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경제 불황으로 인해 채용 공고가 감소되고 있는 가운데,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이사 박수경)는 2025 하반기를 맞이하여 서울 본사를 포함한 전국 12개 지사 전체를 대상으로 대규모 커플매니저 채용 계획을 발표하여 이슈이다.듀오 커플매니저는 결혼에 대한 경험이 중요한 직업이기에, 기혼 여성들이 장점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는 직무로 꼽힌다. 그렇기에 특히 출산, 육아, 가사 등을 이유로 사회 활동을 망설였거나, 경력이 단절되었던 여성들에게 좋은 기회로 여겨진다.듀오의 커플매니저는 1차 서류전형, 2차 임원면접을 거친 후, 기본 오리엔테이션 교육 이수자들을 대상으로 최종 합격을 결정한다. 합격자들은 입사 후 업무적
한국소방안전원 부산지부는 14일 경남정보대학교 TC센터 교육장에서 소방기술자 전문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은 소방 설계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기초 지식을 CAD프로그램을 활용해 습득하고 실기실습을 통해 심화 설계기술을 숙달하기 위해 올해 도입된 전문교육이다. 이날 실무교육 대상자 가운데 신청자 중 소수를 위한 전문화 교육으로 운영됐다. 교육내용은 ▲CAD시스템 세팅 ▲주요 명령어 습득 ▲명령어를 활용한 기초도면 작성실습 등 CAD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이뤄졌다. 시상수 부산지부장은 “CAD교육을 통해 소방기술자들이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정밀하고 효율적인 소
정관장의 혈당∙체지방 다이어트 전문 브랜드 ‘GLPro’가 체중 관리에 관심이 높아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소포장 제품 ‘GLPro 더블컷 7-days’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GLPro 더블컷 7-days’는 7개입 소포장이다. 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31일까지 ‘GLPro 더블컷’, ‘GLPro 코어’ 제품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준다. ‘GLPro’ 3주 패키지 제품을 2개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쇼퍼백을 증정한다. KGC인삼공사는 배우 유재명을 ‘GLPro 더블컷’ 신규 모델로 발탁해 ‘중년의 다이어트는 달라야 한다’는 메시지를 중후한 목소리로 전달하는 신규 광고도 유튜브에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빠지는 것이 ‘건강
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필리핀 루손(Luzon)섬에 위치한 일리한(Ilijan) 1,200MW 복합화력발전소 정비공사 계약을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한전KPS는 일리한 복합발전소 정비 공사를 지난 24년간 도맡아 왔으며, 누적매출만 1,000억여 원에 이른다. 이번에 맡게 된 공사는 오는 2028년까지 총 3년 간의 경상정비 공사로, 이를 발판으로 향후 계획예방정비 공사, 수명연장 관련 공사 등까지 맡을 가능성이 높아 총 수주금액은 한화 200억여 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24년째 수행한 공사지만 이번만큼은 계약 연장이 쉽지 않았다. 일리한 복합발전소는 기존 운영사에서 새로운 3개 합작사 체제로 전환
㈜버드의 홈 에스테틱 브랜드 웰더마(Wellderma)가 대한민국대표 k뷰티 플랫폼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공식 입점하며, 이를기념하는 특별 프로모션에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웰더마는 자연 유래 성분과 피부 과학 기술을 융합하여 간편하면서도 효과적인 홈케어 솔루션을 제공해 온 뷰티 브랜드다. 특히 민감성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설계로 국내외 고객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었으며, 일본과 동남아 시장에서도 인지도를 높여왔다. 이번 올리브영 온라인몰 입점은 웰더마가 국내 주요 뷰티 플랫폼에 진출했다는 점에서 브랜드에 중요한 의미를 더하며, 더 많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할 수 있을 것
나눔라이프(주)(대표 이웅길)가 7월 11일 개최된 ‘2025 대한민국 존경받는 기업 기관 인물 & 소비자가 좋아하는 브랜드 대상’에서 ‘장례토탈 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존경받는 기업 기관 인물 & 소비자가 좋아하는 브랜드 대상’은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파워코리아(발행인 백종원)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헤럴드 미디어 그룹이 대한민국의 존경받는 기업과 기관, 인물을 포함해 많은 소비자로부터 선호 받는 유망, 우수 기업과 브랜드를 발굴하여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는 전라남도 함평군의회, 삼덕회계법인, 보훈공단 중앙보훈병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4일 수도권전철 이용객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교통공사, 인천교통공사 등 9개 기관과 ‘광역·도시철도 운영기관 환승역 간 비상대응체계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선별 운영 주체가 다른 역사와 환승역 등에서 발생하는 화재 등 이례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해 고객 안전을 확보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비상연락체계 구축 ▲이례사항 발생 시 상황 공유 및 고객 안내 협력 ▲환승역 중심의 안전협의체 의무화 ▲공동 비상대응훈련 정례화(반기 1회) ▲대규모 행사 개최 시 대책회의 진행 등이다. 