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이 삼성전자 주식을 지난 6월 19일 이후 13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다. 이로 인해 외국인들의 삼성전자 보유 지분율은 47% 수준까지 하락하며 약 1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7일 삼성전자 주가는 역대 최대규모의 영업이익 달성에도 오후 1시 5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9.6% 급락하고 있다.이 시간 현재 외국인은 2조원 넘게 차익실현에 나서고 있다. 외국인은 지난 달 19일이후 오늘까지 13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매도 규모만 20조원에 육박한다.미래에셋증권 김석환 연구위원은 7일 "지난 5월 27일 출시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국내 수급 환경의 메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삼성전자 역시 금일 하락세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43억 원 규모의 국가연구개발(R&D) 사업에 선정돼 K-콘텐츠 보호를 위한 디지털포렌식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성신여대는 '콘텐츠 불법 스트리밍 침해 분석 디지털 포렌식 인력 양성 사업단'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나날이 고도화되는 디지털 콘텐츠 저작권 침해 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실무형 포렌식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관 기관인 성신여대는 오는 2029년 12월까지 약 3년 9개월간 총 43억 360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연구와 교육을 수행한다. 해당 사업에는 전남대와 디지털포렌식 전문 기업인 지엠디소프
컴포즈커피는 여름 시즌을 맞아 과일 음료와 베이커리 신메뉴를 출시하고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신메뉴는 저당 음료와 과일 베이스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기획했다. 회사는 청량감과 과일 풍미를 강화하는 동시에 당 함량을 낮춘 메뉴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새롭게 선보이는 음료는 '저당 복숭아 스무디', '복숭아 캐모마일 티브리즈', '제주 한라봉 스무디', '제주 한라봉 자몽 에이드' 등 4종이다. 복숭아와 한라봉을 활용한 과일 음료를 중심으로 허브티와 젤리 토핑 등을 더해 다양한 식감을 구현했다.베이커리 메뉴도 함께 추가했다. '스모크 바비큐 치아바타'는 불고기와 치즈, 바비큐 소스를 넣어
찜닭 프랜차이즈 두찜을 운영하는 ㈜기영에프앤비(대표 강인규)가 창업 비용 절감을 목적으로 한 인테리어 정책 및 금융 지원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프랜차이즈 가맹 시장에서 초기 투자 비용과 자금 안정성을 검토하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지원책이다. 두찜은 신규 및 업종변경 창업자를 대상으로 인테리어 자율 시공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가맹본부가 기본 설계와 도면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면 실제 시공 업체는 창업자가 직접 선택해 계약하는 방식이다. 아울러 초기 개설 비용 항목 중 가맹 로열티와 매장 교육비를 면제하는 정책을 적용하고 있다.창업 자금 조달을 위한 시중은행 연계 금융 지원도 제공한다. ㈜기영
AI 기반 마케팅 테크놀로지 기업 에이비일팔공(AB180)은 오는 21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리는 '모던 그로스 스택 2026(MGS26)'의 주요 연사와 세션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올해로 7회째를 맞는 MGS는 국내외 기업과 마케팅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행사다. 올해 주제는 'Stack AI, Rewrite Everything(AI로 다시 쓰는 성장의 방식)'으로, 생성형 AI가 마케팅과 비즈니스 운영에 미치는 변화와 실제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행사는 메인과 플레이 두 개 트랙에서 총 27개 세션으로 진행한다. 메인 트랙에서는 에이비일팔공 남성필 대표가 AI 시대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맡는다. 이어 앰플리튜드와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이 창립 44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에게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창립 당시의 초심과 간절함을 잊지 말자고 당부했다.신한은행은 7일 서울시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창립 4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정상혁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본부부서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정 행장은 기념사에서 “신한은행은 창립 당시 대한민국 금융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포부로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왔다”며 “변화의 파도 속에서도 오늘의 신한을 있게 해준 고객의 의미를 잊지 말고, 언제나 창립 당시의 초심과 간절함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신한은
