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경기도의회가 7일 역사적인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남종섭 신임 의장(더불어민주당·용인3)은 첫 개원사에서 '민생 중심의 현장 의회'와 '원칙 있는 협치'를 전면에 내세우며 도민 삶의 변화를 이끄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이날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개원식에는 남 의장을 비롯해 고은정·김미숙 부의장, 양당 교섭단체 대표의원 등 167명의 도의원이 모두 참석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등 집행부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제12대 의회의 출범을 축하했다.앞서 도의회는 제3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남종섭 의장을 비롯한 신임 의장단을 공식 선출했다.◇"협치는 원칙 있게
LG AI연구원이 코스콤과 손잡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국내 주식시장 예측·분석 서비스를 구축한다. 최근 국내 주식 시장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날마다 2500개 종목에 대한 금융 전문가 수준의 인사이트를 제공해 AI 서비스 혁신에 나서기 위한 조치다.7일 LG AI연구원은 코스콤과 서울 여의도 코스콤 본사에서 ‘AI 기반 한국 금융 데이터 분석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코스콤 윤창현 사장, 이창진 전무와 LG AI연구원 임우형 공동 연구원장, 이화영 사업개발부문장 등이 참석했다.코스콤은 한국 자본시장 IT 인프라를 담당하는 금융IT 전문 기업이다. 자본시장에서 발생하는 거래 데이
르세라핌(LE SSERAFIM)이 2026년 하반기 월드투어를 시작으로 글로벌 무대를 종횡무진 누빈다.지난 5월 발매된 정규 2집 ‘‘PUREFLOW’ pt.1’의 타이틀곡 ’BOOMPALA'로 성공적인 컴백을 마친 르세라핌이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에 나서는 것.르세라핌은 두 번째 월드투어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를 개최하고, 한국, 일본, 북미, 유럽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각지의 팬들과 만난다. 이와 함께 세계적인 페스티벌과 대형 행사에도 연이어 출연해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두 번째 월드투어는 오는 11~1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포문을 연다.이후 일본으로 무대를 옮긴다. 7월 25~26일 오사카를 시작으로 7월 30일과 8월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야키토리 전문점 '텐카이'에서 5종 사케를 비교 시음할 수 있는 '사케 바'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Taste Japan, One Sip at a Time'을 콘셉트로 마련했다.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사케를 차례로 맛보며 향과 풍미, 질감의 차이를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프로그램의 중심은 '사케 테이스팅 플라이트'다. 고객은 5종의 프리미엄 사케를 순서대로 경험하며 자신의 취향을 살펴볼 수 있다. 호텔은 플레이버 맵과 직원 안내를 함께 제공해 사케를 처음 접하는 고객도 각 사케의 특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음식 구성도 사케와의 조화에 맞췄다. 텐카이는 숯불 향을 살린 야키토리와 제철 사시
오비맥주 카스가 여름 성수기를 맞아 전국 주요 페스티벌에서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 대구치맥페스티벌에 이어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과 카스쿨 페스티벌에서도 브랜드 부스를 운영한다.카스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대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에 공식 맥주 파트너로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카스는 2014년부터 11년째 이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올해 행사에서는 '치카치카' 캠페인을 중심으로 브랜드 체험존과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메인 무대가 있는 2·28 자유광장에는 '카스 라운지'를 마련했다. 방문객이 생맥주를 즐기고 쉴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현장에서는 논알코올 음료 '카스 제로' 체험존도 운영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이 7일 수원 본점 3층 세미나실에서 도내 소상공인의 해외 온라인 판로 확대와 수출 역량 강화를 위한 '원데이 성공클래스-아마존 입점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아마존을 활용해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소상공인 30명을 대상으로 7일과 오는 14일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글로벌 온라인 수출과 아마존 마케팅 분야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KOTRA, 한국무역협회 등에서 강의 경험을 쌓아온 조신호 강사가 교육을 맡아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아마존 입점부터 판매 전략까지 실습 중심 교육교육은 참가자들이 개인 노트북을 활용해 직접 아마존 판매자
