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브랜드 이아이오(EIIO)가 2026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미용산업 전시회에서 저자극 선케어 제품군을 선보였다.이번 전시회에서 이아이오는 선크림과 선밀크 등 데일리 선케어 라인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포뮬러와 수분감 있는 사용감이 현지 소비자 및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상품성을 인정받았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특히 중앙아시아 지역은 강한 자외선과 건조한 기후 특성상 자외선 차단제의 일상적 사용이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피부 자극이 적으면서도 스킨케어 기능을 겸비한 K-뷰티 선케어 제품에 대한 수요가 최근 상승하는 추세다.이아이오는 이러한 현지 시장 흐름에 발맞
감성코퍼레이션이 전개하는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스노우피크 어패럴이 배우 박규영과 함께한 ‘Summer New Look’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컬렉션은 가볍고 쾌적한 착용감과 여유로운 실루엣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회사 측은 도심과 여행지 경계를 허물고 일상 속에서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여름 스타일을 제안했다고 설명했다.공개된 화보에서는 박규영 특유의 밝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앞세워 여름 시즌 특유의 여유로운 감성을 표현했다. 햇살 아래 편안한 일상을 담아낸 연출을 통해 내추럴한 스타일링을 강조했다.컬렉션은 반팔 티셔츠와 쇼츠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활동성과 활용도를 높인 다양한 아이템도 함께 선
방탄소년단(BTS)의 글로벌 존재감이 다시 한번 빛났다.방탄소년단은 6일(이하 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대통령실에서 클라우디아 셰인바움(Claudia Sheinbaum) 멕시코 대통령과 만남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셰인바움 대통령의 공식 초청으로 성사됐고 오후 4시 50분부터 약 40분 동안 진행됐다.셰인바움 대통령은 “많은 현지인들이 오랜 시간 방탄소년단의 공연을 기다려왔다”며 환영의 인사를 건넸다.멕시코 정부는 이들을 ‘귀빈 방문객’(Visitantes Distinguidos)으로 예우하면서 기념패를 전달했다. 기념패에는 방탄소년단이 음악을 통해 멕시코 청년들에게 영감을 주고 존중과 공감, 다양성, 평화의 문화를 바탕으로 한 공동체 형성
프레인글로벌이 Z세대의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분석한 ‘젠지 시그널 리포트(GEN-Z SIGNAL REPORT)’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리포트는 만 20~26세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2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오프라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프레인글로벌은 새로운 소비 주체로 떠오른 Z세대의 관계 형성과 소통 방식 특징을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조사 결과 Z세대의 일상은 인스타그램 중심으로 움직이는 경향을 보였다. 아침에 가장 먼저 사용하는 앱과 잠들기 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 모두 인스타그램이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다만 사용 목적은 시간대에 따라 달랐다. 아침에는 피드와 스토리를 통해 주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국내산 닭 육수를 활용한 신제품 ‘치킨왕라면’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자극적인 매운맛 대신 담백하고 깔끔한 국물 맛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라면 시장에서 순한 국물과 부담 없는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 수요가 늘어나는 흐름을 반영해 기획됐다.하림은 엄선한 국내산 닭고기를 장시간 우려낸 육수에 사골과 양송이버섯, 표고버섯 등을 더해 감칠맛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풋고추와 흑후추, 마늘 등을 함께 배합해 느끼함을 줄이고 깔끔한 풍미를 구현했다고 덧붙였다.제품은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순한 맛을 지향한다. 강한 양념과 인위적인 매운맛을 줄여 온 가
LG유플러스가 올해 1분기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보이며 전년 보다 6% 넘게 증가한 영업이익을 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8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에 나서며 주주환원에도 힘을 쏟는다.LG유플러스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2723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비용 효율화와 사업 포트폴리오 안정화 등 투자대비수익(ROI) 중심의 수익성 개선 활동을 통해 전년 동기 대비 6.6% 상승했으며, 영업이익률은 9.0%로 지난해에 이어 개선된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같은 기간 영업수익과 서비스수익은 각각 3조8037억원, 3조370억원을 기록했다.1분기 영업수익과 서비스수익은 모바일, 스마트홈, 기업인프라 등 전 사업 영역의 고른
