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생그린식품에서 현대인의 일상 고민에 주목한 ‘생그린 발효홍삼정 스틱’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6년근 국내산 홍삼을 발효해 유효성분의 체내 흡수를 극대화한 발효홍삼농축액을 주원료로 사용했으며, 진세노사이드 Rg1, Rb1, Rg3의 합 5mg/g에 달하는 기능성 홍삼 제품이다.생그린 발효홍삼정 스틱은 과학적인 배합으로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 혈액 흐름 개선, 항산화, 기억력 개선의 5대 건강기능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부원료로는 황금혼합추출물, 프락토올리고당, 사양벌꿀, 눈꽃동충하초추출물 분말, 발효녹용추출분말 등의 원료를 사용했다. 스틱형 개별 포장으로 휴대가 간편해 직장인, 수험
사케는 단순히 마시는 술을 넘어, 일본 문화의 정수를 담고 있는 예술이라 불리기도 한다. 그만큼 사케 양조는 세심한 장인정신과 오랜 역사에 뿌리를 두고 있다.이번에 추성훈이 선보인 프리미엄 사케 브랜드 ‘아키(AKI)’는 바로 그 전통의 깊이에 현대적 해석을 더한 특별한 프로젝트다. 아키 사케는 일본 이와테현에 위치한, 3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사케 양조장에서 만들어졌다. 해당 양조장은 일본 정부가 인정한 지역 대표 문화유산에 해당할 정도로 오랜 전통을 자랑하며, 수작업 중심의 제조 방식과 천연 암반수를 이용한 양조로 정평이 나 있다. 이곳에서 정미율 40%로 깎아낸 고급 쌀만을 사용해 빚은 ‘준마이 다이긴조’ 등급의
오티콘의 공식 엠버서더로 선정된 청각전문기업 더존보청기 대구 본사와 안동 센터가 8월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오티콘 신제품 ‘오운(Own) SI’ AI 보청기를 현재 사전판매 프로모션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오티콘 오운 (Own SI)은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 청력에 맞춰 설정할 수 있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AI 심층신경망 DNN 2.0 기술로 기존 제품 대비 잡음비는 2.7dB 개선되었으며 최신 플랫폼 시리우스 (Sirius)가 탑재하여 사용자의 환경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말소리와 소음을 자동으로 분리해준다. 이외에도 브레인히어링 기술과 모어사운드 인텔리전스 3.0기술을 통해 어느 방향에서든
국내 MRO(기업운영자재) 1위 기업 서브원(대표 이국환)이 오는 8월 1일까지 2025년 하반기 신입 및 경력직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경영지원(GHR, HRM, 경영관리, 교육, 법무, 전략), 구매(구매, 구매기획, 글로벌구매), 영업(영업, 영업기획), 디지털(IT기획, 보안), 물류(물류기획, 운영, 컨설팅), 서비스(운영, 운영기획, 상품정보) 등 전 부문에서 진행된다. 지원은 서브원 공식 채용 홈페이지와 잡코리아 등 채용 플랫폼에서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7월 18일부터 8월 1일까지다.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1차·2차·최종 면접, 건강검진을 거쳐 입사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서울 광화문 본사
그룹 세븐틴이 일본 4대 돔을 뜨겁게 달군다. 23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오는 11월 27일과 29~30일 반테린 돔 나고야를 시작으로 12월 4일, 6~7일 교세라 돔 오사카, 11~12일 도쿄 돔, 20일과 21일 후쿠오카 페이페이 돔에서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JAPAN’을 연다. ‘SEVENTEEN WORLD TOUR [NEW_]’는 새로운 도전을 향한 세븐틴의 각오를 담은 투어다. 멤버들은 오는 9월 13~14일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의 축포를 쏘아 올린 뒤, 일본을 포함한 세계 곳곳에서 공연을 이어가며 ‘퍼포먼스 최강자’의 면모를 뽐낼 전망이다. 세븐틴의 일본 내 인기는 폭발적이다. 지난 5월 발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이 오는 9월 10일 공개를 확정하고 포스터를 공개했다. ‘북극성’은 유엔대사로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전지현)가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의 배후를 쫓는 가운데, 그녀를 지켜야만 하는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와 함께 한반도를 위협하는 거대한 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공개된 '폭풍우 속으로' 포스터는 붉은색과 흑백 톤의 색감 대비, 독특한 텍스처와 오브제를 활용해 더욱 강렬하게 표현된 전지현, 강동원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화 ‘아가씨’, ‘파묘’, ‘헤어질 결심’, ‘스토커’ 등 감각적인 포스터 디자인으로 화제를 모은 영국의 ‘엠파이어 디자인
하이브 아메리카는 22일(미국 현지시간) “미국의 대표적 영화 제작사인 파라마운트 픽처스와 함께 K-팝을 주제로 한 영화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이 영화는 가족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차세대 K-팝 걸그룹이 되기 위해 오디션 TV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한국계 미국 소녀의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며, 작품명은 미정이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에서 헌트릭스의 막내 조이를 연기한 유지영과 지난해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 ‘트랜스플랜트(Transplant)’에서 외과 레지던트 요나 윤으로 열연한 에릭남이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영화는 2027년 2월 12일 극장 개봉을 목표로, 올해 9월 중순경 한
