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25년 7월 23일 개최한 제1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장충동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환승역인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동대입구역과 인접하여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주변에 DDP와 장충단공원 등 다양한 문화·공원시설이 입지한 지역이다. 또한, 숙박업소와 전통시장, 음식점 등이 밀집해 활발한 상권을 이루는 반면, 이면부에는 저층 주거지가 혼재되어 다양한 기능이 복합되어 있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은 2019년 최초 결정 이후 추진한 고도지구의 높이 완화, 용적률 체계 개편 등 서울시의 정책 변화를 반영하여 개발 여건 조성하고 자유로운 민
행정안전부는 7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전국 17개 시·도 부단체장들과 함께 ‘제5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중앙-지방 협력체계 강화 ▴폭염 인명피해 최소화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정비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윤호중 장관이 취임한 이후, 중앙-지방이 주요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처음 열린 회의로, 새 정부의 국정 방향을 공유하면서 당면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중앙-지방의 협력을 다지기 위해 개최됐다. 윤호중 장관은 회의 시작에 앞서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중앙-지방 협력의 중요성과 모든 공직자가 ‘지공무사(至公無私)’의 자세에 임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
행정안전부는 7월 호우로 대규모 피해를 입은 경기도, 충청남도, 경상남도 지역의 조속한 응급복구를 위해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45억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행정안전부는 앞서 2차에 걸쳐 80억 원을 지원한 바 있으나, 대규모 피해 자치단체 등의 응급복구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난특교세 3차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산사태, 하천 범람 등으로 인한 피해시설 응급복구, 이재민 구호 및 2차 피해예방을 위한 긴급 안전조치 등에 사용된다. 윤호중 장관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묵묵히 복구작업에 힘써 주시고 계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행정안전부는 피해지역 주민들께서 하루빨리 일
국토교통부는 “평택-시흥 고속도로 확장 민간투자사업”을 시행할 사업시행자를 선정하기 위해 7월 25일부터 11월 24일까지 120일간 제3자 제안공고를 실시한다. 이 사업은 현재 운영 중인 평택-시흥 고속도로 총 연장 42.6km(서평택JCT~월곶JCT) 중 36.4km 구간(서평택JCT~남안산IC)을 기존 왕복 4차로에서 왕복 6~8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산업 물류 네트워크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평택-시흥 고속도로의 용량 확충을 통해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혼잡을 해소하고, 송산그린시티 등 장래 교통수요와 인천항, 평택·당진항의 산업물동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다. 특히, 해당 사업은 기존 시설을 확장하고, 기존 시설까지 통합운영
의정부시는 7월 24일 시청 의정홀에서 박지혜 국회의원(의정부갑)과 함께 지역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는 의정부시의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을 중앙정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박지혜 국회의원(의정부갑), 이영봉 경기도의원, 최정희‧강선영‧정진호 의정부시의원을 비롯해 김동근 시장과 강현석 부시장, 주요 국‧소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보통교부세 산정기준 제도 개선 ▲반환공여구역 개발을 위한 제도 개선 ▲망월사역 걷고 싶은 거리 조성 ▲의정부 구간 내 교외선 역 신설 ▲의정부경전철 서부 연장 ▲광역버스 노선 신설 ▲노후
현대제철이 24일 공시를 통해 2025년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보다 3.9% 증가한 101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전 분기 대비로는 흑자전환이다. 매출액은 5조 9456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6% 감소했다. 순이익은 374억원으로 2571.4% 늘었다. 현대제철 발표에 따르면 2분기 제품 판매량 증가와 함께 원료가격 하락, 자회사 실적 개선 등으로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6.9% 늘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글로벌 철강 시황은 상반기 수요 위축 등으로 부진했으나, 하반기 중국의 철강 감산 및 경기 부양책 시행 등으로 개선이 기대된다"며 "저가 철강재 국내 유입량 감소, 정부의 경기부양책 시행에 따라 점
