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아파트 입주민과 관리종사자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착한아파트’ 공모를 추진한다.도는 14일 ‘2026년 경기도 착한아파트 선정계획’을 각 시·군에 안내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자체 평가를 진행한 뒤 오는 8월 14일까지 추천하도록 요청했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공모 대상은 도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이며 사용승인 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단지와 임대아파트는 제외된다. 평가는 세대 규모에 따라 ▲150세대 이상 500세대 미만(A그룹) ▲500세대 이상 1000세대 미만(B그룹) ▲1000세대 이상(C그룹) 등 3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된다.참가를 희망
용인특례시가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과 자연환경 보전,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도시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민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유도하는 ‘그린 라이브러리’ 사업을 비롯해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정비,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사업 등이 대표적이다.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도서관을 중심으로 친환경 실천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동시에 공공자산인 하천과 계곡의 불법 점용행위를 근절하고 국가 전략산업인 반도체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공간으로 변신하는 도서관시는 시민과 함께 친환경 생활문화를 실천하기 위한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신을 되새기고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하며 민주진영 통합 행보에 나섰다.추 당선인은 1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뒤 권양숙 여사를 예방하고 이어 경남 양산 평산마을을 방문해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났다. 이날 일정에는 최민희·김기표·김성회·박지혜 국회의원이 동행했다.이날 추 당선인은 노무현 대통령 묘역 참배 후 방명록에 “하나 된 민주세력을 지켜주십시오”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민주당과 민주진영이 분열을 넘어 하나로 힘을 모아야 한다는 의지를 담은 메시지로 해석된다.추 당선인은 노무현 대통령이 평생 강조해 온 민주주의
월드컵이든 올림픽이든 경기보다는 개폐막식 공연의 예술성을 좋아하는 건 나만의 취향? 88올림픽 때 서울에서 펼친 개폐막식의 한국적 예술성은 지금 생각해도 감격적, 우리 예술이 세계로 힘차게 뻗어나간 출발점? 이번 월드컵 개막식에서 케데헌으로 유명해진 가수 이재가 세계적인 이탈리아 성악가 보첼리와 부른 주제가 DNA(단순한 경기 아닌 정체성) 가사엔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우리말도 들리니 대단!
글로벌 뷰티 기업 메디테라피(Meditherapy)의 ‘레티날 스킨부스터 세럼’이 미국 아마존(Amazon) 페이셜 세럼 카테고리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아마존 뷰티 전체 베스트셀러 랭킹(BSR)에서도 20위권에 진입하며 미국 스킨케어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아마존 미국의 페이셜 세럼 부문은 디 오디너리(The Ordinary), 세라비(CeraVe) 등 글로벌 브랜드를 비롯해 코스알엑스(COSRX), 메디큐브(Medicube) 등 국내외 유수 브랜드들이 경쟁하는 치열한 카테고리다. 메디테라피는 실시간 구매 데이터 기반의 순위 경쟁을 거쳐 세럼 카테고리 정상에 올랐다.레티날 스킨부스터 세럼은 앞서 아마존 내 '레티날(Reti
최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나 온라인 커뮤니티 등 익명성이 보장된 플랫폼을 매개로 한 성매매 적발 사례가 다각화되면서, 성범죄 전력이 없는 일반인들이 성매매 위반 피의자로 입건되는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법조계에 따르면, 성매매 사건의 경우 단순 '초범'이라는 사유만으로 무조건적인 선처를 받거나 경미한 벌금형 수준으로 사건이 종결될 것이라 예단해서는 안 된다. 성매매 행위는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성매매처벌법)'에 의거해 엄격하게 규율되며, 법정형 자체의 무게가 가볍지 않기 때문이다.성매매처벌법 제21조 제1항에 따르면 성매매를 한 사람은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 원 이하의 벌금·구류 또는 과료에
반도체주들이 미-이란 종식 기대감에 전날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갔다.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강보합으로 마감했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전거래일보다 1.5% 상승한 반면 마이크론은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1.43% 하락 마감했다. 대만 TSMC는 0.68% 상승 마감했다.빅테크주들은 스페이스X 상장 영향으로 혼조세를 보였다.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0.5% 오른 반면 애플은 1.52% 하락 마감했다. 스페이스X가 20% 가까이 상승하며 시총 2조달러를 훌쩍 넘겼다.그 영향으로 그동안 약세를 보여 온 테슬라 주가도 1.8% 상승 마감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강보합을 보인 반면 아마존은 1.2% 하락 마감했다.뉴욕증시 3대 지수
