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최다 수상기업이 됐다.LG전자는 2일 소비자가 직접 뽑은 ‘2022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서 가장 많은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은 비영리 시민단체인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30여개 소비자·환경단체와 약 600명의 일반 고객과 함께 제조, 유통, 사용, 폐기 등 제품 수명 전 단계를 심사해 2008년부터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선정하고 발표하고 있다.LG전자는 올해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가 인기상을 받는 등 생활가전 분야 17개 제품이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되며 최다 수상기업이 됐다. LG전자는 수상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2010년부터 올해까지 13년 동안 ‘올해의 녹색상품’을 수상
넛지헬스케어㈜가 올해 상반기 매출 365억 원을 기록하며 2016년 법인 설립 이래 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넛지헬스케어㈜의 2022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9% 증가한 365억 원, 영업이익은 51억 원이다. 이는 넛지헬스케어㈜ 및 전 계열사의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이다. 상반기 매출 호조에는 캐시워크 미국 진출로 인한 해외 실적 상승, 그리고 의사가 직접 개발한 식음료만을 선보이는 키토제닉 전문 브랜드 ‘키토선생’의 판매량 증가와 제품 라인업 확대가 주효했다. 미국 캐시워크(Cashwalk Pays You To Get Fit, AOS)의 매출 급성장은 상반기 실적 견인의 주요 요인이 됐다. 미국 캐시워크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큐브엔터테인먼트와 메타버스 기반 디지털 비즈니스 분야에서 협업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메타버스 ‘더 샌드박스’ 내에 큐브엔터가 보유한 메타버스 공간 ‘K-village’에서 다양한 비즈니스 협업을 진행한다.우선 ‘K-village’ 내 가상 브랜치를 개설해 환전/금리 우대 쿠폰 제공 등 특화 금융서비스를 실시한다. 은행이 후원 중인 축구, 골프 등 스포츠 콘텐츠도 제공한다.아울러 큐브엔터와 디지털 기반의 다양한 이벤트를 공동 기획‧진행해 양사 영업지원 활동 공간으로 활용한다. 글로벌 유저를 대상으로 한국 문화 체험 기회도 선보인다.하나은행
2022년 8월 조선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현대중공업, 2위 삼성중공업, 3위 한국조선해양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조선 상장기업 24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7월 2일부터 8월 2일까지의 조선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0,048,727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DNA 바이오기업 넥스모스(Nexmos)가 개발한 파킨슨병 치료제인 항산화 DNA 압타머 복합체 NXP031를 동물모델에 적용한 결과, 파킨슨병 치료제 가능성을 제시한 내용이 최근 SCI급 국제 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에 발표되었다고 2일 밝혔다.국제 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에 발표된 파킨슨병 치료제 관련 논문은 넥스모스 공동창업자이면서 미국 뉴저지주 명문 주립대학교 럿거스 대학(Rutgers University) 의과대학교 김윤성 교수팀이 연구 개발한 결과물이다. 김윤성 교수는 세계적인 퇴행성 뇌질환 분야 권위자 중 한 명이다.럿거스 대학 김윤성 교수는 “파킨슨병을 유도한 마우스모델에서 8주동안 NXP031을 투여한 결과, 운동신경 장애를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는 올 상반기 전국신협이 전년동기대비16% 증가한 2,883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하며, 가파른 금리인상 등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 안정적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주요 재무 현황에서도 고른 성과를 보였다. 총자산 134.4조 원, 여신 102.4조 원, 수신 121.6조 원으로 작년 말 대비 자산 8.0%, 여신 9.2%, 수신 8.8% 성장했다. 전국 873조합의 개별적인 성장도 눈에 띈다. 평균 자산금액은 1,539억 원으로 전년 말 평균 자산 금액 대비 114억 원이 증가했다. 자산규모가 3,000억 원 이상인 조합 수는 전년 말 대비 18조합 증가했고, 300억 원 미만 조합은 9조합 감소하면서 소형조합과 대형조
