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액션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Vans)가 커피 전문 브랜드 할리스와 손잡고 여름 시즌 한정 협업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반스의 스트리트 문화와 할리스의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결합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양사는 반스의 상징적인 디자인 요소를 반영한 음료와 디저트 메뉴 2종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대표 메뉴인 '반스 파인 민트티 보틀'은 파인애플 민트티를 기반으로 오렌지와 레몬, 로즈마리를 더해 청량한 풍미를 살렸다. 음료는 반스의 시그니처 체커보드 패턴을 적용한 전용 보틀에 담아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했다.'반스 언박싱 케이크'는 스니커즈 박스를 모
파리바게뜨가 카카오프렌즈와 협업해 여름 시즌 한정 굿즈인 '춘식이 썸머팝 패키지'를 선보인다.이번 패키지는 카카오프렌즈의 인기 캐릭터 춘식이를 활용한 여름 테마 상품이다. 휴가철 물놀이와 야외 활동 수요를 고려해 실용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갖춘 아이템으로 구성했다.패키지에는 윙크하는 춘식이 캐릭터를 적용한 비치볼과 비치타월, 다용도 스트링백이 포함된다. 물놀이, 캠핑, 피크닉 등 다양한 야외 활동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캐릭터 굿즈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소장 욕구도 고려했다.파리바게뜨는 오는 28일까지 파바앱과 해피오더앱, 카카오톡 예약하기·선물하기를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패키지는 카카오프렌
풀무원이 취약계층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과 ESG 경영 실천을 위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풀무원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ESG 경영 실천 및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3일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열렸으며, 풀무원푸드머스 문현기 영업본부장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현훈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보건복지부 산하 기관으로, 1998년부터 푸드뱅크 사업을 운영하며 기업과 개인이 기부한 식품과 생활용품을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있다. 현재 전국 17개 광역푸드뱅크와 440여 개 기초푸드뱅크·마켓을 통해 복지 사
데이원컴퍼니의 실무 교육 브랜드 패스트캠퍼스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개발 방식인 ‘바이브 코딩(Vibe Coding)’ 관련 교육 수요 증가에 힘입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패스트캠퍼스는 최근 6개월간 바이브 코딩 관련 강의 판매량이 직전 기간 대비 175%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같은 기간 관련 강의 매출은 약 22억 원을 기록했으며, 신규 콘텐츠 론칭 건수도 15개에서 39개로 늘어 160% 증가했다.바이브 코딩은 생성형 AI와 자연어 명령을 활용해 코드 작성부터 테스트, 디버깅, 배포까지 개발 전 과정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AI가 개발 생산성을 높이는 핵심 도구로 자리 잡으면서 개발자뿐 아니라 기획자, 마케터 등 비개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2026년 6월 ETF 발행기업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삼성자산운용과 한국투자신탁운용이 뒤를 이으며 상위권을 형성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5월 24일부터 6월 24일까지 ETF 발행기업 21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한 결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가장 높은 브랜드평판지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는 총 3270만1496건의 브랜드 빅데이터가 활용됐으며, 이는 전월 대비 10.11% 감소한 수치다.1위를 기록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참여지수 120만5849점, 미디어지수 113만978점, 소통지수 178만417점, 커뮤니티지수 162만6032점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574만3277점을 얻었다. 다만 전월 대
국내 시행사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DK아시아가 1위를 차지했다. BS산업과 신영이 뒤를 이으며 상위권을 형성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24일부터 6월24일까지 시행사 브랜드 17개를 대상으로 소비자 참여도와 미디어 노출, 소통량, 커뮤니티 활동, 사회공헌 지표 등을 분석한 결과 DK아시아가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조사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총 774만2895건으로 전월 대비 0.16% 증가했다.조사 결과 DK아시아는 브랜드평판지수 139만8539점을 기록했다. 참여지수 15만5418점, 미디어지수 15만580점, 소통지수 43만2260점, 커뮤니티지수 57만7926점, 사회공헌지수 8만2355점으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브랜드평판지수는 27.69
