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설계 전문기업인 한국재무설계(대표 최병문)는 공식 홈페이지에 AI 챗봇 서비스를 탑재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한국재무설계 AI 챗봇은 홈페이지 방문자가 궁금한 내용을 편리하게 질문하고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서비스다. 금융소비자는 재무설계 상담과 서비스 이용 절차 등에 관한 기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기업담당자는 임직원 대상 재무복지 프로그램 및 재무교육, 기업 제휴 관련 내용을 문의할 수 있다. 또한 채용후보자는 회사와 채용 절차, 직무 및 조직문화 등에 관한 정보를 보다 쉽게 탐색할 수 있다.이번 서비스는 재무설계와 관련한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홈페이지 방문
코스피 지수가 장중 외인의 대규모 매도세에 4% 넘게 급락 후 약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3.41포인트(0.53%) 하락한 8185.29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62.97포인트(0.77%) 내린 8165.73에 개장 후 장중 7841.01(-4.71%)까지 밀렸다. 하지만 개인의 저가 매수가 유입되며 8100선 방어에는 성공했다.개인은 3조6355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8971억원, 8894억원 순매도 했다. 외국인은 지난 7일부터 15거래일 연속 국내 주식을 팔아 치우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2.44%), SK스퀘어(-3.06%), 현대차(-0.59%), HD현대중공업(-5.38%), 두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쿠팡CLS)의 최대 파트너사인 HR그룹㈜(대표이사 신호룡)이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소속 쿠팡 택배(퀵플렉스) 배송기사들의 투표 참여 독려와 참정권 보장을 위한 현장 운영 체계 점검을 마쳤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최근 쿠팡CLS가 위탁배송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발송한 ‘지방선거 배송기사 참정권 보장 협조’ 공문에 따른 것이다. HR그룹은 사전투표일(5월 29일~30일)과 본 투표일(6월 3일)을 포함한 선거 기간 동안 배송기사들이 배송 부담 없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HR그룹은 이번 참정권 보장이 일회성 대책이 아닌, 평소 운영해 온 자체 시스템을 통해 상시 보장된
배스킨라빈스는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함께 영화 ‘토이 스토리5’를 테마로 한 6월 이달의 맛 아이스크림 2종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토이 스토리는 디즈니·픽사의 대표 애니메이션 시리즈다. 새 작품인 ‘토이 스토리5’는 오는 6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배스킨라빈스는 영화 개봉에 맞춰 주요 캐릭터인 ‘우디’와 ‘버즈’를 콘셉트로 한 신규 플레이버를 선보였다.‘우디의 후르츠 어드벤처’는 수박과 코코넛, 복숭아, 레몬라임 등을 조합한 과일 샤베트·소르베 제품이다. 우디 캐릭터에서 착안한 색감을 적용했고 젤리 토핑을 더했다.‘버즈의 애플 리치 빔’은 청사과와 요거트에 리치 리본을 더한 플레이버다. 상큼하고 청량
고물가와 외식비 상승 영향으로 집에서 식사와 여가를 함께 즐기는 ‘멀티 홈라이프’ 소비가 확산하고 있다. 홈카페와 브런치, 홈베이킹 등 집에서 즐기는 식문화가 늘면서 조리 효율과 편의성을 높여주는 주방 가전에 대한 관심도 커지는 분위기다.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4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식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2.6% 상승했다. 외식 물가 상승폭은 1년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최근에는 단순한 집밥을 넘어 보다 완성도 높은 메뉴를 간편하게 구현하려는 소비자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건강 스무디와 브런치, 홈베이킹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고성능 주방 가전이 주목받고 있다.유튜브 채널 ‘전
키움증권이 자사 온라인 플랫폼 강점을 살려 퇴직연금 시장에 새롭게 도전한다. 비대면 가입 서비스와 직관적인 매매환경으로 투자 편의성을 높이고 사업 첫해 수수료 무료 등 차별화 된 정책으로 2035년까지 시장 점유율 10%를 달성하겠다는 전략이다.키움증권은 28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6월 1일부터 퇴직연금 상품을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국내 퇴직연금 시장은 제도도입 20년 만에 500조원을 돌파하며 급성장했다. 특히 안전자산 중심에서 실적배당형 상품으로의 이동, 오프라인 대면에서 온라인 비대면 환경으로의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키움증권은 이런 구조적 변화가 투자형 온라인 플랫폼에 강점을
