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가 일본 아티스트 나가바 유와 협업한 한정판 에디션을 일본 시장에 선보인다.고운세상코스메틱은 닥터지 대표 제품 5종에 나가바 유의 일러스트를 적용한 협업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여름 시즌을 겨냥해 기획됐다.나가바 유는 단순한 선과 절제된 표현 방식으로 잘 알려진 일본 아티스트다. 감성적인 그림체를 바탕으로 글로벌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콜라보 에디션은 레드 블레미쉬 크림 2종과 선케어 3종으로 구성됐다. 레드 블레미쉬 라인에서는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과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모이스처 크림’을 선보인다. 선케어 제품은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 ‘브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2026년 5월 연금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4월26일부터 5월26일까지 연금 브랜드 30곳의 빅데이터 2640만8453건을 분석한 결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브랜드평판지수 322만7699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등을 기반으로 진행됐다. 브랜드 가치평가와 정성평가도 함께 반영됐다.2위는 하나은행 연금 브랜드였다. 하나은행은 브랜드평판지수 202만9999점을 기록했다. 신한은행은 178만7481점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이어 KB손해보험과 삼성자산운용이 각각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미래에셋생명보험과 삼성생명보험,
국내 여름 기후가 고온다습한 형태로 변화하면서 소비자들의 기능성 의류 선택 기준도 달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네파는 2026년 봄·여름 시즌 제품 개발에 앞서 소비자 231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 여름 의류에서 가장 기대하는 기능으로 ‘땀 흡수 및 건조’가 35%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이는 대표적인 여름 기능성 요소로 꼽혀온 ‘열감 완화’ 응답 비율 16.3%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수치다. 이어 ‘쾌적한 촉감’이 19.5%로 뒤를 이었다.네파는 길어진 여름과 높은 습도로 인해 소비자들이 단순 냉감 기능보다 장시간 보송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착용 경험을 중요하게 여기기 시작한 것으로 분석했다.이에 따라 네파는
현대캐피탈이 2026년 5월 국내 캐피탈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기록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4월26일부터 5월26일까지 국내 캐피탈 브랜드 17곳의 빅데이터 710만8612건을 분석한 결과 현대캐피탈이 브랜드평판지수 183만5892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이번 조사에서는 소비자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지표를 종합 반영했다. ESG 관련 지표와 오너리스크 데이터도 함께 포함됐다.2위는 KB캐피탈이었다. KB캐피탈은 브랜드평판지수 92만9798점을 기록했다. 이어 NH농협캐피탈이 68만6349점으로 3위에 올랐다. 하나캐피탈과 한국캐피탈은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현대캐피탈은 참여지수 38만8986점, 미디
미-이란 간 종전 기대감에 25일 일본과 대만 증시가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급등했다.이에 따라 26일 국내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25일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2.87% 상승한 65,158.19에 장을 마감했다.닛케이지수가 65,000선을 넘어선 것은 종가는 물론 장중 기준으로도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날 장 시작과 거의 동시에 반도체와 인공지능(AI) 관련주를 중심으로 매수 주문이 쏟아져나오면서 상승폭이 확대됐다.소프트뱅크 그룹은 이날 장중 8% 오르며 상장 이후 최고가를 경신했으며, 시가총액 40조엔을 돌파했다.특히 AI 붐에 시가 총액이 30조엔을 넘은 키옥시아는 이날 전장 대비 14.02% 급등했다
국제유가가 미-이란간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이 임박한데다 호르무즈해협이 열릴 것이란 기대감에 7% 가까이 급락했다.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인베스팅닷컴 등에 따르면 WTI 선물가격은 오후 5시 30분(미 동부기준) 현재 전거래일보다 6.5% 급락한 배럴당 90.8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브렌트유 선물가격은 7% 가까이 떨어진 배럴당 93.6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하지만 거래량은 미국이 메모리얼 데이로 증시가 휴장한 영향으로 많지 않았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이란의 고위급 대표와 외무장관은 60일간의 휴전 협상을 위해 카다르 도하에서 카다르 수상과 회담을 가졌다고 이날 공식적으로 밝혔다.프라이스 퓨터스 그룹의 필 플린
