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가 차세대 에너지·산업 솔루션 전문기업인 ㈜에이아이코리아를 유치하며 첨단산업 중심도시로의 입지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민선 8기 들어 27번째 투자협약으로 이재준 시장의 기업 유치 행보가 성과를 이어가는 모습이다.수원시는 8일 시청 상황실에서 ㈜에이아이코리아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이 시장과 안진호 ㈜에이아이코리아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에이아이코리아는 본사를 수원으로 이전하고 적극적인 투자와 연구개발 확대를 통해 지역 산업 발전에 협력하기로 했다.시는 본사 이전과 사업 추진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큰절을 올리며 민심 행보를 이어갔다.여기에 택시업계와 여성단체 간담회까지 연이어 소화하며 생활밀착형 표심 다지기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특히 인천국제공항 통합 이슈를 전면에 내세우며 “인천을 지키고 키울 사람”이라는 메시지를 강조, 본격적인 표심잡기에 나섰다는 평가가 나온다.유 후보는 이날 인천시가 주최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2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유 후보는 행사장에서 어린이 합창단과 함께 ‘어머님 은혜’를 부르며 “지금의 인천과 대한민국이 있게 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어 무대 아래에서 큰절을 올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민주당)가 8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성남시 환경·생태 인프라 확충을 위한 3대 핵심 정책 제안서를 전달하며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김 후보는 이날 김 장관과의 면담에서 수정·중원구 우·오수관 분리사업 국비 지원 확대, 창곡천 지방하천 승격, 탄천 50km 국가형 블루-그린 코리도 조성 등 성남시의 미래 환경 인프라 구축 방안을 설명하며 중앙정부의 협조를 촉구했다.김 후보는 이 자리에서 “성남의 환경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서는 정부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성남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수
토스증권이 올해 1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한 한국콜마의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반토막 수준으로 공시해 일부 투자자가 주식을 매도하는 피해를 입었다.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토스증권은 자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 코스피 상장사 한국콜마의 2026년 1분기 매출을 연결 기준이 아닌 별도 기준으로 표시해 투자자들에게 혼선을 빚은 것으로 밝혀졌다.한국콜마는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인 7280억원을 기록했지만, 한때 토스증권 MTS에서 3430억원으로 표시됐다.이 과정에서 일부 투자자들은 이를 어닝 쇼크로 받아들이고 실제 매도에 나섰다. 하지만 호실적 속 한국콜마 주가는 이날 전장보다 7.83% 오른 9만38000원에 장을 마감했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퇴직연금을 자동으로 굴려주는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 전용 펀드 시장에서 압도적인 격차로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타켓데이트펀드(TDF)를 중심으로 한 상품 공급 확대해 더해, 최근에는 자산배분형 전략 상품까지 성과 상위권의 포트폴리오에 이름을 올리며 경쟁력을 강화하는 모습이다.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디폴트옵션 전용 펀드 설정액은 지난해 말 기준 1조2931억원으로 집계됐다. 2위와 두 배 이상 격차를 벌리며 선두를 공고히 하고 있다.디폴트옵션은 가입자가 본인의 퇴직연금 적립금을 운용할 금융상품을 결정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사전에 지정한 운용방법으로
비엔엠컴퍼니(대표 서희원)의 프리미엄 PC방 브랜드 레드포스PC방이 전국 150호점을 돌파하며 이스포츠 브랜드 기반의 가맹 사업 모델을 확립했다고 밝혔다. 농심 이스포츠(대표 오지환)와 PC방 창업 컨설팅 전문 기업 비엔엠컴퍼니의 합작으로 탄생한 이 브랜드는 로열티 무료 정책을 통해 점주 만족도를 높이며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레드포스PC방은 국내 지점의 안정적 확장을 바탕으로 최근 베트남 호치민에 진출하며 글로벌 프랜차이즈로서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브랜드의 핵심 경쟁력 중 하나인 농심 레드포스 게임단은 ‘2026 발로란트 마스터스 산티아고’ 우승과 세계 1위 달성, LCK 챌린저스 리그 우승 등 최상위권의 성적을 기록했다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지난 6일 교내 미래백년관 갤러리월해 및 밀레홀에서 ‘2026 창업아이디어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전문가와의 교류를 통해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된 실전형 창업 프로그램이다. 특히 교내에서 열린 첫 창업아이디어대회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학생 및 교내 구성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창업아이디어 부스 전시 ▲기업 전문가 멘토링 및 네트워킹 ▲창업아이디어경진대회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진행됐다. 본 행사 중 창업아이디어경진대회에서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6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발표를
