건 등 모두 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처리된 주요 안건은 ▲오산시의회 정수 확대에 따른 일괄개정 조례안 ▲오산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오산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오산시 소규모 노후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전국 광역의회 연대를 호남권까지 확대하며 입법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도권과 제주, 충청권에 이어 전북특별자치도의회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면서 지방의회 독립성과 자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전국 단위 공조를 본격화하는 모습이다.도의회는 남종섭 의장이 24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를 방문해 김희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안신일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과 정담회를 갖고 지방의회법 제정과 지방의회 제도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참석자들은 지방의회법 제정을 전국 광역의회의 공동 과제로 재확인하고 정책지원관 제도 개선과 지방의회 제도 혁신을 위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어르신들의 금융 범죄 피해를 줄이기 위한 보이스피싱 보상보험을 도입하는 한편, 장기간 방치된 집회·시위 현수막을 정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며 시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고 있다. 금융 안전망과 도시 안전망을 동시에 강화하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시는 24일 시청 접견실에서 NH농협은행 용인시지부, 대한노인회 처인·기흥·수지구지회와 '시니어 금융안전망 구축을 위한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이 시장과 박종복 NH농협은행 용인시지부장, 남기화 대한노인회 처인구지회장, 정수조 기흥구지회장, 홍순용 수지
치킨 프랜차이즈 땅땅치킨이 신메뉴 '짭콤찹스'를 출시하고, 기존 내점 전용이던 '로'st치킨'과 '로'st치킨(HOT)'의 배달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기존 메뉴인 '와삭페퍼윙봉'에 허브간장맛을 추가해 제품 라인업을 개편했다.이번 개편은 기존 메뉴의 조합과 배달 채널 확대를 통해 메뉴 선택지를 넓히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신메뉴 ‘짭콤찹스’는 기존 메뉴인 '매콤찹스'와 '허브순살치킨'의 요소를 결합한 제품이다. 청양고추를 첨가한 튀김 옷에 허브간장 소스를 더해 매운맛과 간장 베이스의 감칠맛을 내도록 구성했다.매장 내 판매 전용이었던 ‘로'st치킨’과 ‘로'st치킨(HOT)’은 배달 앱으로 유통 채널을 넓혔다. 로'st
WVC 대학교 테솔(TESOL) 한국교육센터가 영어 교육 현장에서 활약하는 강사진과 예비 교육인의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영어강사 역량 강화 테솔자격증 장학금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장학 지원 사업은 최근 영어 교육 시장의 변화와 급증하는 실무형 전문 강사 수요에 발맞추어 기획되었다. 특히 방과후 교사, 늘봄학교 강사, 영어교습소 및 공부방 창업을 준비하는 수강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낮추고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장학생으로 선발된 수강생에게는 WVC 대학교 온라인 테솔(TESOL) 수강료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WVC테솔 커리큘럼은 성인 및 아동 대상 교수법을 아우르며, △
최원용 평택시장이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건설현장의 온열질환 예방 대책과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직접 살피며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안전관리 강화를 주문했다.최 시장은 23일 브레인시티 6BL 공공주택 건설현장과 장안동 코오롱하늘채 무더위쉼터를 차례로 방문해 폭염 대응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폭염 취약시설의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시민 안전을 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건설현장부터 무더위쉼터까지 폭염 대응 점검최 시장은 먼저 브레인시티 6BL 공공주택 건설현장을 찾아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
평택시가 정부의 「상수원관리규칙」 일부개정 과정에서 논란이 됐던 '강제 이행 조항'이 최종 삭제되면서 유천취수장의 강제 폐쇄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했다고 밝혔다. 최원용 시장은 "시민의 식수원은 행정 편의가 아닌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물 주권을 지키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시는 지난 21일 공포된 「상수원관리규칙」 일부개정안에서 시가 지속적으로 반대해 온 수도사업자 '강제 이행 조항'이 최종안에서 전면 삭제됐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개정으로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신청 권한은 기존 수도사업자에서 보호구역을 관할하는 지방자치단체까지 확대됐다. 그러나 시는 유천 상수
박찬대 인천시장이 정부를 상대로 내년도 핵심 현안사업의 국비 확보에 본격 나섰다. 특히 지역사랑상품권 '인천e음' 지원 확대부터 행정체제 개편, 광역교통망 확충, 항만 재개발, 도시철도 연장까지 인천의 미래 성장동력을 좌우할 주요 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을 요청하며 "압도적 성장, 행복한 변화" 실현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시는 24일 박 시장이 한국재정정보원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간담회를 갖고 내년도 정부예산안 반영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박 시장은 ▲지역사랑상품권 '인천e음' 국비 지원율 상향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 운영 지원 ▲광역급행(M)버스 대도시권
안성시가 시민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2026년 하반기 정책공감토크' 1주차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원곡면과 미양면, 안성1동과 안성2동을 잇달아 방문하며 교통·안전·교육·정주환경은 물론 산업과 문화, 복지까지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지역 특성을 살린 성장동력을 키워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20일부터 시작한 정책공감토크가 24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열린 안성2동과 안성1동 행사를 끝으로 1주차 일정을 성료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안성2동과 안성1동 주민 각각 150여 명씩 모두 300여 명이 참석해 생활 속 불편과 지역 발전 방안을 놓고 김 시장과 자유롭게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가족돌봄 청소년에게 경주 기차여행을 선물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했다.24일 코레일은 가족돌봄 청소년(영케어러) 13명을 대상으로 ‘해피트레인’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지난 2006년부터 20년째 이어오고 있는 해피트레인은 노약자, 장애인 등 여행의 기회가 적은 소외 이웃에게 기차여행을 지원하는 코레일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이날 행사는 질병이나 장애가 있는 가족을 돌보며 실질적 가장 역할을 하는 10대 청소년인 ‘영케어러’에게 기차여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참가자들은 대전역에서 KTX를 타고 경북 경주시를 찾아 천마총과 대릉원 등 문화유적 탐방, 한복 체험, 경주월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지방재정의 구조적 위기 해소와 경기남부광역철도의 국가철도망 반영을 위해 정부를 상대로 본격적인 국비 확보 행보에 나섰다.추 지사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지방재정 제도 개선과 함께 교통 인프라 확충 등 도내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지방소비세율 인상과 조정교부금 제도 개선 등 재정분권 과제는 물론,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이 필요한 주요 사업들이 집중 논의됐다.추 지사는 인사말에서 "국가 단위의 재정과 국책사업을 주로 보다가 도지사가 돼 지방재정을 직접 살펴보니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가진 경기도의 재정 구조가 예상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