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채금리 진정세에 상승 출발한 코스피가 오후 2시경 10분 만에 지수가 4%포인트 가량 급락했지만 반등에 성공하며 강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76포인트(0.26%) 오른 6579.48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87.61포인트(1.33%) 상승한 6650.33으로 출발 후 한때 6682.97(1.83%)까지 올랐지만 오후 들어 6439.49(-1.88%)까지 밀렸다.개인과 외국인 기관은 각각 9552억원, 4232억원, 2153억원 순매도했다. 기타법인은 1조5936억원 순매수했다.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로 마감했다. 삼성전자(-0.20%), SK하이닉스(-1.05%), 삼성전자우(-0.75%), SK스퀘어(-0.10%), 삼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국가 반도체 통합용수공급사업 추진 과정에서 광주시의 희생에 상응하는 실질적인 지원을 요구하는 범시민연대가 공식 출범했다.‘용인 반도체 산단 광주시 상생발전 범시민연대’는 3일 광주시청에서 시민과 주요 사회단체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 활동에 돌입했다.범시민연대 공동대표는 안형근 광주시 이·통장협의회장과 박호연 광주시 주민자치협의회장, 신원영 새마을운동 광주시지회장, 박광성 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맡았다.참석자들은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과 통합용수공급사업이 광주시에 미칠 영향, 국가 차원의 상생대
신상진 성남시장이 3일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자들의 은닉·차명 재산을 끝까지 추적해 시민의 몫으로 환수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신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검찰은 포기했지만, 성남시는 대장동 범죄 자금 끝까지 환수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국가 수사기관이 포기한 대장동 범죄 자금을 성남시는 끝까지 추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신 시장은 글에서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로 수천억원에 달하는 범죄이익을 시민에게 돌려줄 길이 막혔다"고 주장하면서도, "성남시와 성남도시개발공사는 민사적 수단을 총동원해 환수 절차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차명 부동산 16건 보전조치…민사소송 등 모든 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경찰·소방·교육기관과 미래 안전시스템 구축 방안을 논의하고 퇴직 학교장들의 교육 현장 경험을 청취하는 등 안전과 교육을 아우르는 미래도시 기반 마련에 나섰다.시는 3일 시청 비전홀에서 제19회 안전문화살롱을 열고 ‘미래도시 발전전략 용인비전 2040’과 연계한 안전정책과 관계기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임성식 용인동부경찰서장, 이태욱 용인서부경찰서장, 길영관 용인소방서장, 오은석 용인서부소방서장 등이 참석했다.◇기후재난·스마트 치안 대응…“필요한 예산 과감히 투자”이 시장은 인구 150만 명 규모의 광역도시로 성장하는 용인의 미래
동국대학교는 범죄학과 김연수 교수가 이끄는 응용범죄연구소 연구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찰청이 공동 추진하는 ‘2026년도 치안현장 맞춤형 연구개발사업(폴리스랩3.0)’ 신속시범형 신규과제에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폴리스랩3.0은 치안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과학기술을 통해 해결하고자 기획된 국가 연구개발사업이다. 이 중 신속시범형 과제는 시작품(프로토타입) 단계로 개발된 기술을 단기간 내에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완성형 제품(TRL8)으로 고도화하는 실증 중심의 유형이다.이번 연구 과제는 지난 7월에 착수해 2027년 12월까지 총 18개월간 수행되며, 정부출연금 약 9억 원이 투입된다. (주
브라이틀링은 마일스 데이비스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내비타이머 B09 크로노그래프 41 마일스 데이비스 헌정 에디션’을 공개한다. 전 세계에서 500개만 제작한다. 이번 제품은 데이비스가 1960년대 중반 착용했던 내비타이머 ref. 806 Mk5를 바탕으로 만들었다.마일스 데이비스는 재즈 음악의 흐름을 넓힌 음악가로 평가받는다. 음악뿐 아니라 패션에서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보여줬다. 당시 조종사용 시계로 알려졌던 브라이틀링 내비타이머를 일상과 무대에서 착용한 것도 그중 하나다.내비타이머는 1952년 조종사를 위한 시계로 개발됐다. 다이얼 바깥쪽의 회전식 슬라이드 룰을 이용해 비행에 필요한 계산을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후