국가철도공단이 철도시설물의 정밀진단과 성능평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용역 성과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실무 교육에 나섰다. 8일 공단은 정밀진단·성능평가 용역 참여자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과 성과물 품질 제고를 위한 교육’을 지난 4월 22일과 5월 7일 두 차례에 걸쳐 시행했다고 밝혔다.정밀진단・성능평가란 철도시설물에 대한 조사・측정・계측 등을 통해 물리적・기능적 결함을 확인하고 보수・보강 등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활동이다.이번 교육은 철도시설물 조사·측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용역 성과물의 품질과 신뢰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퍼스널컬러 기반 코스메틱 브랜드 모렛(Molette°)이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지그재그의 뷰티 브랜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2026 서울 인디뷰티쇼’에 참가했다.‘2026 서울 인디뷰티쇼’는 독창적인 브랜드 경쟁력을 갖춘 인디 뷰티 브랜드를 발굴하고, 국내외 유통 및 바이어 연결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행사로, 다수의 해외 바이어 및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모렛은 지그재그 뷰티관 내 인큐베이팅 브랜드로 참여해 퍼스널컬러 기반 색조 제품 라인업을 선보였으며, 현장에서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 및 관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참가를 통해 해외 바이어와의 신규 미팅 기회를 확보하고,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가 지난 1주간 정규 수업의 틀을 벗어나 학생 스스로 학습 경로를 설계하는 학생 중심 교육 체계 ‘DYW(Design Your Week)’ 주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DYW는 학기 중 1주일 동안 전공 수업을 멈추고 다양한 비교과 활동에 집중하는 건양대만의 ‘경험 중심’ 학습 주간이다. 이번 주간에는 학생들이 강의실을 벗어나 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각 학과와 부서에서 기획한 약 175개의 집중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무를 익히는 탐방 활동이 활발히 전개됐다. 글로컬캠퍼스 군사학과는 주요 군부대 및 국방 관련 기관을 견학했으며, 아동교육학과는 지역 내 우수 영유아 교육 기
현대차가 로봇 '아틀라스'의 양산을 위한 동영상을 공개한 영향으로 7% 급등하는 등 현대차그룹주들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8일 현대차는 오후 3시 현재 전거래일보다 7% 상승한 것을 비롯해 현대모비는 15.5%, 기아 4%, 현대글로비스 8% 넘게 오르고 있다.현대오토에버는 상한가를 기록했다.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지난 5일 양산형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전신제어 능력을 보여주는 고난도 체조 영상을 공개했다.보스턴다이내믹스가 실제로 제작되어 작동하는 모델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산형 아틀라스는 두 팔로 전신 무게(90kg)를 지지하면서 정교한 동작을 구현했다.KB증권 강성진 애널리스
폴리페놀팩토리는 출시된 지 2년 된 KAIST 탈모샴푸 그래비티에 위조품 판매 정황이 발견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8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4월 중순 일부 오픈마켓에서 그래비티 샴푸 정품을 사칭한 위조 의심 제품의 판매 정황을 확인하고 4월 말 관련 판매자 다수를 경찰에 고발 및 수사 의뢰했다. 해당 제품들은 오픈마켓 최저가 판매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으며 공식 판매 채널이 아닌 판매자, 비공식 리셀러를 통해 유통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도 최저가 기준보다 크게 차이가 나지 않고 병 모양이 거의 흡사해 소비자가 정품으로 오인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위조품은 병 표면 마감이 다르고 라벨 글
지난해 전국 도로 하루 평균 교통량이 1만6416대로 집계되며 10년 연속 증가 흐름을 이어갔다. 수도권 주요 간선도로에는 차량이 집중되면서 일부 구간은 하루 평균 22만대를 넘는 통행량을 기록했다.국토교통부는 8일 ‘2025년 도로 교통량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전국 고속국도·일반국도·지방도 3983개 지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도로 건설계획과 교통수요 분석, 도로 설계 등에 활용되는 국가 기초 통계다.조사 결과 지난해 하루 평균 교통량은 1만6416대로 전년보다 0.9% 늘었다. 자동차 등록대수가 전년 대비 0.8% 증가한 데다 수도권 이동 수요가 확대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최근 10년 기준 연평균 증가율은 1.2%였다. 코로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