케어푸드 브랜드 ‘케어비네스트’가 기존 비오틴 제품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에 힘입어, 혈당과 다이어트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신제품 ‘레드비’를 출시하며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케어비네스트는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소비자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성장해온 브랜드다. 기존 비오틴 제품을 통해 긍정적인 반응과 판매 성과를 거두며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해온 바 있다.브랜드 측은 이러한 소비자 경험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근 다이어트 및 혈당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트렌드에 주목했고, 보다 현실적인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신규 케어푸드 제품 레드비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특히 단순한 성분 구성에 그치지 않고, 가격 부담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스토케(Stokke®)가 하이체어 ‘트립트랩(Tripp Trapp®)’의 신규 컬러 ‘캐시미어 그레이’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신규 컬러는 최근 미니멀리즘과 뉴트럴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부드러운 그레이 계열 색감을 적용해 다양한 공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스토케는 차분한 색감이 우드와 패브릭, 스톤 등 여러 소재와 조화를 이루며 다이닝 공간에 안정감과 세련된 분위기를 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트립트랩은 아이 성장 단계에 맞춰 높이와 발판 조절이 가능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이다. 쿠션과 트레이 등 액세서리를 활용해 사용 환경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전국 24시 반려동물 편의점 프랜차이즈 ‘아무도없개’가 브랜드 론칭 5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아무도없개 매장에서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아무도없개 전용 앱 ‘아무도없개냥’을 통해 응모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고객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기간 내 아무도없개 매장에서 상품 구매 시 구매 금액에 따라 응모권이 자동 지급되며, 5만원 구매 시 응모권 1장이 제공된다. 이후 5만원 단위로 응모권이 추가 지급되는 방식이다. 지급된 응모권은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기’ 버튼을 눌러
퍼시스그룹 생활가구 브랜드 일룸이 국립현대미술관(MMCA)과 함께 ‘2026 MMCA 멤버스 데이’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행사는 오는 20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다. 일룸은 국립현대미술관과 체결한 멤버십 가구 협업 브랜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공식 후원한다.양측은 예술과 일상 공간을 연결한다는 공통 가치를 바탕으로 문화 경험과 휴식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공간 경험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MMCA 멤버스 데이’는 국립현대미술관 유·무료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연중 최대 규모 행사다. 올해는 드로잉 워크숍과 멤버스 토크, 오페라 갈라Ⅱ, 전시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서울관 전관에서 진행된
이디야커피가 여름 시즌을 맞아 1L 대용량 보틀음료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 시원한 음료를 오랜 시간 즐기려는 수요와 배달·포장 중심 소비 확대 흐름을 반영해 기획됐다. 최근 카페업계에서는 가성비와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 경향이 확산하면서 대용량 음료 경쟁도 이어지고 있다.이디야커피는 커피와 티 음료를 자주 구매하는 소비자뿐 아니라 한 번 주문으로 장시간 음료를 즐기려는 고객 수요까지 고려했다고 설명했다.신제품은 배달과 포장 전용 메뉴로 운영된다. 음료는 전용 1L 보틀에 담아 제공되며 결착형 뚜껑을 적용해 이동 중에도 휴대 편의성을 높였다.메뉴는 모두 아이스 음료로 구성됐다.
CJ문화재단이 지원한 베트남 단편영화가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다.CJ문화재단은 CGV베트남과 함께 운영하는 ‘한베 청년꿈키움 단편영화 제작지원사업’ 지원작인 응우옌 티엔 안 감독의 단편영화 ‘더 드림 이즈 어 스네일(The Dream is a Snail)’이 제79회 칸영화제 단편영화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됐다고 7일 밝혔다.이번 초청은 2018년 사업 시작 이후 처음으로 경쟁부문에 진출한 사례다. 작품은 올해 전 세계에서 출품된 3184편 가운데 경쟁부문 최종 10편에 포함됐다.‘더 드림 이즈 어 스네일’은 엑스트라 배우가 노년층 치료 워크숍에서 모델 역할을 맡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달팽이가 몸 위를 기어 다니는 상
밀알복지재단이 발달장애 청소년의 예술 활동 지원과 환경 인식 확산을 위한 ‘내가 그린(GREEN) 그림: 환경의날 미술공모전’을 오는 11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KB국민카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운영된다. ‘내가 꿈꾸는 초록 지구’를 주제로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표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올해로 3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밀알복지재단이 2014년부터 운영 중인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미술교육 사업 ‘봄(Seeing&Spring)’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현재까지 237명의 발달장애 청소년에게 전문 미술교육을 지원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