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서울반도체, 3위 신화인터텍 순
![[브랜드평판] LX세미콘, 디스플레이장비 상장기업 8월...1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8020919290037146a9e4dd7f492541784.jpg&nmt=30)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디스플레이장비 상장기업 76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7월 2일부터 8월 2일까지의 디스플레이장비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1,760,967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이다.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끼리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커뮤니티 점유율을 측정하여 분석했다. 정성적인 분석 강화를 위해서 ESG 관련지표와 오너리스크 데이터도 포함했다.
디스플레이장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구분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디스플레이장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2년 8월 빅데이터 분석 10위 순위는 LX세미콘, 서울반도체, 신화인터텍, 미래나노텍, 베셀, 이녹스첨단소재, 덕산네오룩스, AP시스템, 우리바이오, 위지트 순이었다.
![[브랜드평판] LX세미콘, 디스플레이장비 상장기업 8월...1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8020920240394346a9e4dd7f492541784.jpg&nmt=30)
디스플레이장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LX세미콘 ( 대표 손보익 ) 브랜드는 참여지수 361,375 미디어지수 269,254 소통지수 245,758 커뮤니티지수 212,715 시장지수 381,271 사회공헌지수 121,75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592,125로 분석됐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1,577,337과 비교하면 0.94% 상승했다.
2위, 서울반도체 ( 대표 이정훈, 홍명기 ) 브랜드는 참여지수 149,793 미디어지수 235,189 소통지수 301,330 커뮤니티지수 707,700 시장지수 155,237 사회공헌지수 30,27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579,527로 분석됐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1,551,754와 비교하면 1.79% 상승했다.
3위, 신화인터텍 ( 대표 김학태 ) 브랜드는 참여지수 375,340 미디어지수 293,103 소통지수 282,300 커뮤니티지수 197,988 시장지수 33,879 사회공헌지수 111,72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294,330으로 분석됐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706,461과 비교하면 83.21% 상승했다.
4위, 미래나노텍 ( 대표 김철영 ) 브랜드는 참여지수 212,660 미디어지수 168,114 소통지수 189,844 커뮤니티지수 143,042 시장지수 62,764 사회공헌지수 67,48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43,913으로 분석됐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602,498과 비교하면 40.07% 상승했다.
5위, 베셀 ( 대표 서기만 ) 브랜드는 참여지수 140,557 미디어지수 117,350 소통지수 204,786 커뮤니티지수 171,971 시장지수 21,958 사회공헌지수 37,25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93,877로 분석됐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540,962와 비교하면 28.27%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2년 8월 디스플레이장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결과, LX세미콘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디스플레이장비 상장기업 브랜드 카테고리 빅데이터 분석을 해보니 지난 7월 디스플레이장비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3,296,205개와 비교하면 6.59%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0.78% 하락, 브랜드이슈 6.73% 하락, 브랜드소통 3.52% 하락, 브랜드확산 14.80% 하락, 브랜드시장 8.97% 상승, 브랜드공헌 2.91% 하락했다."라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