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극 스킨케어 관심 확대

이번 전시회에서 이아이오는 선크림과 선밀크 등 데일리 선케어 라인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포뮬러와 수분감 있는 사용감이 현지 소비자 및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상품성을 인정받았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특히 중앙아시아 지역은 강한 자외선과 건조한 기후 특성상 자외선 차단제의 일상적 사용이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피부 자극이 적으면서도 스킨케어 기능을 겸비한 K-뷰티 선케어 제품에 대한 수요가 최근 상승하는 추세다.
이아이오는 이러한 현지 시장 흐름에 발맞춰 가볍고 산뜻한 발림성, 백탁 현상을 최소화한 제형, 데일리로 사용하기 적합한 보습력 등을 전면에 내세워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브랜드 운영사인 ㈜코스메티나는 현재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 등 CIS 권역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수출 활로를 넓히고 있다. 이와 함께 현지 인플루언서와의 협업 및 SNS 콘텐츠 마케팅을 전개하며 ‘저자극 전문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히 구축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 중이다.
이아이오 브랜드를 운영하는 ㈜코스메티나 황치훈 대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중앙아시아 시장에서도 단순한 자외선 차단을 넘어 피부 컨디션과 사용감까지 고려한 K-선케어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아이오는 민감성 피부를 위한 저자극 스킨케어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트렌드에 맞춘 새로운 선케어 라인 개발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제품력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기반으로 CIS 시장 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