이집트 투자청(GAFI)이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주도형 투자 기관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촉진처장 모흐메드 조헤이르의 GAFI는 외국 자본을 이집트의 전략 산업에 직접 연결하고 실행하는 정부 주도의 투자 조정 기관으로 기능하고 있다.조헤이르 처장은 일본, 중국, 싱가포르, 사우디 등 주요 국가의 정부 및 투자 기관 대표단을 초청해 고위급 투자 회담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왔으며, 이를 통해 이집트를 아시아-중동 경제 연계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시켰다.최근 GAFI는 미들이스트 인베스트먼트(Middle East Investment)의 브루스 정 (Bruce Jeong)의장을 공식 초청해 카이로에서 여러분야의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초소형 사이즈의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를 출시하고 얼음정수기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얼음정수기를 사용하고 싶어도 공간 제약으로 인해 구매를 망설였던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개발됐다.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는 국내 얼음정수기 중 가장 작은 사이즈를 구현했으며, 작아진 크기에도 제빙 성능과 위생 기능은 모두 강화했다. 신제품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는 가로 20cm, 측면 43.5cm의 초소형 사이즈로 기존 아이콘 얼음정수기 오리지널 대비 약 28% 작아졌다. 콤팩트한 크기로 주방 공간 활용도를 높여 1인 가구나 소형 주거 환경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동아오츠카는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를 담은 첫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GRI 스탠다드에 따라 작성됐다. SASB 정보공개 표준 및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인 UN SDGs 달성을 위한 당사의 활동을 포함하고 있다. 보고서 내용은 제 3자 검증을 거쳐 신뢰성과 공정성을 확보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ESG 전략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주요 활동들이 담겼다. 특히 이중 중대성 평가를 실시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였고 최종 10개의 이슈를 선정했다. 환경 영역에서 5개, 사회 영역에서 5개가 선정됐으며 최종 선정된 중대 이슈에 대한 당사의 주요
BYC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바캉스룩으로 어울리는 ‘보디드라이 크롭탑’을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BYC ‘보디드라이 크롭탑’은 가볍고 통기성이 좋은 나일론·폴리 소재를 사용해 무더운 여름에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내구성이 우수하고 구김이 적어 관리가 편하고, 촉감이 부드러워 피부에 닿을 때도 시원한 느낌을 준다. 밑단이 라운드 형태의 크롭 디자인으로 유니크한 느낌을 주고, 깔끔한 크루넥 스타일의 넥라인도 돋보인다. 개성을 중시하는 MZ세대 고객들이 감각적인 스타일링이나 세련된 데일리룩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색상은 화이트, 블랙, 네이비 3가지 컬러다. BYC ‘보디드라
빙그레의 기업 브랜드 캠페인 ‘빙그레 비밀학기’ 시즌2가 ‘서울 일러스트레이션 페어 V.19’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 일러스트레이션 페어는 일러스트레이션 전문 전시회다.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강남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 참가는 지난 2일부터 시작한 ‘빙그레 비밀학기’ 시즌2의 연장선으로 오프라인 부스를 운영한다. 캠페인 체험 공간을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확장했다. ‘빙그레 비밀학기’ 시즌2는 현재 운영 중인 가운데 AI 기술을 활용한 수강신청 콘셉트와 AI 프로필 사진으로 1020세대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오프라인 부스에서는 빙그레 왕국 안에 열린 비밀학기라는 콘셉트로 다양
IBK기업은행은 24일 2025년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한 1조 508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반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은행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한 1조 3272억원으로 집계됐다. 미 관세 불확실성 확대, 경기회복 지연 등 위기 속에서도 중소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지속한 결과,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전년 말 대비 11조 3000억원(4.6%) 증가한 258조 5000억원을 기록했다. 시장점유율은 역대 최고치인 24.43%로 상승하며 중소기업금융 분야의 리딩뱅크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37%로 소폭 상승했으나 선제적인 충당금 추가적립과
현대차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발 관세 여파로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6% 가까이 줄었다. 현대차는 24일 연결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2분기 보다 15.8% 감소한 3조 601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8조 2867억원으로 7.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3조 2504억원으로 집계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국내, 미국, 유럽 등 주요 시장 판매량 증대로 외형적 성장이 가능했지만, 미국 관세 영향이 본격화되고, 경쟁 심화에 따른 글로벌 인센티브 및 판매 비용 증가 등의 원인으로 손익이 둔화됐다”고 말했다. 향후 전망에 대해 현대차는 관세 등 통상 환경의 변동 방향성에 따른 손익 영향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