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6일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광주 국립묘지를 참배하고, 경기도행정동우회 회원들을 만나 감사의 뜻을 전하며 ‘광주 정신’과 선배 공직자들의 헌신을 경기도정의 중심 가치로 강조했다.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46번째 오월, 광주를 다시 걷는다”며 “광주 정신은 늘 제 정치의 나침반이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민주 영령들 앞에 깊이 고개 숙이며 국립 5·18민주묘지 1묘역과 2묘역, 구묘역까지 차례로 참배했다고 전했다.특히 김 지사는 “경기도 출신 열사 한 분 한 분의 이름을 되새기며 그날의 희생과 용기를 가슴에 새겼다”며 “지난 1,461일 동안 저를 흔들림 없이 이끈 힘은 바로 오월 광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민주당)가 후보 등록 후 첫 주말을 맞아 생활체육과 보육, 다문화, 문화예술계를 아우르는 전방위 현장 행보에 나서며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돌입했다.현 후보는 16일 하루 동안 용인 곳곳의 행사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시민들과 직접 만나 민생 현안을 청취하는 데 집중했다.시민들의 생활 속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생활밀착형 선거전’을 통해 중도층과 생활정치 수요층 공략에 나섰다는 분석이다.특히 생활체육 활성화와 문화예술 지원 확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등을 전면에 내세우며 “용인시민의 일상에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드리겠다”고 강조해 민생 중심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있다.◇생활체육 현장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6일 “인천의 놀라운 성장을 여기서 멈추게 해서는 안 된다”며 자유와 신앙의 가치를 강조하고 나섰다.유 후보는 이날 인천 부평구 부평대로 일대에서 열린 인천기독교총연합회 주최 ‘교회 사수 100만 성도 궐기대회’에 참석해 “인천의 미래와 번영을 지켜내야 자유 대한민국도 지킬 수 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3000여명의 기독교 신도들이 참석했으며 1부 예배와 2부 궐기대회, 3부 거리 퍼레이드 순으로 진행됐다.유 후보는 궐기대회 인사말에서 “신앙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막아서는 안 된다”며 “이를 억압하려는 어둠의 세력은 단호히 물리쳐야 한다”고 말했다.유 후보는 이어 “인천상륙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 16일 정부의 반도체특별법 시행령 개정 움직임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내면 반발하고 나섰다.정부가 반도체클러스터 지정 요건을 사실상 ‘수도권 제외’로 명문화할 경우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형성된 국내 최대 반도체 생태계가 위축되고 국가 경쟁력에도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주장이다.이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정부가 추진 중인 시행령은 대한민국 주력산업인 반도체 산업을 망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중국과 일본 등 우리를 추격하는 경쟁국들이 쾌재를 부를 만한 정책”이라고 비판했다.앞서 언론보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16일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참석과 보건의료 인력 지원 정책 간담회를 잇달아 진행하며 ‘안전한 학교 조성’과 ‘현장 중심 교육행정’ 의지를 강조했다.도 후보는 이날 연수구 문화공원에서 열린 ‘2026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우리 동네가 전하는 다정한 한마디’ 행사에 참석해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와 함께 학교폭력 근절 의지를 다졌다.이번 행사는 인천시학교안전공제회와 사랑의네트워크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인천시교육청과 연수구청, 의료·문화 관련 기관과 단체들이 후원했다.현장에는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뜻을 모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16일 대규모 통합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섰다.안 후보는 이날 수원시 팔달구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무너진 경기교육을 다시 세우고 대한민국 교육혁명을 이루겠다”며 본선 승리를 위한 총력전을 선언했다.이날 출범한 통합선대위는 민주진보 진영 경선 과정에 참여했던 인사들과 교육·시민사회 진영이 대거 결합한 매머드급 조직으로 꾸려졌다. 특히 성기선·박효진 전 예비후보와 송성영 경기교육혁신연대 대표, 김옥성 교육희망네트워크 대표가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으며 ‘민주진보 원팀 체제’를 공식화했다.김상곤 전 사회부총리는 후원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6일 어린이와 다문화 가족을 잇달아 만나는 현장 행보로 생활밀착형 민생정치에 집중하고 있다.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와 서로 존중하는 공동체 조성을 강조하며 가족·보육·다문화 정책을 앞세운 ‘생활형 표심 잡기’에 나선 모습이다.이 후보는 이날 오전 용인 구갈레스피아에서 열린 ‘함께걸어요, 우리아이 첫걸음’ 행사와 용인시청 광장에서 개최된 ‘세계인의 날 기념축제’에 잇따라 참석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갔다.