한화가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 수주를 앞두고 현지 기업과의 협력을 넓히고 있다.25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파워는 최근 캐나다 에너지 인프라 기업 펨비나 파이프라인과 친환경 발전 사업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펨비나는 북미에서 대규모 파이프라인과 가스 인프라 자산을 운영하는 기업이다.양사는 펨비나의 파이프라인 승압소와 가스 인프라 시설 등에 한화파워의 폐열 회수 발전 시스템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한화파워는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와 연계해 이번 협력을 구체화할 방침이다.한화 계열사들의 캐나다 현지 협력은 방산과 산업 차량 분야로도 확장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달 캐나다 자동차부품제조협회
국세청이 법인 명의 고가 차량의 사적 이용을 겨냥한 세무조사 방침을 밝히면서 국내 슈퍼카 시장이 다시 위축될 가능성이 커졌다.임광현 국세청장은 25일 엑스에 "법인 명의 슈퍼카를 가족 외출, 골프, 유흥업소 방문 등에 사적으로 사용하면서 이를 회사 비용으로 처리하는 것은 명백한 탈세 행위"라고 밝혔다. 임 청장은 고가 법인 차량의 취득과 운행, 비용 처리 내역을 분석하고 있다며 사적 유용 혐의가 확인되면 세무조사를 하겠다고 했다.업계는 법인 명의 슈퍼카 구매 수요가 빠르게 줄고 있다고 본다. 연두색 번호판 제도 도입으로 법인 고가 차량 식별성이 높아진 데 이어 세무조사 가능성까지 커졌기 때문이다. 이재명 대통령도 앞서
홈플러스가 대형마트와 온라인 사업을 포함한 잔존사업부문 매각에 들어갔다. 앞서 매각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이번 대상에서 제외된다.홈플러스는 익스프레스를 제외한 잔존사업부문에 대해 인가 전 인수·합병 절차를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매각 주관사는 삼일회계법인이 맡는다. 삼일회계법인은 익스프레스 매각 때도 주관사로 참여했다.매각 대상은 본사와 온라인, 대형마트 부문이다. 홈플러스는 잠재적 매수자들에게 공식 티저를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매각은 공개입찰 방식으로 진행한다. 서울회생법원 승인을 조건으로 절차가 이어질 예정이다.홈플러스는 애초 익스프레스를 포함한 통매각을 추진했다. 그러나 희망 업
외국인 투자자가 지난주 유가증권시장에서 14조 원 넘는 주식을 순매도했다. 매도 물량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됐다.25일 한국거래소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코스피 시장에서 14조4953억 원을 순매도했다. 한국거래소 기준 집계다.반도체 대형주 매도 비중이 컸다. 외국인은 이 기간 SK하이닉스 5조3465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삼성전자는 5조2778억 원어치를 팔았다. 두 종목 순매도 규모는 모두 10조6243억 원이다. 전체 순매도 물량의 약 73.3%에 해당한다.외국인이 코스피 전체에서 물량을 줄이는 가운데 매수한 종목도 있었다. 로봇과 에너지저장장치, 2차전지 관련주가 대표적이다. 외국인은 두
서울시가 GTX-A 노선 삼성역 지하 철근 누락 시공 논란과 관련해 "상황 발생 초기부터 국가철도공단에 진행 경과를 지속해 통보했다"고 밝혔다.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25일 오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영동대로 복합개발사업 건설공사 관련 서울시 입장'을 발표했다. 서울시는 국토교통부가 최근 공사 중단 가능성까지 언급해 시민 불안을 키웠다며 유감을 표했다.서울시는 철근 누락 사실을 숨겼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13일 철근 누락 관련 내용이 담긴 건설사업관리보고서를 국가철도공단에 처음 보냈다고 설명했다. 이후 지난달 24일까지 보강 검토 경과와 세부 시공계획을 6차례 공문으로 통보했다고 밝혔다.서울
기숙사를 층간소음 전문기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 법 조항은 헌법상 기본권을 침해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판단이 나왔다.헌재는 지난 21일 기숙사 거주자 A씨가 소음·진동관리법 제21조의2 제2항을 상대로 낸 헌법소원을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기각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조항은 아파트와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을 층간소음 피해 조사와 분쟁 조정 지원 대상으로 정한다. 기숙사는 이 대상에 포함하지 않는다.A씨는 건축법상 기숙사로 분류되는 한 지식산업센터에 거주했다. A씨는 2022년 1월 초순부터 위층 거주자의 층간소음으로 불편을 겪었다고 주장했다. 이후 한국환경공단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에 진단을 요청했
정부가 주택청약 공급질서 교란행위 단속을 강화한다. 청약 경쟁이 과열되면서 위장전입과 통장 매매 등 불법 시도가 잇따르기 때문이다.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진행한 2025년 상반기 주택청약 실태점검에서 공급질서 교란행위 의심 사례 252건을 적발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 가운데 245건은 실제 거주하지 않으면서 주소지만 옮긴 위장전입이었다. 청약 가점을 높이기 위해 서류상 세대원을 늘리는 방식이 다수를 차지한 셈이다.실제 적발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최고 30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서울의 한 아파트 청약에서는 일당 5명이 검찰에 송치됐다. 이들은 브로커에게 수천만 원을 주고 3자녀 청약통장과 공인인증서를 넘겨받았다. 이