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일학습병행사업단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2025년도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A등급)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해당 평가는 공동훈련센터의 사업운영 역량, 학습기업 관리, 학습근로자 지원, 훈련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제도다.평가 결과, 가톨릭관동대는 ▲학습근로자 훈련유지율 ▲신규 학습기업 참여율 ▲우량 학습기업 참여율 등 3개 핵심 지표에서 모두 만점을 기록했다. 또한, 외부평가 합격률 달성도 부문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아 교육 및 훈련 품질의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가톨릭관동대는 지난 2018년 IPP(기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형 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5일 청년들이 제안한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미래도시 용인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시는 우수 정책 제안에 대해 현장 실증을 거쳐 실제 정책으로 연결하는 등 청년 참여형 정책 혁신을 본격화할 방침이다.시는 이날 시청 컨벤션홀에서 '2026년 용인 미래정책 제안 공모전 정책발표회'를 열고 청년들이 제안한 우수 정책을 공유하고 시상했다.이번 발표회는 지난 3월부터 추진한 공모전의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공모전 참가 청년, 김석중 용인시민관협치위원회 공동위원장, 지역 대학 교수와 유관기관 관계
새치 샴푸 브랜드 모다모다(대표 배형진)가 새치 커버와 볼륨 케어 기능을 갖춘 신제품 '원스텝 이지 커버 버블 샴푸'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모다모다가 처음 선보이는 폴리페놀 버블 제형 제품으로, 샴푸 과정에서 보다 간편하게 새치를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고밀도 버블 폼 제형을 적용해 모발 전체와 부분 새치 부위에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제품에는 모다모다 연구소의 연구개발 기술을 기반으로 한 '에어 버블 코팅(AIR BUBBLE COATING™)' 기술과 폴리페놀 코팅 기술, 독자 특허 원료 'BLACK CHANGE™ Complex'가 적용됐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자연스러운 컬러 표현과 색상 지속력을 높였으며, 브라운 컬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롯데 유통 계열사는 초복을 맞아 서울 영등포 쪽방촌에서 폭염 대응 물품 전달식을 열고 영등포·창신동·인천 쪽방촌 주민들에게 삼계탕과 여름철 구호물품을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폭염에 취약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쪽방촌 주민들의 여름철 건강과 안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삼계탕은 영등포 400인분, 창신동과 인천에 각각 200인분씩 모두 800인분이 제공됐다.손선풍기와 이불, 이온음료로 구성된 폭염 대응 물품은 영등포와 창신동, 인천 쪽방촌에 모두 600세트가 전달됐다. 물품은 롯데 유통망을 활용해 각 지역에 배송됐다.이번 지원은 롯데 유통 계열사와 행정안전부, 희망브리지가 20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손잡고 철도운수업 종사자·협력업체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캠페인에 나섰다.공단 서울남부지사는 지난 14일 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와 구로역 증축공사 현장과 구로차량사업소에서 철도 건설현장 안전점검과 폭염대응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캠페인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과 건설현장 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 안전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서울남부지사는 구로역 증축공사 현장에서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3대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현장 근로자 대상 예방수칙 안내와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폭염예방
여주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현장 중심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인명피해 제로' 달성을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시는 지난 4월부터 3개월간 추진한 현장 중심 재난 대응체계 구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실전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고 15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대책은 이론 중심의 행정을 넘어 실제 재난 상황에서 즉시 작동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12개 읍·면·동 실전 대피훈련 ▲이·통장 연계 찾아가는 마을순찰대 안전교육 ▲여주경찰서와 합동 침수 대응훈련 등을 순차적으로 실시했다.◇실전 훈련 중심 재난 대응체계 구축 완료시는 지난 4월 14일부
폴란드 국가 통계정책을 총괄하는 마레크 치에르피아우-볼란(Marek Cierpiał-Wolan) 통계청장이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찾아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도시 운영 시스템을 직접 살펴봤다. 안양시가 축적해 온 데이터 기반 도시행정이 해외 공공기관의 벤치마킹 사례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시는 15일 오전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마레크 치에르피아우-볼란 폴란드 통계청장을 비롯한 폴란드 관계자와 한국개발연구원(KDI) 관계자 등 9명의 방문단을 맞아 스마트도시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한국개발연구원(KDI)의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데이터 기반 행정과 AI 기반 도