에듀테크 스타트업 에듀싱크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운영기관으로 참여하는 '2026년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테크서비스 분야 참여기업으로 선정돼 표준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은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선정 기업은 통·번역, 디자인 개발, 홍보 콘텐츠 제작, 해외 마케팅, 전시회 참가 등 수출에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받는다.에듀싱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사의 AI 기반 디지털 수업 플랫폼 '클래스보드(Klassboard)'의 해외 진출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클래스보드는 전자칠판과 교사용 웹, 학생용 기기를 실시간으로 연동해 수업자료 공유와 판서 동기화, 학습 참여 확인
재단법인 청년재단이 청년이 직접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를 연구와 정책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한 ‘2026 청년연구 아이디어 공모전’을 마무리하고 최종 수상작을 발표했다.이번 공모전은 청년을 둘러싼 다양한 사회문제를 당사자인 청년의 시각에서 발굴하고, 이를 향후 정책연구와 사업기획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고용, 주거, 금융, 지역정착, 복지, 정신건강 등 청년 삶과 밀접한 주제를 폭넓게 포함했다.공모는 지난 5월 6일부터 6월 3일까지 진행됐으며, 전국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들이 참여했다. 접수 결과 총 135건의 연구 아이디어가 제안되며 청년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청년재단은 접수된 제안
글로벌 뷰티 브랜드 토니모리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행사인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오는 26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3만 원 이상 구매하거나 제품 리뷰 작성, 이벤트 공유, 자사몰 애플리케이션 설치 등 참여 조건을 충족하면 응모권을 받을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구매 고객은 구매 횟수에 따라 반복 참여도 가능하다.당첨자는 8월 7일 추첨을 통해 발표한다. 토니모리는 총 549명에게 약 2000만 원 규모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토니모리는 2006년 창립 이후 퍼펙트 립스 쇼킹립, 백젤 아이라이너,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 등 대표 제품을 선보였으며, 현재 색조와 스킨케어를 중심으로
TJ미디어는 자사 3시리즈(A3·P3) 반주기에 탑재한 '방대방 노래대결'의 누적 이용 건수가 100만 회를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해당 기능의 실제 대결 건수는 지난해 8월과 비교해 올해 5월 기준 1000% 이상 증가했다. 지난해 서비스를 선보인 이후 이용이 꾸준히 늘었으며, 최근에는 증가 폭이 더욱 확대됐다고 설명했다.'방대방 노래대결'은 전국 노래방 이용자가 실시간으로 노래 점수를 겨루는 콘텐츠다. 기존처럼 같은 방 안에서 노래를 즐기는 방식에서 벗어나 다른 지역 이용자와 대결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노래와 게임 요소를 결합해 이용자의 참여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TJ미디어는 서비스 출시 이후
직영 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는 장마철 침수차 유통에 대한 소비자 불안을 줄이기 위해 '침수차 책임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여름철 차량 관리 수칙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최근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중고차 시장에서는 침수 이력이 있는 차량 유통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리본카는 차량 매입부터 출고까지 직영 점검 체계를 운영해 침수차 유입을 차단하고, 출고 이후 침수차로 최종 판정될 경우 차량 대금과 취득세를 환불하고 최대 800만 원의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차량 점검은 직영 리컨디셔닝센터(RTC)에서 진행한다. 엔진과 브레이크, 전자장치 등 주요 부품은 물론 시트 하부와 프레임 내부, 도어
헤지펀드들의 엔화 약세 베팅 규모가 '엔캐리 트레이드' 정점이었던 2007년 이후 최대치로 불어났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이날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옵션·선물 시장에서 레버리지 트레이더들의 엔화 추가 하락 베팅 규모는 지난달 30일 기준 약 13만8000계약으로 늘었다.이런 약세 베팅 급증은 엔화가 달러당 162엔선을 뚫고 1986년 12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일본 당국의 시장 개입 여부와 시점에 대한 투기적 관측을 불러온 가운데 나왔다.엔화는 7일 오후 1시 기준 도쿄 외환시장에서 161.88엔에 거래되고 있다.엔화는 올해 주요 통화 중 가장 부진한 흐름을 보인 통화 중 하나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 환동해지역혁신원은 오는 21일 오후 7시 파랑뜰 장량캠퍼스에서 지역 주민과 대학 구성원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도전을 위한 실패에 관하여: 찾아가는 우주최고 실패대회' 특강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글로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특강은 실패를 좌절이 아닌 성장과 배움의 과정으로 인식하는 문화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은 한동대 심규진 교수가 맡는다. 심 교수는 자신의 실패 사례를 바탕으로, 실패를 자산으로 전환하는 구체적인 사고법과 실천 방법을 참석자들에게 설명할 예정이다. 실패 이후 다시 시작하는 용기와 두려움을 극복하는 사고의 전환 방안도 함께 다룬다.이번 특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