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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창립 44주년 기념식…정상혁 행장 “창립 당시 초심과 간절함 기억해야”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7-07 13:49

7일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이 서울시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창립 44주년 기념식에서 발언하는 모습./신한은행
7일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이 서울시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창립 44주년 기념식에서 발언하는 모습./신한은행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이 창립 44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에게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창립 당시의 초심과 간절함을 잊지 말자고 당부했다.

신한은행은 7일 서울시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창립 4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정상혁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본부부서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정 행장은 기념사에서 “신한은행은 창립 당시 대한민국 금융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포부로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왔다”며 “변화의 파도 속에서도 오늘의 신한을 있게 해준 고객의 의미를 잊지 말고, 언제나 창립 당시의 초심과 간절함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창립 44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신한 금융 통합앱 ‘신한 슈퍼SOL’을 통해 ‘슈퍼 SOL X SOL LINK 땡겨요 할인쿠폰 이벤트’를 실시한다.

고객 건강을 위해 건강 플랫폼과 연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신한 20+ 뛰어요’, ‘신한 50+ 걸어요’ 참가 고객은 마이신한포인트와 디지털 인지기능 검사 프로그램 ‘기억콕콕’ 이용 기회가 제공된다.

임직원과 가족들을 위한 감사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이날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윤남노 셰프가 특별 메뉴를 제공했다. 본점 로비에서는 발달장애인 연주자로 구성된 음악단 ‘신한 SOL레미오’가 출근·점심·퇴근 시간대에 공연을 진행했다.

창립 기념 주간에는 임직원 자녀를 위한 서울대학교 캠퍼스 투어 등 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직원행복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임직원이 참여하는 언택트 러닝과 플로깅 행사 ‘신한 새싹 RUN’도 진행 중이다. 직원 참가비와 은행 매칭기부금을 더해 총 1억원의 기부금을 조성하고 소방관, 국가유공자, 다문화가정 등 ‘7B’ 창립이념에 부합하는 7개 기부처에 전달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창립 44주년을 맞아 신한은행의 성장과 발전을 함께해온 고객과 임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창립 당시 초심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더욱 신뢰받는 은행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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