비트코인이 주요 지지선으로 평가되고 있는 7만5000달러선을 이탈하며 추가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 가격이 약세를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국채 발행에 따른 대규모 유동성 흡수가 비트코인 가격에 추가 하락 압력을 가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28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모트캐피털매니지먼트의 마이클 크레이머 최고경영자(CEO)는 시장 분석 노트에서 "비트코인은 대부분의 자산보다 유동성을 더 잘 반영하는 지표"라며 "미국 재무부가 유동성을 흡수한다면, 비트코인은 훨씬 더 낮은 수준으로 하락할 수 있다"고 밝혔다.크레이머는 미국 재무부의 국채 발행과 결제 과정으로 오는 6월 5일까지 약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도내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경기도 R&D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 44개 신규 과제를 선정해 55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하며, 기업 성장 단계와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경과원은 28일 수원 광교 경기홀에서 ‘2026 경기도 R&D 지원사업 협약설명회’를 개최하고 최종 선정된 도내 중소기업 연구책임자와 실무담당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 방향과 협약 절차 등을 안내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연구개발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기술적 애로를 최소화하고,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과제를 수행할 수
외국인 투자자들은 코스피 지수가 7000선을 기점으로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는 반면 일본 증시에서는 8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8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들은 국제유가가 다소 안정되고 AI 관련 주식의 밝은 전망에 힘입어 지난주에만 일본 증시에서 67억7000만달러( 약 10조2000억원)를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외국인들은 올해 들어 일본 증시에서 11조7000억엔( 약 117조원)을 순매수했다.이같은 매수세에 힘입어 소프트뱅크그룹 주가는 지난주에만 17.6%급등했다.반면 외국인들은 2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3조원 넘게 순매도를 지속하고 있다.외국인은 코스피가 7000선을 넘은 직후인 이달 7일부터 이
패션 기업 더주하가 전개하는 유니섹스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디앤드퀘스천(THE END QUESTION)이 지난 21일 서울 서촌에 브랜드의 첫 플래그십 스토어 ‘사절유택(四節遊宅)’을 오픈하고, 브랜드 뮤즈 코드 쿤스트가 참석한 오픈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디앤드퀘스천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감도와 라이프스타일을 전달하고자 첫 플래그십 스토어 부지로 서촌을 선정했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지역적 특성이 브랜드의 시즌리스(Seasonless) 무드와 부합한다는 점이 선정 배경으로 작용했다.‘사절유택(四節遊宅)’은 사계절의 흐름과 변화를 함께 향유하길 바라는 취지에서 기획된 공간이다. 디앤드퀘스천은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
서울시가 대중교통 접근성과 유동 인구를 갖춘 비역세권 지역을 복합 생활거점으로 조성한다.서울시는 '성장잠재권 활성화사업'을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업은 역세권은 아니지만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유동 인구가 많아 성장 가능성이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용도지역 상향과 인센티브를 통해 민간 복합개발을 유도할 계획이다.핵심은 간선도로변 가로 공간을 업무·상업·주거가 섞인 복합 거점으로 바꾸는 것이다. 제2종·제3종일반주거지역과 준주거지역의 용도지역 상향을 활용한다. 개발 과정에서는 보육 시설과 창업 지원 시설 등 지역에 필요한 사회간접자본 시설도 함께 공급한다. 주택 공급도 병행한다.가로 환경 개선 방
건설업계가 하도급대금 유보 관행을 없애고 납품단가를 총 1343억 원 올리기로 했다.공정거래위원회는 28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 시공능력평가 상위 19개 종합건설사 대표 등 34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건설업계에 남아 있는 불공정 관행을 줄이고 하도급대금 연동제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신속한 대금 지급과 유보금 폐지, 부당특약 시정, 하도급대금 연동제 정착, 비상시기 납품단가 조정 절차 마련 등이 담겼다. 하도급분쟁 해결기구 설치와 민관협의체 구성도 포함됐다.유보금은 기성
삼성증권·삼성에스디에스(SDS)·삼성카드가 두나무 지분 4.0%를 공동 인수하며 디지털자산 시장 공략에 나선다.28일 세 회사는 카카오 계열사가 보유한 두나무 주식 139만주를 6128억원에 취득한다고 밝혔다. 지분별로는 삼성증권 2.0%, 삼성SDS 1.0%, 삼성카드 1.0%이다.이들은 성장하는 디지털자산 관련 신규 사업기회를 창출하고자, 국내 1위 디지털자산 거래소인 두나무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결정했다.향후 원화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의 범주가 확대되고, 이에 따라 거래소의 사업영역도 확장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했다는 설명이다.삼성증권은 토큰증권 발행·유통, 가상자산 서비스 등 디지털자산 전반에 걸쳐 두나무와 상호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