코레일네트웍스(대표이사 전찬호)가 폭염과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위해 'AI 기반 사업장별 기상특보 안내서비스'를 전국 사업장에 도입했다.회사는 지난 13일부터 이 서비스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철도 근로자가 실시간 기상정보를 확인하고 신속하게 안전조치를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이 서비스는 코레일네트웍스가 기상청, 카카오 알림톡과 연계해 개발한 알림 체계다. 기상특보가 발령되면 AI가 분석한 사업장 사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각 현장 특성에 맞는 맞춤형 행동요령 메시지를 근무자에게 발송한다.특히 AI를 활용한 24시간 상시 전파체계를 구축해 과거 수작업 발송에서 발생하던 전파 지연과 누락 문제를
국내 대표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는 자사 브랜드 '본죽&비빔밥'과 '본도시락'이 매일경제신문사 주최 '2026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 각각 16년과 11년 연속으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수여식을 주최한 매일경제신문사는 14일 오전 10시 공식 행사를 마련해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에 기여한 선정 브랜드 대표단에게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 인증서를 수여했다.본죽&비빔밥은 첫 선정 연도인 2011년부터 16년 동안 해당 지위를 유지해 왔다. 현재 전국에 1,668개 지점을 운영 중인 본죽&비빔밥은 한 매장에서 죽과 비빔밥을 제공하는 복합 구성이 강점이다. 데워 파는 단순 배달 매장과 차별화하기 위해 주문 시 즉석 조리 체계를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5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용적률 상향을 비롯한 반도체 기업 투자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라고 강력 지시했다. 기업의 투자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인허가 절차를 최대한 앞당기고 전력과 용수 등 기반시설 확충도 선제적으로 추진해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반도체 초격차 전략'을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반도체는 경기도 최대 현안"…기업 투자지원 속도전 주문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에서 열린 '제2차 반도체 초격차 전략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삼성전자와 반도체 산업 관련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이 자리에서 추 지사는 "반도체는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경기도의 최대 현안"이라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먹는물연구소가 국내외 먹는물 수질 분석 숙련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먹는물연구소는 미국 환경자원협회(ERA)가 실시한 '2026 먹는물·수질 분야 국제 숙련도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Laboratory of Excellence'를 받았다. 연구소는 이화학 분야 10개 항목에 참가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2019년 이후 8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국내 평가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국립환경과학원이 실시한 '2026년 먹는물 분야 정기 숙련도 평가'에서는 미생물과 중금속류, 일반 항목 등 모두 11개 평가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5년 연속 평가를 통과했다.먹는물 수질검사기관 정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 금천구협의회(회장 윤정섭)는 7월 14일 국가기념일인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맞아 금천구청 광장에서 자문위원들과 함께 '사랑의 오이지 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북한이탈주민의 날은 2024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어 매년 7월 14일 기념하고 있으며,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정됐다. 또한 7월 14일은 북한이탈주민의 법적 지위와 정착 지원의 근간이 되는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 날이기도 하다.이번 행사는 국가기념일인 북한이탈주민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북한이탈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민주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전국 광역의회 연대 행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한 남 의장은 전국 시·도의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국회와 정부를 향한 공동 대응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남 의장은 15일 인천시의회를 방문해 박종혁 인천시의회 의장과 간담회를 갖고 의장단 취임을 축하하는 한편,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전국 광역의회의 연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자리에서 남 의장은 지방의회법 제정안의 핵심 과제로 ▲자치입법권 확대 ▲의회사무기구 조직권 확보 ▲광역의회 입법지원기관 설립 ▲자체 감사권 부여 ▲정책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