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포즈커피는 여름 시즌을 맞아 '구미식 수박화채'를 활용한 신메뉴 2종을 출시하고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신제품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에서 관심을 모은 '구미식 수박화채'를 모티브로 개발했다. 여름철 대표 과일인 수박에 다양한 토핑과 곡물 파우더를 더해 음료와 디저트의 요소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출시 제품은 '구미식 사이다 수박화채'와 '구미식 딸기우유 수박화채' 등 2종이다. 사이다 수박화채는 수박과 탄산음료를 조합해 청량감을 살렸으며, 딸기우유 수박화채는 수박과 딸기우유를 함께 담아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다. 토핑은 취향에 따라 따로 즐기거나 섞어 먹을 수 있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7월 바디로션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세타필이 1위를 차지했다. 니베아와 더마비는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이번 조사는 6월 30일부터 7월 30일까지 바디로션 브랜드 30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분석에는 브랜드 빅데이터 1027만9071건이 활용됐으며, 전월의 1599만8143건보다 35.75% 감소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세타필은 브랜드평판지수 113만9667점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다만 전월과 비교하면 브랜드평판지수는 21.19% 하락했다. 니베아는 66만8315점으로 2위에 올랐으며 전월 대비 45.99% 감소했다. 더마비는 60만4367점으로 3위를
고운세상코스메틱의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가 글로벌 앰버서더 사토 케이고(JO1)와 함께 일본 시장을 겨냥한 '블랙 스네일'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닥터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블랙 스네일 크림'과 '블랙 스네일 레티놀 세럼'의 신규 비주얼을 공개했다. '슬로우 에이징'을 주제로 미래의 피부 변화를 꾸준한 관리로 대비하자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사토 케이고의 이미지를 활용해 브랜드 콘셉트를 전달했다.브랜드는 일본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를 위해 온·오프라인 마케팅도 함께 진행한다. 오는 8월 1일부터 9일까지 큐텐 메가포 행사에 참여해 선케어 제품과 크림 등 주요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여름철 피부 관리를 위한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7월 파운데이션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헤라가 1위를 차지했다. 에스티로더와 에이지투웨니스는 각각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조사는 6월 30일부터 7월 30일까지 국내 주요 파운데이션 브랜드 31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분석에는 브랜드 빅데이터 667만1963건이 활용됐으며, 전월의 810만7583건보다 17.71% 감소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헤라는 브랜드평판지수 78만8046점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다만 전월과 비교하면 브랜드평판지수는 10.85% 하락했다. 에스티로더는 73만4792점으로 2위를 기록했고, 전월 대비 1.70% 감소했다.
더본코리아는 재단법인 주사랑공동체와 함께 사회공헌형 매장인 '빽다방 난곡나눔점'을 열고 장애 청년의 직무교육과 자립 지원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난곡나눔점은 더본코리아가 매장 설비와 집기 구입, 개점 준비, 교육을 지원하고 가맹비와 로열티를 전액 면제한 사회공헌형 매장이다. 매장 운영은 주사랑공동체가 맡는다.이 매장에서는 주사랑공동체 보호시설에서 생활하는 장애 청년들이 고객 응대와 상품 진열, 재고 관리 등 실제 매장 업무를 수행하며 직무 경험을 쌓는다.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직무 역량을 높이고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사업의 목적이다.더본코리아는 커피머신과 제빙기, 냉장고 등 주요 설비를 지원하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7월 외국계 금융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뱅크오브아메리카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JP모간증권과 모간스탠리증권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이번 조사는 6월 30일부터 7월 30일까지 외국계 금융 브랜드 11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분석에는 브랜드 빅데이터 1480만1008건이 활용됐으며, 전월의 1386만8989건보다 6.72% 증가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 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브랜드평판지수는 뱅크오브아메리카가 418만5085점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월 대비 34.69% 상승했다. JP모간증권은 261만2009점으로 2위를 기록했고, 브랜드평판지수는 전월보다 40.90% 올
패션그룹형지가 보유 부동산 자산을 재배치해 확보한 투자 재원을 미래 성장사업에 집중 투입하는 사업 재편에 나선다. 회사는 이를 통해 기존 패션 중심 사업구조를 고도화하고 시니어테크를 비롯한 신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리밸런싱 대상에는 인천 송도 형지글로벌패션복합센터와 부산 복합쇼핑몰 아트몰링을 비롯해 형지스퀘어, 형지개포빌딩, 형지강남비전센터, 경기 용인·화성 토지 등 그룹 주요 자산이 포함됐다. 형지는 전문 자문사를 선정해 자산 구조화와 활용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대규모 투자 재원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회사가 마련한 투자 재원은 5개 미래 성장 분야에 집중된다
