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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미국 나파 밸리 ‘헤스 퍼슨 에스테이트’ 와인 국내 론칭

한종훈 기자

입력 2026-05-06 17:15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국순당이 미국 나파 밸리 와이너리 ‘헤스 퍼슨 에스테이트’ 와인을 국내에 론칭한다고 6일 밝혔다.

/국순당
/국순당
‘헤스 퍼슨 에스테이트’는 1978년, 스위스 출신의 선구적인 사업가이자 와인 애호가였던 도널드 헤스가 설립했다. 가파른 경사와 척박한 토양, 서늘한 기후를 가진 나파 밸리의 마운트 비더 지역의 잠재력을 꿰뚫어 보고 포도밭을 매입하면서 시작됐다. 척박한 환경은 포도나무가 생존을 위해 깊게 뿌리를 내리게 만들었고, 크기는 작지만 향과 풍미가 극도로 응축된 까베르네 소비뇽을 탄생시켰다.

국순당을 통해 소개되는 헤스 퍼슨 에스테이트 와인은 나파 밸리의 떼루아를 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아이언 코랄 까베르네 소비뇽은 헤스 퍼슨 스테이트가 소유한 '아이언 코랄' 포도밭에서 생산된 와인이다. 라이언 테이머는 헤스 가문의 상징인 ‘사자’에서 영감을 받은 와인이다. 알로미 까베르네 소비뇽은 나파 밸리 북동쪽 알로미 포도밭에서 재배된 포도로 만든다.

국순당 관계자는 “국순당은 각국의 양조명문가의 주류브랜드와 양조기술을 국내에 소개하고 있다”라며, “프리미엄 와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국내에 예술과 와인의 결합을 가장 완벽하게 구현한 미국 나파 밸리의 헤스 퍼슨 에스테이트 와인을 소개해 국내 와인 애호가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소개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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