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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초정탄산수, 한국웰니스지수 스파클링워터 5년 연속 1위

입력 2026-09-03 16:12

초정리 광천수 기반의 풍부한 탄산감과 다양한 플레이버 라인업 확대

일화 초정탄산수, 한국웰니스지수 스파클링워터 5년 연속 1위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일화는 초정탄산수가 '2026 한국웰니스지수' 스파클링워터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한국표준협회가 발표한 올해 평가에서도 초정탄산수는 해당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웰니스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연세대학교가 공동으로 개발한 평가 지표다. 소비자가 이용하는 제품과 서비스의 웰니스 수준을 건강성과 환경성·안전성·충족성·사회성 등 5개 차원에서 평가한다. 한국표준협회는 평가 결과를 토대로 상품과 서비스 부문별 1위 브랜드를 선정한다. 올해 초정탄산수는 스파클링워터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초정탄산수는 충북 청주시 초정리 광천수를 기반으로 생산하는 일화의 탄산수 브랜드다. 일화는 플레인을 비롯해 라임과 레몬 등 여러 향을 적용한 제품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3월에는 그린애플과 복숭아블라썸·유자진저 등 3종을 190㎖ 용량의 캔 제품으로 선보이며 제품군을 확대했다.

일화는 탄산수 소비자의 취향이 다양해지는 데 맞춰 제품 종류와 용량을 세분화하고 있다. 기본 탄산수를 비롯해 과일 등의 향을 더한 제품을 운영하는 방식이다. 올해 한국웰니스지수에서도 스파클링워터 부문 1위를 유지하면서 2022년부터 5년 연속 해당 부문 1위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일화 F&B사업본부 관계자는 "초정탄산수가 오랜 시간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선택받으며 5년 연속 1위에 선정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초정리 광천수를 기반으로 한 제품 특성을 유지하면서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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