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에 참여해 미취업 청년을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채용시장이 수시채용과 경력직 중심으로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에게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참여 청년들은 관심 분야의 실무를 경험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에 참여한다.신한라이프는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참여기업으로 지난 28일 발대식을 열고 사업 운영을 시작했다. 행사에는 천상영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프로젝트 참여 청년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이날 사업 소개와
SK하이닉스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60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인 47조2063억원을 1개 분기만에 넘어섰다.29일 SK하이닉스는 연결 기준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60조542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557.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79조3187억원, 당기순이익은 93조9226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256.8%, 242.5% 늘었다.상반기 누적 매출은 131조8950억원으로 반기 기준 처음으로 100조원대를 넘어섰다. 영업익은 98조1529억원이다.이번 실적은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수요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AI 서버용 고성능 제품이 가격 상승세를 주도한 결과로
소비자가 직접 평가에 참여하는 '2026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는 15개 기업의 38개 제품과 서비스가 녹색상품으로 선정됐다.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KGPN) 올해의 녹색상품선정위원회는 지난 28일 서울 서초구 hy 본사에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이번 시상식에는 수상 기업과 소비자 평가단, 선정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올해 녹색상품은 일반 제품·서비스와 전기전자제품 부문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전국에서 모집한 약 200명의 소비자 평가단이 후보 제품의 환경성과 사용성을 평가하고 투표에 참여해 최종 수상 제품을 결정했다.선정 결과 15개 기업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스토케가 그랜드 조선 제주와 손잡고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을 위한 숙박 패키지를 운영한다. 호텔 투숙과 함께 유아 여행용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스토케코리아는 오는 12월 31일까지 그랜드 조선 제주에서 '키즈 모먼트 위드 스토케(Kids Moment with Stokke)'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패키지는 본관 키즈 스위트와 로열 스위트, 힐 스위트 객실을 대상으로 하는 2박 전용 상품이다.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스토케의 여행용 제품인 '젯키즈 트래블 번들'이 제공된다. 구성품은 유아용 캐리어와 승용 완구, 좌석 침대 기능을 갖춘 '젯키즈 베드박스'와 가벼운 여행용 가방 '젯
2026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에서 의과대학에 지원한 수험생 중 원서 6장을 모두 의대에 접수한 비율은 16.1%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의대 지원자의 절반가량은 의대에 1~2곳만 지원하고 나머지 원서는 치과대학이나 약학대학 등 다른 의약학 계열에 분산 지원한 것으로 분석됐다.입시정보 제공업체 진학사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 실제 지원 대학을 공개한 수험생 가운데 의대에 1곳 이상 지원한 3천264명(총 지원 건수 1만 6천909건)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자료에 따르면 의대 원서를 1장만 쓴 수험생이 30.9%(1천10명)로 가장 많았다. 이어 2곳 지원자가 17.6%(574명), 3곳 지원자가 13.3%(435명) 순이었다. 의대를 1~2곳만 지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이 국내 여행업계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호텔 간 활발한 비즈니스 교류의 장을 열었다.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 측은 29일 “지난 23일 ‘3분기 비즈니스 개발 위크(Business Development Week)’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국내 주요 PCO(Professional Convention Organizer) 및 여행사 41개 사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소속 18개 호텔이 참여해 기업 행사, 인센티브 여행, 단체 비즈니스 및 MICE 수요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참석자들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다양한 브랜드와 글로벌 호텔 포트폴리오를 직접 소개받으며 각 호텔의 특장점과 맞춤형 프로그램