아이브(IVE) 가을이 유튜브 단독 채널 ‘가을의 온도’를 통해 독서클럽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가을은 대표 콘텐츠인 ‘독서 클럽’을 통해 책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만의 지적이고 차분한 매력을 전하고 있다.먼저 베스트셀러 소설 '혼모노', '수확자' 등의 리뷰를 진행하며 작품이 지닌 몰입감과 인상 깊었던 장면들을 소개했고, 작품과 연결된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공감대를 형성했다.또한 독서 클럽에서 선정된 서로 다른 결의 작품들을 깊이 있게 해석하며 자신만의 담담한 가치관과 철학을 드러냈다. 장르와 주제를 넘나드는 폭넓은 독서 스펙트럼을 자연스
국내 탄소소재 산업의 기술과 비즈니스 흐름을 조망하는 ‘카본코리아 2026’이 오는 11월 서울 마곡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한국탄소산업진흥원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카본코리아 2026(Carbon Korea 2026)’의 전시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카본코리아는 탄소섬유, 활성탄, 그래핀 등 주요 탄소소재와 응용기술을 소개하는 탄소산업 전문 전시·컨퍼런스다.이번 행사는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탄소산업진흥원과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경상북도와 전북특별자치도가 후원하며, 탄소소재 기업과 수요기업, 연구기관, 해외 바이어가 함께하는 산업 교류 플랫폼으로 운영된다.올해 주제는 ‘AI와 함
대한주택관리사협회가 JTBC 드라마 '아파트' 방영을 앞두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 종합편성채널 재승인 심사 불허를 촉구했다.협회는 7일 오전 8시부터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정부과천청사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하원선 대한주택관리사협회장은 현장에서 JTBC 드라마 '아파트'가 공동주택 관리 현장의 현실을 왜곡하고 주택관리사의 명예를 훼손할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이번 시위는 앞서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 앞에서 진행한 1인 시위에 이은 것이다. 협회는 드라마 방영을 앞두고 주택관리사와 공동주택 관리업무 종사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확산될 수 있다고 보고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협회는 공동주택 관리업
해비치 호텔&리조트 제주가 여름 시즌 캠페인 ‘FILL YOUR SUMMER’를 선보인다.해비치 호텔&리조트 제주 측은 “이번 캠페인은 ‘해비치의 햇살과 물결 사이, 다섯 개의 조각으로 채우는 여름’을 콘셉트로, 일상 속 지친 몸과 마음을 채우고 회복하는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해비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에게 ‘준비(Pre)-채움(Refill)-회복(Recharge)’으로 이어지는 웰니스 경험을 제안한다.호텔과 리조트의 수영장인 트윈 풀, 더 써드 풀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오프라인 캠페인에서는 수영장에서 오감을 활용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FILL YOUR STORIES’는 수영장에서 즐기는 독서
코스피가 올해 2분기 삼성전자 역대 최대 실적에도 불구하고 4%대 하락한 7600선에 장을 마감했다.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95.02포인트(4.91%) 하락한 7656.31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32.13포인트(1.64%) 내린 7919.20으로 개장 후 하락폭을 키워 장중 한때 7389.22까지 밀렸다. 이후 개인의 저가 매수세로 낙폭을 일부 회복했다.이날 급락에 거래소는 13시 51분께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했다고 공시했다. 지난달 26일 이후 7거래일 만이다.서킷브레이커는 코스피가 전일 종가보다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모든 주식 매매를 20분간 중단하는 제도다. 발동 당시 코스피
안양시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안양의 가치를 높여온 시민들을 발굴하기 위해 '제41회 안양시 시민대상' 후보자 공모에 나섰다.시는 7일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헌신한 시민을 대상으로 시민대상 후보자를 오는 31일까지 추천 받는다고 밝혔다.안양시 시민대상은 각 분야에서 남다른 봉사와 헌신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는 안양시 최고 권위의 시민상이다.최대호 시장은 "우리 주변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안양을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시민들이 많다"며 "이웃의 따뜻한 실천과 선한 영향력이 시민대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
외국인들이 삼성전자 주식을 지난 6월 19일 이후 13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다. 이로 인해 외국인들의 삼성전자 보유 지분율이 글로벌 금융위기이후 17년만에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7일 외국인들은 삼성전자 주식을 1조8000억원 넘게 대거 팔아치우며 지난 달 19일이후 13거래일째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다. 매도 규모만 20조원에 육박한다.외국인들의 삼성전자 보유 지분율은 전일 기준 46.69% 였다. 이날 지분율은 더 하락해 글로벌 금융위기(2009년 7월 23일, 46.67%)이후 17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외국인의 삼성전자 보유율은 지난해 말 52.33%에 달했으나, 미국과 이란 간 전쟁 발발 이후인 지난 3월 4일 50%선을 내준 뒤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