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도시락은 5월 한 달 동안 ‘한솥 가정의 달 보울 용기’를 운영하고, 해당 용기로 판매되는 도시락 수익 일부를 아동양육시설 이든아이빌에 기부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보울 용기에는 전이수 작가와 이든아이빌 아동들이 함께 완성한 작품이 적용됐다. 전이수 작가의 원화에 아동들이 직접 채색 작업에 참여해 디자인을 완성했다. 한솥도시락은 아이들의 창작 활동이 다시 복지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전이수 작가는 “아프리카 학교에서 만났던 아이들과의 기억을 작품에 담았다”며 “아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사랑과 따뜻함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한솥도시락은 보울 용기를 통해 발생한 수익 일부를 이
한국 아트페어는 르네상스의 초입에 서 있다. 동시에 군웅이 할거하던 춘추전국시대의 모습과도 닮아 있다. 지방정부마다 문화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아 아트페어 유치에 기대를 걸고 있고, 미술시장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그러나 경제적 효과는 아직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것이 한국예술가협회 이사장 금보성 박사의 진단이다.서울과 부산, 일부 광역시를 제외하면 지역에는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갤러리가 많지 않다. 대신 오랜 시간 활동해 온 미술 단체와 작가 공동체가 자리하고 있다. 드러나지 않지만 지역 미술을 지탱해 온 뿌리다.문제는 외부 대형 아트페어가 진입할 때 발생한다. 기존 상권에 대형마트가 들어서는 구조와 유
생성형 AI가 글쓰기의 영역을 빠르게 잠식하면서, '인간이 쓰는 글의 가치'에 대한 질문이 출판계에도 묵직하게 던져지고 있다.이 질문에 정면으로 응답한 책이 출간됐다. 매일경제 신익수 기자의 신간 《챗GPT를 이기는 글쓰기》(매경출판)다. 《100만 클릭을 부르는 글쓰기》, 《100만 클릭 터지는 독한 필살기》로 이어진 '클릭 글쓰기'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자, AI 시대를 본격적으로 다룬 첫 권이다.저자는 책 전반에서 'AI가 흉내낼 수 없는 인간만의 영역'으로 두 가지를 꼽는다. '경험'과 '정체성'이다. 챗GPT가 매끄러운 문장을 양산할 수 있어도, 저마다의 삶에서 길어 올린 시선과 결을 입혀내지는 못한다는 통찰이다. 책은 이를 '도
건설장비 부품 전문기업 원강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글로벌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성장 가능성과 수출 경쟁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이다. 해외시장 진출 역량과 기술 혁신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원강은 최근 중국의 텅스텐 수출 통제로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도 선제적인 원자재 확보 전략을 통해 공급망 리스크 대응에 나섰다. 중동 지역 불안 등 대외 환경 악화 속에서도 해외시장 다변화 전략을 강화하며 유럽 시장 확대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회사는 이탈리아와 벨기에, 오스트리아 등 유럽 주요 국가에서 신규 거래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한 ‘안전·안심 공약’을 발표하며 초등학생 전 학년 대상 안심알리미 무상 지원 정책의 안정적 정착과 도내 모든 초등학교의 아동보호구역 지정 추진 의지를 밝혔다.임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학교 주변과 아파트 단지 등에서 학생을 노린 범죄 시도가 잇따르면서 학부모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아이들의 안전만큼은 어떠한 경우에도 타협할 수 없는 가치”라고 강조했다.특히 이미 확대 시행 중인 안심알리미 정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학교 주변 범죄 예방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범죄 사각지대 제로(0)’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현재 경기도교
드리핀(DRIPPIN) 차동협(ChaDongHyeop)이 역대급 설렘을 예고했다.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드리핀 차동협(차준호, 김동윤, 이협)의 첫 번째 싱글 '두근대'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고 밝혔다.어디론가 힘차게 뛰어가는 멤버들의 모습으로 시작된 영상은 화이트 톤 공간을 배경으로 자유롭게 뛰놀고 장난을 치는 모습이 이어지며 차동협만의 청량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특히 티저 영상에는 타이틀곡 '두근대'의 멜로디와 함께 '두근두근 대'라는 가사 일부가 공개돼 중독성을 자아냈다. 여기에 심장 박동 사운드에 맞춰 가슴을 펌핑하는 포인트 안무가 함께 공개되며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았