배우 이병헌의 연기 내공이 고스란히 담긴 목소리 연기로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병헌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영화 ‘킹 오브 킹스’를 통해 영어와 한국어를 넘나드는 깊이 있는 보이스 연기를 선보였다. 이병헌에게 목소리 연기는 낯선 영역이 아니다. 데뷔 초 ‘아마게돈’(1995)과 ‘마리 이야기’(2001) 등 한국 애니메이션에 참여했던 그는 이번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통해 20여 년 만에 애니메이션 더빙에 복귀했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출연진 중 유일하게 영어와 한국어 두 가지 버전의 더빙을 모두 소화해냈다. 그는 “영어 더빙이 처음 계획이었고, 한국어 더빙은 나중
가수 이브(Yves)가 고양이로 변신했다. 소속사 측은 22일 “이브가 지난 2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세 번째 EP 'Soft Error'의 선공개곡 'White cat'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은 분홍색 껌이 화면 정중앙에 붙은 장면으로 시작해 이내 스카프, 토슈즈 등의 오브제로 순식간에 전환된다. 영상에는 또한 이브가 의문의 무리에게 쫓기는가 하면, 금세 음악에 맞춰 리듬을 타는 모습이 차례로 보이며 고양이의 의인화를 예고,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White cat'은 완벽한 외형을 가졌지만 거리에 버려진 고양이처럼, 사랑받기 위해 만들어진 정체성 속에서 감정의 종착지 없이 부유
아이브(IVE)가 유럽의 여름을 뜨겁게 달궜다. 아이브는 지난 20일 오후 7시(이하 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 롱샴 경마장에서 열린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파리'의 MAIN EAST 무대에 올라 1시간 가량 공연을 펼쳤다. 지난해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이어 올해 베를린과 파리까지 연이어 초청된 아이브는 이번 공연을 통해 K팝 걸그룹 최초로 '롤라팔루자' 2년 연속·3개 도시 출격이라는 진기록을 쓰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우게 됐다. 이날 아이브는 버건디와 블랙 컬러를 메인으로 한 착장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체인, 가죽, 메탈 등 다양한 소재가 어우러진 펑크 무드의 스타일링은 멤버별 개성을 극대화하면
보아(BoA)가 정규 11집 타이틀곡 ‘Crazier’로 돌아왔다. 보아는 오는 8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플랫폼을 통해 데뷔 25주년을 기념하는 정규 11집 ‘Crazier’(크레이지어)를 발매한다. ‘BETTER’(베터) 이후 약 5년 만에 보아만의 감성으로 가득 채운 정규 음반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동명의 타이틀곡 ‘Crazier’는 보아가 작사, 작곡에 참여, ‘Only One’(온리 원)을 시작으로 ‘Kiss My Lips’(키스 마이 립스), ‘Forgive Me’(포기브 미), ‘정말, 없니? (Emptiness)’ 등으로 프로듀서로서의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은 보아표 새 자작곡인 만큼, 또 한 번의 명곡 탄생을 기대케 한다. 또한 이
미국과 일본이 무역 협상에서 관세율 15%로 타결됐지만 자동차 관세는 25%에서 절반이 12.5% 큰 폭으로 낮췄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23일 일본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일본 정부 관계자는 일본이 초점을 맞춰온 미국 자동차 관세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이 기존에 부과한 25%의 관세를 절반인 12.5%로 낮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일본 수입차에 대한 미국의 관세율은 기존 2.5%를 합친 15%로 합의됐다.현재 일본의 대미 무역 흑자의 80%는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겨냥해 일본 수입차 시장의 개방을 계속해서 요구하며 관세 협상의 핵심 쟁점으로 거론해왔다.일본자동차수입조합(JAIA)에 따르면 일본 수입차 시
프리미엄 생과일 디저트 브랜드 요아정이 오는 7월 25일 일본 오사카에 첫 매장을 정식 개점하며 일본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삼화식품 그룹의 계열 브랜드인 요아정은 한국 내에서 쌓아온 프리미엄 K디저트 경쟁력을 바탕으로 최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트렌드가 확산 중인 일본 디저트 시장에 안착하겠다는 전략이다.정식 개점에 앞서 지난 22일 프리오픈한 오사카점은 이미 일본 현지 소비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요아정은 이번 오사카점에서 현지 취향을 고려한 메뉴를 선보이는 동시에, 한국적인 감성을 담은 오리지널 메뉴도 함께 구성해 브랜드의 정체성을 유지했다. 매장 인테리어와 마케팅 요소에는 일본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