"왜 어떤 제품은 반복해서 팔리고, 어떤 제품은 아무리 설명해도 선택받지 못할까."퍼널 아키텍트 유태영은 신간 『설득의 구조』(생각나눔)에서 그 답을 소비자의 '인지 구조'에서 찾는다. 지난 7월 10일 출간된 이번 책의 부제는 '소비자의 편견을 해제하고 내 제품을 인지시키는 편견전환퍼널 설계법'이다.저자는 15년간 다양한 산업에서 설계한 수백 개의 퍼널을 분석한 결과, 누적 1,000억 원의 매출을 만든 사례들은 모두 같은 설득 구조를 공유하고 있었다고 설명한다. 그는 이를 '편견전환퍼널'이라고 정의하고, 고객의 인식이 변화하는 과정을 인지재설계 6단계 공식으로 정리했다.책은 고객이 제품을 외면하는 이유를 제품 자체보다 소
그룹 온앤오프(ONF)가 데뷔 9주년을 맞아 서울랜드에서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서울랜드는 공연과 축제, 놀이시설을 아우르는 K-컬처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는 가운데 온앤오프의 스페셜 버스킹을 개최하며 여름 시즌 볼거리를 한층 강화한다.서울랜드는 오는 8월 1일 오후 6시 지구별무대에서 온앤오프 데뷔 9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데뷔 9주년을 맞은 온앤오프가 팬들과 함께 걸어온 시간을 기념하고, 그 의미를 서울랜드를 찾은 관람객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장은 별도의 공연장이 아닌 서울랜드 야외무대로 꾸며져 K-POP 공연과 테마파크가 어우러지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
서영이앤티가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을 기록했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환율 변동성이 이어진 경영 환경에서도 식품과 산업재 사업이 고르게 성장하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서영이앤티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493억 원, 영업이익 197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6%, 영업이익은 17% 증가했다.실적 개선에는 기존 식품사업과 신규 사업의 균형 성장이 영향을 미쳤다. 프리미엄 올리브유 브랜드 '올리타리아'는 유통 채널을 확대하며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 페트레진 중개무역 사업도 거래 규모를 넓히며 새로운 수익원으로 자
대상웰라이프가 당뇨 전단계 소비자를 위한 혈당 관리 제품군을 확대했다. 국내 당뇨병 전단계 인구가 증가하는 가운데 일상에서 쉽게 식이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음료와 식이섬유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대상웰라이프는 혈당 관리 전문 브랜드 '뉴케어 당플랜'을 통해 '노스파이크' 음료 2종과 '식전루틴 24'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제품은 당뇨 진단 이전 단계부터 식습관을 관리하려는 소비자를 겨냥해 기획했다.대한당뇨병학회가 발간한 '당뇨병 팩트시트 2024'에 따르면 국내 30세 이상 당뇨병 환자와 당뇨병 전단계 인구는 약 2000만 명이다. 특히 젊은 층은 증상이 뚜렷하지 않거나 자신의 상태를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청
SK하이닉스의 2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다소 못미쳤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이에 따라 AI 붐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반도체 종목에 대한 이탈이 가속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블룸버그통신은 28일(현지시간) SK하이닉스의 2분기 영업이익이 60조542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57% 급증한 것과 관련,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예상치는 64조2000억원으로 이에 못 미쳤다고 지적했다. 또한 매출도 79조3000억원으로 평균 예상치 83조9000억원을 밑돌았다고 분석했다.순이익은 93조9226억원으로 1242.5% 증가하며 예상치를 웃돌았다고 덧붙였다.이와 관련, 블룸버그통신은 SK하이닉스가 10여개 고객사와 장기공급계약(LTA) 협상을 마무리한
한전KPS가 광주경찰청과 협력해 범죄 피해자와 가족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사회안전망 구축에 나선다.한전KPS는 지난 28일 광주경찰청에서 광주경찰청과 '범죄로부터 더 안전한 전남·광주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한전KPS는 범죄 피해가정 지원금 3000만 원을 광주경찰청에 전달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범죄 피해자와 가족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사업에 활용된다.이번 사업은 한전KPS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KPS-온동네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범죄 피해가 발생한 초기 단계부터 피해자 상황에 맞는 지원을 연계해 심리적·물리적 안전을 함께 확보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지원사업에는
배우 겸 가수 나나가 써브라임과 굳건한 동행을 이어간다.써브라임은 29일 “나나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함께해 온 시간 동안 쌓은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소중한 인연을 계속 이어가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나나가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색을 펼쳐갈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나나는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이후 배우와 가수 활동을 병행하며 자신만의 영역을 꾸준히 넓혀왔다.드라마 ‘굿 와이프’, ‘킬잇’, ‘저스티스’, ‘출사표’, ‘오! 주인님’, ‘복제인간’, ‘글리치’, ‘마스크걸’, ‘클라이맥스’와 영화 ‘꾼’, ‘자백’, ‘전지적 독자 시점’ 등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