에이블씨엔씨 브랜드 어퓨가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헤어식초’ 제품군을 확대하며 다이소 전용 라인을 선보인다.에이블씨엔씨는 어퓨가 ‘더퓨어 청사과 스칼프 헤어식초’와 ‘더퓨어 홍자몽 엔젤링 헤어식초’ 등 다이소 전용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제품은 오는 11일부터 전국 다이소에 출시된다.어퓨 헤어식초는 최근 글로벌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인플루언서 리뷰 영상이 확산되며 주목받고 있다. 회사 측은 자연스럽게 형성된 바이럴 효과를 바탕으로 아마존 두피 트리트먼트 카테고리 상위권에 진입하는 등 판매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신제품은 비니거 성분을 기반으로 두피 유분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은 노스롭 그루먼의 자율 비행 시험 플랫폼 ‘탈론 IQ(Talon IQ)’에서 AI 기반 임무 자율성 통합 비행 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의 ‘Acuity Air Combat Autonomy’ 소프트웨어를 노스롭 그루먼의 임무 자율성 프레임워크 ‘Prism’에 직접 통합해 진행됐다.회사는 기존처럼 독립형 자율 시스템을 개별 적용하는 수준이 아니라, 서로 다른 기업의 자율성 기술을 하나의 개방형 구조 안에서 함께 운용했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시험 과정에서는 Acuity 소프트웨어가 실제 임무 수행을 가정한 핵심 기동을 지시했고, 비행 중 다른 생태계 파트너로 제어권을 전환하는 작
리본카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한 직영인증중고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는 오는 20일까지 ‘리본카가 드리는 선물’ 타임딜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직영인증중고차 100여 대를 대상으로 최대 340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이번 프로모션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 가족 이동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기획됐다. 리본카는 SUV와 미니밴, 준대형 세단 등 가족 단위 고객 선호도가 높은 차종을 중심으로 행사 차량을 구성했다.대형 SUV인 현대 팰리세이드와 기아 카니발은 넓은 실내 공간과 편의 사양을 갖춰 가족 이동 차량으로 활용도가 높은 모델로 꼽힌
빌리(Billlie)표 다크 판타지가 통했다.빌리는 지난 6일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더 콜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챕터 투)를 발매한 가운데, 더블 타이틀곡 'ZAP'과 'WORK'가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첫 번째 타이틀곡 'ZAP'은 쏟아지는 가십과 외부 노이즈 속에서도 온전히 '지금의 나'로 돌아오는 순간을 그린 곡이다. 강렬한 비트와 과감한 보컬, 개성 있는 래핑이 어우러지며 빌리만의 다크 카리스마를 극대화했다.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압도적인 스케일 속 감각적인 미장센을 자랑한다. 꿈을 쫓는 존재에서 스스로 꿈을 써 내려가는 존재로의 성장을 그린 가운데, 높은 완
스프링샤인이 포스코1%나눔재단, 포스코휴먼스와 함께 어린이날을 맞아 소아암 환아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스프링샤인은 지난 5월 4일 서울 서울아산병원에 ‘푸르미 쿠션’ 3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물품은 포스코1%나눔재단 및 포스코휴먼스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직접 제작한 것으로, 발달장애 예술가들과 협업하는 스프링샤인이 제작 과정에 함께 참여했다.푸르미 쿠션은 포스코휴먼스 ESG 캐릭터를 활용해 제작된 물품으로,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참여자들은 제작 과정 전반에 직접 참여하며 환아들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담았다.전달된 쿠션은 서울아산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소아암
크리에이터 마케팅의 패러다임이 인지도 확산 위주에서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전환되는 가운데, Nao Now의 신수용 크리에이터 그로스 리드가 데이터와 성과에 기반한 통합 마케팅 모델을 구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구축된 시스템은 크리에이터 발굴부터 계약 구조 설계, 콘텐츠 기획, 성과 분석, 광고 확장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매끄러운 흐름으로 통합한 것이 핵심이다. 단순 조회수 중심의 성과 측정을 넘어 콘텐츠가 실제 구매 전환으로 이어지는 '퍼포먼스 중심'의 구조를 구현했다.크리에이터 선발 단계에서는 팔로워 수나 조회수 대신 참여율, 댓글 반응, 훅 레이트(Hook Rate) 등 실질적인 반응 데이터를 분석한다. 특히 브랜드의 목적에
잡코리아가 직장인의 커리어 점검과 이력서 관리 습관 형성을 위한 온라인 캠페인에 나섰다. HR테크 플랫폼 잡코리아는 오는 28일까지 온라인 이력서 페스티벌 ‘워크페스트(WORK FEST)’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장인과 구직자가 자신의 경력과 경험을 돌아보며 이력서를 정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워크페스트는 잡코리아가 처음 선보이는 이력서 기반 참여형 캠페인이다. ‘미뤄둔 이력서 작성할 시간’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취업 준비 과정에 머물렀던 이력서 작성을 일상 속 커리어 관리 활동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잡코리아는 많은 직장인이 이직 기회가 생긴 뒤에야 급하게 이력서를 정리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