이번 일정은 저출생 시대의 보육 문제와 다문화 공존이라는 지역 현안을 직접 챙기는 민생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특히 어린 자녀를 둔 부모와 다문화 가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6일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차질 없는 추진을 강조하며 원도심 균형발전과 미래도시 인천 비전을 부각했다.유 후보는 이날 같은당 허식·임관만 인천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제물포구 출범과 함께 원도심이 인천 발전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반드시 제물포 르네상스를 성공시키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배준영, 안상수, 심재돈 등이 함께했다.유 후보는 이어 “민선 8기 1호 공약인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로 동인천역 북광장부터 배다리, 내항1·8부두 재개발이 진행되고 있고 중·동구가 제물포구로 바뀐다. 천지개벽의 역사가 이뤄지는 대사업이 진행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16일 미추홀구 ‘학생성공캠프’에서 지지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대책본부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교육 현장과 시민사회, 직업교육 관계자들이 대거 결집한 이날 행사에서 도 후보는 “인천 아이들 모두가 내 아이”라며 AI 시대 미래교육 비전을 강조했다.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갑영 전 인천대학교 부총장이 맡았고 총괄선대위원장에는 엄재숙 전 인천시생활체육회장과 김종대 남인천중고총동문회장이 선임됐다.선대위는 청년·여성·직능 분야 인사들을 폭넓게 배치하며 외연 확장에도 힘을 실었다.◇“인천이 교육혁신의 테스트베드 돼야”도 후보는 발대식 인사말에서 “인천은
봄철 급증하는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부·울·경 안전 유관기관들이 힘을 모았다.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는 15일 고용노동부 울산고용노동지청, 울산건설안전보건협의회(USTA) 등과 울산 울주군 삼남 농심 물류센터 신축공사 현장에서 봄철 추락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봄철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가설구조물 붕괴 위험이 높다. 또 동절기 중단됐던 공사가 재개되면서 추락 사고 발생 위험이 급증하는 시기다.이에 공단은 부·울·경 합동 캠페인을 통해 울산지역 추락 사고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현장 근로자들의 자율적 안전수칙 준수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노동부 양영봉 울산고용노동지청장은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노후 공동주택 리모델링과 재건축·재개발 지원 확대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이 후보는 16일 “노후 아파트 단지의 리모델링과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적극 지원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주차장과 공원, 도로 등 기반시설을 확충해 시민 삶의 질과 주택 가치를 동시에 높이겠다”고 밝혔다.특히 민선8기 용인시가 추진해 온 리모델링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행정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단순한 주택 정비를 넘어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는 통합형 도시재생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수지구
안전보건공단 김현중 이사장이 “제조업 끼임 사고는 인재(人災)”라며 사업장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를 점검하기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는 15일 김현중 이사장이 CJ제일제당 영등포공장을 방문해 제조업 끼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현장 집중점검 주간’ 운영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최근 제조업 끼임사고가 지속됨에 따라 산업현장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서다.이날 김 이사장은 끼임 사고 예방 특화 체크리스트를 통해 부문별 핵심 위험요인을 점검했다. 또 정비·청소 등 비정형작업 시 설비 전원 차단(LOTO)과 방호장치 무단 해제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사일로 및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민주당)가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이날 개소식은 시민과 함께 ‘민생 중심 선거’의 시작을 선언하는 자리로 꾸며졌으며 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세 결집과 원팀 정신을 강조했다.개소식에는 시민과 당원,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후보 등록 이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복지·돌봄 현장 등을 돌며 이어온 민생 행보를 시민과 공유하는 동시에 앞으로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이 후보는 인사말에서 “오늘은 단순히 선거사무소 문을 여는 날이 아니라 시민의 자부심을 되찾고 수원의 대전환을 시작하는 날”이라며 “시민들이 ‘아~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