12일(현지시간) 나스닥 상장 첫날 관심을 모은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공모가 135달러에서 20% 가까이 상승 마감했다.이날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는 공모가를 훌쩍 웃돌며 시총을 2조 달러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150달러에서 거래를 시작한 스페이스X는 이날 공모가 대비 19.34% 오른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최고점은 176.52달러를 찍기도 했다.호라이즌 인베스트먼츠의 마이크 딕슨 리서치·퀀트 전략 책임자는 기업공개(IPO)를 둘러싼 과열을 감안할 때 지금까지 스페이스X의 변동성이 크지 않아 놀랐다고 말했다.스페이스X의 데뷔를 앞두고 급등했던 다른 우주 관련주들은 이날 하락했다. 로켓랩과 인튜이티브 머신스, 플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총동문회는 지난 11일 서울캠퍼스에서 기말고사를 치르는 재학생들을 위해 음료와 간식을 제공하는 응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총동문회 임원진과 동문 출신 교직원이 참여해 재학생 5,000여 명에게 준비한 격려품을 직접 전달했다. 동문회 측은 시험을 앞둔 학생들을 격려하고, 선후배가 함께 교류하는 캠퍼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이명완 상명대 제29대 총동문회장은 "기말고사를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선배들의 응원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총동문회는 재학생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학 공동체의 결속을 다져나가겠다"고 말했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악방송이 주관하는 창작 국악 경연대회 '제20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이 오는 25일 오후 7시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린다. 올해 대회는 제2회 '국악의 날'과 '국악주간'을 기념해 6월로 개최 시기를 조정했으며, 최고 상훈이 대통령상으로 격상됐다. 본선에는 총 64개 지원 팀 중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이 진출했다. 참가팀들은 밴드, 전자음악 등 다양한 장르와 국악을 접목한 창작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은 3년 연속 음악감독을 맡은 권송희 감독의 멘토링을 거쳐 무대 연출과 음원의 완성도를 높였다. 김은하 국악방송 사장 직무대행은 "대통령상 승격으로 국내 유일의 창작 국악
재단법인 세종문화회관(사장 안호상)은 지난 8일 건국대학교 교원창업기업 아바타메이드(주)와 국내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 및 패션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연예술 콘텐츠와 디지털 패션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K-컬처와 K-패션을 잇는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지식재산권(IP)과 기술을 결합한 신상품 개발 및 사업화 ▲문화예술 콘텐츠와 패션 기술의 융합 ▲공동 마케팅 및 홍보 등 다방면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양 기관의 첫 번째 협력사업으로는 세종문화회관 산하 서울시무용단의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공연예술 기반 굿즈(기획 상품) 개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가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이시하, 이하 음저협)와 손잡고 미래 음악 산업을 이끌어갈 예비 창작자들의 권익 보호와 저작권 역량 강화에 나선다.성결대는 지난 9일 음저협 본사에서 음악 창작자 권익 보호와 저작권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현식 성결대 실용음악예술학과 학과장과 이시하 음저협 회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음악 저작권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기술 및 정보를 교류하기로 합의했다.특히 예비 창작자인 학생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 마련됐다. 성결
성신여자대학교(총장직무대리 이원호)는 지난 5일 서울 중구 신당동에 위치한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SFCS)에서 '제34회 졸업작품 패션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아워 아틀리에 : 어드레스8(Our Atelier : address8)'을 주제로 열린 이번 패션쇼에는 의류산업학과 재학생 33명이 참여해 총 44벌의 창작 의상을 선보였다. 행사는 대중과 패션업계 관계자들의 참여 속에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이날 무대는 한 벌의 옷이 완성되는 과정을 시각적 서사로 풀어내는 데 집중했다. 스테이지는 ▲더 블랭크 페이지(The Blank page) ▲비욘드 스트럭처(Beyond Structure) ▲미드나잇 사일런스(Midnight Silence) ▲아워 이즈 아워(Hour is our) ▲아틀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