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통합용수공급사업과 관련한 협의 과정에서 시의 공식 입장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공직기강 확립에 나섰다.시는 6일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통합용수공급사업 대응 과정에서 일부 관계기관 협의 절차에 시의 정책 방향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사례를 확인하고 공직기강 확립 차원에서 해당 공무원에 대해 엄중 주의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시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통합용수공급사업이 광주시민의 일방적인 희생을 전제로 추진돼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일관되게 유지해 왔다.박관열 시장은 삼성전자 앞 1인 시위와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정부와 삼성전자에 지역 상생
골프 브랜드 PXG어패럴을 전개하는 로저나인에서 가을 시즌을 앞두고 ‘Quiet Signal’ 26F/W 시즌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포문은 베이지·그레이 톤의 스트라이프 라인업이 연다. 스윙 자켓, 에센셜 스웨터, 우븐 베스트, 와이드 팬츠 등 필드와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 셋업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입체적인 레이어드를 위한 아이템들로 구성됐다.8월에는 ‘다마스커스’ 캡슐을 선보인다. 매트 실버 포인트와 자카드, 엠보스, 톤온톤 프린트 기법의 다마스커스 올오버 패턴을 적용했다.9월에는 ‘모스 그린’을 시즌 시그니처 컬러로 내세운다. 아우터 및 패딩 라인을 확대하는 한편, 리사이클 기반의 ‘리울’ 충전재를 적용해 경량성과
경동대학교가 수탁 운영하는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영유아와 가족을 위한 뮤지컬 공연을 열어 관람객 3000명을 모았다.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달 22일부터 24일까지 이천아트홀과 남부 반다비문화체육센터에서 앤서니 브라운의 뮤지컬 ‘우리 가족’을 총 5회 공연했다고 6일 밝혔다.공연에는 이천지역 어린이집 50곳과 유치원 6곳의 원아를 비롯해 영유아 가정의 부모와 자녀 등 모두 3000명이 참여했다.이번 공연은 경기도교육청의 ‘2026년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사업’ 가운데 지역사회 연계 체험처 운영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문화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지난 30일 대전 TJB 공개홀에서 ‘2026 세이브더칠드런 어셈블 도전 레드벨’ 전국 퀴즈대회 본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전국 15개 지역 예선을 거친 아동 120명이 참석해 기후위기 구조, 기후정의, 아동권리, 정책 참여 방안에 대한 평가를 거쳤다.세이브더칠드런의 2025년 기후위기 인식조사 지표를 보면 아동·청소년 96% 이상이 문제의 중요성을 파악하고 62%가 참여 의사를 보였으나, 실제 활동 비율은 34% 수준에 머물렀다. 정보 접근성 한계와 시간 제약, 성인 중심의 제도적 틀이 주된 장애 요인으로 나타났다.세이브더칠드런은 기후위기를 아동권리 관점에서 재정의하고 4월 22일 지구의
CJ제일제당은 AI 플랫폼 ‘Food AI 360’을 론칭했다고 6일 밝혔다.‘Food AI 360’은 트렌드 캐칭, 콘셉트 개발·평가, 시장 반응 모니터링으로 이어지는 기존 업무 프로세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고도화한 AI 기반 마케팅 인텔리전스 솔루션이다.지난해 6월 국내 사업부에 ‘Food AI 360’을 우선 도입했으며, 글로벌 K-푸드 확장에 속도를 내기 위해 미국을 두 번째 적용 국가로 선정해 올해 6월 말 도입을 완료했다.트렌드 포착을 넘어 AI가 신제품 콘셉트의 생성과 평가를 지원하는 ‘콘셉트 스튜디오’ 기능을 제공한다. ‘콘셉트 스튜디오’는 예측 트렌드를 제품 아이디어로 구체화하고, 제품 방향성과 주요 특징, 패키지 형태 등을 시각
롯데칠성음료가 100% 재생 MR-PET(기계적 재활용 페트)를 사용한 ‘칠성사이다’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광고는 일상 속에서 PET를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는 순간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다. 퇴근길 플라스틱 쓰레기 PET를 분리수거하는 직장인을 지켜본 경비원이 박수를 보낸다.학교에서는 학생이 다 마신 칠성사이다 PET를 분리배출하자 주변 학생들이 하나둘 박수를 보태며 응원하고, 캠핑을 마친 청년들이 재활용 쓰레기 PET를 분리배출하는 모습에 주변 캠핑객들 모두가 박수를 보내며 모두의 실천에 공감을 더한다.영상에는 ‘수거하셨습니다’라는 자막이 등장한 뒤 ‘수고하셨습니다’로 자연스럽게 전환되며 올바른 분리
오뚜기가 제주 특산물을 활용한 프리미엄 드립 커피 '제주담음 제주 드립 커피' 2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제주 청귤 드립 커피’와 ‘우도 땅콩 드립 커피’ 2종으로 구성됐다. 제주 청귤과 우도 땅콩의 풍미를 원두와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갓 모양의 페도라 필터로 드립 시 물이 고르게 퍼져 커피 맛을 균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신제품은 오뚜기몰 대잔치가 시작되는 오는 8일 출시 예정이다.오뚜기 관계자는 "제주를 대표하는 특산물과 커피의 조화로 소비자들이 제주의 감성을 일상에서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담은 제품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김보라 안성시장이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 시민 안전과 축산농가 보호를 위한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 온열질환 예방과 함께 화재와 물 부족, 가축 폐사 등 폭염으로 인한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당부했다.