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는 7일 연면적 1만㎡ 이상 3만㎡ 미만 건축물을 대상으로 정보통신설비 유지관리자 선임 의무가 오는 19일부터 본격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시는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상 건축물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사전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며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에 나섰다.이번 제도는 「정보통신공사업법」과 같은 법 시행령·시행규칙,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기준」에 따라 건축물 내 방송·통신·네트워크·CCTV 등 정보통신설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보통신설비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여 통신 장애와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핵심이다.관리주체는 제도 적용일 또는 신축·증축 건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가 더 거대해진 세계관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장르적 재미를 예고하는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김혜준)이 살아 돌아온 진만(이동욱)과 함께 바빌론 글로벌 세력에 맞서 본격적인 반격을 펼치는 스타일리시 액션 시리즈.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돌아온 삼촌 진만(이동욱)과 킬러로 완벽하게 각성한 지안(김혜준)을 필두로 다시 뭉친 머더헬프와 동아시아지부의 합류로 세력을 강화한 바빌론이 정면으로 격돌하는 일촉즉발의 순간을 담아내며 시선을 압도한다.진만과 지안의 든든한 조력자이
김보라 안성시장의 꿈은 분명하다.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더 풍요롭고 행복해지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다. 민선 9기 시정비전인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은 경제와 복지, 산업과 농업, 문화와 교육이 조화를 이루며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향한 약속이다.안성은 지금 새로운 전환점에 서 있다. 변화가 생존의 조건이 된 시대다. 지방도시는 인구감소와 저출생, 지역경제 침체, 산업구조 변화라는 거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 그러나 위기는 준비된 도시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된다.김 시장은 그 기회를 미래 성장동력에서 찾고 있다. 반도체와 첨단산업을 육성해 새로운 경제 기반을 만들면서도 안성이 오랫동안 지켜온
코스피 지수가 올해 2분기 삼성전자의 역대 최대 실적에도 불구하고 장초반 3%대 하락하며 8000선을 내줬다.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6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6.59포인트(3.68%) 하락한 7754.74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132.13포인트(1.64%) 내린 7919.20으로 개장 후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개인은 3177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663억원, 485억원 매도 중이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모두 하락 중이다. 삼성전자(-5.66%) SK하이닉스(-3.07%), SK스퀘어(-5.28%), 삼성전기(-1.15%), 현대차(-4.88%), LG에너지솔루션(-3.24%), 삼성생명(-4.45%), 삼성물산(-4.00%) 등이 모두 내렸
‘1대 현역가왕’ 전유진이 ‘현역가왕3 with 현역가왕 패밀리 페스티벌’ 출연을 확정하며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예고했다.‘현역가왕3 with 현역가왕 패밀리 페스티벌’은 ‘현역가왕1’부터 ‘현역가왕3’까지 역대 시즌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하는 첫 패밀리 콘서트다.‘1대 현역가왕’ 전유진의 합류 소식이 전해지며 공연을 향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전유진은 8월 15일과 16일 부산 공연과 8월 23일 서울 공연까지 총 세 차례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만난다.전유진은 ‘현역가왕’ 초대 우승자로 뛰어난 가창력과 깊은 감성, 무대 장악력을 바탕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무대에서도 자신만의 독보적인 음색과 탄
오늘날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는 자연을 얼마나 잘 지키는가, 시민과 얼마나 조화를 이루는가, 그리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얼마나 준비하고 있는가로 평가받는다. 그런 의미에서 인천은 새로운 도시 경쟁력을 세계에 증명하고 있다.산업과 항만, 공항의 도시였던 인천이 이제는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생태환경도시로 또 하나의 도시 브랜드를 완성했다. 그 중심에는 작은 철새 한 마리가 있다. 주걱 모양의 부리를 가진 세계적인 멸종위기종 '저어새'다.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 20주년 기념행사'는 단순한 국제회의가 아니다. 인천이 지난 20년 동안 국제사회와 함께 만들어온 생물다양성 보전