최은주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교통수단인 광역철도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는 여름철 철도건설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인천발 KTX 직결사업 현장에서 ‘안전 점검 및 청렴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수도권본부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현장 근로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그늘막과 냉풍기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의 비치 상태를 점검하고, 근로시간 조정 등 혹서기 작업장 내 안전 수칙을 전파했다. 또한 투명하고 공정한 철도건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청렴 메시지’를 부착한 이온음료와 수박 등 다양한 격려 물품을 전달해 공단의 청렴 실천의지도 함께 공유했다. 이명석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장은 “연이은 무더
세종북부소방서(서장 김전수)가 14일 전동면의용소방대(남성대장 김현낙·여성대장 후지시로 사치꼬)와 함께 전동면 송성리 일원 화재 피해 가구의 신속한 복구를 위한 봉사활동을 했다.이날 봉사활동은 지난 4월 28일 오전 11시 28분경 발생한 주택 화재로 보금자리를 잃은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세종소방본부는 피해 복구를 위한 경비를 지원하고 전동면의용소방대는 주택 내외부 폐기물 제거, 주변 환경 정비를 주도했다. 특히 전동면의용소방대는 피해 주민들이 비용 문제로 두 달 이상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김현낙 전동면의용소방
서산소방서는 폭염 속 밀폐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식 사고에 대비한 구조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하수도, 정화조, 맨홀 등 밀폐된 공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산소 결핍, 유해가스 노출, 구조자 질식, 화재 등 복합 사고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대원들은 가스 측정기, 송풍기 등 특수 장비를 활용해 사전위험 확인, 인명구조 등의 과정을 반복 숙달했다.특히 밀폐공간은 협소하고 통풍이 어려운 구조로 인해, 구조 활동 시 유해가스 축적이나 산소 부족 등의 2차 사고 발생 위험이 크다. 이에 따라 로프, 공기호흡기, 가스 측정기 등 특수 구조 장비와 안전장비를 적극 활용해, 구조대원들의 안전 확보와 실전 대응 능력
계양소방서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관내 각 119안전센터와 구조대를 방문해 벌 쏘임 사고 현장대원 안전관리 순회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여름철 증가하는 벌집제거 출동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벌 쏘임 사고를 예방하고, 현장대원의 출동태세를 확립하여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벌 쏘임 시 응급 행동요령 및 벌집제거 현장 대응방법 숙지 ▲지휘자의 현장 상황별 대원 안전관리 방안 ▲보호장비 착용 점검 및 철저한 관리 방안 ▲벌집제거 현장 위험요소 파악 및 대처요령 등으로 진행됐다.송태철 서장은 "벌 쏘임 사고는 작은 부주의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대
김제시는 14일 지역성장을 견인할 핵심 현안 사업의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2026년 국가예산 기재부단계 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기획재정부를 찾아 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적극 피력하며 국가예산 1조원 확보를 향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이날 전략회의는 정성주 김제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국소장, 사업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에서 개최됐으며, 국가예산 확보에 대한 김제시의 강한 의지를 담아 즉각적인 기획재정부 방문으로 연계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해 내기 위해 세종시 현장에서 회의를 진행하게 됐다.정 시장은 기획재정부 방문 건의에 앞서 총사업비 6,681억원 규모의 15개 사업을 대상으로 사
익산시가 내년도 국가예산 최대 확보를 위해 선제적 대응 활동에 나섰다. 최재용 익산시 부시장은 14일 기획재정부 예산실을 방문해 주요 사업 예산과장을 만나 현안사업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방문은 정부 2회 추가경정예산이 마무리되고, 내년도 예산안 심의가 본격화함에 따라 선제적으로 이루어졌다. 최 부시장은 임대한 안전예산과장을 만나 자연재해 예방을 위한 △평화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연동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대조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와리 2지구 급경사지 정비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김정애 산업중소벤처예산과장에게는 소상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