시는 6일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냉방기기 사용이 급증하면서 화재 위험과 생활용수 부족이 우려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전기 안전수칙 준수와 생활 속 절수 실천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시는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기기 사용 증가로 전기 과부하에 따른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보고 각별한 주의를 부탁했다. 특히 하나의 콘센트에 여러 전기제품을 연결하는 문어발식 사용
빙그레가 대한적십자사가 개최하는 ‘2026년 RCY 전국캠프’에 1억원을 후원하고, 대표 제품을 간식으로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RCY 전국캠프는 전국의 RCY 청소년과 지도자가 참여하는 전국 단위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오는 7일까지 국립목포해양대학교 및 목포시 일대에서 진행되며, 약 1,200명의 RCY 청소년과 지도자가 참여한다.빙그레는 1억원과 함께 메로나를 비롯한 아이스크림, 유음료, 스낵 제품 등을 지원한다.빙그레 관계자는 “전국의 RCY 청소년들이 함께 배우고 교류하는 뜻깊은 행사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참가자들이 메로나를 비롯한 빙그레 제품으로 무더위를 식히며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NS홈쇼핑은 오는 9월 30일까지 뷰티플레이 홍대점에서 협력사 상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에버핏 다이어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팝업스토어에서는 물에 녹여 섭취할 수 있는 ‘에버핏 다이어트’를 시음할 수 있다. 행사 상품은 1통당 20정씩 담긴 6통 구성으로, 정상가 대비 23%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현장에 마련된 QR코드를 이용하면 상품의 상세 정보를 확인하고 NS몰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다.NS홈쇼핑 고객지원본부 유대희 본부장은 “이번 팝업스토어가 소비자에게는 협력사의 우수 상품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가 되고, 협력사에는 새로운 소비자 접점과 판매 기회를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
현대백화점이 판매 호조 등에 힘입어 올 2분기 백화점 부문 매출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현대백화점은 5일 백화점 부문의 2분기 순매출이 64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2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이다. 2분기 영업이익 또한 11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6% 급증했다.상반기 순매출 역시 1조 2,7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 증가하며 최대 기록을 세웠다.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47.7% 증가한 2,460억원을 기록했다.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명품, 패션, 리빙 등 전 카테고리 매출이 호조세를 보였고, 외국인 매출도 대폭 증가하면서 견조한 상승세를 이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분석했다.그러면서 “역대 최
안성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미래산업 육성,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 강화를 위한 대대적인 조직개편에 나선다. 김보라 시장은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존 4국 체제를 5국 체제로 전환하고 기능 중심의 조직 재편을 통해 행정 효율성과 시민 체감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시는 6일 내년 1월 시행을 목표로 경제문화국 신설을 핵심으로 하는 조직개편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2021년부터 유지해 온 4국 체제를 개편해 경제문화국을 신설하고 5국 체제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도시경제국은 도시건설국으로, 주거환경국은 기후환경국으로 명칭을 변경해 각 부서의 역할과 기능을 보다 명확히 하고 정책
전진선 양평군수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지평면 구둔~일신간 도로확포장공사를 마무리하며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지난 5일 지평면 일신리에서 '구둔~일신간 도로확포장공사' 준공식을 개최하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사업 완료를 축하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전 군수를 비롯해 김선교 국회의원, 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장, 이혜원·윤순옥 경기도의회 의원, 권수연·오혜자·임정숙·전병곤·구문경 양평군의원,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과 감사패 수여,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