케빈 워시 美연준의장의 매파적 발언 영향으로 미국의 장기 국채금리가 급등세를 나타냈다.29일(현지시간) 美연준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현 3.50∼3.75%로 동결 결정한 이후 30년 만기 미국채 수익률은 5.21%로 전장 대비 0.1%포인트 상승했다.이는 금융위기 이전인 지난 2007년 7월 이후 19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10년 만기 미국채 금리는 4.67%로 전장 대비 0.07%포인트 상승했다.반면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 만기 미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0.04%포인트 하락한 4.24%를 나타냈다.연준은 이날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베스 해맥, 닐 카슈카리, 로리 로건 등 3명이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것을 주장하며 반대표를 던
마이크로소프트(MS)는 인공지능(AI) 투자 수익과 클라우드 사업부의 폭발적인 성장이 이끈 깜짝 실적을 공개했다. 이에 따라 시간외 거래에서 3% 넘게 반등하고 있는 반면 메타는 예상치에 못미치며 시간외 거래에서 7% 넘게 급락중이다.MS는 29일(현지시간) 2분기(회계연도 4분기)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8% 상승한 900억 달러(약 130조원)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이는 시장조사업체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876억2000만 달러를 상당한 격차로 넘어선 것이다. 주당순이익(EPS)도 4.74달러로 분석가들의 기대치 4.24달러를 웃돌았다.시장 관심이 집중됐던 클라우드 사업도 기대를 뛰어넘었다. 애저를 포함하는
반도체주들이 아시아 증시에서 반도체주들의 급락과 케빈 워시 美연준의장의 매파적 발언 영향으로 일제히 약세를 면치 못했다.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3.5% 급락 마감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5.3% 하락한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은 10% 급락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5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하락율이 무려 17%에 달했다.SK하이닉스 ADR도 2.6%, 대만 TSMC도 무려 4.5% 급락했다.빅테크주들은 구글 모회사 알파벳을 제외하곤 일제히 약세로 마감했다. 알파벳이 0.95% 상승한 반면 애플은 0.56% 떨어진 것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MS) 0.7%, 아마존 1.8%, 메타1.3% 하락 마감했다. 테슬라는 3%, 스페이
LG전자가 900억원에 육박한 중간배당에 나선다. 올해 매입한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도 연내 소각해 주주가치 제고에 힘을 쏟는다.29일 LG전자는 이사회 결의를 거쳐 2026년도 중간배당을 위한 기준일을 내달 13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보통주와 우선주에 각각 주당 5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며 총 배당금 규모는 약 897억원이다. 지급예정일은 8월 28일이다.LG전자는 지난 2024년부터 주당 기본 배당액을 1000원으로 설정하고, 주주들의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하는 차원에서 중간배당을 실시하고 있다.지난 1월 발표한 1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매입도 최근 마무리했다. 이를 통해 취득한 자사주 규모는 보통주 58만8589주
삼성물산(028260)이 건설과 상사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영업이익 1조원을 넘어섰다.삼성물산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1조9950억원, 영업이익 1조320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10조220억원보다 1조9730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19.7%다. 전분기 10조4660억원과 비교하면 14.6% 늘었다.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7530억원보다 2790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37.1%다. 전분기 7200억원과 비교하면 43.3% 늘었다.건설부문은 매출 3조9880억원과 영업이익 202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7.5% 늘었다. 영업이익은 71.2% 증가했다.하이테크 공사가 본격화하고 해외 플랜트 프로젝트 공정이 진행되면서
샹츠마라는 수원아주대점을 이전해 새롭게 문을 열고 8월 한 달간 재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새 매장은 경기 수원시 팔달구 아주로 41-1 2층에 마련했다. 아주대학교 인근에 위치해 학생과 직장인, 지역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기존 매장을 이용했던 고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매장 환경과 운영 시스템도 함께 개선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재오픈을 기념한 행사도 마련했다. 8월 동안 샹츠마라탕과 샹츠마라샹궈를 매일 선착순 30명에게 반값에 제공한다. 방문 고객에게는 갈비 딤섬을 1인당 1개씩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샹츠마라는 최근 전 매장을 대상으로 위생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