박찬대 인천시장이 민선 9기 첫 직원 월례조회에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사업소 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직원 월례조회를 개최했다.이번 월례조회는 민선 9기 시정의 새로운 운영 방향을 직원들과 공유하고 시민 중심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공직사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우수공무원 표창 수여와 박찬대 시장의 인사말, 인공지능(AI)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박 시장은 이날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설명하며 행정의 출발점과 최종 목적은 시민의 삶이어야 한다고 강조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농촌지역 주민들의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서해선 철도 유휴부지 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3일 철도공단 충청본부는 충남 당진시 합덕읍과 홍성군 홍북읍 행정복지센터에 '철도 유휴부지 사용허가 원스톱 창구'를 개설했다고 밝혔다.원스톱 창구에서는 철도 유휴부지 사용허가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지원한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별도로 관련 정보를 찾아보거나 먼 거리를 이동할 필요 없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부터 신청까지 관련 행정 절차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게 됐다.공단은 지난해 중부내륙선 인근 충북 음성군과 충주시 주민들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심폐소생술로 위급한 시민의 생명을 구한 경찰관의 근무지를 직접 찾아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일 용인동부경찰서를 방문해 민원실에서 쓰러진 50대 여성을 신속한 응급처치로 살린 김민희 경위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이번 표창은 유공자를 정례행사에 초청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이 시장이 직접 근무지를 방문하는 ‘현장 표창’으로 진행됐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유공자에게 시민을 대신해 감사의 뜻을 더욱 진정성 있게 전달하기 위해서다.◇6분간 이어진 심폐소생술…시민 생명 살린 신속한 판단김 경위는 지난 6월 22일 낮 12시21분께 용인동부경찰서 민원
일화는 초정탄산수가 '2026 한국웰니스지수' 스파클링워터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한국표준협회가 발표한 올해 평가에서도 초정탄산수는 해당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다.한국웰니스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연세대학교가 공동으로 개발한 평가 지표다. 소비자가 이용하는 제품과 서비스의 웰니스 수준을 건강성과 환경성·안전성·충족성·사회성 등 5개 차원에서 평가한다. 한국표준협회는 평가 결과를 토대로 상품과 서비스 부문별 1위 브랜드를 선정한다. 올해 초정탄산수는 스파클링워터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초정탄산수는 충북 청주시 초정리 광천수를 기반으로 생산하는 일화의 탄산수 브랜드다. 일화
로레알코리아(대표이사 로드리고 피자로)가 스프링샤인 사회적협동조합, 홍익대학교 문화예술경영대학원과 공동 추진한 ‘2026 크리에이트 유어 뷰티’ 시상식을 개최하고 부문별 심사 결과를 확정했다.해당 공모전은 2022년 첫 시행 이후 격년 단위로 진행되는 발달장애 예술인 지원 사업이다. 창작 인력을 양성하고 예술 활동 저변을 넓히는 데 목적을 뒀다. 3회째인 이번 접수에는 총 672명이 응모했다.공모 주제는 ‘내가 발견한 아름다움’으로 설정됐다. 1차와 2차 심사를 통과한 6개 본선 진출작은 로레알코리아 본사 로비에 전시됐다. 최종 심사는 로레알 임직원 현장 투표 70%와 홍익대학교 문화예술경영대학원 심사위원 점수 30%를 취합
MLB가 걸그룹 리센느의 리브·미나미·메이·제나를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리센느와 함께한 2026년 가을·겨울 시즌 캠페인도 공개하며 시즌 마케팅에 나섰다.MLB는 지난 1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리센느가 참여한 26FW 가을 캠페인 티저를 공개하며 모델 발탁 소식을 알렸다. 이어 3일 오전 11시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캠페인 이름은 'SLEEK, THE RESCENE WAY'다. 리센느 멤버 4명이 각자 다른 스타일로 MLB의 가을·겨울 제품을 착용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이번 캠페인은 MLB의 스니커즈 '슬릭'을 중심으로 볼캡과 맨투맨 등 26FW 시즌 제품을 함께 활용했다. 슬릭은 야구화에서 착안한 스니커즈 제품군이다. 베이스볼 스티치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 화공생명배터리공학부 김대건·안용남 교수 연구팀이 아주대학교 박성준 교수, 광운대학교 이기원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바닷물을 직접 활용해 고효율로 수소를 생산하는 고내구성 이중기능성 전기촉매(FeP@CNT)를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는 환경 및 화학공학 분야 국제학술지인 '케미컬 엔지니어링 저널(Chemical Engineering Journal)'에 게재됐다.그린수소 생산을 위한 기존의 수전해 기술은 막대한 양의 담수를 소모해 수자원 확보 비용이 발생한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를 대체하기 위해 해수를 활용하는 전기분해 방식이 대안으로 제시됐으나, 해수 속 염화이온이 전극을 부식시키고 산소 발생을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