세븐틴 V8(디에잇, 버논)이 청춘의 거친 에너지를 덜어내고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발산했다.V8은 지난 6일 오후 1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미니 1집 수록곡 ‘girlsnboys’ 비주얼라이저를 게재했다.타이틀곡 ‘singasong’ 뮤직비디오가 드넓은 사막을 배경으로 V8의 끓어오르는 혈기를 강조했다면, ‘girlsnboys’ 비주얼라이저는 모노 톤의 미니멀한 연출로 이들의 시크한 아우라를 보여준다.후렴구에 등장하는 퍼포먼스가 단연 눈길을 끈다. 지난달 28일 프리 리스닝 파티 당시 깜짝 공개해 화제를 모은 안무다. 리듬에 맞춰 팔을 움직이는 간단한 동작에서도 V8 특유의 자연스럽고 세련된 그루브가 묻어나온다.영상에 등장하는 소품
거주를 목적으로 하는 주택은 물론이며, 모든 건물에서 발생하는 누수는 단순한 생활 불편뿐 아니라, 사안에 따라서는 상당한 재산상 손해로 이어질 수 있다. 당장에 누수가 발생할 경우, 눈에 보이는 천장과 벽지에 변색과 곰팡이가 발생하는 것은 물론이며, 영업을 목적으로 하는 건물의 경우 운영 차질 등 다양한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 관건은 이런 누수로 인해 발생한 피해에 대한 책임이 누구에게 있느냐는 것이다. 실제 누수는 다양한 이유들로 인해 발생하게 되는데, 가령 위층 세대의 호수가 노후화가 원인이 되거나, 공용부분의 하자로 인해 하자로 피해가 발생하기도 한다.문제는 이런 사실관계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려울 뿐만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을 기록하며 3분기 연속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삼성전자는 연결기준 2026년 2분기 매출액 171조원,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매출은 129.31% 영업이익은 1810.26% 증가했다. 특히 2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연간 영업이익 43조6011억원의 2배를 넘어섰다.이날 사업부별 실적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이 전사 영업이익의 대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가 확대로 반도체 공급 부족과 메모리 가격 인상이 심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반면 완제품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
배우 김혜수, 김지훈의 강렬한 변신이 기대된다.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가 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로 완벽 변신한 김혜수, 김지훈의 반전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이하 지금 불륜)는 행복한 가정을 팔아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진흙탕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불륜조차 하찮아지는 감당 불가한 비밀로 얽히면서 폭주하는 연쇄 추돌 블랙 코미디.배우 김혜수가 맡은 경희는 극명한 온도 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경희는 대세 인플루언서이자 자수성가한 인테리어 회사 대표답게 세련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당당한 커리어우먼의 면모를 드러낸
한 출판사 사무실에서 실제로 있었던 에피소드인데 들으면서 한참을 웃다가 선물에 진심을 담는 법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해외문학팀 편집자 세 명과 이방인 한 사람이 모여 수다를 떨고 있습니다. 혜진(과장, 입사 10년) : 최근에 제가 입사한 지 10년을 맞아 우리 팀원들한테 화분을 하나씩 선물했어요. 그 사람이랑 어울리는 화분을 선물한 거예요. 각기 다른 화분을. 그랬더니 한솔 과장님이 그 화분을 받고 너무 기뻐하면서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화분 고마워! 혜진, 10주년 축하~~” 이렇게 스토리를 올리셨어요. 그래서 나는 “좋아요”를 누르고 앞을 딱 봤는데 한솔 과장님이 그 화분을 되게 귀찮다는 듯이 높은 책
생성형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제논이 생성형 AI의 새로운 발전 방향으로 'Gen AI 2.0'을 제시하고 기업 업무 자동화를 위한 AI 플랫폼 전략과 산업 적용 사례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제논은 지난 3일 'AI 익스피리언스 데이(AIXperience Day)'를 열고 생성형 AI의 변화 방향과 차세대 기술 전략을 소개했다. 'Generative AI 2.0 - Move ON into the Real'을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기업 관계자와 산업계 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했다.제논은 기존 생성형 AI가 문서 작성과 질의응답 등 개별 업무를 지원하는 역할에 머물렀다면 앞으로는 기업 데이터와 업무 시스템을 기반으로 AI가 업무를 계획하고 수행하는 단계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했다.
밀알복지재단이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제4회 오티즘 엑스포'에 참가해 발달장애 예술인 고용 연계 사업을 소개한다고 7일 밝혔다.오티즘 엑스포는 자폐성 장애와 발달지연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관련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올해는 '꿈을 그리다, 함께 그리다'를 주제로 열린다.밀알복지재단은 행사장에서 '발달장애 예술인 고용 연계 플랫폼 사업'을 소개하고 참여 신청을 받는다. 취업을 희망하는 발달장애 예술인을 대상으로 참여 접수를 진행하며, 장애인 의무고용과 ESG 경영에 관심 있는 기업과 기관의 신청도 함께 받아 채용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현장에서는 발달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