단체급식 및 식자재 유통 기업 본푸드서비스가 사업장의 메뉴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차별화된 식사 경험을 제안하기 위한 ‘2026 제3회 레시피 공모전 골드스푼을 잡아라!’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회차는 ‘특별한 날, 최고의 한 끼를 현장에서 찾다’라는 슬로건 아래 운영됐다. 복날이나 명절, VIP 행사 등 고객들의 기대치가 높은 시점에 맞춤형으로 제공할 수 있는 특식 메뉴를 확보하고, 실제 전국 단체급식 및 컨세션 매장에서 안정적으로 배식할 수 있는 레시피를 도출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심사 과정에서는 실제 조리 현장 유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대량 조리 적합성, 원가 효율성, 자사 구매 시스템(OMS) 연계 공급 가능
한촌설렁탕이 점주 전용 AI 비서 애플리케이션 ‘한큐(Han-Q)’의 직원관리 기능을 강화하며 가맹점 운영 효율화에 나섰다.한촌설렁탕은 최근 외식업 현장에서 증가하고 있는 인력 관리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점주앱 내 직원관리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시간제·단기 근로자 비중이 높은 외식업 특성을 반영해 인사 관련 업무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그동안 외식업 매장에서는 근무표 작성은 엑셀이나 수기 문서, 공지 전달은 메신저, 근로계약서는 종이 문서 등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 관리 채널이 분산돼 있었다. 이에 따라 점주들은 각종 정보를 별도로 관리해야 하는 행정적 부담을 안고 있었다.한촌설렁
미 달러화 가치가 13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美연준이 매파적으로 돌아서면서 올해 금리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베팅이 강해지자 달러는 상승폭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는 것이다.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전거래일보다 0.3% 상승하며 101.147을 기록했다. 장중 한때 101.42까지 뛰기도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 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9월까지 연준이 25bp 금리인상에 나설 확률을 85% 이상으로 반영하고 있다.다만 달러-원 환율은 달러 강세에도 오히려 하락 전환했다. 국민연금이 이달 초 선물환 매도를 재개한 레벨이 1,550원
한국증시가 MSCI의 선진국 지수 관찰 대상국에 미포함되면서 12년 째 관찰 대상국 진입에 불발됐다.미국의 모건스탠리인터내셔널(MSCI)은 연례 국가별 시장 분류 결과를 발표하면서 한국 증시를 선진국 지수 관찰 대상국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12년 째 관살대상국 포함이 불발됐다.한편 MSCI는 지난 10일 한국 증시의 투자상품 가용성이 개선됐다고 평가했다.MSCI는 연례 시장 접근성 리뷰에서 한국 증시의 투자상품 가용성에 대한 평가를 '마이너스'(개선필요)에서 '플러스'로 상향 조정했다.MSCI는 "한국 지수와 연동된 파생상품이 국제 거래소에 출시돼 국제 투자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투자 상품의 폭이 넓어졌다"며 이같이 밝혔다.한국 증시
엔비디아를 비롯한 미국의 반도체주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급락 영향으로 일제히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도체주의 상승세를 일단 꺾인 것으로 풀이된다.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AI 대장주인 엔비디아는 전거래일보다 4.13% 급락 마감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7.9% 떨어진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은 13.2% 급락했다. 대만 TSMC도 6.6%, AMD 5.8%,퀄컴 8%, 인텔은 6.2% 각각 하락했다. 빅테크주들도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0.7%, 애플, 0.9%, 테슬라는 무려 5.8% 급락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1.8% 반등한 것을 비롯해 아마존도 0.57% 상승 마감했다.뉴욕증시 3대 지수도 일제히 하락했다.다우존스지수는 전장보다45.87포인트(0.09%
코스피 지수가 외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세에 10% 가까이 급락하며 8200선으로 후퇴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9.99%) 내린 8203.84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31.01포인트(0.34%) 하락한 9083.54에 개장 후 한때 9175.45까지 올랐지만 상승분을 모두 반납 후 낙폭을 키웠다.거래소는 이날 오후 2시 33분 44초를 기해 코스피 시장에 서킷브레이커 1단계를 발동했다. 서킷브레이커는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8%, 15%, 20% 이상 하락한 상태로 1분간 지속되면 단계별로 20분간 또는 장마감까지 시장 전체 거래를 중단하는 조치다. 1단계는 올해 들어서만 4번째며, 역대 통산 10번째다.오
외인에 이어 기관도 코스피시장에서 대량 매도에 나서면서 시장이 급락했다. 새벽 뉴욕증시에서 구글을 포함한 빅테크주들이 큰 폭으로 밀린 게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23일 시총 1, 2위인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12% 넘게 급락했다.코스피지수는 외국인이 현물시장에서 4조1000억원 넘게, 기관도 4조5000억원 넘게 대량 매도에 나서며 10% 가까이 급락했다.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외국인과 기관이 무려 7조2000억원 가까이 폭탄 매도했다.반면 SK하이닉스는 외국인이 1조원 가까이 대규모 매도가 쏟아지고 있다.하지만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5% 넘게 급락한 것을 비롯해 아마존 4.8%, 마이크로소프트(MS) 3.2% 등 빅테크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