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iH)가 약 1조 4000억원 규모의 ‘검암 플라시아 복합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를 재추진하며 대형 개발사업에 속도를 낸다. iH는 수도권 서북부 교통 요충지인 검암역 일대를 중심으로 한 복합개발을 통해 지역 성장 거점을 마련하기로 하고 오는 7일 이 사업 공모를 공식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항철도와 인천도시철도 2호선이 교차하는 검암역과 인천공항고속도로 청라IC 인접 입지를 기반으로, 교통·문화·상업·업무·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환승센터와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사업 대상은 특별계획구역과 특별설계 공동주택용지로 총 대지면적 약 9만4000㎡ 규모로 공급예정가는 약 3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평화누리길 도보 여행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스토리텔링 스탬프북 종주인증제’를 6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기존 모바일 앱 중심 인증 방식에서 벗어나 오프라인 스탬프북을 새롭게 도입함으로써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유도하고 걷기 여행의 색다른 매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이번 사업은 ‘아이나비 스탬프-오르다’ 앱 기반 인증에 더해 직접 도장을 찍는 아날로그 방식의 즐거움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스마트 기기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들도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DMZ 역사 담은 ‘이야기형 스탬프북’ 눈길스탬프북은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의 역사와 문화,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300만원 상당의 후원금 등 따뜻한 나눔 활동을 실천한다고 6일 밝혔다.이날 수도권본부 직원 봉사단은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 용산구 소재 생명나무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150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또한 센터 내·외부 환경을 정비하며 아이들을 위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고, 영화관람과 경의선숲길 산책을 함께하며 정서적 돌봄 활동 지원에 나섰다.오는 8일 어버이날에는 청파노인복지관을 찾아 150만원 상당의 후원금과 함께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독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봄나들이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효(孝) 나눔 행사’를 추진할 예정
5월 황금연휴 기간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열차 증편에 나선 가운데 이용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일에는 57만명이 넘는 승객이 이용하며 신기록을 썼다.6일 코레일에 따르면 5월 황금연휴(4.30~5.5) 6일간 총 316만여명이 열차를 탔다.이 기간 KTX는 197만여명(일평균 33만명), 새마을·무궁화호 등 일반열차는 119만여명(일평균 20만명)이 이용해 하루 평균 이용객은 53만명을 넘었다.특히 토요일인 지난 2일 KTX 이용객은 36만7000여명, 전체 철도 이용객은 57만7000여명에 달하며 모두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코레일은 연휴 기간 동안 열차를 모두 4308회(KTX 2202회, 일반열차 2106회) 로 늘려 운행했다. 인구감소지역, 지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평택시와 손잡고 여성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경과원은 6일 ‘2026년 평택시 여성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영 전략 수립과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경과원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평택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여성 중소 제조기업으로, 여성 대표자 또는 여성 공동대표가 운영하는 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며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5개사를 선정하고 기업당 최대 820만원을 지원한다. 이는 총 사업비의 70% 수준이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3선 도전을 공식화하며 “중단 없는 인천 교육 완성”을 선언했다.도 교육감은 6일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도 예비후보 출마 선언에서 “코로나19라는 긴 터널 속에서도 교육 현장을 지켜온 것은 아이들의 웃음을 지켜야 한다는 절박함 때문”이라며 “검증된 안정감 위에 과감한 혁신을 더해 학생성공시대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무상교육 확대·학교 신설 등 성과 부각도 후보는 재임 기간 동안의 주요 성과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면 무상급식 시행과 고등학교 무상교육 기반 마련, 중·고교 신입생 무상교복 지원
◇직무대행 선임▲경영혁신본부장 직무대행 김선규
◇임원 선임▲경영혁신본부장 상무 최근녕
포켓몬 30주년을 기념해 열린 행사에서 온열질환 예방 3대 예방 수칙을 전파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는 지난 5일 대규모 야외 축제인 ‘포켓몬 런 2026 인 서울’ 행사 현장을 찾아 시민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6일 밝혔다.SK텔레콤과 협업해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폭염에 따른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마련됐다.기상청의 올해 연 기후전망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평균 기온은 평년(1991~2020년) 대비 높을 확률이 70%로 나타났다. 공단은 여름철 기온 상승이 예상되는 바, 야외 활동 중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전 국민적 관심도가 높은 ‘포켓몬 런 20
K-철도의 중앙아시아 진출을 앞두고 타자키스탄 도시철도 관계자에게 국내 기술력을 뽐내는 자리가 마련됐다.국가철도공단은 ‘2025/26 경제혁신파트너심프로그램(EIPP) 타지키스탄 두샨베 도시철도 추진 준비기획단 구성 및 활동 자문’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한 타지키스탄 도시철도 정책결정자 초청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EIPP는 우리 기업의 해외사업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재정경제부에서 추진하는 정부 간 정책·기술 자문 프로그램이다.이번 사업은 공단이 국내 기업과 K-철도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타지키스탄 교통부와 협력해 수행하는 두샨베 도시철도 토털 컨설팅 사업의 세 번째 프로젝트로, 두샨베 도시철도 건
철도 업무에 AI를 활용해 업무효율을 향상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직원들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전 직원 대상 ‘스마트 철도 AI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AI 활용이 공공기관 업무 전반으로 확산됨에 따라, 직원들이 AI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과정은 AI 리터러시 교육 전문가의 진행으로, 단순 이론교육에서 벗어나 AI를 활용해 실제 업무자료를 분석·정리하고 성과물을 도출하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철도 실무자료와 AI를 접목한 ▲보고서 요약 및 비교
롯데카드가 지난해 대규모 해킹 사태 여파에도 불구하고 올해 1분기 전년보다 3배 넘는 실적을 냈다. 회원수도 해킹 사태 이전 수준을 회복하며 우량 고객 중심의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했다.6일 롯데카드는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415억원으로 전년 동기 138억원 대비 201.4% 증가했다고 밝혔다.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22억원으로 전년(104억원)보다 112.2% 증가했다. 1분기 영업이익은 415억원으로 같은 기간 201% 늘었다.롯데카드는 올해 우량 고객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했고, 지속적인 리스크 관리 강화 및 대손 비용 절감 등 비용 효율화를 통해 1분기 영업이익 개선을 이끌어냈다.1분기 회원수도
국순당이 미국 나파 밸리 와이너리 ‘헤스 퍼슨 에스테이트’ 와인을 국내에 론칭한다고 6일 밝혔다.‘헤스 퍼슨 에스테이트’는 1978년, 스위스 출신의 선구적인 사업가이자 와인 애호가였던 도널드 헤스가 설립했다. 가파른 경사와 척박한 토양, 서늘한 기후를 가진 나파 밸리의 마운트 비더 지역의 잠재력을 꿰뚫어 보고 포도밭을 매입하면서 시작됐다. 척박한 환경은 포도나무가 생존을 위해 깊게 뿌리를 내리게 만들었고, 크기는 작지만 향과 풍미가 극도로 응축된 까베르네 소비뇽을 탄생시켰다.국순당을 통해 소개되는 헤스 퍼슨 에스테이트 와인은 나파 밸리의 떼루아를 해석한 것이 특징이다.아이언 코랄 까베르네 소비뇽은 헤스 퍼슨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