7월 소비자물가가 6.3% 상승하며 6월에 이어 두 달 연속 6%대 상승률을 이어갔다. 물가 상승 폭은 외환위기가 닥쳤던 1998년 11월(6.8%) 이후 23년 8개월 만에 최대치다. 통계청이 2일 발표한 ‘7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8.74(2020=100)로 1년 전 동기 대비 무려 6.3% 상승했다.1년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하는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말부터 가파르게 상승해 왔다. 2021년 10월 3.2%를 기록한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1월(3.8%), 12월(3.7%)로 소폭 등락하다 올해 1월(3.6%), 2월(3.7%) 등 5개월 연속 3%대를 찍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에너지 및 곡물, 원자재 가격이 치솟은 3월 4.1%로 올라간 소비자물가
소재, 부품, 장비 전문 제조기업 원강초경(대표 정호남)은 자체개발 특허 제품인 ‘WK46-PR(Clay teeth)’를 이스라엘 최고 토목건설회사 아리엘가바이(ARIEL GABAY)와 제휴를 통해 이스라엘에 수출한다고 2일 밝혔다.WK46-PR(Clay teeth)는 BC커터장비(BC32/BC35/BC40)를 통해 지하 연속벽 작업을 할 때, 국내의 단단한 지형이 아닌, 중동지역의 머드 클레이(Mud Clay) 지층을 작업할 때 기존보다 1.5배 이상 효율적인 굴착율을 제공한다.이를 통한 커터(Teeth) 수명의 연장으로 장비의 대기시간을 줄여 작업 현장의 인력을 기존보다 효율적으로 운영이 가능해 다양한 국가의 토목건설 기업들로부터 각광을 받고있다. 특히 이스라엘 거래처 아리
2022년 8월 디스플레이장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LX세미콘, 2위 서울반도체, 3위 신화인터텍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디스플레이장비 상장기업 76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7월 2일부터 8월 2일까지의 디스플레이장비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1,760,967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
SK하이닉스는 1일 DDR5 D램 기반 첫 CXL 메모리 샘플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CXL은 고성능컴퓨팅시스템(HPC)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차세대 인터페이스로, SK하이닉스는 CXL 표준 제정 초기부터 적극 참여해 왔다.SK하이닉스에 따르면 CXL 메모리 샘플의 형태는 EDSFF(엔터프라이즈&데이터센터 스탠더드 폼 팩터) E3.S를 사용한다. PCle 5.0 x8 레인을 지원하고, CXL 컨트롤러를 탑재했다.PCIe는 디지털 기기의 메인보드에서 사용되는 직렬 구조의 고속 입출력 인터페이스다. 이를 기반으로 한 CXL은 중앙처리장치(CPU), 그래픽처리장치(GPU), 가속기, 메모리 등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만들어졌다.CXL 메모리는 확장성을 핵심으로
DL가 올해 2분기 매출‧영업이익 실적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 153%‧24% 증가됐지만, 당기순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DL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1조4698억원·영업이익 589억원을 기록했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액 증가는 지난 3월 최종적으로 인수·완료한 크레이튼의 연결 편입과 유가급등에 따른 DL케미칼 매출액 상승 효과 때문인 것으로 DL은 분석했다.영업이익 증가는 주요 자회사가 고르게 실적 개선을 달성한 영향으로 보인다. 특히 크레이튼은 인수 관련 비용에 따라 1252억원을 일시에 인식했음에도 28억원의 흑자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자회사별로 살펴보면, DL케미칼 영업이익은 폴리부텐 수요에 힘
금호건설이 수도권에서 주택사업을 연이어 수주했다.금호건설은 1일 성남시 분당구와 인천광역시 서구에서 주택사업을 연이어 수주했다고 밝혔다.금호건설은 지난 7월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민간참여 공동주택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데 이어, 인천광역시 서구 ‘인천 왕길역 공동주택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하면서 2건의 주택사업을 연달아 따냈다.금호건설이 수주한 야탑동 민간참여 공동주택사업은 성남도시개발공사에서 발주하는 사업으로 성남도시개발공사에서 토지를 공급하고 금호건설이 시공을 담당하는 방식이다. 총 사업비는 1469억원이며 토지 매입비 등을 제외한 798억원이 민간사업비로 공동주택을 짓는 데 사용된다.야
현대건설이 기존의 교량 건설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공법을 도입했다.현대건설은 1일 교량 하부구조 전체에 PC공법 적용이 가능한 조립식 교각시스템을 개발하고 특허를 등록하는 등 건설현장의 탈현장시공(OSC)에 속도를 내고 있다. PC공법은 탈현장시공의 일환으로 기둥, 보, 슬라브 등의 콘크리트 구조물을 공장에서 제작한 후 건설현장으로 옮겨 조립하는 시공 방식이다.이렇게 되면 현장에서 조립만 하면 되기 때문에 철근을 조립하고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기존 방식보다 공사기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작업인력 감소로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기존 교량공사에서는 교량의 상부구조만 PC공법이 가능했으며, 교량의 하부구조는 현장에서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